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과연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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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나 잡지등등. 자격증에 관한 말들이 참 많습니다. 개발자라는게 자격보다는 실력이라고 항상 생각하고는 있지만, 공부할 방향을 정하는데는 자격증만한 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그냥 책보고 공부하는 것보다 목표를 세우고 한다면 능률이 훨씬 오른다는 것은 다들 공감하시리하 생각됐니다.
개발자를 위한 자격증이라고는 죽어라고 찾아봐도 정보처리, SCJP, MCSD 정도 인것 같군요. (리눅스는 T.T) 전부다 덤프가 널려있기도 하고..요즘은 너무 많아서 그 효용성을 잃어버렸다고 하기도 합니다.

저는 회사에서 리눅스에서 C로 작업을 합니다만 좀 더 열심히하기 위해 MCSD를 준비할 생각입니다. -_-++ 물론 저도 MS에 대해 좋은 인상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요. 개발자는 몇개의 프로그래밍언어나 OS에 엮메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죠. 그 프로그램에 맞는 언어와 OS를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리눅스 관련자격증이라고는 네트웍관리를 위한 자격증정도 인데 그런건 저한테는 필요없을 것 같구요.

여러분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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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신력 있는 자격증들도 있습니다.

CISSP 나 CCNA같은것들..

하지만 문제는 가격인거 같아여..

저같이 가난한 사람은.. 너무 비싼 가격에 무릅을 꿇고..

전체 자격증을 다 딸려면 (컴퓨터 관련) 한 10억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별 거지 같은 자격증들이 난무하더군요

같은 내용인데 이름 살짝 바꿔서 치는것들도 있고

전 개인적으로 CISSP를 따고 싶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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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합시다.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못따는 부류가 있는가하면
필요없어서 생각도 않하는 사람
자신의 실력에 도취해서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사실 이런사람 실력있는거 못봤다)

여러부류가 있네. 어디에 속하십니까?
그건 자신에게 물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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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따라 다르죠.
필요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고..
문제는 나는 어떤사람인지 안다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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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어려운 문제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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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이 필요 하다 필요없다...의견이 분분한데..

자격증 솔직히 그걸로 사람의 실력을 가늠 하긴 힘들죠

그렇지만 그만큼 그사람이 노력하는 사람임을 보여줄순

있지 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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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과 실력과는 무관하다고 생각 합니다.

컴퓨터로 성공한 유명한 사람들은 자격증 있는 사람 거의 못봤습니다.

또한 자격증 특히 우리나라 자격증... 문제은행에서 문제만 딸딸외워서 따는 자격증... 저는 MCSE딴 사람중에 NT를 한번도 안깔아 보고 문제만 딸딸외워 땄다는 사람도 봤습니다.

과연? 자격증이라는것이 실력을 평가하는 기준이 될지 의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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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따서 남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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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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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예전에는 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
정보처리사 -_-;;; 따려고 하니 따는게 좋겠더군요
전 중딩이라서 -_-;;;;(2학년)...
나중에 고딩될때 컴터수업 면제랍니다 -_-;;;;
자격증따노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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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없/다 라고 말씀해 주신분...처럼..
사람에 따라서 필요 없을 수도 있죠..하지만
자격증 이란것이 현재 어떤 개인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일종의 잣대 이기 때문에
필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우리 사회의 현실이죠)

하지만 저기 맨 위쪽에 이야기 하셨던 분 처럼
자격증 있다고 해서 결코 실력이 좋다고는 볼 수 없죠
자격증은 없어도 그보다 몇배더 고수인 실력자들은
많이 있습니다...

역시 그런 사람은 자격증이 없어도 인정받고 훨씬 많은
연봉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그정도 되는 사람 같으면 자격증은 필요 없겠지만.

현재 시점에 있어서 자신의 객관적인 값어치를 인정 받기 위해서라면 자격증은 있으면 유리 하리라고 봅니다.

따라서 자격증 취득을 할 기회가 생긴다면 반드시 취득하십시요..

있어서 손해될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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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과 실력은 서로 상관이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군요...ㅠ.ㅠ
자격증을 따기 위해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목표한 대로 공부를 할 수 있어 나름대로 의미를 찿을 수는 있을 거 같네요..
하지만,, 뻔한 문제 달달 외우다 보면 이것 저것 고민해 볼만한 문제에서 단순암기에 취우치게 되는 경향도 있는거 같네요..(단순해짐)
전,,ocp자격증을 준비할려구 하는 프로그래머임다..
달달 외워야 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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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있으면 좋다라기 보단 공부하면 좋다라는 생각 입니다. 첨에 저두 MCSE의 페이퍼라는 비난들 때문에 회의감이 들었는데.. 그래도 NT 시스템과 도메인 관리를 하면서 그것에 관한 객관적인 인증을 받아보자라는 마음에서 출발했지요.. 사실 MCSE가 결코 쉬운 시험은 아닌듯 해요.. 저두 두번이나 떨어졌지요..-.- 하지만 남덜이 페이퍼라고 하든 뭐라든 어쨋든 그만큼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공부 했습니다. 그런데 MCSE를 취득하고 생각해 보니 일단 실무에서 맨땅에 해딩하면서 Trial & Error 방식으로(주먹구구식)익혔던 팁들이 개념적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 되더군요..

글세 자격증의 효용가치를 넘어서 일단은 그것을 준비하는 과정중에 자신의 실력이 늘어난다라는 것에 저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글구 취업할때도 일단은.. 자격증 소지자 우대.. 뭐 그정도.. 사실 것도 일단 서류상의 문제일 뿐이지 면접보면 다 들통나게 되죠.. 일단 MCSE라고 하면 윈도우 서버로 무엇을 해보셨습니까? 라고 물어볼때 할말 없음 그건 무용지물이 되겠지요..^^; 워낙 이 바닥이 실무와 지식이 잘 버무려져야 하는 곳이라서 말이죠..

시스코가 되었든 마소가 되었든.. 리눅스가 되었든.. 그것을 준비하기위해 들인 노력만큼 자신의 실력은 업그레이드가 된다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근데 덤프만 보고 한 사람들은.. 모르것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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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력은 없지만. 나름대로 어떤 잣대가 될수는 있겠죠?
하지만 그것만 가지고 편하게 살겠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이 동네서 버틸수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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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자격증도 수단이다!
성능은 떨어져도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는 작은 무기이다!

그림자의 이미지


움..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짧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두 요즘 자격증을 많이 준비하구 있거든요..
약..25개 정도...-.-+ 다들 미쳤다구 하더군여..;
물론 올해안으루....@_@ 근데.. 제가 따는 이유가..
대학가기위해서만으로 딴다는 거죠..
대학을 가기위한 조그만 수단으로 자격증을 따는거죠..
만약 25개 정도 딴다면..교장추천도 가능할것이구..
내신이 받쳐준다면 수시로도 가능할것 같아서 입니다.
하지만 저의 근본적인 생각은 자격증은 별루 빌요없다는
겁니다... 자격증 시험을 만약에 본다면..
그 수험서를 사지 않으면 붙기가 어렵죠..^^
그 만큼..현재 자격증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을 못하고
있다는 것 같습니다..
자격증? 따는 플러스되고.. 안따면 본전?? 아닐까여?
자격증을 공부한다는게 좋은겁니다..따서 좋은게 아니라
그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어느정도 거기에 대한 공부는
되는거죠..그리고 민간자격증이 실용에 도움이 마니 되고 국가자격증(워드,정보처리 등..) 은..거의 실용에
도움이 안될거 같습니다..
움..하지만 전 자격증을 딸겁니다... 아무리 자겨증이
현실과 동떨어진다구 하지만.. 또 현실과는 다른거 아닐까요? 대학을 안가도 성공할수 있고 인정받을수 있다지만 현실에선 그게 통하지 않은걸루 알고 있는데..
물론 인재들은 여기서 제외대상이겠죠..
대학이 자기를 위한 간판이 되어 주듯..자격증도
자기를 위한 간판이 아닐까요?????
이상....저의 개인주의적 생각이었습니다..주저리주저리.. 그럼..수고하세요..
Always as first
인생에 실패는 있지만 포기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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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
수당이 나오는 회사도 있
습니다.
있다고 해서 나쁠거야
없지 않습니까?
어차피 실력있는 사람이
면 조금만해도 딸것을..
괜히 없다고 필요없다고
하는것은 컴플렉스 아닙니까?
어차피 윗분 말씀처럼
자격증이 없어도 인정받
을 사람은인정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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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의 가치는 이미 실추되지 않았나요??
여기서 자격증이란 컴 관련 자격증임돠..
자격증 그 자체보다도 그 자격증을 공부한 시간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자격증 열풍을 몰고온 mcse
이 자격증 무용지물 다 되었습니다...
왜냐...??...
덤프 때문이죠...
여러 실무관리자들이 말하더군요...
첨 mcse도전했던 사람들 다 떨어졌다구..
왜냐..덤프 안보구 치니깐..
시험자체의 난이도를보면 A CLASS의 난이도라고 합니다.
오죽하면 미국에선 코리아 MCSE라고 할까요,,,
물론 2000에서 우째 잘 할라고 했지만..
덤프앞에선 무용지물이라고 하더군요...
문제는 한정되었있으니까요...솔직히 출제자가 없는 문제 내응것두 아니구..정말 관리자라면 알아야 할 문제를 내니깐....
여기 리눅서분들도 리눅스 자격증 취득할시에..
과연 몇점을 받을까요..??..리눅스 관리자는 몰겠심더만..
적어도 윈도우 관리자가 MCSE 셤친다면 거의 대부분이
떨어질꺼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길었네여...
결론은 자격증 필요와 불필요는 그걸 취득하기
위해 공부하는 사람의 몫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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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2학생인데....병특할려구~

전자상거래 시험 준비 중인데ㅡ.ㅡ;;;;

병특빼구 기능이란 남들에게 내세우는....

학원다니면 다따는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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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특 받으려면 필요하더군요...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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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정말 있으면 좋은가?
이거 마니 생각해볼 문제 인거 같아요... 일단은 가지고 있는게 없는거 보다는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하니까..있으면 좋을거 같기도하고...

그런데 그 자격증을 과연 원하는 목적에 쓰이느냐 하고 묻고 그답이 그만한 효용을 주지 못한다면 그건 쓰레기 라고 봐도 되죠? 너무 극단적인가요?

회사에서 정말 자격증을 그만큼 인정할까요? 있으면 없는거보단 좋으니까 가지곤 있지만... 결국 아무도 봐주지 않는 그러한 종이라면 그걸 따기위해서 투자한 시간과 돈은 누구에게서 보상을 받을까요? 뚜하하하 그래 난 자격증 한개 가졌어 하면서 자위? 이거 좀 초라해지네요...

목표를 가지고 공부를 한다. 그건 참 좋은 이야기네요... 그렇지만 그 목표보다는 효용이나 필요를 가지고 공부를 하는건 어떨까요? 그게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필요하게되면 아무것도 모르던 놈들도 결국 다 해버리더라구요.

이런 결국 헛소리~ 이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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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라클 DBA OCP 라이센스가 있지만
자격증은 취업용입니다.
방금 대학졸업하는 사회인의 실력을 무엇으로 검증받겠습니까? 일류대학, 상위성적 아니면 관련 자격증으로 밖에는 알수가 없습니다. 사람을 고용하는 당자자의 입장에서 생각하세요.
자격증은 개인적으로 취미삼아 취득하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인증을 받는 것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아무리 실력이 있다고 우겨대도 무엇으로 알수 있을까요?
그리고 경력자에게는 자격증은 의미가 없습니다. 단지 신입사원에게만 의미가 있겠죠.
일부 자격증 수당을 주는 곳은 자격증의 용도가 다르니 제외시키고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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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실력이 있다는 뜻은 전혀 아닙니다.
앞전에 대학졸업자 2사람 채용시 각자 1급기자 자격증이 있었습다만 실무에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무용지물일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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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견입니다만, OCP와 기사 1급과는 좀 격이 다르지 않나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는 평균 이하의 실력을 가진 개발자입니
다만, 기사 시험 준비라고는 한번도 안하고 그냥 평소 실력으로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 누가 실무에서 기사 자격증을 인정해 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국가에서 기사 자격증의 신뢰도를 올리기 위해 시험 방식이나
출제 문제를 개선시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자격증이 별로 필요하지 않다고는 생각하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이 보기에 자격증이 있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 한두개쯤 따보고 싶으나, 너무 비용이 많이 들더군요.

기사 처럼 저렴한 비용으로, 몇몇 외국 자격증처럼 인정받는
자격증이 있었으면 합니다.

PS> 솔직히 주위에 외국 자격증을 딴 사람들을 보면 정말
이 사회는 불공평하다고 느껴지더군요. 준비에만 수백, 시험
비용까지 합쳐서 오백이 넘어가는 비용을 들여 자격증을 따는
것을 보면, 최근에 떠도는 '교육'에 의한 부의 세습
이라는 것이 피부에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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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음....
실력이 있는 사람(엘리트나 학벌이 쟁쟁한 분)한 테는 필요가 없을지 몰라도 그저 그만그만인 사람한테는 필요하지 안을까 생각이 드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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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공부하면서 느끼는게 있다..

머 냐 하면은 .

분야에 따라서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자격증 필기와 실기를 준비하면서

관련분야에 대해서 정리하는기회가 되서

도움이 되는것같다..

물론 자격증 따면은 금상첨화겠지만

mcsd같은 고난이도 자격증을 심도있게 준비하면

어느정도 실력은 쌓이는 효과가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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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자격증을 한마디로 풀이하면 이렇게 밖에 설명이 안될거 같네요

객관적인 실력 평가

-_-s 머... 다른 표현도 있겟지만 어떤사람이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데 그를 고용할 사람은 그에대해서 모른다면 자격증만이 그의 실력을 뒷바침하는 하나의 실력증표 같은것같네요
실력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기본은 있다는걸 이야기 할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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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사람들에게 필요가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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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자격증이란거 필요하지 않을듯 하네요,,,

요즘 그거 있다고 별로 쳐주는데도 없고...
있다고 얘기하면은...
그거 있으면 무어가 좋냐고 물어보면은 마땅한 생각도 나지않고 더욱 당혹스럽기까지...
그리고 요즘엔 정말 아무나 자격증 다 따는데...
정말 필요할까요?

물론 이거 따기 위해서 공부를 하며은 좀 도움은 됩니다.
근데 보통 자격증을 따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냥 할게 없으니깐 따는거 아닌가요?
그냥 집에서 놀자니 뭐하고 뭐 하자니 겁나고...
젤 만만한게 자격증?

그리고 이거 따고 나면은 정신적인 안정감은 갖질 수가 있을진 몰라도 그사람의 질을 높이는데에는 별 도움이 않되던데...
요즘엔 국문.영문과 나온사람도 정보처리기사 따는 세상이니깐...
캬캬캬~~~
근데 더 웃긴건...
이 사람들 컴터 키고 꺼고 실기시험본 그거밖에 할줄 몰라요...

이런 자격증이 왜 필요한지...

만약 필요하다면 이런사람들 한테는 필수겠죠...
병특에 죽고 사는 사람들....
예를 들면 저 같은...-.-a

추신_여기 이 글은 그냥 제 생각 적은거니깐 자격증 가지고 게신분...
저에게 돌 던지지 마세요,,,
전 국가공인 자격증 하나 없는 불쌍한 청춘입니다...^^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 It's Now or N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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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자격증은 필요합니다. 자기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말이죠.

저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남을 평가하기 위해서 남을 알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남이 나에게 알려주는 정보만으로 남을 평가합니다. 결국, 자기자신을 좀 더 쉽게 평가받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물론 자기만족에 의해서 일하고 계신다면 상관은 없겠지만 자기만족만으로 일을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여러가지 가치에 우선순위가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자기만족이라고 해도 우선순위가 낮다고 해서 중요하지 않은 것은 절대로 아님니다.

음..이렇게 말하는 저도 자격증이라곤 기사밖에 없습니다...귀찮습니다. 매우! 뭐 필요하다는 것이 반드시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뭐 그냥 필요하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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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밑에 밑에 있는 창오 친구입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네트웍에 관심이 많아서 cisco 인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머 잘될지는 모르지만여...

그런데 이런 저런 것을 뒤져 봐도 왠만큼 인정 되는 것은 죄다 영어 더군요..

ocp, scjp, ccnp 기타 등등 리눅스 인증제도 영어라고 들었는 데염..

무엇보다.. 자신의 실력을 다른이 보다 한단계 높이기 위해서는

영어가 가장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머 그렇다고 토익점수가 중요하다는 것이아니라요..

그냥 자신의 전문 분야에 쓰는 영어 정도는 언제 어디서든

써먹을 수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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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종종 입사지원자 면접을 담당합니다.

실제로 자격증은 서류전형에서 참고만 할 뿐이고 우선 순위에 올리지는 않습니다. 보통 실력은 구두 면접에서 가늠할 수 있기 때문에 실력없는 자격증 소지자는 1차 면접에서 구별할 수 있습니다. 특히 페이퍼 자격증 소지자를 제가 끔찍히 싫어하기 때문에 원리를 알아야 대답할 수 있는 어려운 질문을 해서 망신을 좀 드리곤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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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시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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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실력있으면 자격증 따는건
어느정도의 시간과 돈의 투자다.
그 투자한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을정도의
효과가 있다면 따는게 좋을것 같다..
그 효과의 정도는 개개인의판단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따놓으면 좋을것 같은데,
아직 취업 전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취업만 좋은곳 되고나서라면 딸 빌요가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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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하신 말씀인데요.
자격증 힘들여 공부는 하지말고..
그냥 전공 공부 하다가 한번 시험 삼아 쳐보는건 좋다고 하시더군요. 왠만큼 어려운 자격증 아니면 특별히 자격증 딸려고 공부하는건 바보같은 일이라면서요.
자격증 보다 실력이 중요하겠죠.
나, 이건 잘한다구요. 근데 자격증이 기본 실력을 나타내주니.. 흐..
그냥 공부하다가 내 실력이 어느정도 되나..
하면서 함 따보는게..
주저리..
주저리..

redbaron의 이미지

있으면..좋다...
있으면 어른들이 알아준다...
하지만...시험치기 귀찮다....
공부범위도 맘에 안든다....
그리고...몇몇은 아주 비싸다....
하지만 가지고 있음...확실히 도움된다....
하지만...제대로 된 자격증이 몇이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럼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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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을 따게되면,다른일들은 모두 무의미해진다...

왜냐고? 자신감이 생겼으니까....ㅡㅡ;;

결국 반대-_-/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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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을 따는것은 정말 자신의 힘으로 아무것도
못해서 최후의 수단으로 먹고 살길을 강구하기 위해
매우 불쌍한 사람들이 가장 자주 써먹는 방법이다.

실력자는 자격증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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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자는 몸과 마음으로 실력증명을 해야 하지만
쯩소지자는 사본만 제출하면 된다. 실력이야 비슷비슷한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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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 사본만 제출하면 합격시켜주는 회사도 있나?
그런 허접 회사가 있다면 얼마안가서 망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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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그러는 님은 과연 어느정도의 실력자라서 말씀을 그따위로 함부로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자격증 소지자의 실력의 유무를 떠나서...
전 자격증이 최소한 회사에 입사하는데,
약간의 도움이 될거라고 보는데여...
신입사원 채용 공고시 가끔 "관련업무 자격증 소지자 우대"라는 문구만봐도 자격증이라는것이 전여 쓸모없어 보이지는 않는군요.
글구... 님의 닉네임으로 봐서 저번 KLDP 자유게시판에 윈도 예찬론을 펴시던 분 같은데... 님의 그 오만한 말투는 좀 고치시는게 앞으로 사회생활 하시는데... 도움이 될거 같군요... 가끔 저같이 경쟁심 강한 사람의 투쟁심(?)을 부추기는군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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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는 우대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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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말씀대로 우대는 우대일 뿐이겠죠...
하지만 적어도... 면접도 못 보고 자기 이력서가 쓰레기
통에 들어가버리는 불상사(?)는 자격증 없는 사람들보다는 좀 줄어들지 않겠어요?
적어도 면접관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수 있는 기회가 다른사람들보다는 많이 생기는거자나여.
그담에 뒷일은... 음... 인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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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첨 보는 사람들에게 단시간안에 어느정도 알고 있는지 보여주기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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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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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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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사람은 필요없다고말하고

없는사람은 필요하다고 말하는게

현실이아닐까요,.

아닐경우가 더 드물지않을까요,.

애인이있고없고의차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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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다떨어지고,,, 학점 인정해주는
전산원이라는 곳에 입학했습니다.......
워드1급을 따면 12점 인정. 산업기사는 24점,,
음.... 1년치 학점을 마련할수있습니다.
헐~,,,, 때에따라 필요한 사람은 필요하겠죠..
공무원들은 가산점도준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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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도구의 노예가 되어선 안되죠... 누구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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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만큼도 /필/요/없/다/
자격증도 돈 벌기 위한 수단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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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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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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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을 요구할때만 필요하다..
예를 들어 병특갈때 라든가..
그 외엔 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