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2000(ntfs)과 데비안(ext3) 멀티부팅시 윈2000에서 ext3 인식불가
[현재 상황]
1. grub으로 윈2000과 데비안 멀티부팅함
-> 멀티부팅은 잘 됩니다.
2. 하드 드라이브는 3개입니다.
-> Primary master 데비안 리눅스(ext3) c:
Primary slave cd-rw d:
Secondary master 윈2000(ntfs) e:
Secondary slave 데이터백업용 ntfs g: (f는 가상드라이브)
3. 리눅스로 부팅하는 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윈도우2000으로 부팅하면 부팅할 때 시간이 많이 걸리고, 부팅하고 나서도 '내컴퓨터'나 'g:'를 입력하면 아주아주 오래 지난 뒤에 인식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문제는 '하드웨어 마법사'에서 제거를 해도 리부팅하거나 하면 재인식 됩니다.
4. explorer2fs를 실행해 ext3(데비안)을 보는 것을 했는데, 실행은 잘 되며 이게 드라이브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과는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5. ntfs에서 ext3를 인식하지 못하는 게 당연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문제는 그냥 '안 보이는' 것이 아니라 드라이브가 잡혀있고 (부팅할 때나 내 컴퓨터를 클릭할 때) 정보를 읽으려고 계속 시간을 끌어서 입니다.
[질문]
1. 현재의 멀티부팅 상태를 수정하지 않고, 윈도우2000(ntfs)로 부팅했을 때 ext3이 안 보이게 할 수는 없을까요?
2. 적어도 g:의 정보를 불러와야 할 상황이라면 빨리 인식불가라고 한 마디 하고 끝낼 방법은 없을까요?
3. 기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윈도우가 세컨더리
윈도우가 세컨더리 마스터에 위치했는데 어떻게 부팅하는지 궁금하네요.
grub의 map 명령이나 BIOS 설정에서 부팅순서 조절을 사용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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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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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잇
예, 맞습니다.
예, 네이버 지식즐에서 검색했습니다;;
map으로 윈도우를 속였습니다;;
map (hd0) (hd1)
mat (hd1) (hd0)
이 부분을 /boot/grub/menu.lst에 추가하였습니다.
그 다음 /sbin/grub-install /dev/hda
제 질문에 대한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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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조언 좀 해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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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질문이 썩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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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약 MAP이 문제가
1. 만약 MAP이 문제가 있는 것이라면 세컨더리 마스터와 프라이머리 를 바꾸어 윈도우로 부팅해 보면 쉽게 알 수 있겠죠. 이경우 듀얼 부팅과 상관없이 하드가 하나 더 붙어 있는 셈이니까 이경우 문제가 있다면 듀얼 부팅과 하등 상관없는 문제가 되는 겁니다. 즉.. 부트매니져(grub)와 관련된 문제와 단순히 리눅스가 설치된 혹은 그저 ext3파티션을 가진 하드가 달려있는 상황과는 좀 다른거죠.
2.
라고 하셨는데.. 질문과 좀 맞지 않는것 같군요..
Secondary slave가 NTFS라면 windows로 부팅시 드라이브네임은 D:. 정도 되는건가요?
3. MAP을 이용해서 윈도우가 프라이머리 마스터 액티브 파티션에서 실행하는 것처럼 속이셨다면
아... 수정해서 다시 질문드립니다.
1. 먼저 cmos에서 2000가 설치된 하드를 가장 먼저 읽도록 해서 윈도우로 바로 부팅을 하게 해도, 리눅스 하드가 달려 있는 이상 부팅될 때 계속 시간을 끌고, 부팅되고 나서도 리눅스 하드를 읽으려고 하면 그대로 시도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map과는 관련이 없고, 멀티부팅의 기능과는 문제가 없습니다.
멀티부팅은 잘 되는데, 단지 win98이 ext2와 같은 파일시스템이 설치된 하드를 인식 못하는 것처럼 되었으면 좋겠는데, 2000이 ext3를 인식은 한다고 하니 답답합니다. 읽든가 아예 바로 못 읽는다고 메시지를 띄우든가 라도 했으면 좋으련만..
2. 적어도 g:의 정보를 불러와야 할 상황이라면 빨리 인식불가라고 한 마디 하고 끝낼 방법은 없을까요?
라고 하셨는데.. 질문과 좀 맞지 않는것 같군요..
Secondary slave가 NTFS라면 windows로 부팅시 드라이브네임은 D:. 정도 되는건가요?
-> 제가 글에서 중요한 내용을 빠뜨렸군요;;;
map을 사용했으니 윈도우 상태에선(자신이 hd0이라고 착각하고 부팅이 되었으니) 다음과 같습니다. 저 위는 하드웨어적인 상태에서구;;;
Primary master 윈2000(ntfs) c:
Primary slave 데이터백업용 ntfs d:
Secondary master cd-rw e:
Secondary slave 데비안 리눅스(ext3) g: (f는 가상드라이브)
이 때 부팅하는 과정이나 부팅하고 나서 '내 컴퓨터' 등에서 g: 드라이브의 정보를 가지고 올 때 매우 시간이 많이 걸리고 멈추기도 합니다. 그래서 부팅하면 매번 바로 장치관리자에서 g:를 제거합니다. 상당히 번거롭죠.
3번도 같은 맥락이고요. Help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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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기억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ext3파티션이건 파티션이 없건간에 디스크가 인식이 되지 않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장치관리자가 아니라 디스크 관리자에서 해당 디스크를 사용하지 않는 디스크로 설정을 한다던가 해당 파티션에서 드라이브 네임을 제거하여야 합니다.
장치관리자에서 하드웨어를 삭제하는건 리부팅때 다시 PNP로 작동되기 때문에 계속 문제가 발생합니다. 디스크 관리자를 사용하지 않고 장치관리자를 통해 해결하려면 삭제가 아니라 사용하지 않는 장비로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즉
1. 장치는 있으나 사용하지 않는 장치로 만들거나
2. 디스크는 있으나 사용하지 않는 디스크로 만들거나
3. 파티션은 있으나 사용하지 않는 파티션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제가 테스트 해볼 상황이 아니라 더 자세히는 지금 말씀드리기 힘들군요
장치관리자에서
장치관리자에서 '제거' 말고 '사용안함'으로 설정해보세요 하드는 아닌데 다른 장치 인식 문제 때문에 그렇게 해본 적이 있습니다. 재부팅때마다 다시 인식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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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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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잇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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