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시작을 할려고 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왜 이리 마음같이 되지 않는 것인지 모르겠다. 벌써 수 없는 세월이 흘러 오는동안 나는 무엇을 헤매이고 살아 왔는지 ^^^^ 그래도 후회는 없다. 얻은것은 많이 없지만 그래도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무한한 노력으로 언젠가는 곳 이루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