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들께 응원의 박수를...

highwind의 이미지

사이트 개편이후 말들이 굉장히 많은거 같네요. 좋다 나쁘다 이런 저런 말들이 많은데, 그 많은 글들을 읽는 도중 어떻게 하다보니 Drupal forum까지 가게되었고, 거기서 운영자 권순선님의 KLDP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http://drupal.org/user/41901/track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도 Drupal이 UI면에선 phpBB보다 떨어진다고 생각된다고 생각되는 사람이지만 사이트 운영이 그냥 뚝딱 되는것이 아니란것을 알기때문에 고생 하시는 모습을 상상해보니 마음이 아프내요. 그래서 이렇게라도 공개적으로 응원의 말씀을 올립니다.

권순선님의 KLDP를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크다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유저들을 고려하지 않고 이 일을 하고 있다고 믿지 않기때문에 계속해서 지지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잘못된것까지도 지지하는 일은 안하지요 ^^;;)

그럼 계속해서 많은 노력 기대할께요!

파이팅!!!

1day1의 이미지

힘들죠.
개인적인 목적으로 게시판,포럼,위키 등을 설치해서 사용중인데, 이를 유지하기도 쉽지 않더군요.
그런데, 다양한 사람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운영한다는 것은 ㅜㅜ
전 돈 주고 하라고 해도 사양할 듯 합니다.

그냥 아무일 없기를 바라면서 운영하면 되겠지만, 그것도 운이좋아야 그렇겠죠.

F/OSS 가 함께하길.. (F/OSS서포터즈,F/OSS서포터즈그룹)

F/OSS 가 함께하길..

권순선의 이미지

감사합니다.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

ratsbomb의 이미지

-ㅅ-)a 어설프게 나마 공부하고 있습니다.
웹의 접근성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있는데,

프로그래머(저 포함-저는 사실 코더)들은 자가당착(?)에 빠지는 모순에 쉽게 빠집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화면을 구성하고, 동작을 처리하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익숙해져 가는 것"과 "이용하기 쉬운 것"은 엄연히 다른 것이니까요.

예전에 읽은 글 중에, LINUX사용자들은 남들보다 어렵게 소프트웨어를 쓸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 글이 생각납니다.

p.s. 개인적으로는 여기 Navigation이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좋다 나쁘다의 의견이 아닙니다. 오해하시지 말아주세요. ^^;

白頭山石磨刀盡,豆滿江水飮馬無,男兒二十未平國,後世誰稱大丈夫

서지훈의 이미지

순선님이 많은 노력을 하시는거에... 떠거운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근데... 솔직히 저한테 이번 개편은 너무 접근하기 어려운 KLDP가 된건 사실 입니다.
전 이런 스탈 아직 익숙치 않아서 어렵더군요.
기타 다른 블로그나 사이도 어려워 사용치 않는 저에겐 좀 힘들어요 ㅠ.ㅠ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beer.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min2to의 이미지

어떻해 홈페이지라는 것도 못만드는 저로서는.. (태그로는 끄적..)

유저들이 원하는대로 거기에 맞쳐 발전해 나간다는 것이 존경스럽기만 합니다...

박수~ 짝짝짝 헤헤 ^^:;

모르는건 물어보라구 엄마 아빠가 알려주셧습니다
고수님,선배님들 도와주십쇼 독학하는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