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 태그정리 프로그램 어떤걸 쓰시나요?

ohdol의 이미지

전 tag & rename을 써왔는데...
이넘이 30일 제한 쉐어웨어라서...
제한 없는 다른것으로 찾고 있는데 딱 눈에 들어 오는게 없네요.
다른 분들은 어떤 툴로 편집하시는지...?

zeon의 이미지

tagtool 씁니다.

God said it. I believe it. That settles it.

여친이 길르는 용..

Prentice의 이미지

윈도용 프로그램을 찾으시는 것이면 mp3tag http://www.mp3tag.de/en/ 한번 봐보세요.

참고로 저는 foobar2000 http://foobar2000.org 이것을 씁니다.

rx78gd의 이미지

다만 어둠의 자식이라는 차이점이...-_-;; 딴걸로 바꿔야하는데 마땅한 녀석이 없군요...쩝..

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http://rx78gd.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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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http://rx78gd.tistory.com

nike984의 이미지

예전에 안쓸때는 리소스 잡아먹고 귀찮은 프로그램이다 했는데
ipod 사고 나서 본격적으로 써보니 정말 최고더군요. -_-;;;;
아마 다른 태그 관리 프로그램은 안쓸듯 싶습니다.
어차피 ipod으로 들으니 다른 프로그램 쓸일도 없지만요 ㅋㅋ

p.s. 그나저나 언제 또 돈 모아서 ipod wi-fi를 살려나 -_-

Mashi의 이미지

라는 아이리버사에서 제공하는 관리 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태그 관리 같은거 신경 안쓰고

그냥 있는 그대로 사용했었는데,

아이리버 제품이 태그별로 분류를 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위 프로그램으로 정리 해서 넣습니다.

물론 아이리버 프로그램이라서

플레이어에 노래 파일을 넣거나 하는 등등의 기능이 있습니다만,

그냥 태그정리용으로 써도 나쁘진 않을 듯 싶더라구요,,

개별, 앨범별 태그 검색 & 자동 입력 기능도 나쁘지 않은 편인거 같습니다.

아,, 물론 다른 프로그램은 안써봤습니다;;

Be the Miracle!!

Be the Miracle!!

danskesb의 이미지

예전에도 그런 장르의 툴들을 써 봤지만... foobar2000과 amarok을 만나면서 이 둘만 씁니다.
러시아 쪽 MP3 파일의 태그 인코딩 문제 때문에 골탕 먹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UTF-XX 형식을 지원하는 이 두 녀석을 씁니다.
개인적으로 foobar2000의 masstagger가 편해서 그걸 쓰고 있습니다.


블로그 주소 바꿨어요 http://ubuntu.ksa.hs.kr
재즈벌레의 이미지

전에는 저도 tag&rename이나 easy tag 어쩌구 하는 것을 썼었습니다만.. 현재는 foobar2000만 사용합니다.
윗 분 말씀대로 masstagger.. 익숙해지기만 하면 정말 최강이죠..

검은해 님을 여기서 "또" 보니 무지 반갑네요 ㅋㅋ
오그코리아는 거의 잠수분위기... 카운터라도 달아주세요. 아무래도 들르는 사람이 저하고 몇 안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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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쉽게 빠져드는 사람은
사랑에도 쉽게 빠진다...
http://jazzbug.mireen.com
http://blog.naver.com/yeon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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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dol의 이미지

저도 foobar2000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해 봐야겠네요.
성격 탓인지 깔끔하게 태그를 정리 하지 않으면 itune에 등록시키기 조차 싫거든요...흐~
암튼 추천 글들 모두 감사감사~ ^^
^^ always smile

^^ always smile

penance의 이미지

mp3tag 참 편리하네요.

옵션 몇가지 주어서 클릭 몇번 하니까 tag v2.4로 업데이트가 되어서
리눅스에서 글자 안 깨지고 편하게 볼 수 있네요
물론 아이튠즈에서도 안 깨지고요~

g0rg0n의 이미지

전 amarok쓰다가 xfce로 전향한후 태그 없애고 파일명만 바꿔서 쓰고 있습니다 -_-

18

Munsen의 이미지

exfalso
이제까지 썼던 태그 툴중 최고입니다 -_-b

병맛의 이미지

kid3. 아직 id2.3까지만 되는데요. 전 이것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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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0x2tk1t의 이미지

MacBook에서 iTunes를 사용하는게 가장 편하더군요.
윈도우에서는 foobar를 사용하는 편입니다. :)

I think I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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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新 日日新 又日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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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984의 이미지

이글에 보니 제가 1년전에는 itune만 쓴다는 리플을 달았었는데
1년만에 생각이 바껴 버리는군요. ㅋㅋㅋ
일단 컴터가 구형이다 보니 XP가 점점 느려져서 요즘은 리눅스만 쓰고 있습니다.
게다가 itune는 점점 무거워지고요.
리눅스에선 리듬박스랑 amarok두개 사이에 왔다 갔다 하고 있고
태그 정리할때는 가상 XP 가서 mp3tag란 프로그램 씁니다.
공짜고 mp3 파일을 전체 선택해서 그냥 딴 옵션 안걸고 저장하기 버튼 눌러주면
태그를 리듬박스든 아마록이든 읽어올때 문제 없이 읽어오더라고요.

hongminhee의 이미지

iTunes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