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는 죽었다?
http://www.zdnet.co.kr의 기사내용 일부입니다. 전체 내용은 관련 링크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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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이맘때쯤 ZDNet에서는 새너제이에서 개최된 인텔 개발자 포럼 기자회견를 보도한 바 있다. 인텔 통신 그룹의 총괄 책임자 신 말로니의 논평을 빌어 블루투스는 무선 네트워크의 표준이 되는데 실패했다고 다음과 같이 전했다.
'말로니가 나폴레옹이 러시아에서의 치열한 전투 이후 기가 완전히 꺾여 후퇴했던 것을 암시하며 "802.11이 승리했다. 블루투스는 이제 모스코바로부터 완전히 후퇴했다"고 말하고, 또 "최후에는 이길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아니다. 블루투스는 살아남을 것이다. 그러나 기대했던 것보다는 퇴물로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루투스는 반경 10m 이내에 있는 휴대폰, PDA, 노트북을 연결하는 근거리 무선 네트워크 기술이다. 블루투스라는 이름은 10세기 북유럽에 활동하던 바이킹왕인 헤럴드 블루투스(Harald Bluetooth)에서 따왔으며, 1994년 에릭슨에서 연구가 시작돼 1998년 SIG(Special Interest Group)를 발족해 인텔, IBM, 노키아, 도시바 등 대형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했다.
전송속도는 1m 정도로 근거리 통신망에 적합한 작은 크기, 저렴한 가격, 낮은 전력소모에 중점을 둔 기술이다. 그러나 이런 초기의 밝은 전망과는 달리 802.11 등과의 무선 표준 경쟁, 관련 제품 부족, 높은 칩 가격으로 확장을 멈췄다.
최근 시장조사기관인 IDC가 블루투스 관련 장비의 수익이 지난해 7660만 달러에서 2006년에는 26억 달러로 증가할 것이며, 내년부터 이 기술이 광범위하게 이용될 것이라고 발표한 이후 블루투스에 대한 관심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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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11 무선랜 장비는 갈수록 많이 보이는데 블루투스 장비는 거의 본 적이 없군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블루투스의 미래는?
무선랜도 손톱만한 칩으로 나오던데요?단가는 매우 저렴해 지리라 생각합
무선랜도 손톱만한 칩으로 나오던데요?
단가는 매우 저렴해 지리라 생각합니다.
유선랜카드도 처음에는 비쌌지만, 지금은 3천원도 안하죠..^^
블루투스 단가가 떨어질 쯤에는 무선랜은 더 큰 폭으로 떨어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블루투스 칩이 10불 이하로 떨어진다는게 벌써 몇 년간 해 온말인데, 아직까지 제대로 상용화 못 시킨것을 보면, 현재 7~8만원대의 무선랜은 조만간 가격대가 뚝 떨어지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현재 블루투스 스펙에만 있는 다대다 동기화의 경우 기술적인 결함
그리고, 현재 블루투스 스펙에만 있는 다대다 동기화의 경우 기술적인 결함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언제쯤 해결될지는.. 아무도 모르지요. 지금까지 3년간 약속을 어겨왔는데 말이죠.
무선랜은 편하죠? 현재는 노트북과 PDA에만 적용되고 있지만, 조만간 모니터에도 쓸날이 오지 않을까요? 블루투스는 거리 속도에 제한이 많아서 모니터에도 이식이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아닌가요?
그것은 거리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것은 거리 때문인 것 같습니다.
거리 + 방향성의 한계를 가지고 있어서일 것입니다.-_-또
거리 + 방향성의 한계를 가지고 있어서일 것입니다.
-_-
또한 속도또한 보토얘기하는 SIR 은 가격이 싸죠. 문제는 고속의
FIR일 경우 가격이 블루투스만큼은 안되도 비쌉니다.
IR이 속도가 1.4Mbps 정도까지 나오고 블루투스 보다도 더 저렴하다
IR이 속도가 1.4Mbps 정도까지 나오고 블루투스 보다도 더 저렴하다는데, 왜 빛을 못보는지 모르겠네요.
IR이 그정도 속도가 나려면 데이터모드로 상당히 근거리에서 동작해야 합니
IR이 그정도 속도가 나려면 데이터모드로 상당히 근거리에서 동작해야 합니다. 거리가 좀 떨어지면 안되죠. 컨트롤모드에서는 제법 멀리서도 동작 가능합니다만 속도는 현저히 느리죠.
현재 한국에서 개발되고 있는단말기는 모두 블루투스가 탑재되어 개발되고 있
현재 한국에서 개발되고 있는단말기는 모두 블루투스가 탑재되어 개발되고 있습니다.
(개발중)
MP3 플레이에 BT를 사용하려고 했는데...제대로 성능이 안나더
MP3 플레이에 BT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제대로 성능이 안나더군요.
일단 스펙에 비해 칩의 성능이 낮았습니다. 무선랜과 비교하여 BT는 크기는 작지만 안정적인 성능은 못내더군요.
지금은 업그레이드 됐겠지만 class 1 CSR칩이 조금만 거리가 떨어지면 128Kbps도 꾸준히 못내더군요... 스펙에 의하면 1Mbps, 오버헤드 빼면 700k는 나와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처음 셋업하는 시간이 무선랜에 비하여 엄청나게 오래 걸립니다. 처음에 인쿼리 하고 받아서 연결 시도하고 하는데에 최소 5초이상 많게는 15초까지 걸렸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계속 기술적으로 발전을 거듭하면 성능이 나아지겠지만 제 생각엔 BT가 지금처럼 망하는니 마느니라고 얘기가 나오는 이유가 처음 실용화 때부터 제대로 된 성능이 나오지 않아서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어플리케이션 개발했던 회사들은, 특히 그중에 사업을 접은 곳은 칩 회사들의 테스트 베드만 되어준 꼴이지요.
솔직히 IR만 대체하려고 해도 그 극악의 셋업 타임은 개선되지 않고는 쓰기 민망하겠습니다.
그동안 나와있던 상용 스택들의 인터페이스가 불편했고통일된 사용 방법이
그동안 나와있던 상용 스택들의 인터페이스가 불편했고
통일된 사용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블루투스가 사용하기
어렵다는 오해를 받아온 건 사실입니다.
말씀하신 셋업 시간에 관해서도, 연결할때마다 인쿼리를 해야하는 건 아닙니다.
각 벤더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마다 사용법에 차이는 좀 있겠지만
대부분 default link를 설정하고 인쿼리 과정없이 직접 연결하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이렇게 하면 retry 없는 경우 1~2초에 연결이 끝납니다.
연결받는 쪽의 모듈 설정을 약간 수정하면 100ms 이내에도 연결됩니다.
블루투스는 구현상으로도 상당한 완숙도에 오른 상태라고 판단합니다.
이제 남은 건 기술적인 부분을 가리고, 사용하기 편한 usage model을
만들어 가는 것이겠지요.
범용 하드웨어 시장은 어디까지나 MS 하기 나ㅇ름......ㅡ.ㅡ
범용 하드웨어 시장은 어디까지나 MS 하기 나ㅇ름......ㅡ.ㅡ
블루투쓰가 가진 기술적 가능성만은.. 인정해야하지 않을까요?
블루투쓰가 가진 기술적 가능성만은.. 인정해야하지 않을까요?
여러분이 이미 지적하셨지만 무선랜과 블루투스는 아예 방향이 다릅니다. 무
여러분이 이미 지적하셨지만 무선랜과 블루투스는 아예 방향이 다릅니다. 무선랜은 컴퓨터를 인터넷에 연결시켜주는 것이 주된 목적이지만 블루투쓰는 그외의 장비들을 컴퓨터에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블루투쓰의 가장 큰 장점은 싼 가격에 무선연결을 제공해 준다는 것입니다. 프린터를 생각해 보십시오. 요즘에 보급형은 겨우 10~20만원대의 가격입니다. 이런 컴퓨터에 과연 무선랜을 장착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블루투쓰는 가능합니다. 마우스는 어떨까요? 키보드는? PDA에는? 핸드폰에는? MP3플레이어에는? 결코 무선랜이 침범할 수 없는 블루투쓰의 영역입니다.
비교대상을 잘못정한것 같습니다..무선랜은 무선랜이 쓰일곳에 쓰이고
비교대상을 잘못정한것 같습니다..
무선랜은 무선랜이 쓰일곳에 쓰이고
블루투스는 블루투스에 쓰일곳에 쓰일것입니다..
블루투스 사진으로 보니까..
세끼손가락만한 크기던데..
PDA,노트북,가전제품(?),mp3플레이어등
싱크를 하는 표준으로 자리잡을듯 합니다..
참고사진 입니다..http://a1568.g.akamai.net/
참고사진 입니다..
http://a1568.g.akamai.net/7/1568/51/922158c98efcc6/www.apple.com/bluetooth/images/howitworks03202002.jpg
노트북과 PDA싱크 장면입니다..
http://a248.e.akamai.net/7/248/2041/187/store.apple.com/Catalog/US/Images/Blutonium2_125.jpg
USB용 블루투스 사진..
블루투스의 미래는 IR과 같다고 생각됩니다.노트북에서는 이미 서브급들
블루투스의 미래는 IR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노트북에서는 이미 서브급들이나.. 2002년에 생산된 노트북에서 점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IR이 담당하던 일을 이제는 블루투스 하겠죠?
너무 꿈많은 블루투스 얘기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느린 전송률로서 사용할 수 있는것은 IR이 하던일이겠죠?
1. PDA IR싱크 ==> BT싱크
2. 프린터 IR프린팅 ==> BT프린팅 (데스크탑용)
- 프린팅의 경우... BT가 사실 적합하지 않습니다. 너무 느려서... 요즘 업무용은 LAN에 물리지 않습니까? 제 생각엔 개인적인 데스트탑에서 프린팅할대 사용될것입니다.
3. IR 통신 ==> BT 통신
IR 2 IR 은 노트북에서 예전에 잠깐 실험적으로 사용되었는데.. 현재는 사용하지 않죠? 왜냐면 세월이 변했는데..IR으 너무 느리고 제한적입니다. BT에서도 유사한 P2P통신을 지원할텐데.. 느리고..별 유용성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4. 무선KEYBOARD/MOUSE/JOYSTICK
바로 이런 저속의 디바이스들에는 사용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물론 IR을 사용한 기기들을 대체해서 나올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정도가 BT의 미래일것입니다. 환상적인 세상 어쩌구 저쩌구 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은데..... BT가 할 수 있고 대중화 시킬수 있는 것은 위의 몇가지 정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이 무선랜쪽과 블루투스를 비교 하시는데요.두 부분의 공통
많은 분들이 무선랜쪽과 블루투스를 비교 하시는데요.
두 부분의 공통점이라고는 주파수 대역과 wireless라는것 밖에 없어 보입니다.
나름대로 장점이 있는데, 무선랜이야 논외로 하고요.
블루투스는 가장 강력한 장점인 저소비전력을 얼만큼이나 내세울 수 있는가가 시장에서 어필할 수 있는게 아닐까요. 게다가 소형 전지를 쓰고도 가능하니 현재에도 헤드셋이나 마우스, 키보드 등지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아직 전력소비 문제는 극복되지 않아 보이네요.
무선랜의 광대역 범위를 벗어난 가능한 한 좁은 지역(1m내)의 관점에서 블루투스는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디에 쓸것인지, 어떻게 쓸것인지는 기존의 시장을 대체한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기술을 가지고 시장을 만들 수도 있다고 보거든요.
www.danawa.co.kr에 가면, 다음 두 제품을 찾을수 있습니다.
www.danawa.co.kr에 가면, 다음 두 제품을 찾을수 있습니다.
인터링크 블루샤크 무선공유기(139,000원)
핸디웨이브 Paranee(85,000원)
두 제품 모두 USB와 블루투스를 사용하여 인터넷을 공유합니다.
블루투스의 속도가 느리다보니 무선랜 솔루션(AP+LAN)카드보다 아무래도 가격이 싸죠.
무선랜의 경우는 AP(Access Point)에서 한 50m정도(야외에서는 300m)까지 되고 속도도 11M정도 됩니다.
블루투스의 미래??
반경이나 속도를 봐서 이것은 실외에서 사용하기는 절대적으로 무리이고 실내에서 사용한다고 해도, 속도가 느려 인터넷과 연동하기에는 무리인듯합니다. 또한 많은 건물에 블루투스 AP를 설치할리도 없을 것 같군요.
그렇다면 결국 자기 집에 설치하여 Ubiquitous Computing을 할 수 있는 정도밖엔. 사실 이게 원래 블루투스 설계의 원칙이었으니 뭐 당연한 말이겠지만.
PDA가 블루투스를 지원할려는 추세인 것 같기는한데, 아직 USB, 좀 뒤떨어진건 Serial로, 사용하는 것 같군요.
그러나 어떻던 간에 블루투스가 된다고 해봐야 결국 자기 집에 있는 블루투스 AP정도 밖에 접속못할거라면 집에서 그냥 USB 쓰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군요. 게다가 충전할려면 어차피 USB를 이용하는 크래들에 꼿아야하죠.
글로벌 네트워킹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비관적입니다.
블루투스는 단지 TV, 냉장고, 세탁기, 전자렌지등 가정에서 쓰는 제품들을 이어주는데만 적합할듯합니다. 때로는 장난감같은 것에도 사용될 수 있겠죠.
블루투스나 802.11b 가 모두 2.4GHz대의 비인가 대역의 주파수를
블루투스나 802.11b 가 모두 2.4GHz대의 비인가 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하는데, 문제는 거기에 있다고 봅니다. 해당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무선 표준이 과도하게 많이 양산이 되고 있다는 것이죠
궁금한건 이런 같은 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하는 표준들 상호간에 충돌은 없는가 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블루투스와 802.11b 무선랜이 동시에 사용 가능한가 이죠.
만약 불가하다면 802.11b 무선랜이 빠른 속도로 확장되어 가는 현실에서 블루투스 기술은 벤더의 지원과 상관없이 사장될수 밖에 없겠지만
상호 간섭 없이 사용 가능하다면 윗 분 말씀처럼 무선랜과는 다른 용도로 사용되어 충분히 살아 남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블루투스에 대해 잘 모르시는것 같군요.무선랜과 블루투스가 같은 주파수
블루투스에 대해 잘 모르시는것 같군요.
무선랜과 블루투스가 같은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기 때문에 오히려 무선랜이 불리 합니다. 블루투스는 대역폭을 계속 변조하여 통신하기 때문에 무선랜의 대여폭과 부딪혀도 다시 전송할수 있지만 무선랜은 그러지 못하죠.
두대가 한번에 사용된다면 죽는건 무선랜입니다.
두개의 대역폭이 충돌하면 무선랜이 불리하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로 인한 판
두개의 대역폭이 충돌하면 무선랜이 불리하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로 인한 판단 미스가 아니까 합니다. 전는 블루투스 모듈을 이용해서 시스템을 개발한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만... 저의 실험으로는 블루투스가 무선랜에 압박당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군요.,..
물론 스펙을 보면 블루투스의 주파수 전환 홉이 무선랜의 그것보다 많으므로 이론적으로 보면 블루투스가 동 대역대의 주파수 충돌에 대한 충격이 무선랜보다 적어야됨이 맞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는 겁니다. 송출전력이나 사용량 면에서 봐도 무선랜이 점유하는 위치가 더 크고 각종 매체를 통해서 접하는정보에 의하면 분명 무선랜과 블루투스는 같은 곳에 공존해서 살기 힘든 상황일거라 생각됩니다.
블루투스에서 주파수 변조를 사용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문제는 블
블루투스에서 주파수 변조를 사용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블루투스 사용으로 인해 무선랜이 죽는다고 할때
사람들이 어느것을 선택하느냐겠죠
만약 사람들이 보다 빠른 속도의 무선랜을 선호한다면
무선랜 통신에 방해(?)가 되는 블루투스의 입지가 상당히 좁아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IEEE 802.15 워킹그룹에서
IEEE 802.11과 블루투스간의 간섭에 의한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른 분이 써놓으신걸 보니 테스트결과 큰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이 경우 블루투스의 속도 이외의 기타 다른 장점들이 부각될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제가 약간 민감해서 그런지 몰라도 어투에서 약간 호전적인 느낌이 드네요.
그다지 누군가를 화나게 할만한 내용을 적지는 않았다고 생각되는데.. :)
간섭문제때문에 저희 회사서도 다방면으로 테스트 해 보았지만.거의
간섭문제때문에 저희 회사서도 다방면으로 테스트 해 보았지만.
거의 문제 없다는 결론임다.
죽지 않았습니다.제각기 나름대로의 용도에서응용되고 있습니다.
죽지 않았습니다.
제각기 나름대로의 용도에서
응용되고 있습니다.
IR도 그랬죠. 망했다고.MS가 IR을 지원하겠다고 성명을 냈죠.
IR도 그랬죠. 망했다고.
MS가 IR을 지원하겠다고 성명을 냈죠.
IR이 갑자기 살아나더군요. -_-;
요즘 Bluetooth가 망할거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BT의 SIG중 MS가 끼어있는거 아십니까?
MS가 자사의 OS에 BT를 지원하겠다고 합니다.
그럼 이미 결과 난거죠. :-)
블루투스가 죽긴요.Win XP SP1부터 블루투스 프로토콜 스펙이
블루투스가 죽긴요.
Win XP SP1부터 블루투스 프로토콜 스펙이
추가됐구요. 블루투스 쓰는 제품들 요즘
상당히 많습니다. 블루투스 이용한 무선
핸드폰, 무선 스피커, USB에 부착해서
쓰는 블루투스 리시버 등등...
802.11 무선랜 장비는 말그대로 기존 LAN을
대체하기 위한 것이고, 블루투스의 경우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나 퍼베이스 컴퓨팅
(IBM용어)에 있어 핵심적인 미들웨어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802.11 이 Wireless lan 으로 기존의 lan 망을 대체하는
802.11 이 Wireless lan 으로 기존의 lan 망을 대체하는 것이 맞긴 하지만,
adhoc 등을 통해 mobile에서 Bluetooth 보다 나을 거라는 전망이
많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