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IETF 드래프트 문서 제출

권순선의 이미지

http://www.inews24.com 의 기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관련 링크를 참조하십시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IPv4/IPv6 변환기술이 인터넷국제표준화기구인 IETF(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에 표준초안으로 제출, 워킹그룹 드래프트(Working Group Draft) 문서로 선정됐다.

ETRI 차세대인터넷표준연구팀(팀장 김용진)은 최근 영국에서 열린 IETF회의에서 ETRI가 제안한 'BIA를 이용한 Dual Stack Host기술'과 'Dual Stack 변환메커니즘(DSTM) 확장기술'에 기반한 표준초안 2건이 워킹그룹의 드래프트 문서로 채택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변환기술들은 앞으로 1, 2차례의 공식회의를 통해 약간의 수정작업을 거친후 내년 상반기께 인터넷 국제표준 RFC(Request For Comment)로 공식채택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따라 ETRI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IETF 워킹그룹 작업을 통한 RFC를 얻어낼 것이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RFC는 실제 인터넷상에서 뿐만 아니라 업체 및 시장 등 인터넷 전분야에서 실질적인 표준으로 인정돼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따라서 전세계 IPv6 사용자가 이용하는 핵심분야에서 국제표준을 얻어냄으로써 우리나라도 인터넷부문에서 기술력에 걸맞는 지명도를 얻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표준초안 작성에는 ETRI외에 미국의 선마이크로시스템즈, 컴팩 등이 공동작업을 하였다는 점에서 국제공동작업에 의한 국제표준 참여라는 모델을 제시했다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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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좋은 소식입니다. 현재 드래프트 문서로 채택이 되었다고 하는데 끝까지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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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축하할 일이구여..

특히나 IPv6쪽은 일본이 우리보다 많이 앞서 있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무튼 IPv6 korea 포럼의 활동이 결실을

맺은것 같군요. 축하드립니다.

사족.:

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것이겠지만, 여기서 말씀되는 부분이 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서 언급합니다.

Draft문서란. 어떤 분이 언급하셨듯이 ITEF WG의 산출물입니다. ITEF WG의 작업중인 문서에는 DRAFT란 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단 DRAFT가 된 문서는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한 6개월 이내에 서류절차를 거쳐서 정식 문서로 채택되는게 관례입니다. 일단 Work Group의 기술적인 검즘을 거쳤기 때문에 표준화하는 요식행위가 남는다는 말입니다.

더불어 이번에 DRAFT된 건은 이미 WorkGroup에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몇번의 수정이 있었고 이번에 Draft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특별한 문제가 없는한 표준으로 된다고 보면 맞습니다. ^^;

혹시 잘못된 내용이 있더라두 이해해 주세여..멜을 사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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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IETF의 내용과 정면으로 배치되는군요.

Internet-Drafts are working documents of the 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 (IETF), its areas, and its working groups. Note that other groups may also distribute working documents as Internet-Drafts.

IETF 또는 그 워킹 그룹에서 작업중인 문서를 Internet-Draft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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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TF 에서 Internet Draft 문서가 채택되었다는 것 자체는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드래프트 문서 형식에 맞추고 주제에 관련된 글이라면 누구나 제출할 수 있으며, IETF WG 에도 게재됩니다.
드래프트 문서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소멸됩니다. 따라서 일정 기간 이내에 드래프트 문서를 발전시켜서 RFC 로 만들어야 합니다.
얼마나 많은 드래프트 문서가 있는지는 www.ietf.org에 가 보시면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거기서 잘 찾아 보면 한국 사람이 쓴 드래프트 문서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번 기사와 관련된 워킹 그룹은 http://www.ietf.org/html.charters/ngtrans-charter.html 입니다.
아무튼 이번 드래프트가 RFC 로 채택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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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이번 건이 RFC로 채택되길 저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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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 났군요.
정말로 정말로 축하합니다.

언제 이런 소식이 들리려나 손꼽아 기다려 왔었는데

이제 시작이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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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만쉐이~~~~~~~~~~~
누군진 몰라도 김용진 교수님 만쉐이~~~~~~

울나라 교수도 이런 국제와 문서를 내지 않으면 봉급 삭감을 해야고,

10년 동안 실적이 저조하면 불명예 퇴직을 시켜야 합니다.

자리만 꾀차고 있는 교수가라....
돈만 밝히는 교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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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김용진'교수님 아닌가?
우리의 혀짧은 교수님.....

암튼 축하할 일이군요... 누구던지 간에.. MPEG4(맞나?)이것이 원천기술도 한국에서 제출한 것이 들어가 있다던데...암튼 좋은 일이군요

김현호의 이미지

드레프트 문서란게 뭐죠....
RFC는 많이 들어봤는뎅...
좀 갈카줘요...^^*.잉~~~~

준호의 이미지

http://www.hanbitbook.co.kr/ebook/list.php?id=1

에 가시면 "오픈 소스" 책의 PDF파일을 장별로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인터넷 엔지니어링 태스크 포스"를 보시면 됩니다. IETF가 무엇인지부터 DRAFT, RFC등의 채택과
논의 과정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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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는 권고안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도 잘 모른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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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est For Comments

Not Remote Function Call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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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축하할 일이네요...

드래프트 문서라.... 일단은 진입까진 성공을 했지만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기만을 바랍니다..

저도 언젠가 IETF에...

김우일의 이미지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반면에 이제서야 이런 소식이 들리는 것은 역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기술소비, 기술이용국이 아닌 기술개발국이 되어야할텐데.. 그 길을 연 하나의 사건인지라 반갑습니다.

더불어 며칠전 Phrack 57호에 한국인 그룹의 해킹 방법이 최초로 소개된 것도 비슷한 종류의 반가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