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한 간부-"안정성을 원하면 상용 소프트웨어를 써라"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마이크로소프트 한간부는 "안정성을 원한다면 상업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BBC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이와 같이 전했다.
오픈소스는 보다 일반 유저가 사용하는 기술의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고 하는 의미에 대해서는 "나는 (오픈소스가) 반 마이크로소프트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다"라고 마이크로소프트의 (CTO)Jonathan Murray씨가 BBC 월드에서 이번주 방송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코드 브레이커즈 1부에서 전했다.
 "일부 유저는 커뮤니티 베이스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그들은 커뮤니티 내의 사람들과의 공유에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한편 상용 소프트웨어 모델의 확실성이나 신뢰성을 희망하고 있는 유저도 있다.최후에 한번더 당신이 최고의 가치를 두어야 하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레드햇이나 마이에스큐엘등의 상용 오픈소스 기업이 어느쪽의 부류에 속하는지 머레이씨도 생각하고 있지만 그의 말에 비추어 본다면 명백하지 않다.
원랩톱 퍼 차일드 프로젝트의 Nicholas Negroponte씨도 같은 프로그램의 인터뷰에서 오픈소스가 능동적이다라고 하여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장에 반론을 제기하고 있다.
 "우리들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선택하여 왔는가 그 이유는 우수하기 때문이다.그리고 아이들이 이 소프트웨어를 개량하는 작업에 참가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코노미스트지의 기술담당기자인 Kenneth Cukier씨는 오픈소스도 상용소프트웨어도 동등한 기능을 공급하고 있다고 전하고 중립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오픈소프소프트웨어는 기본적으로 같은 제품 컴퓨터상에서 하는 작업은 같다.하지만 가격은 오픈소스쪽이 더 싸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프리소프트웨어 파운데이션의 창시자 리차드 스톨만씨의 연ㅅㄹ이나 남 아프리카의 SchoolNet Namibia 프로젝트 그리고 디지털 도어웨어 프로젝트등 개발도상국의 오픈소스프로젝트에 참가 하고 있는 사람들과의 인터뷰가 방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