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가 고객 사이트 해킹...

권순선의 이미지

해킹을 막아주는 것이 주업무인 인터넷보안회사 직원들이 고객 사이트를 해킹해 정보를 빼내거나 시스템을 파괴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22일, 지난 6월 이후 국내 79개 사이트를 해킹해 회원정보 등을 빼낸 혐의로 인터넷보안업체 S사 기획이사 김모(26)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 등은 지난 9월 K은행 인터넷 홈페이지에 침투, 부서별 관리자 ID와 비밀번호를 빼내고, 지난 11월엔 H금융기관으로부터 보안컨설팅을 의뢰받아 데이터베이스 ID와 패스워드를 알아낸 후 고객 이름, 연락처 등이 기록된 5000여명의 회원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K은행으로부터 보안시스템 구축 의뢰를 받은 뒤 계속 접속할 목적으로 메일서버에 백도어(비밀통로)를 설치, 수시로 불법접속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 회사 수습사원 박모(여·21)씨는 올해 S대 컴퓨터공학부 특별전형에서 탈락한데 앙심을 품고 지난달 3일 S대 홈페이지에 3차례 침입, 자료를 삭제하는 등 시스템을 파괴한 혐의로 지난 15일 구속됐다. 이들이 해킹한 사이트는 기업체 58곳, 학교 10곳, 금융기관 8곳, 단체2곳, 개인 1곳 등이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해킹한 뒤 해당업체에 연락, ‘홈페이지 보안이 허술하니 보안컨설팅을 맡겨달라’는 협상까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위에 쓰신 분들의 글을 보고 진지한 토론이 이루어 지는줄 알았습니다.
헉.. .근데... 밑에는 완전히 중학생들이더군요...
말투부터 생각까지...중학교 왕따들이더군요...
언론의 과장이나 허위보다는 사이버에서의 익명성의
횡포가 더 걱정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진지한 토론을 위하여 노력하신분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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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있는 글을 읽어보니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판단이 잘 안서는군요...
하지만 분면한것은 하지말아야 할것과 해야할것을 분명히 구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왜 여기 글을 올리신 분들은 말투가 전부이렇지요...
제발 익명성을 악용하지 마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여기에 드디어 글을 써 봅니다. ( 보통는 읽기만 하다 보니.. ^^;; )
저도 예전에 언론의 과장보도로 피해를 본 적이 있어서 이런 피해자가 또 나와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사실여부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한국정보보호센터와 경찰청에 연락해서 자세히 알아본 결과 보도내용은 경찰청의 조사결과에 과장이 거의 섞이지 않고 보도되었다고 합니다. 경찰청의 조사결과를 언론에서 그대로 기사화 시킨 것입니다. 즉 이번 일은 언론의 과장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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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쓴분은 오하라(오태호)님의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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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근데 부풀려진 기사라고 사람들이 난리를
치는데 그건 데체 어디서 나온 소리고 어떻게 믿을 수 있는거죠?
경찰청이나 기자나,신문을 못믿겠다는건데...
그 부풀려졌다는 진상(?)이라는건 더 못믿겠네요.
전 보안업계에서 일을 하고있는데 오늘 신문에도 나왔듯이
어제 KISA에서 관련 회의가 있었고 그래서 저희는(사고를 친 곳과는 다른회삽니다.-.-;;) 우리 사장님이 돌아오신 후 교육(?)을 받았습니다.
경찰청에서의 자료를 보았는데, 오하라님 말처럼 신문에 나온것과 다른것은 없더군요.
너무 크래커에 대해 우상시 하는것이 없지않나 생각됩니다.
크래킹은 범죄입니다.
위에 글쓰신 오하라님은 모두가 공인하는(-.-;;) 훌륭하신 해커입니다.
하지만 크래킹으로 입건된적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남의 사이트를 박살을 내건 안내건 일단 허가없이 뚤으면
불법이고 처벌받는건 마땅한겁니다. 아닙니까?
의식을 가졌으면 합니다.
불법적으로 배우는 기술은 도둑놈 기술이지 참다운 기술이 아닙니다.
흔히 그러면 어떻게 공부하느냐?하고 하는데 자신에게 주워진
환경에서 최대한 노력하는것이지 없는 환경을 불법적으로 만들어 해도된다는 논리는 누구에게도 설득적이지 못할거 같네요.
꼭 사이트를 뚫는것만이 해킹이 아님을 아셨으면 합니다.
그럼 어떤게 해킹이냐구요?
그저 무한한 실험정신과 소스분석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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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라님 아뒤 도용해서 글올리구 이제는
지가 뒷북치고.. 북치고 장구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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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트 키드 자식들 머리에 구멍을 내주겠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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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이 문득 생각 나네요.
어린아이가 칼을 들고 장난하면 뺏으면 되지만
양심이 결여된 어른이 칼을 들고 설치면...
맞는 비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칭 해커라고 하며 떠드는 양심이 결여된 사람들의 한 단면을 보는게 아닌가 싶네요.뭐 기사가 침소봉대가 됐던 1벌 백계차원의 본보기가 됐던 분명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리가 없다는 것만은 사실이 아닐까요?
만약 구속(?)된 당사자들이 잘못이 없다면 당연히 재판에서 무죄판결이 될 것이고 아니면
응분의 댓가를 치르겠죠. 재판의 결과 마저 걸고
넘어지면 뭐 더이상 할말이 없지만....

스카리의 이미지

여기 글쓴 사람들 말투가 전부 왜 이렇습니까?
전부 중딩이하의 사고방식을 가진(혹은 중딩이하인..)
꼬마들이 글 쓴거 같아서 보기 안 좋군요..

요즘은 C언어도 제대로 모르면서
해커랍시고 떠드는 꼬마들이 많아서
왠지 자칭해커라는 인간들에게는 믿음이 안가더군요..

10년 공부한 저도 진정한 해킹은 뭔지도 모릅니다.

괜히 이번사건을 빌미로 자신의 무지를 드러내는
그런 어리석은 게시물을 올리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해커스랩 레벨이 높다고 해커라 할수 있다면.

저도 \'해커\'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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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모르는체 이것 저것 말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물론 정확한 내용을 정당한 방법으로 알려야 하는 의무도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이번에 일어난 사건은 업체의 잘못도 확실히 존재하며
그 팀원들의 개인적 자질에도 문제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어느 한 방향에서 바라본 시선으로 일방적인 공격이나 옹호는 바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더우기 일부 업체들의 공격성 형태는 오히려 해당업체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우리나라 보안업계의
성숙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부디 이번 사건이 일부의 이익이나 조정에 연루됨 없이
공정하고 잘잘못을 바로잡아 앞으로 보안에 일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타산지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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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school 에도 ***guru 라는 자칭 구루 해커가 남을 완전히
무시하는 글을 올리더니, 이곳에서도 해커라는 분들이
좀 보기에 껄끄러운 글을 올리시는군요.

해커스랩에서도 보면 해커들은 왜 다들 남들을 깔보냐는 글이
종종 올라오고...

언제부터 해커라는 단어가 남을 깔보는 듯한 인상을 풍기게
됐는지 모르겠군요.

언론 플레이가 있었던, 해커들의 가제는 게편 식의 글이
있었던, 이곳에는 그것을 뒷받침 할만한 어떤 근거 자료도
없습니다.

무조건적으로 내 말이 옳다는 식의 글은 좀 곤란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PS> 아인슈타인조차도 그가 한 말이 모두 옳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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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해 해 밑에있는 답볍들의 대부분은 환천방에서 쓰자해서쓴것입ㄴ다..ㅋ ㅔㅋ ㅔ케
해커스렙중앙방에서 /join #환천방 하시면 들어 오실수있어여~~그럼 만이 놀러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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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라는 객관적인 물증은 널려있습니다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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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천방 사람들?

하긴 그 나물에 그 밥이니 옹호하는게 당연하겠지.

그런데 그 기사가 허위라는 증거라도 한번 보여주시는게
어떻겠습니까? CRLAB사람들이 \'나 그런적 없다~\' 라고
하든가요?

객관적인 증거자료를 한번 제시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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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천방 人들 제발 사라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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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랩 #환천방 분들_
크래커를 옹호하고, 언론플레이로 단정짓는듯한
발언은 문제가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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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천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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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_ㅇ
저기사 진자마자요
제가 알아본바에 의하면 저거 완전 허위기사 던데
움...어느정도 맞는부분도 있을지 모르지만 제가 알아본바에의하면 허위더만~~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사회 화제거리만 만들려는 저기사 문제 이따고 생각하는데요~언론플래이 진자 문제 있습니다...기사쓰신분 반성하세여
해커덜은 님덜 밥이 아니에여~~ㅋ ㅔㅋ ㅔ케 ㅋ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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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들을 마치 범죄자 취급하는군...
해킹안하는 보안회사있음 나와바롸구래바요~~~ 위에 언급된사람덜만 도마위에 올려놓지말고~~
후후후후후후후후~~
그리거 지금 우리나라 해커수도 부족한판에
그나마 몇안되는 해커중에서 인제덜만 잡어 가다니
안목이이다면 나라에서도 해커덜을 키워야하는데~~
3000해커양병설 이거 진자 우리나라에 필요한거~~
ㅇ,.ㅇ~~잘생각해보시길~
사이버범죄수사대 해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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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pt Kid를 너무 무시하는군요.

눈하고 손가락이 말쩡해야 Script kid도

할수 있습니다. 절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닙니다.

비록 눈하고 손가락만 말짱하면 누구나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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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커와 해커를 구분하지 못하는 초등학생 같군요.
Script_kid는 아무나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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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의집 문을 따고 들어가 쓸데없는짓하면 돌아다니는것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것인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내가 당신들집에 몰래들어가 당신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면 당신들은 기분좋겠읍니까!
제대로된 에디터하나 짜지못하는 실력으로 남의집
문을 몇번딴 경험으로 대단한 해커라고 생각하시는분들
정신들 좀 차리세요!
그리고 여기 글을 올리신분들의 말투가 왜 이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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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언론여러분덜 왜 그러는겨?
왜 과장해서 쓰믄 당신들한테는 돌아가는게 있겠져
근데~ 당사자들은 얼마나 황당한지 아심니까여?
여기 글 올리신 분들도 다 들 말씀하셨지만..
항상 얼론 플레이~ 그게 그거다~
그렇게 해서 국민들 놀려 먹는게 잼있씁니까?
정말이지 왜 들 그렇게 하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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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움 저기사 쓴기자한테 한마디 하고 싶네요
저기사는 분명 엄청난 과장이 있는건 사실일겁니다
기사의 과장때문에 희생양이 생겨서는 않되겠져
기사의 정정과 사과를 했으면 좋은데
머 내가 하란다구 할사람들도 아니구
다들 돈벌구 밥먹구 살자고 하는짓인데
그래도 양심것 오보된내용은 정정하는게 낳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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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웃기네...
사실여부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주제에
왈가왈부하는사람들...
훗.. 그러고보면 나도 알지도 못하는주제에
글을 쓰고있군...
하여튼..확실하게 아는건 억울한사람 뒤에서 씹는건
나쁜짓이라는것 정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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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플레이다 언론플래이
저런 엄청난 언론플래이가
너무나 허위가 많네여
기사 좀 정정하지 쩝
여기저기 기사마다 다 말이 다르고
다 허위가 너무 많네여
그리고 뚫은쪽보다 뚫린쪽도 잘못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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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나라 진짜 콩가루나라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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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들...
골때리네...
언론플레이 모르냐 언론플레이?
또라이들..
그리고 익명은 왜 설정하냐?
당당하게 자기 신분 밝혀라
그리고 위의 saint 넌 누구냐?
한번도 못들어본넘인데?
멍청한 새끼들...
언론플레이에 놀아나고 있는게 한심스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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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토론은 저 기사를 보고 토론하는것인지
아님 해커를 보고 토론하는것인지

이 토론의 의도를 모르겠내요..

저 기사는 해커들이 봐서는 도무지 이해도 안되구

말두 안되거든여.. 언론의 무식함과 언론과 경찰이

....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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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갑자기 의천도룡기의 사손이란 인물이 생각나는 군요.

제가 요거를 보고 사람을 별로 믿지 못해 친구가

없었는데. 분명한것은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신용사회며 앞으로

그럴것이지만. 이런일은 없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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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은 안하시는지요...

언론이 보도한내용이 사실과 많이 다르다고 하던데요

이번 사건의 내용이 말입니다.

인터넷신문 D모 신문사에서 첨에 별일없을때

기사화시켰는데 그 D모 신문사에서 과잉보도를

하였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정당한 토론이 되었으면 하는군여...

자세히 내용도 모르고 엉뚱한 말하시는분은

그말에 책임을 질수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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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모씨는 보나마나 박재연씨일테고.. 근데
재연씨 나이가 21살이었나? 19살인걸로 알고
있는데..

아뭏튼 결론은, 재수 없게 걸렸다면 그에 대해
책임은 당연히 져야 할테고, 아무리 CRLAB이
국내 Security 등에 대해 기여한게 많다고 하
더라도 잘잘못은 정확히 하는것이?

내가 알기론 그곳 사람들중 누구누구는 이전에
이서버 저서버 다 건들고 다닌걸로 알고 있는데..

음. 아뭏튼 익명으로 적었으니 쓸데없는 사람
잡고 중얼대진 마시길.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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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업체 관련 글을 읽다가 보니깐, 경험이 생각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 컴퓨터 하다보면 사람들이 미워집니다. 자기 들이 몰라도 얼렁뚱땅 말해버리고
한번 물어 봅니다. 처음에는 그냥 틀리다고 대답해 주고 설명도 해주면,
이상한 꺼리를 만들어서 물어 옵니다. 알고 보면 틀렸는데, 계속 내가 틀렸다고 사람들 앞에서 말하니 기가 막혀서
더이상 알려주기도 싫해서 해서 침묵합니다. 그럼 자기가 맞는 줄 알고 착각하고 다니껬죠.
이상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자기가 몰라서 설치해 돌라고 해놓고, 괜히 설치해주면,
공유가 왜 되어 있냐고 물어봅니다. 그럼 그건 원래부터 그런것인데, 이상한 눈빛으로
처다보면 전 할 말이 없습니다. 어떻게 컴퓨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습니다.
여기 오면 어려운 일만 시킬꺼라는 사람. 자기가 잘나고 싶은가 봅니다.
어떤사람은 주어들은 말로 말을 합니다. 그럼 제가 물어보죠, 나머지는 그럼 그 사람은
말을 못합니다. 더 이상 내가 머라고 할 수도 없고 그냥 넘어가야죠.

보안 업체도 똑같은 것 같습니다. 분명 일반 유저들 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 나름대로의 불문율도 있을 것입니다. 자기 옆 사람이 자기 컴퓨터를 몰래 사용하는데,
좋아할 사람은 없을 것이고, 그들도 그런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 불문율을 넘지 않는 곳이
보안 업체겠죠. 아니면 해적업체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떤이가 제 컴퓨터로 포트 스캔을
할 수있다고 봅니다. 어찌보면 보안 업체의 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니깐요,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다른 무엇인가를 사용해서 해결할려고 한다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더 배우시고 한번 직접 해보시고, 공부하시고 노력하세요.

-하수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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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한가지 분명한것은
기자 = 경찰 이들은 서로 공생하면서 사는
부류들입니다
경찰 이나 기자나 각자 나름대로 자기 직업의
프로정신은 있겠지만 돈 과 명예를 위해서라면
어쩔수없이 크게 부풀려야 되는 경우들이 많죠
뭐 어쩔수없이 이게 모든 나라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그 보안 회사라면 저도 익히 들어서 알고 있죠
참으로 운이 없으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그들은 실력때문에 잡힌것이 아닐겁니다
주위에 스파이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하여튼 모든 언론과 자기 너무 자기 자신을 합리화
시킨 사람들의 말은 믿을것도 못되는건 당연 들을 가치도 없는 것들입니다. 현인만이 세상의 지름길을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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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업죠...-.-;

깨끗이.......실수없이........

더이상 말은 필요 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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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별로 크게 잘못된 것 없다고 봅니다.

언론은 부풀리기가 엄청나죠.

대부분 해커(크래커) 들은 위 기사와 같이

많은 사이트를 hack 하고 own 합니다.

재수없게 저 기사의 사람들이 걸린 것이지요.

불쌍합니다. 실력이 대단한 사람들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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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뛰어나지 않으니까 잡힌 거겠죠.
돈벌이 때문에 그런 건 아닌 지도 모르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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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
꺄하하하
바부 또 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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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대단하다고 크래킹 짓거리 하면 더 욕먹어야지요..
마치 해커는 당연히 크래킹 짓거리 한다고 보시는 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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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
믿으라고 믿을것두 아니구..
믿으라면 믿을꺼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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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의 자질 문제지만 ..
크래킹짓을 하는 해커들이 더 문제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건 명백히 허가받지 않고 침입했기 때문이죠.
마치 도둑처럼......
그리고 심지어 보안 패치를 해 주는 크래커도 있다고 하는데.
그건 소유욕이죠.. 다른 해커가 들어 오지 못하도록..
크래커가 영웅시 되는 괴현상 빨리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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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의 자질 문제

ㅡㅡ> 국내관리자들 한심할정도로
보안에 신경을 안쓰고 있음.
우리나라가 외국해커들의 해킹경유지로 사용되는데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보셨나요?
쩝...
한심하군요..

크래킹짓을 하는 해커들이 더 문제라 생각합니다.

ㅡㅡ>
크크크..
크래킹과 해킹은 엄연히 다름
당신의 비뚤어진 생각을 고치길..

왜냐하면 이건 명백히 허가받지 않고 침입했기 때문이죠.

ㅡㅡ>
이렇게 이야기하면 될것같음.
우리나라 크래커들이 한국서버를 한번크래킹할때
외국크래커들이 경유를 하는 횟수는 적어도 10번 이상입니다.

마치 도둑처럼......
그리고 심지어 보안 패치를 해 주는 크래커도 있다고 하는데.
그건 소유욕이죠.. 다른 해커가 들어 오지 못하도록..

ㅡㅡ>
바부...
그럼 가만히 냅두면 다른사람이 또들어와서 망쳐놓게?
헐헐..

크래커가 영웅시 되는 괴현상 빨리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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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외국 해커가 침입하기 전에 미리 침입한다는 겁니까?
그래서 개인 정보 빼가고 .......
그게 정당한 논리입니까?
그리고 말하건데..
크래킹을 남이 만들어 놓은 스크립(익스플로잇)들을 이용해서 아무나 하지만(스크립 키디) 그에 보안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걸 듣고 설마 뭐 리눅스면 서비스 제한하고 (inetd등)
각종 보안 툴(ipchain등)하면 된다고 쉽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그게 보안의 다가 아닙니다.
제발 뭘 제대로 알고 나서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이 말까지 듣고 생각 없이 마구 글을 적으면 당신은 거론할 가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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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야 말로 해커와 크래커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군요.
그리고 여긴 토론장이지 자기 의견 우기면서 욕설을 퍼붇는 곳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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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사건을 보고 역시 보안의 최종 관문은 관리자의 자질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서버가 아무리 뛰어나도 관리자의 마음이 비뚤어져있다면 그것은... 어설픈 서버에 휼륭한 관리자보다 못하지 않을까?

어떤 학교서버의 전설에서 그렇다. 관리자가 워낙 허술하다보니까 크래커(인지 해커인지...)도 건들지 않고 그냥 간다하지만... 어쩌다가 보안 패치까지 해주고 가는데도, 관리자는 해킹당했다라고 떠들고 다닌다던데...

* 주제는 칼럼으로 되어있지만...
이것은 분명 토론거리가 될것이라 믿고 댓글 달리길 바랍니다. 댓글에 댓글을 거치면서 정답은 아니지만 좋은 내용 나올것이라 기대합니다.
앞으로 글올리는 사람들도 이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문제제기! 어떻게 하면 관리자의 자질을 향상시킬까?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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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들 해킹대회 우승한 것도 뒤에 말이 많습니다. 부정한 방법으로 우승했다는 소문도 들리구요. 물론 사실 여부는 알 수가 없지만요.

http://165.246.33.31/olymfair/

에 보면 발표당시의 녹음자료와 발표자료가 있습니다.

보안쪽 종사자들은 전부 사기칠 생각만 하는거 같군요. 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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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보안쪽 당사자가 전부 사기 치진 않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사건 땜시 보안 업체 전부가 타격을 입을 듯하네여..

진위여부를 가립시다..

어느 보안 업체인지 .. 아시는 분 댓글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짱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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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근거 없이 말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며, 희생양을 만들기 좋아하는 우리 사회의 나쁜 습성을 닮아가는 것뿐입니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진 사람을 시기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UB통신을 주로 사용합니다. 사실여부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언론의 말을 그대로 믿는다는 것도 언론에 길들여져 있는 우리의 초라한 모습들이구요. 님께서는 너무 무책임한 말씀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말을 익명으로 올리는 것은 정도에서 벗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토론의 주제와 그 대상은 사실을 바탕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사자들은 부재한데 토론자들은 토론하는 것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그것도 사실여부에 대한 명확한 근거도 없이...
님은 언론을 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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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카루 나라다 T-T
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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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의 주도 세력이 보안 업체 직원인가요
보안 업체인가요?

몇 몇 곳을 살펴보면 보안 업체 직원들이 10대
밖에 안되는 경우도 많던데 이런 학생들을 이용해
아무데나 뚫고서는 보안 허술하다고 보안 점검
받으라고 그러는건 아닌지... 쯧...

eunjea의 이미지

얼마전에 제가 관리하는 서버에 포트 스캐닝 흔적이 여러번 남아있길래
(그것도 아주 여러번)
그 아이피로 ip로 접속해보니 황당하게 보안업체더군요.
위글 읽고 나니 더 남의 일 같지 않군요...

이래서는 과연 어떤 보안업체에 넷트웍 보안업무를 맞길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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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런것들을 크래커라고 불러줘요..!!!!

해커라는 이름에 똥칠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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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ㅑ ㄴ ㅓ머냐
니가 해커냐
실력은 멋도 안되는게
저분덜 다 실력자야 너는 생각도 못할실력은 가진분덜이야
저분덜알기나해 저분덜 모르면 말을거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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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님의 글이 더 슬프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 바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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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우리나라 좋은나라...
어디로 갈려고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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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정말 말세야..
해킹하는것이 너무 영웅시 돼고 있어..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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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말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