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크기의 압박

글쓴이: gilsion / 작성시간: 월, 2006/05/22 - 3:45오후

회사에서 UplusVision 이라는 중소업체의 30인치 와이드 모니터를 구매했습니다.

이놈의 모니터가 달리는 PC가 제 PC 밖에 없군요. 그래서 제자리로 슬쩍 했습니다. 동료들의 시선압박을 그냥 생까면서 쓰고 있습니다.

고개를 이동하면서 코딩해야 합니다. 아직 적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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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Darkcircle / 작성시간: 월, 2006/05/22 - 5:29오후

대박... 그래픽 카드는 어떤걸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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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글쓴이: gilsion / 작성시간: 월, 2006/05/22 - 9:19오후

ATI FireGL V7100 입니다.

그래픽카드와 모니터의 압박으로 카티아를 배워서 사용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

글쓴이: yuni / 작성시간: 화, 2006/05/23 - 5:57오전

카티아를 쓰신다니, 엔지니어링쪽이신가봐요.
엄청 부럽습니다. 30인치 와이드면......
그런데, 저는 업무에 쓰는 것 보다는 따른 걸로 머리가 돌아 가는군요.^^

-------------------홉----------------취익-------------------
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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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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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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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Mashi / 작성시간: 수, 2006/05/24 - 4:35오전

부럽습니다아~~

제가 사고 싶은 순위목록 1064가지 (물론 농담입니다만^^;) 에

포함되어 있는 LCD 30인치..ㅠ_ㅠ

Be the Miracle!!

글쓴이: superwtk / 작성시간: 수, 2006/05/24 - 5:26오후

우와~ 전 디버깅 할때 이것저것 많이 어질러놓는 편인데.. 이런 모니터 있으면 편하겠군요 :D

글쓴이: Tirin / 작성시간: 수, 2006/05/24 - 10:13오후

가로 3000은 넘을까요?

- T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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