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pster 우찌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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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스터「더 이상 공짜 아니다」

CEO 행크 배리는 냅스터가 여전히 '파일 공유, 파일 공유, 파일 공유'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더 이상 무료 음악을 다루진 않을 것이다.

냅스터 CEO 행크 배리는 "냅스터 서비스는
앞으로도 여전히 냅스터 서비스일 것"이라고 말한다.

CEO인 행크 배리는 지난 10월 31일 3800만
냅스터 사용자들이 앞으로는 다른 사람의
하드 드라이브를 이용하기 위해 4.95달러
정도의 월 회비를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냅스터를
기소한 5개 음반회사 중 한 회사와 합의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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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http://www.zdnet.co.kr/news/2000/11/02/001003,973142701,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