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과다 수집, 오용, 남용에 관한 생각...
Yahoo! Korea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
'홍보성 이메일은 제목이 재미 있어야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이메일을 이용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마케팅 효과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하지만 이메일 솔루션사 '아이마스' 조사에 따르면 홍보성 이메일의 평균개봉률은 10% 미만에 그치고 있다.
인터넷쇼핑몰 LG이숍(www.lgeshop.com)은 자사 이메일 마케팅을 분석한결과 제목 유형에 따라 개봉률에 큰 차이를 나타낸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있다.
이 회사에 따르면 '~에서 제안하는 상품전', '경품 대잔치' 등 단순 정보전달성 제목의 이메일을 발송했을 때의 개봉률은 11% 정도였으나 '안녕하세요?'와 같이 구체적 내용을 알리지 않고 궁금증을 유발하는 제목을 붙였을 경우에는 20~25%까지 개봉률이 2배 이상 껑충 뛰어올랐다.
지난 1월 쇼핑몰 새단장 기념 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누르면 복이 와요'라는 제목의 메일을 발송했을 때 개봉률은 50%에 달했다.
LG이숍 마케팅팀에서 이메일을 담당하고 있는 함동권씨는 "홍보용 이메일의 개봉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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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개봉률을 측정하는 근거가 있다는 얘기인데, E-mail은 원칙적으로 수신확인이 되지 않으므로, img 태그를 사용한달지 등등 몇 가지 방법으로 수집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문제는, 이러한 방법의 경우, 현재 사용자의 위치나 사업자 정보 등의 정보까지도 E-mail을 발송한 측에서 알게 되지요. 이런 정보에 대해서는 사용자에게 동의를 구하지 않고 가져가는 셈인데, 이것이 위법성은 없는지? 웹 브라우저에 직접 주소를 입력하던지, 링크를 따라 이동하던지 하는 것은 본인의 선택이지만, 이 경우는 선택이라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미 공공연히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정당하냐 하는 문제하고는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서 본 정보 과다 수집, 오용, 남용등에 대한 사례를 서로 이야기해보고, 이에 대한 각자의 개인적인 대책등을 이야기해보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글쎄요. 저는 여기저기 뿌리는 데도 많은데스팸은 거의 없더군요. 매력
글쎄요. 저는 여기저기 뿌리는 데도 많은데
스팸은 거의 없더군요. 매력적이지가 않은가? -.-;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도
전 어느 정도는 받아들이고 있는데도 말이죠.
후훗.. 폭멜 오는 거 아닌가 몰라....
from [ke'izi] : where is [r]?
저도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하는 사이트에는 절대 가입하지 않는 사람이
저도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하는 사
이트에는 절대 가입하지 않는 사람
이지만..
얼마전에 참여한 프로젝트(머 홈페
이지 하나 만드는 데 프로젝트라고
부를 것도 없지만..)에서도 주민등
록번호를 요구하게 만들고 보니..
반성되더군요..
관행처럼 되버려서..
없어도 되지만.. 그래도 그냥 남이
다 하니까 우리 사이트도 하자 머
그런 것 아닐까요..
개인정보 문제가 나와서 얘기입니다만..요새 조그만 인터넷 기업들에서는
개인정보 문제가 나와서 얘기입니다만..
요새 조그만 인터넷 기업들에서는 개인정보를 보험회사나 금융쪽에 파는게 당연하다고 하더군요..
저희 회사도 팔 생각을 하고 있더군요..
사원들이 반발했지만 부장은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maxmp3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얼마전 탈퇴 신청하구 처리가
maxmp3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얼마전 탈퇴 신청하구 처리가 되었다는 메일이 와서..
믿었죠..
그런데.. 일주일 후..
그 회사의 메일을 다시 받았습니다.-_-;
할말이 없더군요-_-;;
참고로 제가 다니는 회사는 올 클리어 합니다-_-;
대부분 그렇게 할텐데.. 않하는 회사는 정말-_-!
개인정보 요구....만 하구....지워달라고 하면.... 절대 안지워
개인정보 요구....만 하구....
지워달라고 하면.... 절대 안지워줍니다.
회원탈퇴를 해도 절대 안지워줍니다.
진짜 짜증나는 점은 바로 이겁니다.
멜들... 언젠가 한번 짜증이나서 정리작업을 단행한 이후로는.. 오지
멜들... 언젠가 한번 짜증이나서 정리작업을 단행한 이후로는.. 오지 않네요.. --;; 게다가 제 멜은 공개조차도 별로 하지 않아서.. ^^;;
헤유.. 개인정보 요구하지 않는 곳에다가 가명으로 하나 만들어놓고 쓰구 있답니다. 모든 스팸은 다 그쪽으로 몰리더군요. --;;
정말이지 관리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왜 남의 신용정보를 요구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죠.
흐음.. 법으로 제정하면 좋겠네요.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관리를 제대로 못하는 경우 몇년이하의 징역 혹은 최소 1억의... ㅡㅡ...
쩝... 외국 사이트들은.. 개인정보 요구하지 않는게 상당히 많은거 같던데.. 아닌가요?
정말 왜 주민등록번호 쓰는지 이해가 안되요..난...예전에는 무심
정말 왜 주민등록번호 쓰는지 이해가 안되요..
난...
예전에는 무심코 썼지만...
지금은...
주민등록번호 하나만 있으면 내가 아닌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잖아요..
그건 정말 싫어요..
개인 정보 과다 수집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그 사람의 정확한 이
개인 정보 과다 수집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 사람의 정확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만 있느면 제 생각엔.. 웹으로 신용카드도 신청도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본임임을 증명해야 하는 인증기관에서 사용하는 방식이 주민번호와 정확한 이름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성인 사이트에서 금융결재를 받을때 이 정보를 요구합니다.
신용카드도 만들려고 한다면 가능할겁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자신의 네트웍상 신분이 도용되어 사용되어 진다면..
어느 농민이 자녀 학자금 융자를 받으로 갔는데..
카드로 결재된 수 천만원을 지금하라는 말을 듣고 (당근 쓴적없는 돈이져) 추적해본 결과 가지도 않은
브라질에서 인터넷상으로 지불되었다고 소송까지 걸고... 카드 하나 만든죄로
신용불량자로 등록되여 금융파산 되었다는 신분기사도 한번 본듯합니다.
사실 게임 회사에서 왜 주민번호가 필요합니까..
한사람이 왜 유일한 계정을 가져야합니까..??
계정 많아 부하가 많이 걸리면 서버늘리고 프로그램상으로 처리하면 되지 왜
실명과 주민 번호를 요구합니까..
회사 어려워지고 관리 잘 안되면 그 신용정보 유출될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모든 신용정보 수집 기관이 그렇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런 유행을 만들지 말라는겁니다.
email 인증도 되는데 왜 꼭 신용정보를 요구합니까?
우리나라 인터넷접속요금이 세계적으로 저렴하고 인터넷 사용율도 높지만..
정보화인식은 정말 말하기도 창피합니다.
신용정보가 한명당 200 원씩 돌아 다닌다네.. 뭐 150 만명짜리 신용정보가 유출되었다네
이래서 인터넷을 통한 전자 화페니 뭐니 하는거 무서워서 하겠습니까.. ?
아니 내가 안해도 불안해서 살겠습니까..
전 절데 신용정보요구 하는곳에 제 주민 번호 넣지 않습니다.
신용카드 번호도 절대로 않넣습니다.
기우일런지 모르지만 10 년 후에도 역시 안전할지 궁굼하군엽...
스팸은 정말 짜증납니다. 특히나 아무 개념없이 되는대로 마구 뿌리는 스팸
스팸은 정말 짜증납니다. 특히나 아무 개념없이 되는대로 마구 뿌리는 스팸들.... 요즘은 핸드폰 문자 메시지로 날아오는 스팸 때문에 또 골치를 썩고 있죠. 분명히 개인정보가 새고 있다는 건데 정말 기분 나쁘죠.
작년말이던가 제 동생도 한통의 문자 메시지를 받았답니다."당신에게 음
작년말이던가 제 동생도 한통의 문자 메시지를 받았답니다.
"당신에게 음성메시지가 왔습니다. 700-XXXX"
친구는 무심결에 요즘 유행하는 음성 사서함 서비스
인줄 알고 전화를 했었답니다. 그런데
"후원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님께서 지금 보내주신 2,000원의 성금은
다음달 통신요금에 포함되어..."
라는 말과 함께 진짜 다음달 요금에 2,000원이
빠져나갔다고 하더군요. --;;
올해 들어 2번정도 이와 비슷한 메시지를 받았는데
저 또한 당할 것 같아 전화하지 않았답니다.
님들께서 모르는 전화번호가 찍히면 조심하시구요.
특히 700으로 시작하는건 유의 하세요~
글쎄요.이메일 수신 확인은 단순히 e-mail 이 어떤 사람이 메일을
글쎄요.
이메일 수신 확인은 단순히 e-mail 이 어떤 사람이 메일을
몇시에 읽었더라... 이 정도입니다.
오용, 남용으로 까지 보기에는 좀... ^^;
그리고 요즈음 CRM이니 뭐니해서 고객 정보를 많이 수집합니다.
홈페이지에서 즐겨보는 메뉴는 무엇이고, 주로 몇시에 접속하고
뭐 이런 정보죠. 만약 이런 정보가 고객에게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용된다면 뭐 그리 나쁠것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뭐 나는 이런거 다 싫다. 그러면 인터넷 사용하기 힘들죠.
문제는 엉망인 보안 장치를 갖추고 고객 정보를 허술하게 관리하는 기업들이 문제죠. 심지어 고객 DB를 팔아먹는 작자들도
있다더군요.
꼭 그렇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confirm.to 를 들 수 있지요
꼭 그렇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confirm.to 를 들 수 있지요. 이 경우 e-mail을 받은 사람이 언제, 어디서 읽었는지까지 알 수 있습니다. 친절하게 whois lookup 서비스까지 제공하더군요. 참으로 위험한 일이 아닙니까.
만약 매니아님이 전용회선을 사용하는 기업에 있다면, 매니아님에게 e-mail을 confirm.to 로 하나 보내놓고 읽으면 읽은 위치의 IP를 추적하여 회사 정보까지 알아낼 수 있는 것이지요. 회사 인사과 등에 전화해서 신원조회도 할 수 있음은 물론입니다.
E-mail 확인의 예를 들었지만.. 예는 셀 수도 없이 많지요.
또 한가지 생각해야 할 면은, 우리 국민들 자신도 보안에 대한 기초적 의식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보안에 대한 원리를 알아야만 한다!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불편함을 감수하려 하지 않는 문제를 말하는 것이지요.
일전에 아는 사람으로부터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자신은 원래 DB에 비밀번호 등을 암호화 해서 집어넣었었는데, 회사의 방침상 암호화 하지 않는 쪽으로 돌렸다고.. 사용자들에게 그런 항의를 종종 받는다고 합니다. '비밀번호를 가르쳐드릴 수는 없고 단지 바꿔드릴 수만 있습니다' 라고 하면 '말도 안되는 소리 말고 귀찮으니 빨리 비밀번호 가르쳐달라' 고.. 하루에도 수십차례 이상 이런 일로 실랑이를 하니 결국 비밀번호를 그냥 저장할 수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다들 잘 알다시피 완전한 보안이란 없으며, 언제나 뚫리기 쉬운 일이지요. 게다가 사람들은 ID 와 비밀번호가 같은 게 보통이니, 그것을 사용해서 그 사람의 이름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너무나 쉬운 일이지요... 어쩌면 지금까지 그런 종류의 대형사고가 이토록 적었던 게 신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어차피 그러한 정보야 접속자 IP만 알면 그냥 알 수 있습니다.웬만한
어차피 그러한 정보야 접속자 IP만 알면 그냥 알 수 있습니다.
웬만한 해킹툴로 그 지역 IP range 스캔해서 어떠한 운영체제가
깔려있고 무슨 무슨 부서가 있고 컴퓨터 이름이 뭐고 하는 것들까지 알 수 있습니다. 공유된 파일까지 열어볼 수도 있구요.
굳이 IP가 아니더라도 LAN 카드의 MAC 어드레스나 펜-III의
코드, 혹은 심지어 하드디스크도 고유번호가 있다더군요.
DHCP 쓰는 경우는 추적이 좀 어렵긴 하지만 못하는 것도 아니죠.
마음 먹고 알려고 하면 얼마든지 알 수 있는 것들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원래(?) 알 수 있는 정보들이 아니라 개인들이
웹사이트에서 무심코 입력하는 개인정보들 아닐까요?
주민등록번호, 주소, 이름 등등...
역시나 제 말 또한 그 접속자 IP를 그런 방식으로 수집하는 것이 적합한
역시나 제 말 또한 그 접속자 IP를 그런 방식으로 수집하는 것이 적합한 일이냐 하는 말이지요. E-Mail에 끼워서 모르는 사이에 읽혀지게 하는 것과 사용자가 URL 입력이나 링크 등을 눌러서 이동해서 상대방에서 내 정보를 알게 되는 것과, 이런 식으로 알게 되는 것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킹 툴 돌리면 물론 알 수 있지요.. 그러나 지금 하고자 하는 얘기는 그것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요. :) 그런 얘기가 굳이 나옴은, '어차피 그런식으로 안해도 다 개인정보는 가져가게 되어있다'라는 얘기밖에 안되는데, 제가 얘기하고 싶었던 건 당위의 문제입니다. 사실 이와 관련해서 그런 정보를 수집하는 사람들의 생각도 들어보고 싶구요. :)
제가 원래 제기한 내용은, '그런식의 오/남용 사례에 대해서 알고있는 것들을 서로 얘기하고, 각자 개인적으로 그러한 오/남용에 대해 대응하는 방법들을 얘기해보자'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
오호! 그렇다면 이 게시판도 혹시 개인 정보 오/남용에 속하지 않을까요?
오호! 그렇다면 이 게시판도 혹시 개인 정보 오/남용에 속하지 않을까요? 아마 IP주소를 기록할텐데...
그럼 아파치 웹서버도 오/남용아닐까요?
로그 분석으로 들어온 IP주소, 국가, 시간, 사용하는 웹브라우저, 요청한 HTML 페이지까지 알 수 있는데...
그리고 수신 확인 기능은 아웃룩 익스프레스나 웬만한 이메일
클라이언트에는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모든 웹페이지에서 귀하의 IP를 기록해도 좋겠습니까? 확인/취소하는 페이지를 넣어야하겠군요.
이런 이야기하는 기준은 오/남용의 기준에 대해서 회사와
개인간 큰 차이가 있다는겁니다.
아주 사소한 것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서 오남용이라고 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중요한 것은 회원가입시 약관과 고객이 입력한
정보에 대한 보호입니다. 이들 개인 정보에는 주민번호, 통장번호, 이름, 주소, 성별, 나이등 아주 귀중한 정보가 포함되어있으며 약용될 경우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IP주소나 웹로그 따위는 개인정보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어차피 그건 보호될 수도 없고 할 수도 없는 것들이니까요. 또한 노출되었다고 개인 프라이버시가 침해되지도 않습니다.
위의 메일 수신 확인도 메일주소 누구누구가 언제 메일을 읽었군 정도지... 그걸 체크한다고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라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스팸은 제외 스팸 메일은 범죄죠.)
몇가지 추가하겠습니다.옛날에 서비스 개발하면서 고객이 사용하는 화
몇가지 추가하겠습니다.
옛날에 서비스 개발하면서 고객이 사용하는 화면 해상도와
즐겨보는 메뉴를 기록한 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고객이 주로 사용하는 화면 해상도와 메뉴를 파악하여
사이트 개발시 참고하기 위함이었죠.
그런데 아는 사람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기분나쁘다면서 그런 정보수집하는 사이트에는 가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
화면해상도 조사가 고객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구나하는 사실을
처음알았습니다. :-)
사이트 개발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어차피 자바스크립트나 CGI따위로 수집할 수 있는 것들은 한계가 있으며, 더 알아내고 싶어도 웹브라우저 자체에서 Active-X나 Signed applet따위는 체크하기 때문에 불가능한다는 것을... 설사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그 이상은 불법이겠죠.
그리고 웹로그 분석이나 즐겨찾는 메뉴, 웹브라우저나 이용 시간 분석은 웹비지니스에서 기본중에서도 기본입니다. 이걸하지 않는 업체는 없을겁니다.
글쎄여..저두 매일 아침에보면 홍보성 메일이 10개 넘게오는 적이 하루이
글쎄여..저두 매일 아침에보면 홍보성 메일이 10개 넘게오는 적이 하루이틀이 아닌데여..이젠 무신경해졌져..
하지만 제목만은 꼭 읽어보져..(혹시 여자한테 온것이 있는가??)근데 정말 제목에서 뭔가 이끌리는 것이 있긴 있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