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onmail과 관련된 저작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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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시골에서 조그맣게 웹호스팅을 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소라시스템입니다.

지난 1월 20일 적수네동네 새소식과 정보란에 cyonmail이란 웹메일소스를 공개한다고 하여 그걸 받아 모 사이트에 설치를 해주었습니다. (돈 1원 땡전 안받았습니다) 완전공개 open source 라고 하기도 하고 공개프로젝트라고도 했습니다. 홈페이지 에 가니 받아가서 마음대로 사용하라고 적혀 있더군요.

소스내에 라이센스 관련 문구는 없었습니다. 아니 딱 한줄 있었습니다. (메인페이지하단에 copyrigt CRnet) 다른 내용은 없었습니다.

근데 이카피를 지우고 사용했습니다-이 부분은 제가 분명히 잘못했습니다. 설치한게 2월 5일이었습니다. 그때까지 몇몇 분들이 cyonmail 다운로드 게시판에 저작권과 관련된 몇몇 물음이 있었고... 답변은 시원찮았습니다. 가셔서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음에는 완전히 공개인 것처럼 말해 놓고 날짜가 최근으로 가까워 올수록 저작권문제를 확실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어느정도의 상황입니다. 객관성이 결여된 부분도 있을테니 직접가셔서 날짜와 게시물을 비교하셔서 읽어 보시고 판단해 주셔도 되겠습니다.

하여튼 "초기공개버전"의 소스를 받아보고 설치를 했습니다. 인스톨스크립트는 괜찮더군요.(저는 주로 레드햇계열을 쓰기때문) 그런데 버그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 수정을 많이 가했습니다. 완성된 제품이 아니었고 만들어 가는 과정이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되었든 참 감사하게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경고장이 날아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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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은 일반적인 프로그램 보호법 내용을 적었구요. 이행촉구 조치를 이렇게 해 달라고 하더군요.

1)본 건과 본 건 이외에 현재까지의 침해행위 및 그 경위를 상세하게 통보할 것
2)본 저작권 침해 사용시기를 통보할 것
3)당사의 제품 웹메일프로그램(저작권 등록번호:2000-01-15-6600) 저작권 침해하였음을 인정하고 향후 당사의 저작권침해 행위가 없을 것임을 확약하는 서명 각서를 송부할 것
4)침해행위에 대한 공개사과문을 주요일간지에 게재할 것

귀사는 위 4대사항을 즉각 이행하고, 저작권 침해행위에 따른 손해배상액,위자료 및 개발, 홍보에 소요된 부담금 일부를 합의금으로 청구함

\ 116,500,000원 (정확하게 1억1천 6백 오십만원입니다)
*산출근거
. 정품가격:\50,000,000원
. 저작권침해에 따른 손해배상액
정품가격 X COPY 수 = (이 분은 비워두었습니다.)
. 위자료 : \ 16,500,000원
. 부담금 : \ 50,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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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내용입니다.

메인부분의 카피를 지운 건 잘못했다고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보상할 용의가 있습니다. 근데 왜이렇게 황당한 기분이 들지요... 저희들도 자체 제작한 웹메일 프로그램이 그전부터 돌아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잘 돌아 가고 있구요. cyon mail을 사용한 이유는 간단하게 설치가 되었기 때문에, 그리고 오픈소스라고 했기 때문에 사용을 했습니다.

이문제에 대해 씨알넷측에 전화를 했더니 대화를 할려고 하지 않더군요. 무조건 법으로 간다고 하더라구요. 문제가 발생하고서야 확인해 봤는데 작년 10월달 소스가 만들어지가 몇달전에 벌써 프로그램 등록을 해 놓았더군요

이러한 글을 올리는 것이 법적으로 어떤 불리함을 가져올지 모르지만 하도 황당해서 글 올립니다. 혹시 이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경험 있으신 분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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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자 관리자 코멘트: 현재 이번 일에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씨알넷 측에서 이곳에 별다른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으므로, 별도의 해명이 있기 전에는 일방적으로 어느 한쪽을 매도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씨알넷 측에서 이곳에 특별히 해명을 할 의무는 없습니다. 사건 당사자가 아닌 분들은 제 3자의 입장에서 좀더 이성적으로 이번 일을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고, 잘 모르는 상황에서 특정 업체나 특정인을 매도하는 일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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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희도 저희문제로 상세히 저희대학 법과대학 교수님께
문의 하여보니까 카피라이트,회사명등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일들을 상담하여 보니까 저작권보호법과프로그램보호법
에서 저작권자가 법적보호를 받는다는군요.
이곳엔 저작권자의 권리를 제되로 모르고 게시판에 글을게제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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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은 소스를 오픈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맞다면 님의 말은 정확하게 맞습니다.

하지만, "소스를 오픈하더라도 '상용'은 '상용'입니다."
아주 중요한 개념입니다.

또한 상용프로그램이라고 해서 재배포와 수정이 금지된 것은 아닙니다.
특히나 "소스를 오픈한다"라고 포괄적으로 규정한 경우에는 특히나
재배포 금지에 대해 공개적으로 명시(법률용어로 "적시"라고 합니다.)해야 합니다.
"소스를 오픈한다"라고 하였으며, 재배포와 수정에 대한 명시가 없으면... 당연히 재배포와 수정이 금지되지 않습니다.

"소스를 오픈한다"라는 말은 곧 "오픈소스"임을 밝히는 것입니다.
CRnet의 입장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벌이는 그 무엇과 다름 아닙니다.
그런데... 약간 실수하여 용어의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나... 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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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미 비싼거.
열심히 공부합시다.
내참 드러워서 뭔 넘의 가격이 이리도 비싸!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말도 안 되는 예기로군요.
선량한 사람을 불법소프트웨어 사용자로 몰다니,
cyonmail을 제공한 linux.sarang.net도 책임이 있는 건가요?
확인도 하지 않고, 프로그램을 올렸잖아요.
어쨌거나 라이센스를 분명히 하지 않고 공개를 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만약에 내가 회사를 차려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라이센스를 표기하지 않고, 공개를 했다고 합시다.
그리고, 개발이 어느정도 지난 후에, 라이센스를 부여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라이센스를 부여하기 이전 제품에 대해서는 제가 사용자에게
어떤 책임도 물을 수 없습니다.
내가 CRNET이라고 생각하고, 판단을 해 보건데, 이런 행위는 자살행위죠.
내가 만든 회사를 말아먹을 행위라는 거죠.
모든 고객이 CRNET의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테니까요.
소비자를 농락하는 회사는 반드시 망합니다.
망하는 꼴이나 지켜 봅시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한때 soha.naru.net에서 미카엘이란 이름으로 tip/tech에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물론 저도 한가로이님의 소스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소스를 통해 나름대로 공부하고 부족한 부분은 다시 만들어가면서.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한가로이님에게는 죄가 없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얼마나 불편했을까요? 한번이라도 개발자의 마음을 생각해본적이 있는지요. 그누구도 웹메일 솔루션을 완성(미완성)된채 공개한 사람은 없었지요. 글적이다가 내놓는경울 빼고는 물론 한가로이님이 개인사이트를 통해 개인적으로 배포를 하였다면 지금처럼 많은 님들에게 욕을 먹지는 않았을것입니다. 오히려 환영받고 높이 평가했겠지요.
결국 돈이라는 상업성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된것은 아닐런지요.
crnet측도 제 생각에는 그런 문제가 발생했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경고를 보냈어야 정상입니다.
어쩌다 한가로이님의 홈페이지에 들어와 몇자 끌적여 놓고...

한가로이님아 힘내세요. 절대 님의 잘못은 아닙니다.
미카엘이라는 이름을 걸고 말합니다.
crnet측도 이러한 문제가 분명 생길줄 알았을것입니다.
그렇다면 경고해서 사용하지 못하게 하였어야죠.
우리나라 프로그램개발이 왜 힘든지. crnet측같은 회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소스가 중요하다는것 저도 느낍니다. 하지만 진정한 오너가 있는 회사라면 이것을 계기로 더 나은 모습의 웹메일을 만들어 상업적으로 판매를 하겠습니다.

혹시 광고효과를 노릴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요.

많은 사람들이 마음아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는 우리나라 프로그래머들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게 됩니다. 혹 crnet이 법적으로 이겼다 하더라도 사람들은 crnet을 외면하게 될것입니다. 그냥 오너들이 생각없이 메일 솔루션을 구입하지는 않을테니까요.

더불어 qmail.kldp.org webmail.kldp.org에서 활동하는 분들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분들은 멍청해서 그렇게 엄청난 노력을 하면서 공개 프로젝트를 진행할까요?

거꾸로 한가로이님도 많은 부분에서 공개 프로젝트를 참조하였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픈된 소스다 아니다 보다는 원만한 합의하에 내용이 정리된다면 crnet측은 프로그래머 및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얻을것이고 이번기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프로그램의 현실을 인식할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좋은 합의가 있길 바랍니다.
참 한가로이님 힘내세요.
님의 잘못은 아닙니다.
이런일이 일어날것이라는 것은 모르셨으니까요.
(참고) 저 미카엘은 한가로이님을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 - 칼리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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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힌 일입니다.

세상이 왜이리 되는지에 대해서 참 답답한 심정입니다.

공개된줄 알고 사용했는데 나중에 1억천만원을 내라니

이것 너무 한것 아닙니까?

애매하게 분명히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공개되게 되면 사람들은 당연히 다운받아서 사용해보는게 당연지사 아닙니까?

정말로 그 제품을 판매할 생각이었다면 공개하지 않았던지, 아니면 테스트버젼으로 공개하고 정식SVC를 받기 위해서 구매 유도를 하던지 해야지 어느날 갑자기 당신은 불법으로 이 제품을 사용했으니 돈내시요 한다는 것이 도대체 말이 됩니까?

씨알넷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정말로 이해가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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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아달라고 하는데 이렇게하면 깍아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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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힌 일입니다.

세상이 왜이리 되는지에 대해서 참 답답한 심정입니다.

공개된줄 알고 사용했는데 나중에 1억천만원을 내라니

이것 너무 한것 아닙니까?

애매하게 분명히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공개되게 되면 사람들은 당연히 다운받아서 사용해보는게 당연지사 아닙니까?

정말로 그 제품을 판매할 생각이었다면 공개하지 않았던지, 아니면 테스트버젼으로 공개하고 정식SVC를 받기 위해서 구매 유도를 하던지 해야지 어느날 갑자기 당신은 불법으로 이 제품을 사용했으니 돈내시요 한다는 것이 도대체 말이 됩니까?

씨알넷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정말로 이해가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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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잘잘못을 따지기전에...

프로그램의 가격......

제작 시간과 노력의 댓가라는 상징적 의미라 생각해보지만...
해도..상당하군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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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이제보니까 경고장 받은 사람들
금액을 깍아 달라고 하는군여~~~
시장에서 물건깍듯이....
전부 시인한는군...
여기있는 모든분들이 과연 깍아주기를 바랄까여...
모두들..............
좀깍어 주소 !!!!씨알넷인가 씨알가 하는 회사 관계자님들...

여기 서 남에 일 가지고 메주알코주알 하는 내 자신도 우습고.
열분들도 전부 우습네..
넘에 일 가지고 옳다, 그르다 하는것 도
처음부터 가격을 물어 볼 것이지 ..똥싸고 뭉게버리고 나서
횡설수설 하고 변명하고 동정을 얻자는 것인지....
씨알넷사람은 없나 부네요..
성인군자인가?
내가 보기엔 남에것 갖고 도마에 올려놓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우리네들이 우습지 않습니껴^^
내두 우리나라 여러 유수의 웹메일솔루션업체에서 견적을 받아 본 적이 있는데... 부르는게 값이더구더먼...
5000만원은 떡값이구... 애교..
보내고 ,받기 어떻게 보면 정말로 허접한 것 인디-
최고 몇억을 부르는회사도 있더구먼..
중소기업을 하나 인수 하는게 낳지 고걸 왜사~~~
돈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빚어 먹지..
남에걸 동냥도 아니고 가저다가 칼질하고 옷입히고,자르고..
꼬우면 직접 만들어 쓰던지, 능력이 안되면 않쓰면 편하젼여...
동정받아서 깍을려고
하여간 우리네 사람들 꽁짜되지게 좋아해...
간섭하기도 좋아 허구.........................
나 같아도 안깍어 주겠다..
업드려 빌어도 절대로 안깍어 주겠다
에또 ...울나라 리눅스업체발쩐를 위해서라도
혹시 돈받으면 불우이웃 돕기나 하슈

장수원의 이미지

만약에 crnet이 처음에 오픈소스라고 밝혔으면...

crnet 측에 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오픈소스라는 말을 한마디라도 했으면 말입니다...

제가 알기로 오픈소스의 정의에 보면 자유로운 배포가 들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crnet이 제품을 홍보 할 때 오픈소스라는 말을 꺼냈으면...

지금의 행태는 일종의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과연 그 싸이언 메일이 시가 5000만원이라는 가치가 있을지도 의문

이구요...

그리고 처음부터 프로그램을 다운 받거나 할때...

사이언 메일의 정품 가격과 여러가지...

라이센스 제한에 대해서 소비자에게 정확하게 가르쳐 주지 않았다면...

소비자에게는 큰 잘못이 없습니다...

제 생각에도 이러한 경우...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발악인 것 같고...

계약을 성실히 이행하지 않아서 고발한것이 아니고,

그 전 까지 한번도 crnet이 자신들의 저작권을 지키려는 노력이 없었으므

로 그 돈은 안내도 될듯합니다...

어째든 저 돈을 다 낸다는 것은 법적으로 한다고해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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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에도 저작권을 가질수 있다고 하네요...
소비자라 보기엔 힘들고 불특정 다수이라도 문의하지 않으면 가격공지할 의무는 없다고 합니다.

장수원의 이미지

소비자라고 보기 힘든 이유가 무엇인지요?

"제품"을 썼으니까 당연히 소비자라고 생각하는데요...

만약 소비자가 아니라면 저 "돈"은 낼 필요도 없겠네요...

제품을 "소비"한 대가로

물건값을 지불하는 것인것 같은데요....

저작권은... GPL로 라이센스 되더라도 그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이 가지게 됩니다...

저작권을 가지고 있다 = 돈주고 판다

도 "절대로"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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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CRNet측에서 합리적인 생각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일단 제품가격의 거품이 너무 큽니다.

1. 제품을 구성하는 중요 컴퍼넌트들은 모두 GPL이고, GPL이 아닌 부분은 한가로이님이 작성하신 설치스크립트와 제품내의 PHP스크립트와 아이콘 도안입니다.

2. CyonMail의 버그는 1.5시절 엄청 많았습니다. 그 때 그 제품을 실험적으로 테스트했을때 이것이 정말로 copyright글자를 붙일만한 물건인지 의구심이 들 정도였습니다. 저는 사용자 삭제가 되지 않아 그냥 지워버렸죠--; 어쨌든 soha.naru.net에서 많은 분들이 버그를 신고하고 어떤분은 버그패치까지 했었죠.
많은 이용자의 버그신고와 버그패치는 결국 그 제품이 완성단계에 이르게끔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 누구도 이것이 오천만원짜리 프로그램이란 생각을 못했을 겁니다. 그러니 많은분들이 자진해서 테스트하고 버그신고와 패치를 해주셨겠지요. 바로 이것이 CRNet(내지는 한가로이님)측이 노린 목적이 아닐까요? 애매한 공개로 오픈소스의 결함을 제거하고 개발의 노력을 효율적으로 줄이려고.. 이러한 경로로 완성된 제품에 오천만원의 가격은 터무니없는 것임에 분영합니다.

따라서 일단 가격을 잘 알수 없게 되어있었다는 점과 정황증거를 확보할 수 있다면, 합의금을 충분이 줄일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1/10은 충분이 가능하리라 생각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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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가격이 5천만원 이라고 적힌거 맞죠?

오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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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포럼에 올린 저업체는 분명히 문제가 있는 업체입니다.
자기는 1원 땡전 안받고 했다지만 분명히 1원땡전 안받은 이유가 있을겁니다.
자기네 호스팅으로 끌어 들이기 위해서 라든가......

자기네가 무슨 자선 단체도 아니고 일부 coptright도 수정해 가며 지원한 이유는
자기 사업에 다른식으로 도움이 되니까 했을겁니다.

단지 웹메일 부분만 어저고 한다는건 문제가 있죠...
왜 자신이 잘못한건 인정을 안할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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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처음에 올린사람입니다.

예 그건 전적으로 저희들이 문제가 있음을 시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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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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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발한 유령 회사에서는 모든 프로그램에 대한 라이센스를 모두 구입해서 쓰고 있는지 궁굼하군요.

그 회사 부터 단속을 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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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황당하군요..
공개한 제품엔
파일관리인가,
메모장인가..
는 아직 붙히지도 않은 상태이구(2.0)

씨알넷 홈에 소개된 버젼은 디비에다 메일을 넣는 방식이구.
현재 공개된 버젼은 파일에다 넣는 방식이구..

아뭏튼..
미완성된 프로그램을 공개해놓고...
6650만원을 내놓으라니..
설치에 용의한점에 투자하기에는 너무 비싸다..

차라리 아웃룩 쓰구 말지...
참... 이래서..
앞으로 공개프로그램 쓰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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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옹호해주시는분께까지 이런말씀 드려 죄송한데
사기극 아닙니다. 씨알넷 지금은 다른회사 다니지만 너무나 잘압니다. 우스게 소리지만 사기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사람들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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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만...

'돈 1원 땡전 안받았습니다'라는 말은 의미가 없읍니다. 저작권 침

해여부에 대한 판단에서 대가의 유무는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압니

다.

그리고 CRNet에서 말한 '프로그램보호법 또는 저작권법에서는 무방

식주의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권리 표시가 없다고 하여도

법적 보호를 받습니다'는 옳습니다.

예를 들면 학교에서 교수님의 수업내용도 교수님의 입에서 말이 나

오는 순간부터 저작권의 보호를 받게 됩니다. 그걸 녹음해서 판매

한다면 불법입니다. 물론 친고죄니까 교수님의 고발이 있어야 겠지

만요.

다만 실정법상으로는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신의칙상 라이센스

에 대한 설명 및 고지의무가 인정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관심있어서 판례를 뒤져 봤는 데 아직 대법원의 판단은 없었읍니

다. 외국에서도 엇갈리는 것 같고요...

최악의 경우에도 과실상계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요 앞으로는 이렇게 글을 올리실 때 꼭 변호사나 전문가의

조언을 듣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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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입니다 -_-;

최악의 경우 과실상계는 가능할 것 같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무슨 뜻입니까?

한가지 더, 신의칙상 라이센스에 대한 설명 및 고지의무라는 구절에서 신의칙은 또 무슨 뜻인지요?

참 어렵군요...

눈이 번쩍 뜨이는 사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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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상계란 가해자의 과실이 인정될 경우 피해자는 이를 근거로
피해자의 손해배상금등을 감할 수 있음을 말하는 겁니다. 예로
자동차사고시 20:80의 비율로 책임을 묻는다던지..

그리고 신의칙이라는 것은.. 사회통념적으로 권리행사에 따른
의무이행(이경우는 라이센스를 명확히 하는 등의)을 신의에 따
라 성실히 이행하는 것을 말하는데..

음. 설명하기 어렵네요.^^ 배운지 오래되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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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허전해서...

당연한 말이지만 오픈소스라고 해서 그에 대한 권리까지 포기한 것으로 인정받

지 못합니다. 그리고 잘못 알려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프리웨어라고 해도 마

음대로 재배포할 수 있는 권리까지 당연히 보장받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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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동 새소식과 정보 란의 1692 번 글이 바로 처음 이 프로그램을 한가로이님께서 소개하신 글 입니다. 그 글 밑으로 한가로이님이 개발 당시의 기쁨에 대해 적은 글도 보입니다. 저도 당시에 다운받을 생각으로 해당 웹사이트에 가 보았지만 잠시 그 서버가 다운된 동안이어서 받아 보지는 못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전 그 때 GPL 인줄로 알고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문득 mailstudio2000 이라는 프로그램 생각이 나더군요... 상용 소프트웨어로써 얼마나 수익을 올렸을까 하는 궁금즘이 들었고, 한가로이님의 웹메일 생각도 났었드랬습니다. 똥눌땐 참 여러 생각이 나기 마련지요 -_-;

근데 여기 이런 글이 올라있으니 참 놀라울 따름입니다... GPL이 아니었다는 것도 그렇구요.. 분위기상으론 그랬는데 다시 잘 읽어보니 한가로이님은 회사 소유라고 밝히고 있더군요. 더 황당한것은 회사에서 라이센스 표기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 회사의 웹사이트에는 정확히 표기를 안했더라도 상용소프트웨어의 저작권은 보호 받는다는 취지의 문구를 인용해 올려 두었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일부러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서 말인데요...

제가 보기에는 사기극입니다. 한가로이님이 소프트웨어 공개에 정신이 팔려 있을때 회사에서는 이미 이용할 마음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어디 민원을 내던가, 사기죄로 고소하던가 하는게 어떨지 싶습니다.

이럴땐 내가 변호사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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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작권 표시부분을 지우셨다는데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법원이나 소유자의 관점에서 보면, 의심이 들게 할만한 충분한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이죠.

그나저나, 특정 업체나 개인을 향해서 마구 퍼붓는 식의 글들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관련 경험이나, 저작권 등 법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의 조언이 필요할 것 같네요. 도움 주실 분들 글 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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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바.. 뭔 웹메일 하나가 5천만원이 넘냐???

한 5천원 받으면 많이 받는거다..

기껏해야 db 연동 이나 하고 리눅스 메일 데몬 이용해서

대충 끄적여 만든걸텐데..

도둑놈들..

cpu 도 10만원이 안되고

리눅스 커널은 공짜인데

그런 허접스런 쓰레기를 5천만원이 넘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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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a.naru.net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제발들 무조건 싸잡아 저는 좋은사람 씨알넷은 나쁜사람 하지 마십시요. 저도 그렇게 좋은사람 아닙니다.
그리고 씨알넷이 제 프로그램을 가지고 어떻게 한것이 아니라 그것은 처음부터 씨알넷의 프로그램이였습니다. 제가 너무 하고 싶어서 공개당시 제약은 있었지만 그 제약만 지켜지면서 공개하기로 한것입니다.
다른건 무슨 말씀을 하셔도 좋은데 이건 분명히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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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제가 기억 하기로도 님이 하신건 남들이 GPL 정도로 오인할 소지가 많았습니다.
이건 배포한 님 잘못이 많았던 걸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정확한 라이센스 규정없이 두리뭉실 하게 배포 해놓고 나는 분명히 저작권은 crnet이 가지고 있다..라고 명기 했으므로 책임이 없다라고 하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이곳에도 분명히 증거가 있으므로 당시 님이 올리신 글자 하나하나가 책임 소지가 있을것 입니다. 공개처럼 위장한 프로그램 배포는 문제시 취급되어야 할 것 입니다.

GPL처럼이 아니라도 분명히 라이센스 규정을 정확히 명기해야 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예전에 whois 사건이 생각 나네요

어떤 회사(건강관련) 홈페이지에다 후이즈의 도메인 관련 컨텐츠를 올렸다가

몇억의 소송이 들어왔었죠

이 사건도 비슷하네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작권 업체에서 명확한 라이센스를 인지 시키지 않은게 실수
라고 보여집니다. 지금보니 배포가 저작권 업체가 아닌 개발
자 사이트에서 이루어지던데 사이트의 어느곳에서도 저작권에
대한 법적효력을 유지시킬만한 문서를 찾기힘들었습니다.
그저 copyright 한줄로 해결할 수 있는게 아니지요.

또한, 패키지내에도 라이센스에대한 문구가 없다면 이는 저작
권자가 그에대한 책임을 포기하거나 권리 역시 포기한걸로 여
길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차후 라이센스의 변화가 있었다면 모든 사용자에게 그
에대한 인지를 시켜줄 필요가 있습니다.

요는 정확한 라이센스를 인지시켜주지 못한 저작권자에게도 책
임이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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찿아보니 copyright와 회사명만 한줄로 해결할 수 있드라고요.
오늘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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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썩을 것들....

또 "자유"를 팔아 먹는 넘들이 나타났네....

그저 "자유"가 필요할 때만 "자유"를 찾는 더러운 인간들....

돈을 받았든 받지 않았든...어쨓든 당신은 남의 소스를 울궈먹은 도둑임에는 틀림없소...

씨알넷...씨알...--+;

회사 운영 똑바로 하시오...

이런글 따위 여기에 올라올 가치도 없는 글....

둘 다 똑같은 도둑들이 누가 잘났다고 떠드는 지..원...요지경도 이만 저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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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까운 일이군요.....

저작권을 등록한 회사측에서는 어떤 측면에서 화나는 일이었을지도
모르겠으나 대처방법이 안타까운면이 있습니다.

애초에 소스를 배포할 때 라이센스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해당 소스의 배포방식을 보면 저작권사가 아닌 타 사이트에서
배포되었고, 배포받은 사람들이 진입페이지를 수정하여 사용할 수도 있었다는 점을 예측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 보아집니다.

또한 저작권사측에서 진입페이지의 수정이 마음에 안들었다면
우선적으로 수정을 요구하는 것이 바른 대처법이라 여겨집니다.

만일, 배포된 솔루션을 마치 자신의 것인냥 판매한다거나 수정재배포 하는 경우에는 그와 같은 대처방안을 사용하실 수도 있었지만

지금 이야기로 봐서는 그런 경우가 아니고 수정사용했다는 것인데
그것은 우선적으로 충분히 경고성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업계의 불황을 인식하면서도 그와 같은 대처방안은 상대방에게 상당한 타격을 입힐 수 있는 일이므로 서로 좋은 방향의 해결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여겨집니다.

의도했던 의도했지 않았던 이러한 일들은 저작권사에서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는 상황이기에 미리 이런부분의 언급을 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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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업적인건 아니건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상업용 소프트웨어이고 아니고... 뭐가 문제 입니까?

단지 지금 이것의 문제는.............................

바로... 상업용 소프트웨어를 웹에서 다운로드 받는 방식을

채택할 경우에는 그 해당 업체나 기업 또는 개인이 다운로드 받기전에

반드시 라이센스에 대해서 알리거나 공지를 하여야 하며 그것을 허락할

경우에만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씨알넷을 그것을 지키지 않은것 같군요...

스스로의 권리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으면서 그것을 사용자의 잘못으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지금 이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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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들 하구면 !!!!
리눅서들이 마져...

공유도 좋지만 다른사람이 개발 해 놓은 것을
슬쩍 한다는 것은 도적놈 심보네...

저희 회사도 개발회사인데 제품 개발 해 놓고...
댓가가 없이 이렇게 한다면 리눅스관련회사 아마도
우리나라에 하나두 않남을 것으로...... 으이구.....
심보가 요모양들 이니 나라도 요모양들이지
갖다가 쓸려면 허락을 받고 쓰면 ...
한가로이님 사이트에 보면..GNU,GPL핑게를 대고
마음대로 갖다가 짜집해 쓴것 같은데..
솔직해 보시지...
저역시 한가로이님 사이트에서 웹메일소스를 가져다
많은 도움을 받은샤람..
공부하는 샤람에게 도움되고 소스를 참조하는 정도야

느그들 진정한 리눅서 마져,
이사이트가 어떤 사이트라고 이곳에 당치도 않는 글을 올리누...

한가로이 만세!!!!!
힘내여 !!!!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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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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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번 문제에 관해선 깊은 토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초기 버전 소스를 가져다 고쳤다 하더라도..
그것이 완전 공개 오픈소스 라고 하더라도.. 조금 한번이라도 라이센스에 관해 좀 살펴보셧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씨알넷은 거의 이것을 돈벌이로 이용하고 있군요..

청구금액은 어마어마하군요..

라이센스에 관한 부분은 사용자가 잘못한것이겟지만

씨알넷의 태도가 거슬리네요..

아.. 세상이 어찌 될런지 이런 비보를 자주 겪게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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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넷의 저 메일 판매 사이트를 가봤더니

제품 정보 어느곳에서도 가격을 적어논 곳은 없더군요

그래서 게시판을 보니 가격 문의 한 사람에게만 메일로 가격을 발송하는군요

이런걸 보면 어떻게 해도 씨알넷은 비난을 면치 못하겟군요

가격을 홈페이지에 책정을 안해 논것은 부르는게 값이라는 소리도 될수 있어 버리니까요..

그것을 노리면 피해 보상 청구에서 저런 높은 가격을 대도 괜찮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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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어떤 교차로 에서도 청구가 나온걸로 아는데

흠 4000만원 이상 차이가 날정도로 보상 청구 금액이 다른것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중 하나군요

iron의 이미지

CRNet의 결정으로 소스는 오픈하되 상업적인 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고
---------

어디까지가 상업적인 사용일까요?

사내 웹메일 정도라면 GPL 적인 관점에서는

상업적인 사용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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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마소' 4월호 Inside Linux4에서는
CyonMail은 앞으로도 http://soha.naru.net을 통해 발전해 나갈 것이며,
강조와 여러가지 다르느 소스를 공개할 것이다.
라고 쓰여져 사이트에가서 라이센트 문제를 확인했습니다.

그 사이트 상 라이센스
…………………………………………………………………………………
한가로이가 redbox라는 프로젝트를 통하여 Mail이라는 웹메일 상품을 만들어냈다.
CRNet은 이를 소프트웨어 등록과 함께 상품화 하였고 소스는 오픈하게 되었다. CRNet이 제작하여 상품에 대한 저작권은 CRNet이 가지고 있으며 이에 CRNet의 결정으로 소스는 오픈하되 상업적인 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고 이 사이트를 통해 배포된 내용에 대해서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 라는 전제가 붙게되었다. 이를 시작으로 홈페이지 제작, 소스정리등의 작업으로 현재의 시점에 다달았고 Board, Chat등 앞으로도 많은 소스들을 오픈하게 될것이다.
…………………………………………………………………………………

이런 걸 한줄 써 놓고,
\ 6,600,000원을 합의금을 청구하니,,,

처음부터 라이센스 확실하게 했어야 이런 일을 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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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두 소스수정해서 자체적으로 만든게 있지만..
거 참 되게 뿅가게 발을 해놔서 사용할뻔 했는데..
안쓰길 잘했네..
소스가 별로 호감이 안가기두 했지만..
패키징이 결정적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어서 사용을 안했는데..
정말 잘했단 생각..
어쩜 이럴수가.. CRNet이란 회사의 정체는?
사장은 머하는 사람인고?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여기 KLDP에 버젓이 공개프로젝트로 올라와 있건만..
참.. 세상이 흉칙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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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까 없네여.. 다른 웹메일만 있고..
ㅎㅎ
뿅가게 말한것두 사실 별루 없는데.. 인스톨이 편하단 얘기는 그랬지만..

원 저작자 보다는.. 씨알넷인지 먼지 하는 X떡같은 회사가 문제일듯..
게시물들을 여기저기서 주욱 봤는데..

개발자두 나이가 어리구.. 머 돈 몇푼에 팔렸을수도 있는일이구..
아~~ 도대체 기업의 윤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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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이님이 처음에 이런 글을 남기셨더군요.

하하 저는 GPL은 읽었지만 워낙에 무지랭이라서
뭔소린지 잘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흐흐흐
그리고 소프트웨어의 저작권은 CRNet(주)가 몽땅 가지고 있습니다. 공개된 소스이긴 하지만 제가 만들었다고 제맘대로 할 수 있는건 아니죠.

.....

왠지 정황을 살펴보면 CRNet이 한몫잡으려는듯한...
왠만한 버그도 다 잡히고 완성이 가까워지니..
갑자기 왠 오천만원 -_-;;
과연 cyonmail이 오천만원이나 할까요?
나중에 진짜 팔때는 90%세일하시려나 -_-;

한가로이님만 가운데 끼셔서 안타깝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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