추석연휴 어떻게 보내실건가요?

환골탈태의 이미지

저도 연휴에는 고향인 대구에 가서 부모님께 오랜만에 얼굴 보여드고
이번 연휴에는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한번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1. 그동안 못 봤던 매뉴얼 독파
RHEL Perfomance Tuning Guide 볼려고 프린터 했습니다.
2. 긴 연휴동안 주변에 노는 컴퓨터들 못 살게 굴기
회사서버와 집에있는 PC에 Gentoo 2006.1 stage1으로 오후에 emerge 시작했습니다.^^
3. 안하던 운동 한꺼번에 하기
등산등
4. 미루었던 일들 하기
사랑니 빼기

지금까지는 이정도 입니다. ㅎㅎㅎ

warpdory의 이미지

10월 4일 철야 - 5일 9시까지 근무
10월 7일 근무 및 철야 - 8일 오전 9시까지 근무

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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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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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seunghoon의 이미지

음.. 추석때 뭘하징... 음... 추석이라고 해도 큰집이 근처에 있어서 당일갔다오면 끝...
ㅋㅋ 전 지금까지 벌려놓은일 정리 하는데 시간을 투자해야 할듯합니다. ^^
친구와 창고 깊숲이 넣어뒀던 인라인도 꺼내서 타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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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지지말자~~!!! 아자아자~~
the frontier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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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지지말자~~!!! 아자아자~~
불태우자~~ 모두 새하얗게 될때까지~~~
the frontier spirit

cacti의 이미지

언제나 삽질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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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분이시군요.
저도 3일오전에 KTX로 내려갑니다. 현재는 서울입니다.
내려가서 뭐할지는 아직 안 정했습니다.
매년 뭐했는지를 생각해보면 올해도 술과 잠의 연속이 아닐까 싶네요.
뭐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하고는 싶지만 귀차니즘의 압박이.. ㅡㅡ;
님한테 자극받아 저도 뭐 프린트할 거 없나 찾는중입니다.
물론 하드에 쌓아놓은 각종 pdf파일 뒤지고 있죠. (from 어둠의 경로)
마땅한게 보이지 않네요.. 좀 더 뒤져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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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삽질중 ㅡㅡ^

bus710의 이미지

사랑니를 빼시면 다른 스케쥴은 보통 ㅈㅈ 치게 되지 않나요;

저는 레포트와 친지분들 선물 준비 및 방문... 연락이 뜸했던 분들께 전화하고.
그렇게 보낼 예정 입니다.
또, 최대한 티비와는 멀리 지낼 생각입니다.

life is only one time

사랑천사의 이미지

책이나 볼려고 합니다. 월요일이면 내려가는데... 책이나 봐야죠 가서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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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사도요한)
E-Mail: yeosong@gmail.com
MSN: ysnglee200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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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행복... 평화... (진정한...) 희망... 사랑... 이 세상 모든것이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꿈 속의 바램일 뿐인가...)

사람천사

환골탈태의 이미지

저는 대구에 4일날 저녁에 내려갑니다.
2일날 가고 싶었는데 와이프 직장때문에 어쩔 수 없네요 =_=
사랑니 ㅈㅈ 프로젝트는 방콕할려는 고육책의 일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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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리눅스 미디어 서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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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Hardy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