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 와 크래커는 관연 프론티어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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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이러한 글은 좀 따분하다고 생각이 들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한 것에 대해 좀 생각을 해봤스면해서 글을 올립니다..

지금의 이런 리눅스 와 같은 자유 운영체제나 기타 보안에 관한것의
발전은 리눅스 토발즈 나 리처드 스톨만 처럼 훌륭한 해커에 의해 이룩했
다고 볼수 있습니다..

심지어 일부에서는 SUN이나 HP ,MS같은 회사도 해커에 의해 발전되고
그리고 현재의 이런 IT분야를 이끄는 것도 이들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과연 이러한 것이 시대를 이끄는 프론티어 인가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 싶
습니다..

어찌보면 해커는 매니아적인 성격이 강합니다..
그런 단순함의 시작인데 이들에게서 시작하는것은 바로 컴퓨터가 좋서이지
그런 IT세상을 만들고자 한그런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가 이글을 잘못 올릴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다른 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