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생활백수` 고혜성의 `인생역전 스토리` 감동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금, 2006/03/17 - 10:35오전
위 기사를 읽던 중 이런 구절이 있네요.
Quote:
때문에 안해본 일이 없을 정도. 대리운전, 퀵서비스는 물론 컴퓨터 CD 외판원에 신문배달까지 했다.
육교위의 그분이셨을까요? ㅡ.ㅡ?
Forums:
노점상이 아니므로...
노점상이 아니므로... 육교밑의 그분일 수도 있습니다 -.-;;;
:twisted:
Hakunamatata~
곶감곶감곶감곶감곶감곶감곶감곶감 돼지발~오리발~
거기서 장사하면
거기서 장사하면 싱하형한테 혼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