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세 개 이상 달기!
글쓴이: 사랑천사 / 작성시간: 토, 2006/09/02 - 9:22오후
제가 하드 2 개 달린 데스크탑을 쓰고 있습니다. 근대 말이죠.. 이게 하드를 설치 할 수 있는 베이가 2 개 밖에 없습니다. 플로피 베이 3.5인치 하나가 잇긴 한데 플로피를 빼면 도 곤란해 지거든요... 그리고 CD-ROM 하고 같이 써야 되고 플로피 족에 달려니 케이블이 안 다아요. 이럴 때는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뭔가 산듯한 아이디어 있으시면... 좀 나눠 보아요 ㅋㅋㅋ...
제가 달려는 하드는 SAMSUNG SV10xxxxxxx 어쩌고 저저고.. 10GB 하드입니다. 여기에... FreeBSD를 갈아 볼라고요. QEMU로 갈다가 화면이 잘 안 보이고 컴퓨터가 말을 안 듣고 해서 실패 했습니다. 자증나서 그만 두었습니다... 윈도우즈용 QEMU를 한번 해 봤는데 별로 안 좋더군요 음.
FreeBSD 깔게 해 놓고 서버에 들어가서 프로그램이나 만들고 그래야 겠습니다.
아아. 문제는요. 베이가 2개 인것도 2 개 인 건데.. 하드 고정 안 되서 하드에 배드 나는게 가장 두렵습니다 전... 베드에 대한 공포증이 으으음.
(너는 서버 하드도 베드 날라 겁먹잖아!)
Forums:
USB 외장하드를
USB 외장하드를 써보시지요. BIOS에 따라서는 부팅도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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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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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컥!
저 그게... 이 데스크탑에는 USB 부팅 기능이 없고요... 음음 그렇군요. 근대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BSD를 들고 다녀도 재미 있겠네요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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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천사
5'25 베이 남지
5'25 베이 남지 않나요?
싸구려 하드랙 하나 구해다 끼시는 것도...
요즘에...
5.25짜리가 나오나요??? (야! 싸구려라고 내가 그랫짢아!)
근대 싸구려 길려니 불안해서 그러죠 뭐... 이젠에 퀀텀 5.25짜리 ... 6.4GB였는데.. 그거 어쩌다가 손가락 디었습니다. 아니 빵꾸 낫습니다 손가락에.
그래도 한번 구해 봐야 겠네요 그거라도. 장난을 위해서... 95에 처음 컴퓨터를 잡았을 때는... DOS를 썼었는데 어느세 FreeBSD를 실험 해 보려 하고 잇군요.(이전에도 해 보지 않았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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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천사
5.25 인치 짜리 하드..
5.25 인치 짜리 하드.. 얘기가 아니라.. - 말씀하신 퀀텀 5.25 인치는 빅풋 모델이고...
5.25 인치 베이에 하드랙을 설치하고 그 안에 하드를 넣으라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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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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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오버클럭하고 CD달고 DVD 달고 하고 해서인지
HDD 2개 다는거도 파워가 벅차더군요...
배드나는 거는 글쎼요. HDD를 고정안시켰다고 배드가 날정도
의 진동이면 HDD 이상이 아닐까요... 다른쿨러덕분에 진동이
일어날수 있다지만.(수평으로 놓지 않아서 오작동하는 경우
는 자주 당해봤습니다.주로 삼별HDD...)
한두개 더 단다면
한두개 더 단다면 하드랙을 쓰는게 낫지만.
그 이상 달아서 스토리지 머신으로 쓴다면 케이스를 바꾸는게 낫겠습니다.
아니면 케이스 없이 쓰셔도 되고요.
파워와 리셋버튼은 보드에 있는 핀 잠깐 쇼트시키면 됩니다.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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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안하실거면
이동 안하실거면 하드렉을 사는것보단 하드 쿨러 종류중 5.25인치에 장착하는 것을 사는게 좋겠네요. 만원정도합니다.
얼마전에 웬디하드 두개 붙여놓고 쓰다 위에 하드가 열에 의해 사망하셔서 알아본적이 있습니다.
미니 ATX케이스에
미니 ATX케이스에 하드 세개를 집어 넣었습니다. 일단 최고 저서양 컴으로 발열에 대한 문제는 신경을 꺼도 되었습니다. 하드를 세로로 세워서 바닥에 구멍을 내서 볼트로 고정을 시켰습니다. 이렇게 한 것이 1년 반 정도 지났는데,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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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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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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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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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하.드.랙!
아 뭐 그냥... 제가 케이스 하나 더 잇으니 조립 하고 말랍니다 크흐흑! 저게 맞을라나 모르겠습니다만... 케이스도 열 안 받고 좋은 거라서요. 사 놓고 안 쓰던게 있습니다.
(마음에 안 들면 오랜만에 공구 들고 케이스 개조를...)
근대 케이스 개조 해서 박는 다거나 여러가지 작업 하면.. 글쎄요. 지금 이 보드가 데우 컴퓨터... 데우에서 컴퓨터를 만들었었나 잘 기억은 안 나지만(산 적이 없는 것은 전 모릅니다.), 이 보드가 데우 거라고 나오네요... 에버레스트에서 다른 케이스에 넣어도 별 문제 없겠죠? 후후.
(제가 조립한 서버는 CD-ROM 폼으로 달아 놓고 IDE 체널 두 개 다 하드에 고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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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천사
근대 그런 그렇고요.
케이스 개조나 뭐 등등. 폼나게 할 만한 아이디어가 없을까요??? 그래야 하드를 세 개 끼우고 CD-ROM도 넣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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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SD 6.1 FTP로 설치 성공 하신 분!!!
아무리 해도 네트워크를 제대로 못 잡습니다. 아니 네트워크는 잡는데 FTP서버를 못 찾습니다. 미러는 ftp.kr.freebsd.org로 했는데요... 혹시 그냥 ftp.freebsd.org로 해야 되나요? 으음. 하드는 어지 어찌 해서 달긴 달았습니다 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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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VE FTP를 쓰니깐 되네요 윽.
그냥 FTP로는 죽어도 안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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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저도 예전 3-stable 일때 네트웍 설치를 해 본 기억이..
그때는 플로피 두 장 만들어서 했던 것 같은데 요새도 아마 그렇겠죠?
사실 그때 씨디RW도 있었는데 그냥 호기심에 그냥 해 보았던 것 같습니다.^^
퍼런 화면에 네트웍으로 설치가 되는걸 보면서 막 신기해 하고 그랬었죠^^
지금이야 뭐 필요할 때 씨디롬 한장 궈서 하지만.. ^^
그 때는 네트웍으로 설치되는게 어찌 그리 신기하던지..
"ubuntu everywhere"
"ubuntu everywhere"
하드랙도 좋지만,
하드랙도 좋지만, 하드가이드도 나쁘지 않습니다. 3천원인가 2천원이거든요 ㅡ,.ㅡ;; 천원이던가..
다 좋은데...
파티션 잡고 다 깔고 나면.. 부팅 할 때 때애액 하고 소리 납니다. 그럼 거기서 부팅 할 곳을 골라야 되는데. 여기서 FreeBSD 고르면 제가 뭘 잘못 한 건지 부팅 안 되고 /boot/kernel/kernel 없다고 그럽니다.
(NO /boot/kernel/nernel)
분명히 제대로 깔았습니다 윽... 그리고 FreeBSD가 어디 있다는 거 ㄲ자ㅣ 알아서 설정 해 놓고 없다뇨??? 으윽...
기가 막혀서 QEMU에다 젠투 올려놓는 중입니다. 역시 느립니다. FreeBSD가 성공하면 남은 디스크 공간에 Gentoo를 올리려고 합니다... 지금 QEMU에서 하는건 연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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