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98사용자들의 대규모난민사태에대해..

dummy999의 이미지

근거자료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25&article_id=0000613663&section_id=105&section_id2=226&menu_id=105

지금 엄청난사용자들이 차후에 공황상태에서 해킹의 위협을 맞이하고있습니다.
이사용자들이 윈도우를 구입할수있을까요?
당연히 컴터를 새로사지않는한 구입할수도없을것이고 스스로 설치할수도 없을껍니다.
지금까지 98을 고집하고있다면 자의로든 타의로든 스스로 설치할수도없는상황이겠죠.

그러나 분명한것은 이쪽사용자들이 머지않아 대규모 마이그레이션을 감행한다는것은
확실할것입니다. 설마 신형컴터에 98을까는 그런사용자는 없을테니까요.

어쨌거나 이쪽사용자를 나름대로 분석해보자면
- 윈98사용자들은 왕초보자들이라는거죠
- 또한 엄청난 인내심을 가진사람들입니다.
- 자의로든 타의로든 업그레이드를 할수없습니다.
- 만약 타의로 그렇다면 그첫번째로는 금전적인부분때문이겠죠
- 만약 타의로 그렇다면 그두번째로는 UI문제때문이겠죠.
(대체적으로 나이든사람들이 UI적응을 잘못하고있다는것일수도있습니다.
하지만 금전적인부분때문이 더크다고 생각합니다. UI라고해봐야
MS만큼 잘만든데도 없을테니까요.)

어쨌거나 이쪽사용자들이 마이그레이션을 감행할거라생각하는데
과연 윈도우로 마이그레이션을 해야하는가입니다.
리눅스로는 할수없을까요?

물론 지금의 리눅스로는 어림도없습니다.
98사용자를 끌어들일수있는방법이없을까요?
일단 경제적으로 어떤이득이있을까요?
- 리눅스에 관심을 가질수있다.( 물론 극소수겠지만)
- 필요한사람은 OS를 구입할것이다.
(이에대한 경제적측면은 윈도우보다는 낮을듯보임, 이말인즉 몇명중한명은 그냥 구해서 쓸것임)
- 리눅스를 쓰다보면 리눅스에 익숙해지고 리눅스 APP들이 활성화될것이다.
(물론 그렇게하기위해서는 UI가 근본적으로 좋아있어야하지만 지금상황으로는 어림도없음)

98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보면이렇지않을까요?
이것이 아마 그들이 바라는 OS라는거죠.
- SW를 그대로 쓸수있게 했음좋겠죠
- 될수있으면 쉽게 썼음좋겠죠
- 윈도우와 비슷해야겠죠
- 98보다 에러율이 낮아야겠죠.
- 윈도우와 호환이되어야합니다.
- 한번깔면 죽을때까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되어야죠.

제가 업무중에 딴짓을 잘하는데 오늘 아침에 갑자기 생각나서 이글한번 올려볼랍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나는오리의 이미지

'냅둬라' 이게 제 생각입니다.
윈도우가 아니더라도 평생 서비스를 받겠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거죠.
98이면 벌써 약8년 전의 물건입니다.
8년전의 OS를 아직까지 쓰든말든 냅두세요.

98사용자들 중에 마소에 돈주고 OS사기 싫고 현재 PC를 그대로 쓰고 싶다면 98 그대로 쓰겠죠.
그 꾸진 컴터에 현재 데탑용으로 우분투를 설치하고 사용하기도 힘들겁니다.
X를 사용 안한다면 모르겠지만...과연 X없는 OS를 원할지도 의문이군요.

글 쓰다보니 옛날 생각 나네요.
윈도95시절 마소가 싫어서 DOS쓴다는 분이 계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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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간섭, 애정과 집착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 세계정복을 꿈꾸는 오리

warpdory의 이미지

회사나 단체의 시스템 관리자라면 모를까..

남이 뭘 쓰든 그런 것까지 걱정해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만일 시스템 관리자라면, 바이러스든 크래킹이든, 웜이든 .. 그런 것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사용자들을 설득해서 업그레이드를 하게 하든가, 일괄적으로 윈도즈 98 이하를 쓴다면 네트웍 접속을 막아버린다든가 ... 등의 일종의 자구책을 마련하겠지만 ...

굳이 그런 것까지 제가 신경쓸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도 윈도즈 95, 98, 3.1, 도스 까지 아직도 잘 쓰이고 있습니다만 ... 네트웍 같은 데에 물린 게 아니라 장비에 물려서 장비 컨트롤을 하는 놈이므로 전혀 신경을 안 쓰고 삽니다. 가끔 라인에서 돌다가 장비 컨트롤 하는 게 아니라 핀볼 같은 게임 하는 사람 있으면 뒷통수 한대씩 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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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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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 출현시 대처요령 (phpBB 용)
불여우 1.5.x ;
http://www.extensionsmirror.nl/index.php?showtopic=4814&st=0&p=16579&#entry16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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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IDNed의 이미지

오프토픽인 감은 있지만 위의 네이버 기사 아래 코멘트 보고 경악 좀 했습니다(역시 뇌이버 뉴스댓글).

98은 이미 옛날부터 MS가 지원중단할 기미를 보였습니다.
TransparentBlt 함수인가? 어쨌든 버그가 있었는데 MS에서는 그 버그를 공식적으로 MSDN에 띄워놓고도 고쳐놓지 않았죠.
(BitBlt 함수로 투명처리하라고 권고했었죠.)
지원 끊기는 것은 예상했지만...

혹시 이 토픽의 관점에서 볼 때 ReactOS가 해답이 될 수 있을까요?
물론 지금은 절대 불가능하지만(사용한 경험상 -_-), 다음에 또 다른 Windows가 지원중단되어 마이그레이션할 즈음 되면 ReactOS가 어느 정도 성장해 해답이 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n13800의 이미지

전에 있던일 생각하면 고려할 가치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직접적으로 링크걸지는 않겠습니다.

남이 무슨 OS를 쓰든 관심은 없지만 사용하기 불편하다만
으로 특정 커뮤니티를 거론하면서 욕하던게 생각나네요.
그냥 사서 쓰라고 하십시오.
커뮤니티를 기업(뭐 가능은 하겠지만)으로 착각하는 혹은
기업이 원체 착해서 아무런 이익도 바라지 않고
편하게 UI만들어서 무료로 OS나눠주고 배포한다고 착각
하는 사람한테는 기대할게 없다 입니다.
(소프트웨어에 대해 기본개념이 없는게 근본 문제이겠지만..)

superwtk의 이미지

Quote:
우리누구 운영체개 프로그램 하나 못만드나 ... 조회 28추천 02006/06/20 12:14

woncidoll다른글 보기 IP 210.108.xxx.183신고
슬픈지고 한국 대가리 돌이네......

댓글의 압박...........

3~6년쯤 후에는 Windows XP 도 비슷한 운명을 맞이할것 같습니다.

http://blog.superwtk.com/

yuni의 이미지

이 기회에 우분투 데탑으로 좀 이사 오시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주위에 몇몇 지인분들은 작고부드러운 회사에 대해서 엄청 불평을 하는데, 막상 리눅스를 권해도 역시 별 반응이 없으시거든요. 요번에 나온 대퍼는 앞으로 3년간 서버는 5년간 패치를 지원한다고 설치 시디오면 드릴까요? 해도 별 반응들이 없어요. ~~

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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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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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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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superwtk의 이미지

그냥 막연하게 마소가 싫고 윈도우도 괜히 싫은데, 그렇다고 다른 운영체제 쓰기도 싫은거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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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man7의 이미지

뭐..어플이 문제라면 결국에 호환성이겠죠..
관공서의 대부분인 아래아한글이나 M$오피스를 사용하니.

실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우분투가 깔린 노트북을 보여줬더니.
바로 눈치채지 못하던데요..

뭐...이런 저런 이유로 젠투로 옮겨 타기는 했습니다만..
우분투 정말 물건이다란 생각을 했었는데요...:)

far and hard way

wildone의 이미지

저도 우분투 처음 사용해보고는 진짜 이거 매우 그럴싸하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앵간한건 다 자동으로 되니까 편하더군요!

뭐.. 이런 저런 이유라기보단 예전부터 전 젠투를 썼습니다만..
나중에 그럴싸한 세컨컴이 생긴다면 우분투를 깔아서 써보고 싶습니다.

아 참.. 아까 한컴리눅스 2006 라이브 시디를 돌려봤는데 이것도 꽤 편하더군요~
특히 "한글(+폰트)"관련된 최초설정이 깔끔해서 일단 보기가 편하니까
리눅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두려움없이 시작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GUI환경도 만들어져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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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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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투, 완전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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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wtk의 이미지

우분투 대퍼를 노트북에 설치해봤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화면 밝기나 스피커 볼륨 조절하면 화면 밑에 상태 표시창 뜹니다.

http://blog.superwtk.com/

dummy999의 이미지

제가 UI에대해 언급한건 그들이 필요한 극일부분의 요소일껍니다.

윗분들의 말씀을 보면 여러가지의견을 주셨는데
실질적으로 제가말한 98유저들은 정말 외골수이거나
아니면 정말 모르는사람들이겠죠.

하지만 외골수라면 어쩔수없겠지만.
이것도 저것도모르는 사람이라면(마치 전기도 차도없는 외진곳에사는사람이라면) 적어도 그들에게 새로운걸 접할기회를 주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말 리눅스도 쓰기쉽고 접하기쉬워서 이제 98 -> 리눅스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하니 안심하고 사용하는 프로그램이있다면 그거 그대로 끌고 리눅스에 뭍어놔라. 할수있다면 좋겠습니다.

제가 설명이 필요할부류가있는데
몇분이 위에 글쓰면서 그부류를 인지하지못한것같습니다.
98을 어쩔수없이 쓰는사람들중에
정말 이쪽에대해 문외한이거나
아니면 사용중인 프로그램이있어서 옮기질못하는 사람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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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S bless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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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S bless you... ^^*

사랑천사의 이미지

98은 대략 586부터 돌아 가기 시작 해서... P4, 까지 대충 다 돌아 갑니다... 뭐.. P4에도 98 깔아 쓰는 사람도 아마 많을 겁니다.(필요해서... 아니면 좋아서... 제가 CUI 환경에서 돌아가는 놈들을 유난히 좋아 하듯...) 이런 경우야 어쩔 수 없고.. 그리고 인터넷에 안 물리고 바이러스 유입 될 확율이 별로 없는 경우 그렇게 문제 될 건 없을 겁니다. 프로그램만 잘 개발 되고 단일 프로세스로 동작하는 컴퓨터.. 흠흠. 말이 좀 이상하죠? 멀티 테스킹을 별로 안 하는 환경이면 큰 일 없을 겁니다... 도스도 솔직히... 그렇죠 뭐... 멀티 하기엔 턱없이 부족하고... 네트워크도 취약하죠.. 하지만 그런거 안 쓰고 문서 작업.. 특히 텍스트만 다룰 거라면 특별히 윈도우즈가 필요 없을 수도 있습니다. 불편한 부분이야 있겠지만...

그리고 98대신 우분투라.. 586은 모르겠습니다... P2, P3에 128MB에서 우분투가 나쁘게 돌진 않았던 거 같습니다. 실상은 Kubuntu 있습니다만... 128MB가 RAM 이란건 아실 거고요... 전자상거례 문제, 그 외의 ActiveX 등의 문제가 해결 되고, DOS용 개임 같은걸 98에서 돌리는 이들이 있는데 NT에서 처럼 DOS Box 같은게 있다면이야 ㅎㅎ... 제가 도스 에뮬레이션 이야기 하니까 어떤 분이 그런 프로그램 소개 시켜 주신거 같은데.. DOS EMU 같은거 말고요.. QEMU도 도스 잘 도네요 흠흠.. 둠 하고 있습니다. 아니 헤레틱인가요? 아. 헤레틱 이었구나 흡흡...

아무튼, 그런 부분 해결 되면 Ubuntu나 Kubuntu도 쓸만 할 거라 생각이 됩니다. 큰 문제 없이 돌아 갈 것 같습니다... 뭐... 586같은 고물 컴퓨터(이것도 고물인가요? 끝없이 잘만 도는데 흠흠 아직은...)가 아니라면 98대체로 메모리만 조금 올리며 우분투가 아주 잘 돌거 같습니다. 586정도면 차라리 98보다도 95가 어울리더군요. 반응 속도나 무게감 면에서 말이죠... 뭐 다 하기 나름입니다. 용도에 따라서 그냥 98을 써도 됩니다.

뭐 모르는 분들이 98 쓴다라.. 네! 인네심 봏고 뭐 모르는 분들이 98쓰는 경우도 많더군요. 이런 경우 글세요? 이들에게 지금 당장 우분투나 다른 OS를 권할 수 있을 까요? 사람들은 그런 거 같습니다... 변화에 두려워 하는.. 저처럼 마음 먹으면 하루에 OS를 3번? 7번 바꾸는 그런 류의 분들 하곤 다른 분들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 중에도 그런 분들 계실 겁니다. 하루에 7번도 OS를 바꿔 깔아 보신 분들.. ㅎㅎㅎ... 안 그러신 분들도 계실 거고...

아무튼...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사람들에게 이렇다 저렇다 할 수는 없을 겁니다. 다만 때가 되면 권하는게 필요할 지도요...

어처구니 없는 글이었습니다.
이여송 사도요한 드림.
PS: 그리고.. MS가 싫어서 윈도우를 안 쓴다.. 그런건 좀... 필요하면 쓰긴 써야죠. 욕 하려면 MS의 나쁜 부분을 욕 해야지, 윈도우즈가 필요하면 그건 써야 겠죠.. 솔직히 MS의 어떤 부분은 마음에 안 듭니다. 하지만 MS가 편해서 씁니다... 리눅스... 데스크탑으로 쓸만 합니다 저에겐... 제가 뭐 특별히 하는것도 없고... 다만, 역시나 전자상거례는 리눅스에서 아직 힘듭니다... 국민은행에서 송금 할라 치면... 아아. 절대로 안 되죠.. 훗훗...(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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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 싸워라! 그리고 이겨라!
다만!!! 의미 있는 것에 그 힘을!!!
그 능력과 노력을!!!

사람천사

yuni의 이미지

윈98에 대한 충성도에 관한 일화입니다. 벌써 그런일이 있은지도 벌써 몇년은 된 것 같습니다.

전에 모 포트란의 컴파일러 버그로 인하여 잠시 답이 살짝 잘못 나온적이 있었답니다.
당시 모 박사님 왈: 아니 아직 검증도 안된 윈도우 2000을 쓰니까 그렇지, 디렉토리는 왜 이리 어지럽게 만들어 놨는지. 쯧쯧.
저요: ( 박사님, 정말 왈왈 대시네요. ) 죄송합니다.

그때가 막 원2000이 출시 된지 1년 된 싯점이었답니다. 저보다 4살이나 어리셨던 모 박사님(나이로 사고의 유연성이 따라가는 건 아니죠^^) 쯤 되면, 리눅스 == 검증 안된 운영체계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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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천사의 이미지

그러니까!!! 후훗... 이거 참... 글세 모르겠군요 흐흠... 이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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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의미 있는 것에 그 힘을!!!
그 능력과 노력을!!!

사람천사

죠커의 이미지

저는 옛날부터 윈도 98을 쓰는 것 자체가 보안을 포기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MS가 관리하든 아니든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 CN의 낙서장 / HanIRC:#CN

1day1의 이미지

윈98시리즈(윈95부터 윈미까지)가 제가 리눅스를 정말 좋아하게 만든 아주 의미있는 시리즈였죠.
정말 윈98시리즈는 최악이었습니다.(최소한 저에게는...)

F/OSS 가 함께하길.. (F/OSS서포터즈,F/OSS서포터즈그룹)

F/OSS 가 함께하길..

superwtk의 이미지

Win98 은 제가 WinNT 계열을 좋아하게 만든 아주 의미있는 운영체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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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superwtk.com/

rx78gd의 이미지

저도 win98은 nt계열로 넘어오게 하는 결정적 OS였지요.

하도 열받아하면서 어쩔수없이 사용하다가 '마이크로 소프트웨어'에서 윈도2000 프로페셔널 베타판을 잡지샀을때 줘서 사용해보니 무엇보다 98처럼 시도때도 없이 다운되지는 않아서 갈아타게 되었지요. 아직도 전 xp이나 2003안쓰고 예전에 아는분께 싸게 산 윈도2000 프로페셔날 씁니다. 지금이야 상당수 작업을 리눅스로 넘어왔지만 패키지게임등이 많아 2000 지원 끊길때까지는 사용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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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http://rx78gd.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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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http://rx78gd.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