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 어디로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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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 좀 있다가 e-mart 로 갈 생각입니다...

권순선의 이미지

그제는 파주 헤이리, 어제는 용인 호암미술관에 갔습니다. 저녁엔 이마트 갔었고요. :-)

오늘은 어디로 갈지 지금 한참 고민중입니다. -_-

권순선의 이미지

오늘은 매향리에 다녀왔습니다. 수원에서 가깝더군요. 그런데 초행길이라 약간 헤매는 바람에 좀 오래 걸리긴 했는데 겨우 가긴 갔습니다. 문제는, 가자마자 비가 오기 시작해서 간지 10분만에 되돌아왔습니다. -_-;

권순선의 이미지

오늘은 휴가 마지막날이라서 아기를 일찍 처가집에 데려다 주고 와이프랑 둘이서 예전에 자주 가던 홍대 앞의 북까페에 갔습니다. 그런데 자리가 없어서 이대 후문 쪽의 다른 북까페에 와 있습니다. 여기서 책도 보고 10주년 기념 컨퍼런스 관련 준비 작업도 좀 하려고 컴퓨터랑 책을 챙겨 왔는데 북까페로 피서 오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네요. 거의 대부분 책만 가지고 온 사람은 거의 없고 노트북 컴퓨터를 같이 가지고 온 듯.... 요즘 학생들은 노트북 컴퓨터가 거의 일상화되어 있는 듯 합니다. 놀랍습니다. @@

neumann의 이미지

예전엔 은행을 많이 갔었는데 요즘엔 이마트군요..
생각해보니 이마트가 더 좋네요. 넓은 주차공간과 많은 부대시설들이 있으니.

올해는 이마트로~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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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비선형한 존재

세상은 비선형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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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stmaestro의 이미지

중대에서 을왕리 가더군요. 쩝..

bus710의 이미지


홍대에서는 애들을 몽골로 보내더군요.
사립대라서 그런지 많이 보내더라구요.

제가 다니는 학교는 그런 거 없던데;

life is only one time

warpdory의 이미지

점심 먹고 이마트 갔다가..
분당 중앙 공원 갔다가 집에 왔습니다.

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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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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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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