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방 컴에도 우분투를 깔아버리다..
글쓴이: magenta / 작성시간: 수, 2006/06/14 - 3:43오후
그냥 본능적으로 씨디에 손이 갔습니다.
그리고 그냥 깔아버렸습니다.
잘 돌아갑니다.....
살짝 저사양 컴인데 윈도우즈 보다도 더 부드럽게 웹 브라우징이 되네요.. 부팅도 더 빠르고..
동생이 인터넷만 조금 보고 게임같은건 안하니까...
와우...
최소한 저희집은 ubuntu everywhere네요.. ㅋㅋ
이제 다음 타깃은 어디로 잡아볼까...ㅋㅋㅋ
ubuntu로 천하통일하는 그날까지....
가장먼저 관공서 같은 곳에 우분투가 도입된다면.. 정말 좋을텐데말이죠....
^^
Forums:
제 동생 컴에도 한번
제 동생 컴에도 한번 깔아볼까요... ㅡ.ㅡ;;;
이녀석 매일 게임만 하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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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간섭, 애정과 집착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 세계정복을 꿈꾸는 오리
마누라 노트북에도
마누라 노트북에도 깔아버리고 싶은데...이놈의 서울대 전산망 접속하려면(아내가 서울대 인문 연구원입니다.) 액티브X 떡칠을 해야합니다. 더군다나 작업하는 것은 몇개 정해져 있는데...무조건 MS-엑셀, MS-워드...이런거야 써야 되더군요.
그냥 혼자 조용히 써야할듯..음냐...(제 노트북에는 깔았지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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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http://rx78gd.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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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http://rx78gd.tistory.com
이놈의 대학..
흐... 대학사정들이 비슷하군요. 저도 대학 학사일정좀 보려면 이놈의 xecure때문에 윈도로 부팅을 해야합니다. 어차피 윈도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니 vmware깔기도 좀 뭐하고.. 하여간 짜증납니다. xecure 기반 접속을 어찌어찌하여 wine으로 할수 있으면 좋으련만..
poklog at http://poksion.cafe24.com/poklog/
오리님 동생분.
오리님 동생분도 KLDP에 자주 오실것 같아요. 무슨무슨 게임은 리눅스에서 안돌아 가요?
이런 글타례가 열리면 오리님 동생분으로 알겠습니다.
동생을 사랑하시는 맘으로 시디 잡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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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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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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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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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