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2005 평가판 유감 !!

snu21의 이미지

한글 2005 평가판을 우여곡절끝에 페도라 코어5에 깔고..
가끔 문서도 작성하고
한글 화일도 보고 하면서
유용하게 잘 사용해 왔는데,
한글 2002 평가판과 달리 평가 날짜(60일)가 지나니,
사용이 불가하네요.
프로그램 시동 자체가 안되어 버리네요.
뭐 솔직히 거의 한글 뷰어로 사용해 왔기에 그냥 없어도 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그냥 기분이 조금 그렇네요.
2002 평가판 생각만 하고 기간이 지나도 그래도 쓸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했는데
vmware 서버를 이용한 윈도우에 한글 깔아서 써야 겠습니다. 쩝.

ironiris의 이미지

--;;;;
구매하셔야죠...
이상한 논리네요....

snu21의 이미지

물론 정식으로 사는 것이 정상적이지요.
하지만, 솔직히 문서 작업을 주로 윈도우에서 하고,
윈도우용 정품이 있는 상황에서,
뷰어 역할을 기대했는데, 그것마져 안되기에 쓴 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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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를 마음대로 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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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를 마음대로 할때까지

chiurenji의 이미지

윈도우용이 있는데 하나 더사기도 좀 그렇더군요... 솔직히 졸업후 한글 쓸 일이 그렇게 많지도않고... 뭐~ 뷰어만 있어도...

han002의 이미지

평가판은 평가판일뿐...

..

sDH8988L의 이미지

오옷!!!! 멋진 말입니다...

평가판은 평가판일 뿐... 평가만 하고 계속 쓸 생각은 말자...

jedi의 이미지

"HWP뷰어가 있다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PDF처럼...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환상경의 이미지

~/.hnc 폴더인가? 그걸 지워주시면 초기화 가능합니다.;;;;

젠투여 영원하라......~! 네이버 블로그 : http://blog.naver.com/khmirag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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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일상....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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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zie의 이미지

기간 지났다길래 .hnc를 지워봤지만, 효험을 못 봤습니다. -_-;

마냥의 이미지

gconf-editor 가 효험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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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oo 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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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ta의 이미지

앓던 감기까지 다 나아버렸습니다 ^^

혹 삽질할 분들의 수고를 덜어드리기 위하야...

1. gconf-editor를 설치
2. gconf-editor 실행
3. /apps/HNC/Shared/InstallInformation/Hwp2005Trial 찾아가서
4. InstalledTime 의 값을 적당한 - 현재의 유닉스 시간으로 바꿈

무슨 경고창은 여전히 뜨지만 이용에는 지장 없네요. 어차피 가끔, 그저 reader로만 이용하면 되니깐 문제가 안됩니다.

랜덤여신의 이미지

doodoo의 이미지

그나저나 환상경님...
그 아이콘 어디서 구한거예요?
전체를 한번 보고 싶네요

환상경의 이미지

로젠 메이든이라는 애니에 나오는 스이긴토라는 캐릭터입니다..
원본은 수천장의 이미지저장폴더에 뭍혀있어서....찾기가 매우 난감한상황이라 찾게되면 올려드리겠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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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mes의 이미지

눅스용 한글 2005 정식버전이 나왔나요?

암튼 저도 그거 뜨길래
파일찾아서 지우고 쓰는중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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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사용자의 이미지

리눅스가 좋아서인지,
아니면 라이센스가 무료이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리눅스의 장점으로 무료라고 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사용을 유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작 리눅스를 사용하면서, 국산 소프트웨어인 '한글'을 크랙해서 사용하려 하는게 모순으로 느껴지는군요.
이런논리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이미 윈도우 XP를 하나 구매해 사용하고 있는데.
다른컴퓨터에 XP를 새로 구매해야 한다는게 별로 맘에들지 않는다.
혹시 다른 리눅스용 상용프로그램들도 모두 크랙해서 사용하고 있는건 아닌지.

아예, 리눅스의 장점을 들때,
리눅스는 공짜다.. 란 표어를 없앴으면 좋겠군요...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것두...
SNU 에서요...

PS:
SNU에 대해서는 이해해주시길...
최근 SNU의 안좋은 면을 많이봐오기에 더욱 그러한 듯 합니다.

snu21의 이미지

포스팅 후 거의 신경 안 쓰고 있는 글이였는데,
이메일이 와서 보니 보기 안 좋은 글이 포스팅 되어 있군요.
제가 쓴 글에서 어디에 리눅스용 한글 2005을 크랙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 지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평가판은 평가판일뿐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한글 2002 평가판의 경우
평가 기간이 지나도 하다 못해 뷰어로라도 사용할 수 있지만,
한글 2005 평가판은 그렇지 않아서 조금 유감이다 라고 쓴 글에서
크랙해서 사용하려는 의도를 찾아 낼 수 있는 심리 분석 기법이 존재하는 지 너무 궁금하군요.
게다가 제가 snu21 이라는 아이디를 쓴다고 SNU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 지
명확하게 설명 해주기시 바랍니다.
그리고 거기에 왜 SNU에 대한 개인 감정까지 포함되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혹시 KAIST가 들어 가 있는 아이디여서 익명으로 글을 쓰신것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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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를 마음대로 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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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를 마음대로 할때까지

kaist33의 이미지

원래 글 쓰신 분과는 다른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는 한/글을 매우 싫어하는 사람 쪽입니다. (hwp 포맷 때문에 당한게 많아서...)

근데 아직 학부생이신 것 같은데 license agreement는 제대로 읽어보셨나요?
명시적으로 트라이얼 피리어드 이후 제한사항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지 않던가요.

물론 다른 버전에서는 가능했던 기능이고 특별히 신경써서 락을 걸어둔게 아니기 때문에 심정적으로 울컥 할 수는 있겠다 싶지만... 약간만 더 사려가 깊었다면 이런 뻔뻔해보이는 댓글을 달지는 않으셨을 것 같네요.

전공이 인문계라면 모르겠습니다만 소프트웨어와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다면 License Agreement와 License Violation의 정의에 대해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자신의 밥그릇과 관련될지도 모르는 문제니까요.

kaist 언급하길래 까칠하게 써봤습니다.

only2sea의 이미지

실례합니다만, snu21님께서 쓰신 댓글의 어디가 뻔뻔하다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약간만 더 사려가 깊었다면 이런 뻔뻔해보이는 댓글을 달지는 않으셨을 것 같네요."라는 말에 주어가 생략되어 있는-데, 주어는 snu21님을 의미하시는 겁니까?

라이센스 안 지키겠다고 쓰신 것도 아니고, 저분은 그저 개인적인 유감을 나타낸 것 뿐 아닙니까? 라이센스에 "이 라이센스에 동의하면 이 제품에 대하여 어떠한 유감도 표시해서는 안 된다."라는 항목이 있던가요?

주로 윈도에서 작업하시고, 리눅스에서는 뷰어 정도만 있어주면 좋겠는데, 뷰어도 없으면서 기간 제한이 있으니, 유감을 표현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전 충분히 공감이 가는데요. 그리고 "유감이네요. 크랙 할 수 있는 방법 없나요?" 라고 말씀하신 것도 아니고, 단지 "저도 공감이네요. PDF처럼 뷰어같은 것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정도의 댓글이 달리길 바라시면서 쓰신 글 같은데요.

주어가 snu21님이신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마지막 문장의 주어가 snu21님이 확실하기 때문에 snu21님을 주어로 하여 쓰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뻔뻔해 보이는 댓글"에서 "뻔뻔한" 부분이 kaist 언급한 부분을 의미하시는 것은 아니시겠죠?

그리고 딴지는 아니고 보충하자면, 전공이 인문계든 이공계든 소프트웨어 라이센스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제는 서명에 무엇을 써야하는지 생각해보자.

snu21의 이미지

길게 쓸까 하다가
그냥 여기서 접으렵니다.
크랙할 실력이라도 있었으면 억울하지나 않겠습니다.
익명사용자에게 발끈해봐자 제 정신 건강만 안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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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를 마음대로 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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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를 마음대로 할때까지

=ㅂ=의 이미지

대체 KAIST 이야기는 무슨 생각으로 하신겁니까...
첨에 SNU 얘기 꺼내신 분이 잘못하신건 맞습니다만
뜬금없이 화살을 KAIST로;;

inhosens의 이미지


고도의 anti-kaist vs anti-snu

sDH8988L의 이미지

솔직이 그렇게 쓸만한 OS가 공짜라는 건 상당한 장점 아닐까요?

특히, 저 같이 돈없는 학생에게 Open Source 프로그램들은 유일한 대안이거든요...

LINUX + OpenOffice + FireFox 이 정도면 왠만한 일 다 할 수 있는 '정품' 시스템 만들 수 있죠...

lazycoder의 이미지

예전 기억으로는 정품한글이 있는 윈도우파티션을 마운트해서 연결했던 기억이 있긴한데.. 그건 도스용 한글이었던것 같고요. 저도 당시에 되는구나 하고 그뒤로는 안써봐서 모르겠네요.

끝으로 저는 snu21 이 분이 뭘 말하려고 하는지 알겠는데 몇몇분들은.. 일부러 오해하시것 같기도 하고..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중간에 gconf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신 분에게 드리고 싶은 이야기인데요...
리눅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이 긍정할 GPL 이라는 개념이 라이센스라는 개념에 속해있는 이상... 리눅스를 단지 공짜라서, MS가 싫어서 반대의 선택으로 쓴다는게 아니라면 라이센스를 존중하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 같습니다.

GPL이 GPL로서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라이센스를 명시하고 이에 동의할 경우 라이센스에 선언된 내용이 효력을 가진다는 "약속" 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흔히 저지르는.. 쉐어웨어의 시험판 기간이 지나도 그냥 OK나 I'll buy later 버튼 누르고 계속 쓰는 일이 세상 보편적인 일이었다면 GPL은 태어날 수 없었을 겁니다.

GPL이라는 개념에는 각 개인이 License와 마주대하였을 때 성실하게 대응할 것이라는 믿음이 깔려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약속을 성실하게 마주할 수 없다면 리눅스를 쓸 필요가 있을까요? 업무상, 밥벌어먹기 위해 필수로 써야하는 경우는 제외하고 말입니다.

단지 공짜여서, 상용 프로그램에 대립하는 위치에 있어서 리눅스를 쓰고 있다면 인생의 낭비라고 생각됩니다.

마냥의 이미지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그러한 약속이란것도 생각하지 못하고 "2002에서는 기한 지나면 되었는데 2005에서는 안될까?" 하는 호기심에 저 방법을 찾았고 자랑하려고 적었어요.

앞으로는 License에 마주하였을 때 성실하게 대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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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oo 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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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revinu의 이미지

현실적인 법의 한도 내에서 가장 좋은 해법을 찾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라이센스 법이 없었다면 GPL이 생기지 않았을 것 같은데...
잘 모르지만 그래서 카피레프트 운동이 있는 것 아닐까요? 라이센스란 개념이 잘못된 것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동의합니다.
GPL은 라이센스에 대한 문제의식으로 출발하되 그에 대항할 현실적인 수단으로서 라이센스라는 형태를 갖게 된거죠.

바라미의 이미지

hwp 포맷을 리눅스에서 쓰지 않는 것뿐...

odt 포맷이 은긴히 좋더군요.
다만 우리나라 대부분 문서들이 hwp를 다룬다는게..
다같이 리눅스용 한글 뷰어라도 만들어 달라고 해야.. ~_~

ironiris의 이미지

와인으로 815 안돌아가려나요??
한글라이센스는 815밖에 없어서... --;;;
근데.. 이거 1년동안만 유지되는 라이센스였던거 같은데... 후암~

병맛의 이미지

이래서 오픈오피스를 쓰자는 겁니다. ㅡ,.ㅡ;;

Hyun의 이미지

한글은 왜 한글뷰어를 만들지 않는건지...
정부는 왜 파일포멧이 공개되지 않은 한글을 정부 표준문서로 쓰는건지...

esrevinu의 이미지

정부는 정부 표준 문서의 포맷을 공개하고 뷰어를 배포할 의무가 있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상식적으로는 그런데 말이죠.
정부가 아래아한글 문서 형태로 공문을 게시하던데 그걸 받으면 뷰어를 요구할 권리가 있지 않을지요?

only2sea의 이미지

"윈도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뷰어가 있잖아요."(좌절)

요즘 보니까 전자정부라고 하는데, 윈도 기준이죠... 윈도 정부... 윈도만 구입해서 쓰면 다 해결될 문제인가 봅니다. 약간은 어이가 없는데, 깔끔하게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한컴 측에 리눅스용 뷰어에 대해서 고객 센터에 보냈는데, 개발 계획이 없다고 했습니다. 리눅스용 한/글을 구입한다고 해도, 제가 쓰는 환경에서는 설치가 잘 안 되니까, 그것도 문제네요.

이제는 서명에 무엇을 써야하는지 생각해보자.

나그네3의 이미지

License는 보호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회적인 분위기를 쓰지 않을 수 없게 만들어놓고, License 운운하는 것은 이율배반적으로 보입니다.
저는 윈도우용 hwp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지만, hwp 사용을 좋아하지 않고, 오픈오피스를 씁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에만 할 수 없이 hwp를 씁니다. 그런데 리눅스에서도 License 운운하며 또 사야 한다고 말씀하시면 법적으로는 맞는 말이지만 정서적으로 거부감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니겠습니까?
고속도로를 짓고 돈을 받으려면 반드시 같은 목적지를 갈 수 있는 국도가 하나 이상 인접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정부 홈페이지에서 어떤 문서를 조회하려는데 hwp 문서로 되어있어서 볼 수 조차 없다면 전 타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한 것이기 때문에 이 글에 댓글이 달려도 더 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각설하고,

다음은 command line 상에서 어떤 설정 값을 바꾸는 방법입니다.
$ gconftool-2 --type=int --set /apps/.../.../InstallInformation/InstalledTime 0

다음은 유닉스 시간을 1970년 1월 1일 00:00:00 이후, 일련번호로 출력하는 방법입니다.
$ date +%s
1164614385

keedi의 이미지

그런데 궁금한 것이...
인천 공항 가는길도 고속도로 말고(돈받는...) 따로 가는 길이 있나요?
(민영이라 없는것인가요? -_-;;;)

요즘은 돈안받고 갈 수 있는길 안만들고도
돈받고 가야만하는 길 만드는 것 같습니다.
우울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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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shing Watermelons~!!
Whatever Never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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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perl;

Keedi Kim

warpdory의 이미지

인천 연안부두에서 배타고 가는 길이 있습니다.

물론, 배값은 냅니다... 공항고속도로 생기면서 비싸졌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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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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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License는 보호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회적인 분위기를 쓰지 않을 수 없게 만들어놓고, License 운운하는 것은 이율배반적으로 보입니다."
사회적으로 써야만 하는 분위기를 만든것은 한컴이 아닙니다.
물론 한컴이 로비를 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고, 능력(시장점유율/성능)도 없는 제품 로비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님의 말을 들어보면,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놓은 한글 모든 유저들이 맘에 안들고, 그런 유저들이 License 운운하는것이 이율배반적이다" 고 멀쩡히 불만없이 잘 쓰는사람에게 생트집 잡는것과 다름 없습니다.

참 한컴은 바보군요.
기껏 윈도우용 잘 만들어서, 팔다가, 리눅스 유저들의 요청으로 리눅스용 프로그램 만들고선,
시장성이 없어서 (제품 개발비라도 뽑아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뷰어를 안만든다고,
이젠 리눅스 유저들에게 비난까지 받으면서, 공공연히 크랙되고 있으니 말이죠..
왜 리눅스용을 만들어서, 저 생고생 하고, 욕먹고 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부에게 욕하세요.
왜 HWP용 화일만 제공하느냐, 다른 화일도 공개해야 하지 않느냐...
한컴을 욕하며, 한컴의 수익에 방해하는 저런일을 하는건..
여기서 따귀맞고, 저기서 화풀이하는것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ironiris의 이미지

이런 서비스를 만들면 괜찮을까 모르겠네요.
hwp 파일을 업로드하면 서버에서 쿵짝쿵짝해서 이미지 파일이나 pdf파일로 변환해서 보내주는.....
뭐 프로그램이 사용자가 사용한 것도 아니고 서버에서 단독으로 작동하기에... 큰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widyou의 이미지

좀 느리긴 하지만. 스프링노트의 가져오기 기능을 쓰면 좀 보이지 않으려나요.
전 hwp를 안쓰니 써본적은 없지만.

혹시 써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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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xps-1330m 랩탑
코어2듀오 2G, 2G RAM, GeForce 8400M GS
WinXP + 우분투 7.10 Gutsy Gib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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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xps-1330m 랩탑
코어2듀오 2G, 2G RAM, GeForce 8400M GS
Ubuntu 7.10 Gutsy Gibbon

jg의 이미지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6월쯤에 썼을 때 "수식"은 안보이더군요.

--
perl -e's@@JEON Myoung-jin@;sub man{s| _|her e|}
sub see{s;^;Just;;u;s;e ;Perl ;;to;print$_,$/}$uperMan=M;
s=^....=U are not=;s~$uperMan~~;&admitIt;s=U are = A=;s|young|_|;&man;
sub admitIt{say;ye;s!-\w+! Hacker!};see U'

$Myoungjin_JEON=@@=qw^rekcaH lreP rehtonA tsuJ^;$|++;{$i=$like=pop@@;unshift@@,$i;$~=18-length$i;print"\r[","~"x abs,(scalar reverse$i),"~"x($~-abs),"]"and select$good,$day,$mate,1/$~for 0..$~,-$~+1..-1;redo}

wewoori의 이미지

http://kldp.org/node/70587

여기을 한번 읽어보세요 !!! 일단 원하는 답의 힌트는 얻을수있을겁니다...

평가판은 평가판일뿐이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별로 유감까지는 아닌듯합니다.!!

ydhoney의 이미지

한글과소프트 정도의 리눅스에 대한 기본 개념정도는 갖춘 회사라면 윈도우용 정식 버전 사용자에게는 리눅스 버전의 라이센스도 함께 제공한다거나 하는 정도의 편의는 기대할만하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 
 
########### 기운이 솟아나는 티거 호랑이 노래 ###########
폴짝폴짝 폴짝폴짝 비켜나세요. 티거가 나가거든요 폴짝폴짝폴짝~
저기가는 저 푸우 조심하세요~ 바지벗고 다니다가 어흥!!

dingulx2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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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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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2sea의 이미지

^^ 좋은 소식이네요. 자세한 정황은 모르지만요.

블로그: http://turtleforward.blogsp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