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inux(Debian) + Xming 삽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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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wm을 썼었으나 남들 많이 쓴다는 fluxbox를 한번 써보기로 결심하고 coLinux + Xming을 써보기로 했다. putty는 방화벽 환경에서 별로 쓸일도 없다가 설치했고 coLinux에는 그래도 익숙한 데비안(충분히 게으른 나에겐 정말 최고의 OS가 아닌가 싶다 ;;)을 설치하고 네트웍과 씨름 한글과 씨름을 계속했다.
고생했던 포인트를 몇가지 짚어보자면

1. 방화벽 내에서 proxy 설정

export http_proxy=http://host:port/
export ftp_proxy=$http_proxy

@ 아직 예외 설정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

2. 지금까지 안써오던 Unicode를 쓰기위한 난리들

putty에서 window->translation->charset을 UTF-8 바꾸는 것도 몰랐다 ;;

3. 한글 폰트 설정

Xming 이거 멋지긴 한데 fluxbox 와 여기저기서 한글 문제들이 수두룩

scim이 표준 같은 분위기이길래 써보자고 해봤으나 그다지 깔끔하지 않아 nabi로

다시 회귀

@ 아직도 일부 메뉴는 한글이 계속 깨져서 나오는데 일단 좀 놔두련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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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m kdm을 많이 쓰던데 펜2 시대에도 꿋꿋하게 486으로 리눅스를 돌리던 나는 gdm kdm을 별로 안좋아한다. -_-;

/etc/X11/xdm/xdm-config

에서 마지막 줄
DisplayManager.requestPort: 0
을 커멘트 아웃 해주면 XDMCP를 사용할 수 있다.
security문제가 있다고 뭐라고 주의사항이 나와있지만 그쪽은 전공도 아니고 coLinux로 개인적으로 쓰는 데다가 방화벽이 몇 겹이나 쌓여있는 상황에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다 -_-;

@ 어제까지 nabi에 아주 찰떡같이 붙어있던 uxterm이 오늘 결별을 선언했다. 다시 연결해주려고 해도 절대 서로 안보려는데 이것을 어떻게 해야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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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폰트 에러를 뱉어내길래 hanyang font를 xming에서 떼어버렸더니 xterm이 정상 동작.
스샷을 올려놓고 싶으나 회사라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