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프린터 참좋으네요..

ㅡ,.ㅡ;;의 이미지

근데 게시판 쓰는게 아직도 안익숙하네요..
글쓰기 버튼이 어딨나 하고 잠시 찾았는데..

쓰려다보니.. 카테로리? 는 먼지..
자유게시판인데 카테고리가 명예의 전당 이면 어케되나..쩝..

어쨋든.. 원래 하려고 했던이야기는..
얼마전 프린터 10만원대 레이져 있길래 하나사려고 여러가지 좀찾아보니..
8~9만원하는 프린터가 있길래 생긴모양도 깔끔하고 해서 사보니..
매우 좋으네요.. 프린터 정말싸졌네요...

sound79의 이미지

저도 10만원대 프린터 생각하고 있는데...
모델명이 어떻게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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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하나요?

ㅡ,.ㅡ;;의 이미지

제가 산건

LEXMARK E232 05년 111 : 88,000원 짜리..

근데 이것이 IBM 에 이것하고 똑같이 생긴것이 훨씬 비싼것이 있더라구요..

들리는말에의하면 하청업체에서 똑같은제품 자사브랜드로 낸거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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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tin25의 이미지

hp로 사버렸습니다
가격이 대략 13만원정도입니다.
책상위에 놓고 쓸거라 크기도 딱입니다..헤헤..

복잡해진 내인생....
그까이꺼 금방!!!

ㅡ,.ㅡ;;의 이미지

저도 첨에 그거살까 하고 살펴보다가 저것이더싸길래 사보니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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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wdream의 이미지

1020과 E232는 스펙차이가 좀 나죠...

메모리도 차이가 많이 나고...

그럼에도 오히려 더 싼 E232.. 저도 E232 씁니다만..

옛날 레이저프린터 처럼 용지 올라올때 덜컥 거리는 소리가 좀 큰거 외엔 대 만족이군요...

드라이버도 잘 제공해주고... 전 95000원일때 샀습니다.. ㅡㅜ

rhimtree의 이미지

저는 2~3년 전에 10만원대 레이저로는 유일했던 신도리코의 검은발1800을 쓰고 있습니다.
가끔 대량의 문서 인쇄에 아주 딱 입니다.

하늘, 바람, 구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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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바람, 구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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