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관리 프로그램 즐겨 사용하시나요? 피카사 등..
글쓴이: 1day1 / 작성시간: 화, 2006/05/16 - 10:01오후
http://news.dreamwiz.com/BIN/viewnews.cgi?cm=2&id=20060516&se=10&ki=newswire&fn=200605160906100906112.html
드림위즈 쪽에서도 포토캣이라는 것을 내놓았군요.
각 포털에도 그런 사진관리 프로그램들이 있는 것 같고, 구글의 피카사도 있구요.(딱히 생각나는것은 피카사 밖에 없네요. ^^)
제가 디카를 자주사용을 안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이런 프로그램 즐겨사용하시나요?
"관리 프로그램 없으면 사진관리가 안된다!!" 가 맞나? ^^
ps. 어떤프로그램 사용하세요?
Forums:
전 flickr 씁니다.
사진을 찍는 것도 아니고, 사진을 찍히는 것도 싫어하기 때문에..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찍히는 사진들은 flickr 로 관리합니다;; 용량 쿼터도 제가 쓰기엔 충분하더군요;
------------------
Emerging the World!
Emerging the World!
저는 피카사 사용하고 있습니다.
피카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대 부터 썼는데요.
2.0되면서 한글도 지원잘되고 상당히 쓸만합니다.
구글 블로그에도 익스포트 되고
속도도 상당하고 기타 편의 기능도 많습니다.
iPhoto도 쓸만한데 피카사 보다는 너무 느려서
사진관리용으로는 피카사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피카사
사진관리에서 ACDsee처럼 단순히 폴더리스트가 아닌
사용자가 지정한 분류나 키워드, 캡션등을 설정하기에 편리하더군요.
전 2.0버전부터 쓰고 있어서 이전에비해 한글지원이 얼마나 나아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재로서도 불편한점이 있더군요.
UI상에서 한글로 표기가 깔끔해보이지 않고 키워드입력시 자동완성이 되는데..
영어입력시에는 자동완성된부분이 블럭으로 잡혀 계속입력할 수 있지만 한글의 경우에는 블럭이 잡히지 않고
커서가 맨뒤로 이동되어 백스페이스키를 눌러줘야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그래도 ACDsee보다는 관리가 쉽고 분류에 있어서의 편의가 좋은 것 같네요:)
저는 원래 digiKam을
저는 원래 digiKam을 썼는데, 계층형 태그를 지원하지 않아서 f-spot으로 넘어왔습니다.
digiKam은 기존 디렉토리 위에서 돌아갑니다. f-spot은 ~/Photos에 알아서 정리해줍니다. (물어보는 걸 보면, copy 안해도 되는 것 같긴 합니다..)
MS윈도우 위에 돌린 picasa가 속도는 더 빠른 것 같긴 합니다...orz 하지만 f-spot이나 digiKam 둘 다 그렇게 느리진 않습니다. picasa는 쓱쓱 스크롤 하면 썸네일이 팍팍 뜨는데, 이 둘은 그렇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어쩌면 그래픽 드라이버 문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리눅스용 피카사는 안써봤습니다)
하지만, f-spot은 0.2, digiKam은 0.9에 불과합니다. 정말 기대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이지요 :)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
참고 주소:
http://f-spot.org/Main_Page
http://www.digikam.org/
음.. 저는 구글표
음.. 저는 구글표 서비스나 소프트웨어들을 대체 할 만한 것들을 알아보는중입니다.
앞으로 구글에 종속적이지 않은 컴퓨팅을 하려고요.
하지만 메일서비스도 그렇고 사진의 경우도 구글표만한게 없네요.
kldp에 오시는 대부분의 회원들은 구글 서비스를 좋아하시겠지만 저는 안티 구글입니다.
여러 프로그램 리뷰
http://applications.linux.com/article.pl?sid=06/12/06/158220
맥에서 iPhoto
이거 계속 쓰고 있습니다.
--
There's nothing so practical as a good theory.
- Kurt Lewin
--
There's nothing so practical as a good theory. - Kurt Lewin
"하스켈로 배우는 프로그래밍" http://pl.pusan.ac.kr/~haskell/
구글 피카사를
구글 피카사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필카를 사용하고 거의 대부분을 인화하기 때문에
사용할 일이 거의 업네요.
___
Knowing me, knowing you...
___
Knowing Me, Knowing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