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SD,NetBSD,OpenBSD and LiNUX의 차이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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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오픈소스 유닉스 인 위의 것들은 각각 장단점과 마켓을
갖고 발전해 나가고 있쥐엽, 근데 아는 사람은 이 것이 다른걸 알
겟지만 잘 몰르는 사람은 BSD가 들어가면 다 똑같은걸로 압니다.
워낙 BSD가 리눅에 비해서 안알려져서인것도 있지만,
사실 제가 쓰면서 봐도 비스무리해서.. -_-;
말로는 각각 특징이 있다곤 하지만 확실하진 않은듯해요.

현재 linux는 커널 2.4를 기준으로 하고엽 나머지 BSD들은
지금 나와있는 최신의 릴리즈를 기준으로 합니다.

간략하게 이것들의 차이점, 즉 커널의 우수성이라던가, 패키징의
편리성, 네트웍 성능, 안정성을 말해줄수 있는 분 없나요?

저도 생각해 보니 너무 어렵군요.
이번 계기로 확실히 알았으면 합니다.

PS 이번에 리눅 커널 2.4에선 네트웍과 멀티쓰레드가 BSD를 압도한
다던데 진짜일까요?? 누구 아시는분..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제 경험상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리눅스 - 꽤 좋은 클라이언트OS에 쓸만한 유닉스 서버OS
(리눅스가 유닉스 아닌 것은 알지만,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글쵸)
프비 - 짱 좋은 서버OS, 꽤 불편한 클라이언트 OS

리눅스가 클라이언트로 좋은 이유
설치가 편하다.
지원하드웨어가 더 많다.
설치만 하면 클라이언트로 바로 쓸 수 있다. (안 그런 것도 있지만.. 대부
분)
바이너리 패키지를 구하기 쉬워서 관리가 약간 더 편하다.
사용자가 많아서 정보 구하기가 쉽다.
문서화가 잘 되어있어서 비빌 구석은 있다.
하여튼 써 보면 프비보다 편하다.

리눅스가 서버로 쓸 만한 이유.
어지간한 대부분의 용도에 쓰기에는 충분히 안정적이다.
그리고, 성능도 대부분의 용도로는 충분하다.

리눅스가 서버로 안 좋은 이유..
사용량이 많아지면 응답이 엄청나게 느려진다.
(매일 새벽 4시 정도에 하는 자동관리작업(레드햇 패키지 기준)이
시작되면 5분정도는 시스템이 거의 다운된 느낌이다.
난 성질이 급해서 못 기다리고 리셋키 눌러버린다.)

프비가 클라이언트로 별로인 이유.
설치가 약간 더 까다롭다. 레드햇 리눅스 5.2 수준?
X 한글환경을 구현할려면 설치 후 약간 더 만져줘야 한다.
사운드 잡을려면 커널 컴파일 해야된다.
(문서 뒤져보고 trial&error로 하는 거 죽음이다.)
문서가 리눅스보다 부족하다.
사용자가 적어서 물어볼 데가 약간 적다.
바이너리보다는 소스컴파일 위주라서 오래된 버전 쓰거나
패키지 제작에 실수가 있거나 여타 이유로
컴파일이 안 되면 죽음이다.. 내가 고칠 수도 없고..
조언.. 프비쓰고 싶으면 프비 쓰기 전에 리눅스로
약간의 내공을 익혀놓는 게 몸에 좋다.

프비가 그래도 클라이언트로 괜찮은 이유.
리눅스에서 쓸 수 있는 거의 모든 프로그램이 다 돌아간다.
(어쩌면 새로 엄청난 컴파일을 해야되지만..)
리눅스랑 사용법이 대충 비슷하다.
(리눅스하던 거 대로 해 보고 안 되면, 온라인 핸드북 찾아보면 대충된
다.)
아무리 시스템 부하가 심해도 응답이 빨라서 속시원하다.
(일단 처음 죽음의 시스템 세팅시기만 넘기면 훨씬 편함.)

프비가 서버로 좋은 이유..
아무리 심하게 부하가 걸려도 응답이 바로바로 온다.
2000명이 넘게 쓰고 있는 ftp서버에서 cd, ls등의
명령을 내려보면 나 혼자 쓰는 듯한 느낌을
받아보면 왜 이게 중요한지 알 수 있다.

한 마디로 사용량이 많은 서버에서는 리눅스가 프비 발끝에도 못 미친다.
버뜨, 프비 쓸려면 리눅스보다 내공이 더 필요하고 불편함이 많다.
클라이언트로는 리눅스가 훨씬 낫다.

높은 성능이 필요하면 프비, 쓸만한 성능에 편리함을 원하면 리눅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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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BSD를 씨디로 깔아 봤는데 설치하는게 까다롭게 되있더군요
리눅스설치는 대개 패키지설치 하고 기타설정들은 취소해도되지만
프비는 포트컬렉션인가 하는것들을 무진장 오랬동안 설치하더군요
기타설정들도 일일이 설치시에 일일이 해줘야되고...하여간 복잡했어여
처음설치하고 느낀 기분은 뭐 리눅스와 엄청 비슷하더군여...
X화면에 명령들도 비슷하고 별로 더군여
프비가 네트워크환경에 얼마나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루
던데여
특히 자바 지원에 있어서 아직도 1.18수준이어서 서버프로구램을 제대로
할 수나 있을 지 의문이 들기도 하더군여...
리눅스경우는 1.3최신의 환경을 썬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해주니...에궁
이렇게 좋을 수가^^
자바프로그래머 입장에선 리눅스가 짱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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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라 생각하니 갑자기 슬랙웨어의 악몽이 떠오른다..헉-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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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 써보고 프비가 어떠니 저떠니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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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자기 깜냥 내에서 사물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진정한 프비 맛을 몰랐다고 돼지까지 갈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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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프비도 써봤고, 리눅스도 써봤는데...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어느 운영체제가 낮다고 말하기는 좀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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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이건 씨알도 안먹히는 윈도사용자들과 같다...

윈도가 암만 리눅이에 비해 성능,안정성,기타등등 모든면에서 후지다고

말해도 세뇌당한 사람들처럼 난 윈도밖엔 몰러.. -_- 이러는거처럼..

리눅이 사용자들도 그들(윈도그)을 비난하며 프비사용자들에겐

같은 취급을 당하고 있다....

왜 그리 옹졸한 모습을 보이는가...

솔직히 얘기하자.

낳은점은 낳다. 안좋은점은 안좋다.

지금상태(커널 2.4가 정식발표 안된시점)로는 프비가 리눅스에 비해

네트웍성능과 전반적인 안정성에서 우월하다는건 분명하다.

입증할 여러 벤치마크 자료가 있으니 토달지 않겠다.

리눅스는 사실 대체 서버OS인지 클라이언트OS인지 헷갈린다.

원래 목적을 보면 서버용인듯한데..

여러 데스크탑 환경을 보고 있자니 클라이언트같기도 하고..

서버측면에선 아직까지 프비만큼 리눅이는 신뢰를 얻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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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nnominate.org/~tgr/slides/performance/
이곳에 한번 가보세요. 물론 여기에 있는 항목만으로 OS를 평가한다는 것
은 무리이지요. 하지만 써보니까 뭐가 좋더라라는 막연한 평가보다는 나
을 것 같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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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각 운영체제들를 보면

리눅스에 열풍에 전부 질투와 위기 의식이 있는거 같더군요.

그리고 그렇게 리눅스를 비난하면 오히려 리눅스 사용자들이

자기네들 운영체제를 사용할꺼라는 미련한 생각들를 하는거 같구요

특히 이제는 유명한 마이크로소프트가 리눅스를 섭외하려고 하니

이제는 리눅스가 명실상부한 OS기반에 올라서면서 부터

축하해야할 여타 오픈소스들 사용자들이 엄청란 질투를 표출하는거 같아
요.

여기는 리눅스 한글문서프로젝트 사이트로 알고 있는데??이상하다???

왜 리눅스 욕하는 사람들이 있지???? 그리고 왠 프비가 좋다고

홍보하지? 음 질투가 상극에 달아올라서 미친건가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우선 글을 올리기 전에 제 말이 좀 거칠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방금 글 올리신분의 말이 좀 귀에 거슬리네요... 그래서 님말은
프비사용자는 여기를 들어오지 말라는거와 마찬가지네요...
어짜피 OS는 자기 자신한테 써서 좋은게 좋은거지 머 어디가 어떱니까
님의 말을 꺼굴로 뒤집자면.. 님말도 자기가 써서 좋은 오에스면 단데
왜 프비는 자기 홍보만 하냐는말? 그러면 왜 질투가 극에 다라 미쳤단
말은 결국 리눅 좋단말?
서로 우리 서로 이러지 않았음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음 개인적으로 전 프비를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제 글이 다분이 프비쪽에
갔다고 할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리눅이 프비보다 좋다해도
그렇게 대놓고 좋다고 할만큼 성능이 뛰어난건 아닌걸로 아는데요

KroS의 이미지

요지에서 조금 벗어나지만.

초보자에게의 접근성(?)으로 보자면 Linux쪽이 월등하다고 봅니다. 적어
도 한국에서는요.

일단 책 갯수를 봐도 Linux쪽이 훨씬 많죠... (갯수와 질이 비례하는 건
아닙니다만..), 또한, 커뮤니티를 봐도, 다른것의 커뮤니티에 비해 Linux
계열의 커뮤니티가 일단 갯수가 많죠.. 규모는 잘 모르겠슴다. --; 어쨌
든 많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일단 배포본 갯수를 봐도.. --;;;;;;

여러 모로.. 아직은 한국에서 초보자가 접근(?)하기에는 Linux가 좋다고
봅니다. 뭐, 기술적인건 제가 초보라 하나도 모르구요...

여담입니다만, 데뱐의 deb패키징이 레댓계열의 rpm패키징보다 더 어렵
다.. 특히 디셀렉이 더럽게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들었었는데... 으으.. 이
거 이해 전혀 안갑니다.. 전 디셀렉이 더 쉽더군요.. rpm이 더 어려운 거
같아요.. 디셀렉이 어려운건 구조 자체가 아니라, 뭘 고를지 모르겠어서
어려운 거 같습니다.. 쓰읍..... 언제 난 제대로 깔아볼래나,.. 아직도 사
운드카드가 안잡히고 있으니 원... T.T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한가지 정정하실 것은..

프비는 한 곳에서만 나오므로 리눅스에서와 같은 배포판의 개념은 없지요^^
그래서 배포본 숫자로 비교하는 건 안좋다고 생각되네요 ^^;

그럼..

KroS의 이미지

님의 말씀이 맞네요.. T.T

모르면 죄당.. T.T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리눅이가 커널 2.4에서 성능이 낳다면 야후가 그럼 리눅이로 바꾸게요?
근데 전혀, 검토 안하고 있답니다. 왜냐고요??

리눅이는 아직도 네트웍이 불안해요.
초당 100메가만 네트웍 처리량 넘어가도 사양 암만 좋게 해놔도 커널 패닉나죠.
프비는 끄떡없답니다.
딴건 몰르지만 리눅이는 갖고 놀기 좋은 장난감 OS일뿐.

프비는 진정한 서버 OS입니다.

iron의 이미지

쩝쩝.

머 그럴지도 모르죠.

하지만 한가지 알아두셔야 할듯.

리눅스 사용자들이 프비 사용자로 전환되지 않는

몇가지 이유중 한가지는.

프비 사용자들의 쓸데없이 높은 콧대와 거만함 때문이지요..

쩝..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쓰는 사람 콧대가 높아질 만큼 좋은 오에스 라는 말도 되는건가요? -_-;;

iron wrote..
: 쩝쩝.
:
: 머 그럴지도 모르죠.
:
: 하지만 한가지 알아두셔야 할듯.
:
: 리눅스 사용자들이 프비 사용자로 전환되지 않는
:
: 몇가지 이유중 한가지는.
:
: 프비 사용자들의 쓸데없이 높은 콧대와 거만함 때문이지요..
:
: 쩝..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제가 보기에는 글 쓰신분 의도는 각각의 특징을 알고싶다는거지
뭐가 더 좋은지 벤치마킹해달라는 얘기가 아닌거같은데요...
(제가 잘못이해한건가요?)
서로 뭐가 더 뛰어나다는식의 얘기는 이제 그만좀 했으면 좋겠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하하 또 시작이군여....

제발 이런 어처구니 없는 말장난들은 그만들 합시다...

자기들이 쓰고 싶은거 쓰면되지

오픈소스들에 신성한 목적를 외곡시키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여

이래봤자 전부 양놈들이 만든겁니다.

난 전부 싫어 합니다....어쩔수 없이 사용하는 나도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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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리눅스에 대해서 쪼금 알아가고 있는 리눅스 사용자입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FreeBSD, WinNT, Linux에 대한 비교한 자료가 있어서 도
움이 될까 해서 적습니다.

즐건 하루덜 되시길~

http://www.kr.freebsd.org/doc/FreeBSD_Linux_WinNT/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날짜가 1999년 3월이로군요...
게다가 내용은 프비사용자의 주관적인 평가라구 생각되는데요...
별루 신뢰가 가지않는 자료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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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여 어느누가 어떠한 하나에 OS에 커널에 메카니즘를 제대로
파악하신분 있나여?

당신이 과연 Linux에 모든메카니즘,퍼포먼스,커널에장점단점,성능등 100%
알수 있습니까??????

당신이 과연 FreeBSD에 모든메카니즘,퍼포먼스,커널에장점단점,성능등
100% 알수 있습니까??????

당신이 과연 NetBSD에 모든메카니즘,퍼포먼스,커널에장점단점,성능등
100% 알수 있습니까??????

당신이 과연 OpenBSD에 모든메카니즘,퍼포먼스,커널에장점단점,성능등
100% 알수 있습니까??????

그리고 제일중요하게 당신이 이모든 os를 100% 알고서 서로 비교분석할수
있습니까?

그리고 당신이 어떤게 가장 좋다고 감히 말할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까?

여기서 당신은 우리모두를 지시하는 겁니다.
저는 말하고 싶네요...감히 어떠한 사람도 어떠한 Os에 대해서 성능이
좋다. 나쁘다 하기에 앞서서 ........과연 그렇게 말하는 자신이
비난하는 Os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서 비난 하는지를 먼저 생각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그럼 자연히 발전하게 되고 정말로
토론를 하게되면서 서로간에 진정한 진보가 이루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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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yman wrote..
: 과여 어느누가 어떠한 하나에 OS에 커널에 메카니즘를 제대로
: 파악하신분 있나여?
:
: 당신이 과연 Linux에 모든메카니즘,퍼포먼스,커널에장점단점,성능등
100%
: 알수 있습니까??????
:
: 당신이 과연 FreeBSD에 모든메카니즘,퍼포먼스,커널에장점단점,성능등
: 100% 알수 있습니까??????
:
: 당신이 과연 NetBSD에 모든메카니즘,퍼포먼스,커널에장점단점,성능등
: 100% 알수 있습니까??????
:
: 당신이 과연 OpenBSD에 모든메카니즘,퍼포먼스,커널에장점단점,성능등
: 100% 알수 있습니까??????

과연 Windows95/98/NT의 모든 메카니즘, 퍼포먼스, 커널의 장단점, 성능
등을 100% 아는 리눅서가 있습니까?
이제부터 모든 리눅서들은 윈도에 대해 입 닥치고 있어야겠군요.

: 그리고 제일중요하게 당신이 이모든 os를 100% 알고서 서로 비교분석할

: 있습니까?
:
: 그리고 당신이 어떤게 가장 좋다고 감히 말할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까?

'감히' 말할 수 있는가..정말 무시무시할 정도로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말입니다.

: 여기서 당신은 우리모두를 지시하는 겁니다.
: 저는 말하고 싶네요...감히 어떠한 사람도 어떠한 Os에 대해서 성능이
: 좋다. 나쁘다 하기에 앞서서 ........과연 그렇게 말하는 자신이
: 비난하는 Os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서 비난 하는지를 먼저 생각한다면
: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그럼 자연히 발전하게 되고 정말로
: 토론를 하게되면서 서로간에 진정한 진보가 이루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윈도에 대해서도 같은 말을 해 보시죠. 그렇다면 도대체 윈도를 비난할 자
격이 있는 사람이 누구죠? 빌 게이츠 뿐입니까?
잘못된 지식을 함부로 떠벌리는 것은 반박의 대상이 되지만
완벽한 지식이 없다는 이유로 논의 자체를 막는 것은
거만한 태도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리눅서들이 흔히 취하는 태도입니다.
대체로 리눅서들은, 아니 적어도 바로 이 토론장에서는
"이런 점에서 다른 운영체제가 더 좋지 않은가" 라고 누군가 글을 올리면
"그런 점에서도 이렇기 때문에 리눅스가 훌륭하다" 라거나
"그런 면에서는 그렇다" 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무식하군. 공부나 해" 라는 식으로 무시하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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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가 올린글 중에 내가 어떠한 OS를 무시한게 있나보십시요.
난 모두에 OS들를 존중하는 입장에서 글를 올린것이고,서로 존중하자는
입장에서 글를 올린것입니다. 다시한번 자세히 읽어보시지요..
그리고 감히란 말은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어느한사람이
위에 오픈소스들에 수많은 노력과 땀를 함부로 비교평가할수 있는 사람이
있를까요? 그리고 무시요? 그리고 윈도우에 대한 언급은 털하나로 언급한
적이 없는데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인지 도무지 이해할수 없군요.

그리고 리눅서들이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는 말은 취소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 ------------------------
과여 어느누가 어떠한 하나에 OS에 커널에 메카니즘를 제대로
파악하신분 있나여?

당신이 과연 Linux에 모든메카니즘,퍼포먼스,커널에장점단점,성능등 100%
알수 있습니까??????

당신이 과연 FreeBSD에 모든메카니즘,퍼포먼스,커널에장점단점,성능등
100% 알수 있습니까??????

당신이 과연 NetBSD에 모든메카니즘,퍼포먼스,커널에장점단점,성능등
100% 알수 있습니까??????

당신이 과연 OpenBSD에 모든메카니즘,퍼포먼스,커널에장점단점,성능등
100% 알수 있습니까??????

그리고 제일중요하게 당신이 이모든 os를 100% 알고서 서로 비교분석할수
있습니까?

그리고 당신이 어떤게 가장 좋다고 감히 말할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까?

여기서 당신은 우리모두를 지시하는 겁니다.
저는 말하고 싶네요...감히 어떠한 사람도 어떠한 Os에 대해서 성능이
좋다. 나쁘다 하기에 앞서서 ........과연 그렇게 말하는 자신이
비난하는 Os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서 비난 하는지를 먼저 생각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그럼 자연히 발전하게 되고 정말로
토론를 하게되면서 서로간에 진정한 진보가 이루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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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니님... 쩌비 뭐라 얘기해야 할지...
저, 지금 집이라 익스로 이 글 쓰고 있습니다.
어제 동생이 두루넷을 깔았거든요.
사무실 가면 리넉 환경입니다. 저의 컴 환경은 백 프로 리넉이예요.
또 제가 가장 자주 들르는 곳도 이 곳 kldp입니다.

말하자면 저 리눅서란 말입니다. 그런데 같은 리눅서로서 님의 이름자를
대할라 치면 어디로든 도망가고 싶어집니다.
님의 글 여럿 봤습니다. 한결같이 문제 투성이더군요.
전 님의 글 보면서, 다른 컴 유저들이 리눅서란 다 님과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을 하곤 합니다.
님때문에 리눅서 분들이 욕을 먹는다 이겁니다.
님의 글엔 끝없는 자기 지식의 과시, 리눅스에 대한 전적인 광신,
타 운영체제에 대한 무조건적인 배타... 등등이 가득합디다.
-그것도 님이 뭐 리눅스에 대한 지식이 대단해 보이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이번에도 그렇습니다. 토론주제 자체도 각 오에스가 어떤 특성이 있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묻는 거였고, 다른 분들도 다 그 주제에 맞추어
자신의 사용기 위주로 글을 적었습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님이 끼여 들어 토론 자체가 부당한 것이며, 리눅스를
비난하는 사람에 대한 감정을 터뜨려 놓고 있는 것입니다.
님, 낮술 자셨습니까? 토론실 분위기를 보고 말하세요! 어떤 누구도
비난의 문구를 쓰지 않았고, 감정적으로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또, 대체로 자기의 주관적인 사용기임을 밝히면서 얘기를 시작했습니다.
이런 좋은 토론 분위기를 감정적이고, 쓸데없는 소모적인 분위기로 끌고
가는 게 도대체 누군인가 보세요, 바로 패니님 당신입니다!
더구나 님은 리눅서를 자처하는 분 아닙니까? 제발 그따위로
리눅서 분들께 피해주지 마세요. 당신같은 사람 때문에 기술적인 토론이
감정적인 토론으로 변질되는 예를 한두번 보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 제발 닥쳐 주시고, 이 주위엔 얼씬도 말아 주세요.
한동안 자제하고 계시나 싶었더니 또 나타나서...
정 끼여들고 싶으시다면 이제는 아이디도 바꾸시고, 절대 리눅스
옹호하는 글 따위는 쓰지 마세요.
님이 리눅서라는 사실 때문에 마음 상하는 리눅서, 적어도 7 명은
됩니다. - 제 주위에서 제 말에 동의하는 펭귄들...

끌끌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님에 글를 보고 패니맨님에 글를 보구 비교해 보니 어느한군데도

님이 패니맨님를 욕하는건 이해가 안가는군요?

여러번 보았지만 패니맨님에 글에 어떠한걸 욕하거나

비난하는 내용은 없는데요? 님이 이상한거 같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푸하하하~
이전에 작성된 게시물들 읽어보시기나 한겁니까?
서로 어떤 운영체제가 잘났고 못났고가 아니라,
'이건 이런거 같더군요.'
라는 식의 서로의 느낌이나 좋았던 점들 뭐 그런거 말하고자한거 아니었나
요?
한마디로 꽤나 '주관적인 입장'들인걸루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벤치마킹한 자료들 나열하는게 정확하겠죠...
요즘 이런 글들 많이 보는데 어울리는 곳과 어울리지 않는 곳을
따지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예를 들어, 정말 쓸모없는 논쟁들에 대해서는
그런 말씀들이 어울리지만, 별 감정없이 별 소모적이지 않은
'그저 그렇더라'라는 말에 까지 그런 글을 달아 놓으시는건
'이 인간 뭐야?'라는 또는 '*신'같은 생각밖엔 안들어요.
분명히 우리는 농사를 짓지도 않고, 쌀에 대해 100%알지는 못하지만,
'씨바... 이동네 쌀은 맛없어...'라는 말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요?
뭐 쌀가지고 종교전쟁하는것도 우습겠지만.

white23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이들 중에 제가 사용해본곤...
linux와 FreeBSD입니다.
물론 LINUX를 처음 사용하다가 FreeBSD가 좋다길래 한 번 설치를 해 봤습
니다.
오.. 이 FreeBSD 아주 좋더군요...
이거 기본 보안 수준이 linux보다 좀 높습니다.
아래에서 언급했듯이...
'su' 명령어를 'wheel' 그룹이 아니면 사용이 불가 합니다.
물론 이거 linux에서도 가능합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그리고 FreeBSD는 주요한 보안 사항을 root로 메일을 보내 알려 주더군
요...
그기엔 아주 유용한 정보가...
그리고 이거 사용하면 할 수록 더욱더 perfomance가 높아 지는것 같네
요...
설치 처음에는 약간은 버벅 됐었는데 지금은 엄청 부드럽고 잘 돌아 감니
다.
참고로 이 FreeBSD에
CPU(166), RAM(64), HDD(2G * 2)
에서 WEB, DNS, MAIL, POP3 등을 돌리는데 전혀 무리가 없네요...
그리고 기본 filesystem에서
linux의 ext2는 directory가 기본적으로 먹는 양이 2048인데 반해 이건
file 갯수에 따라 우동 적이더군요...
물론 linux도 2048 이상으론 유동 적이지만^^.
그리고 저는 사용이 별로 지만...
초보자들에게 아주 유용한 것이...
FreeBSD 에서 packages를 port 라는 단위로 다루는데 이거 설치랑 관리가
아주 편합니다.
한 번쯤... 사용해 보심이...

그리고 제가 어디선가 linux랑 FreeBSD랑 다른 여러 OS 들의 bench 결과
를 봤는데...
무료 OS들 중에선 기타 여러 서버로는 linux가 거의 선두 이고요...
유독 ftp부분만은 FreeBSD가 아주 나은 성능을 보여 줬습니다.
참고 하시길...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추신_뒤 늦게 한마디 더...
linux 2.4에서 사용자의 수는 2^16에서 2^32 까지 만들 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이건 다 사용치 못하겠죠...
그리고 process의 갯 수도 보통 2.2.x에선 512(default)개 정도 인데 아마
도 이놈이 2048 개 까지 확장 가능 했습니다.
그러나 2.4에선 무한대 입니다. 시스템이 뻑가지 않는 한은...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 It's Now or Never!!!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위에 글에 약간의 오류가 있군요.

Linux 에서도 특정 group 의 멤버만 su 가 되게 할 수 있습니다.

/etc/pam.d/su 에다 다음을 추가한다.

auth sufficient /lib/security/pam_rootok.so debug
auth required /lib/security/pam_wheel.so group=wheel

자세한 것은 pam 에 관한 자료를 좀 더 찾아보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음... 저두 깊이 아는 것은 아니지만,
감히 몇자 적어보렵니다.

우선 FreeBSD는 제대로 써본적이 (깔아놓고
후딱 데뱐으로 바꾸기 일수...) 없어 뭐라고 못하겠구

OpenBSD는... 글쎄요... 얼마전까지 웹서버로
깔아서 쓰고 있었는데 JSP를 쓸일이 있어서
데뱐으로 갈아치웠습니다만...
(뭐 JDK버젼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우선 보안성에 대해서 조금 남다른것 같더군요.
'su'에 'wheel'그룹이 아니면 사용할 수 없다든지...
뭐 이런건 다른 곳에서도 흉내낼 수 있지만,
기본 설치에 백도어나 보안문제가 적다는데
큰 의의를...
그리고 프비처럼 ports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속도도 리눅보다 괜찮은것 같더군요. (나만?)
파일 삭제할때 이상하리라만치 느린거빼구요.
글구 compat_linux나 compat_freebsd를
설치하면 리눅이나 프비 실행화일을 굴릴 수 있던데
얼마나 많이 지원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NetBSD는 써본적 없지만, 이건 많은 플랫폼에
이식된게 자랑같거군요. 리눅도 많은 씨퓨에서
굴러가지만, 단일 배포판으로는 이게 젤루 많은
곳에서 굴러간다는 말을 어디선가...
그밖엔 몰겠습니다.

OpenBSD, NetBSD 둘 다 부팅 디스크 덜렁
한두장 만들어서 ftp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ports.tgz 받아서 풀고,
원하는 패키지를 깔아주면 깔끔하게 서버 셋팅을
할 수 있지요. 쿨. 단지 레뎃이나 데뱐보다
별 생각없이, 그리고 더 깔끔한 것 같아서
되도록이면 쓰고 싶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는 것은 업지만 그냥 글을 적고 싶어올립니다.
제가 설치해본 것은 래드햇 계열을 리눅스 한글 배포본들과 데비안, 그리
고 FreeBSD입니다.
물론 설치하고 조금 끄적인 것이 전부이지만 그냥 대충 돌아가는 걸보니
FreeBSD가 가장 빠른 것같은 느낌이었고
데비안이 엑셀 리눅스보다는 느린 듯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다른 배포본은 엑셀보다 느렸는데 특히 아델 리눅스는 많이 느
렸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엑셀은 EIDE하드디스크를 사용할 경우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적화
시켜서 배포본을 만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잘을 모르지만 특별히 데비안
과 리눅스는 비슷하지 않을까요 (커널도 같은데)

초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