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 Template 이랄까. 가볍게 질문 하나 올립니다.
이것저것 공상만 하고 지내는 uamyd입니다.
각설하고,
프로그래밍 하면서 힘든건,
1. less english foundation
2. less communication skilll
3. less documentation skill
위의 3가지가 핵심 sub skill로써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의 3가지는 이제까지 게으름피우고, 공부도 적당히 한 제가 앞으로 감당해야 할 몫이며,
계속해서 업데이트 해야할 항목이라고 여기고, 당장은 부족해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헌데,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이 먼저는 coding 이 선행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보는데요.
'프로그래머는 코드로 말해야 한다'
'어떤 바보라도 컴퓨터가 이해하는 코드는 만들 수 있다.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만들어야 한다.'
뭐 나름대로 뭐가 맞는지 틀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질문하고 싶은건 그겁니다.
;;;;; source template이라는 거창한 단어의 사용은 둘째치고라도,
template이라 불릴 만한 참고 할만한 source code 좀 추천 부탁 드립니다.
아직도 새 프로젝트, 새 프로그램을 만들라치면,
계속 그 form 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과연 주석은?
변수명은?
함수명은?
알고리즘.. 구조...
규격에 맞추어서, 어떤 정형화된 모습만을 만드는 것은 싫고, 비추라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어느 정도 기반은 닦인 상태에서 자신만의 규격을 만들어 가는 것이 낫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만...
추천 해주세요. ㅜㅡ
더 헤메기 싫고, 코딩 때마다 바뀌는 형식은 싫어요.
작년에 짠 소스가 지금 다시 보면 헷갈려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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