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발을 딛입니다.

ntwiz의 이미지

나름 개발자라 불려지기를 꿈꾸며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내딛는 놈입니다.
이십오세의 청년입니다.
막상 인터넷하면 다음 뉴스만보기에 읽을거리가없어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이곳에 발을 들여놓습니다.
꾸벅꾸벅-_- _-_
이번에 판매중인 ibook+ipod 스쿨패키지에 눈독들이고 침만 흘리고 있읍지요.
자주 뵙게 되겠네요.
반갑습니다ㅡ0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