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며칠 전에 주변 사람들에게 그런 질문을 했었습니다.
노트북 하드를 좀더 고용량으로 교체하게 되어
리눅스를 깔아도 되겠다 싶어 물어보았는데
페도라로 계속 가라는 쪽과 우분투에 투자하라는 두가지 상반된 권고가 있었습니다.
과감하게 우분투에 손을 대었는데 정말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리눅스의 원래 정신에 철저하면서도 이용자들의 요구를 정확히 아는
배포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드핫 배포판이 윈도우 환경을 거의 50프로정도 실현한 거라면
우분투는 거의 80프로 정도 실현한 거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터미널로 할 작업이 사실 거의 없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실력은 줄 수밖에 없을 거라는 불안감은 어쩔 수 없지만
적어도 일반 배포판은 이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신판 업데이트 기능은 이젠 거의 윈도우즈 업데이트처럼 되어버렸더군요.
우분투(gnome)/쿠분투(kde) 꼭 써보세요. 잘했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요즘엔 어떤
요즘엔 어떤 배포본을 주로 사용하시나요? 라고 물어보셨어야죠. ^^;
요즘은 우분투가 대세인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안녕이 최고~
전 훼도라..
전 훼도라 매니아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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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passion.miree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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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legantcoder.com
우분투라면, http://www.u
우분투라면,
http://www.ubuntu.com/
http://ubuntu.or.kr/
참고하세요~ 우분투는 인스톨 씨디가 라이브 씨디를 겸해서, 시험삼아 써볼수도 있습니다.
우분투 정말 놀랍습니다
제가 며칠 전에 주변 사람들에게 그런 질문을 했었습니다.
노트북 하드를 좀더 고용량으로 교체하게 되어
리눅스를 깔아도 되겠다 싶어 물어보았는데
페도라로 계속 가라는 쪽과 우분투에 투자하라는 두가지 상반된 권고가 있었습니다.
과감하게 우분투에 손을 대었는데 정말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리눅스의 원래 정신에 철저하면서도 이용자들의 요구를 정확히 아는
배포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드핫 배포판이 윈도우 환경을 거의 50프로정도 실현한 거라면
우분투는 거의 80프로 정도 실현한 거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터미널로 할 작업이 사실 거의 없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실력은 줄 수밖에 없을 거라는 불안감은 어쩔 수 없지만
적어도 일반 배포판은 이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신판 업데이트 기능은 이젠 거의 윈도우즈 업데이트처럼 되어버렸더군요.
우분투(gnome)/쿠분투(kde) 꼭 써보세요. 잘했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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