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로 포팅됐으면 하는 MS 애플리케이션은?

geekforum의 이미지

지금 MS에서 지네 프로그램 열나게 리눅스용으로 포팅하고 있데지요.

생각나는 김에 글 올립니다.
리눅스로 포팅됐으면 하는 윈도 애플리케이션이 무엇이 있을까요?

MS 오피스, 게임류 빼고 얘기해 볼까요?
내가 폭을 너무 좁혔나??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새롬데이타맨프로는 편리하던데..포팅 안되려나..짭짭..

gaui두 쓸만하긴 한데 새롬이 부가기능이 익숙해서리..

다타만의 이미지

음.. 대부분 자신들이 익숙한툴을 포팅하길 바라겠네엽..

생각을 바꾸어 보면 어떨런지

이런거 한번 생각해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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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간 많이 걸리는 작업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다리기 지루하자나엽.. 그러니깐 그거 기다리는 동안 멋진 유리

그림에 조금씩 불이 들어와 작업 진행이 완료되면 불이 다 켜지면

기다리는동안 조금 덜 심심하고 좋자나엽.. (이게 생각 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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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간 많이 돌아사는 작업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시간 많이 걸린다는 것은 할일이 많다는 거니깐.. 따른거 아무것도 안하고

오로지 일만 합니다. 얼만큼 진행되었는지 알려주는거도 꽤 많은 자원이

낭비 됩니다. 그니깐 아무것도 안보여주고 일만 합니다. 시커먼 화면으로

(이게 생각 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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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떤넘이 자아 의식이 있는 컴퓨터줘..

어떤넘이 더 익숙하고 더 멋집니까.. ?

그럼 조금 시간 더 걸려도 심심하나거 못참으니깐.. 딴거 하고 그동안

숨어서 조용히 일시키려면 떤넘이 너 낳은 넘이줘..

그래도 편한거써야줘... 안그래엽.. 걍 쓰던거 쓰세엽..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는 실제로 현재의 리눅스용 풀그림만으로도 저의 개인적인 작업을 하는데
큰 지장이 없어서 따로 특별히 리눅스용으로 포팅할것을 원하는건 없습니다.
다만 주변장치의 드라이버 지원에 더 목을 메고 싶군요.

특히 좀더 전문적인 컬러 프린팅이 가능했으면 하는 바람이 젤루다 크죠..

제가 제 컴으로 윈도를 사용할때는 딱 두 가지의 경우 입니다.

첫째가 컬러프린팅 특히(사진이미지의 고해상도출력)이고,
둘째가 다이얼패드 사용할때요..^^

여담이 되었군요....

김현호의 이미지

저는 유닉스를 사용한지가 꽤 된편이지만 X-window에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개념적으로 이해하기도 어렵고 동시에 쓰기에도 적당하지 않다는 느낌이
생깁니다. (KDE나 그놈까지 포함해서)
MS윈도우가 성공했듯 유닉스진영에도 윈도우 운영체제가 나와야 하지 않을
까요? (물론 MS가 완전한 GUI운영체제는 아니지만...)
그리고 MS윈도우의 디자인에서 주는 정돈되고 안정된 느낌을 리눅스가 가
져올수 있으면 좋겠네요...
*** 그런데 윈도우는 어플리케이션 맞나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초보자도 설치할수 있는 프로그램 설치 인터페이스
'next','yes','finish' 버튼만 계속 누르면 끝.

리눅스도 간단해지긴 했지마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다른거 다 필요 없고 개발툴이나 잘 만들어 진다면..
우리가 직접(?)만들죠 머..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미디어 플래이어 -_-

익스플로어 -_-

넷 미팅 -_-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포팅이라는 의미는 이식을 한다는 뜻이죠?

ms의 win의 편리한 인터페이스가 포팅되면 어떨까여?

캬캬캬캬...

안되나?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클립보드 기능.. 있는건가..
근대 잘 안된다는 기분이 드는건 왜죠 - - ;

암튼 윈도우즈에서는...
메스케드로.. 그래프그린걸... 바로 훈민정음으로 작업하고 했는데..
참.. 저는 개인적으로 아래한글을 혐오하기때메..
한글은 안쓰고.. 많은 기능을 덕지덕지 붙인 모습이
보기에 안쓰럽네요..
그리고.. 깨끗하고 비쥬얼한 문서편집이 가능했으면 하네여...

EditPlus... 같은.. 접근이 쉬우면서 강력한 편집기도 필요하고..
vi? 구버젼의 vi써보셨나요? 미칩니다... 안그래두 할일 많은데..
vi명령어 익힐만한 시간은 없슴 - - ;
그런건.. 매니아나 하는 겁니다.

그리고... 수학용 툴이 나와있는게 있는데..
메쓰케드처럼.. 비주얼한 요소를 갖춘건 없죠..
그렇다고 메스케티카같은 지능적인 툴이 있는거두 아니고..
지니어스가 있지만.. 메스케티카따라올려면.. 노력이 필요할듯..

그리고... 인터페이스.. 역시 인터페이스는... 노가다지만..
1dot를 허용하지 않는 섬세함이 요구되는 작업이죠..
펜2에서.. 첨 XWindow돌리는거 보고 괜찮구나 했는데..
p-100에서 함 돌려보면.. 정말 허접한 광경이 눈에 쫙 들어오죠..

흠.. BeOS의 인터페이스는 정말 깔끔하던데...
완전 공개는 안될라나?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MS Money 2000!!
써 보셨나요?
전 학생인지라.. 글구 범생인지라 용돈 기입장을 씁니다.
이놈 함 써보세요.. 막말루 디집니다.
아무리 머라 그래두 MS께 편하긴 해요.
비주얼 스튜디오두.. 익스두.. 머니두..

juami의 이미지

저거 엄씀 php코딩 하기 싫어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것 MS 어플 아닌데...

Windows용 어플이라면 몰라도...

한국사람이 만든 것이거든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전 경상남도 진주에 삽니다.
쿠쿠쿠쿠...

이거 만든 회사도 진주에 있더군요... ^^;
놀랬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들이 저희집 근처에 있다니요.
그래서 구입했습니다.
쓰면 쓸수록 멋짐미다.

어디에도 없는(것 같은) 텍스트 컬러링 정의기능....
멋찜미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무슨 좋은 기능 있나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딴거 필요 없음다.
나의 유일한 취미 생활인 영화 보기!!!
요즘 멋진 DivX영화 리눅수에서도 잘 돌아 갔으면...
쩝..
Windows Media Player같은 것만 있으면 좋을려만...

xmps로 된다 카던데 잘 않되더구만... 흠...
잘 되는 분은 멜으루 방법 좀 가쳐 주세요....흑흑..
지가 좀 무식혀서...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배타적인 시각을 빼고 생각해보면...
파워포인트만 포팅되면 더 바랄께 없겠당~
워드는 한글 쓰던가 Abi패치해서 쓰던가~ 하면되고~
엑셀은 Gnumeric쓰믄 되고~
근데 파워포인트는?
Xfig? Dia? 차라리 thinkfree office를 쓰지욤~
한컴 프리젠터는 좀 더 기다려 봐야 할것같고~
음...
한가지 더?
VB포팅되면(물론 GTK나 QT쓰는 걸루~^^)
리눅스용 앱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욤?

파워포인트 땜에 윈도로 부팅해야 하는 감자 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전 익스를 포팅하기보다는 html해석이나 익스하고 넷스하고 똑같이 했으
면 좋겠네요...^^
그리고 각종 멀티미디어 코덱이 제대로 지원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구
요...

어플리케이션 포팅을 제대로만 할 수 있다면 GPL을 따르든 따르지 않든 리
눅스진영에 상당한 힘을 실어줄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지원되는 어플이 많다는 것은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테니까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되면 뭐하나요....
외국 아해들만 좋은 거....
어서 os 한글화가 되어야 하는디...... 언제나.......
실력과 시간만 있다면 제가 하겠구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MS 어플리케이션 만의 것은 아니지만.
포팅되었으면 하는것 1순위
Adobe Photoshop

2순위
3D-MAX

3순위
autocad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오피스랑 몇가지 포팅하고 있다는 mainsoft라는 곳에서 자기네 툴의
데모판으로 프리셀을 다운받을 수 있게 해 놨는데, 이걸 돌려보니
안하니만 못하더군요.

속도도 많이 느린데다 두번 실행시켰다가 두번다 죽었습니다. 지가
죽으면 자기만 죽어야지, 마우스 이벤트를 잡았는지, 다른 것들도
동작되지 않더군요. virtual terminal에서 kill로 죽였습니다.

이딴 식으로 포팅하면 아마도 한글X/R4보다 훨씬 더 느려질수도 있을것
같더군요. 솔라리스에서 익스도 실행해 봤는데, 솔라리스에서는 넷스보다
익스가 훨씬 느리더군요. 리소스도 더 많이 잡아먹고...

아마 M$어플을 리눅스에 포팅한 후 "것봐라 리눅스가 윈도보다 좋긴
뭐가 좋다고 난리야. 그냥 윈도써" 이럴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삐리게이츠의 속셈은 알수가 없군요...

from Marzio Lee

PS. 포팅하려면 제대로 포팅하길...

eoraptor의 이미지

익스 하나정도...

netsgo 를 들어가 하기때문에... -_-;

어쩔 수 없이.....

음냐 netsgo 에서 네스로 들어갈 수 있게만 만든다면

필요도 없는댕... -_-;

차라리 포트리스가 리눅용으로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

^^V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제가 KDE보다 GNOME을 좋아하는 게
지금은 성능도 GNOME이 좀 낳은 거 같지만
좀 예전에는 확실히 파일관리자나 속도면이나
기타에서 KDE가 좀 낳았죠.

아무래 소스가 공개되어있다곤 하지만,
트롤테크에서 잡고있는 KDE에는 정이 안가더군요..
그런데 소스도 공개되어있지 않은
MS에서 포팅한 리눅스 어플에 마음이 갈 지 의문입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라 해도...

모질라 써보신 분 알겠지만 속도 정말 향상되었습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특히 한글 폰트가 크다는 문제는..
모질라의 i18n관계자(eric@netscape.com이었던가..)가
조그만 cjk폰트를 잦지 못해 만들어논 hack이라는 얘기도 있고..

하이튼 어떤 MS사의 제품이 나오더라도 쓸지는 의문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미안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GPL을 따르지 않는 MS 제품은 필요없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음... 혹시 비주얼 스튜디오도 포팅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어디까지나 내 상상)

머, 전 윈도우 프로그래먼데, 비스가 익숙해져서인지는 몰라도
꽤나 편하거든요... 특히 MFC는 감동 그자체...
MS 놈덜 싫어하긴 하지만...MFC는 정말 정교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QT가 있긴 하지만...MFC 전체가 리눅스로 포팅된다면..
정말 리눅스용 프로그램 만드는 거 일도 아닐 것 같은데...

아.. 난 리맹이라... 열심히 KLDP에 들러서 문서도 살펴보곤 하지만..
역시 리눅스 환경에서 계속 작업할 수 없는 실정이라...
하지만 GNU선언문.. 정말 멋있더군요...

아하핫... 웬 잡담..?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박상현 wrote..
: 머, 전 윈도우 프로그래먼데, 비스가 익숙해져서인지는 몰라도
: 꽤나 편하거든요... 특히 MFC는 감동 그자체...
: MS 놈덜 싫어하긴 하지만...MFC는 정말 정교하게 만들었다는
: 생각이 드네요... QT가 있긴 하지만...MFC 전체가 리눅스로 포팅된다
면..

저도 잡담입니다만, MFC가 정교하게 programming 되어 있다는 말은 첨 들
어 보는데요. C도 아니고 C++도 아닌 것이 class로 충분히 처리 할 수 있
는 것을 for-loop으로 처리 해 놓고는 그걸 또 macro로 덮어서 황당하게
처리 한 것을 정교하다니요. 물론 자기들이야 속도 때문이라고들 하지만,
compiler만 최적화 시킨다면 못 할 것은 아닌데요. 게다가 ATL과 MFC 자체
의 것, 그리고 위의 것이 나아간 COM(COM+)이 갈 수록 뒤섞이고 있어서 그
야말로 maze가 되어 가죠.
(똑같은 file 입출력도 posix style C, MFC 자체 serialization, C++
class 등등 다양한? 선택을 가능하게 해 주죠)

전 MS Windows를 안 쓸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그 지저분한 API 만은 보기 싫습니다. M$의 삽질의 역사가 그대로 나와 있
죠. Visual Studio가 훌륭한 것은 IDE가 훌륭하게 integration 되어 있다
는 점과 UI의 resource가 이쁘게 되어 있다는 점이겠죠.

정교하게 잘 만들어 진 것은 java 쪽이겠죠.

P.S. 죄송합니다만... 이번에도 thread를 벗어난 글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맞는 말씀입니다.
지금 bonobo로 구현한 corba + gtk + ...로 가닥이 잡힌
앞으로의 그놈 아키텍쳐 보면 정말로 좋습니다.

그러니까 sun ibm(ibm도 맞나??)이 gnome을 선택하죠..
그 지겨운 cde를 버리고..

agolta_의 이미지

Starcraft...
이건 게임이 아니라 인프라입니다.
IMF퇴치의 주역(전국의 게임방 특수는 루즈벨트의 뉴딜정책에 맞먹는다고 하더군요.
임대사업,가구사업,피씨사업,실업자 구제등등)이자
전국적인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세상에 깡촌 읍단위까지 T1라인 들어간 나라가
세계에 또 있나요?)
저희집의 ADSL도 80%는 이것때문에 설치한거죠. 물론 표면적인 이유야
업무때문이라고 했어도...
LA의 특급호텔(하얏트인지 힐튼인지 기억이 안나네요)에도 전용회선이 없이
모뎀연결로 인터넷 접속을 하던데...
네트워크 인프라로 치면 우리나라가 다음세상의 선진국일것 같네요.
이러한 모든것의 일등공신 스타크야 말로 게임이 아닌 인프라로써
리눅스에 포팅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음. 생각해보니 별루쓸게 없네요.
asf나 볼수 있겠꼬롬.
그리고 on-screen keyboard 의자에 깊숙히 앉아서 얼빠진표정으로
id넣고 pass넣고 할때 유용하게 씁니다만...워낙 게을러서......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쎄요..
어플리케이션이 아니라 조금 다른 답이긴 하지만요...
다이렉트X가 포팅되면 참 좋겠군요.
그러면 리눅스에서 윈도의 막강한 게임과
멀티미디어 어플리케이션을 얻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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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MS색기들 없어도 못할거 하~~~~~~~~~나도 엄따.
포팅? 웃기네... 필요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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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제품 없이도 잘쓰고 있습니다.

KISS_의 이미지

음......
우선 리눅스는 멀티미디어에 약하니
미디어 플레이어가 되었으면 하는군요
(asf나 asx또는 기타 프로그램을 동시에 재생하는 능력은
미디어 플레이어가 좋다고 봅니다.)
그다음은 익스플러로가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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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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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는 지금 다른 유닉스용으로 포팅중인걸로 압니다.

아웃룩은 솔라리스와 HP-UX용으로 나온걸로 알고 있구요.

글구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도 다른 유닉스로 포팅중이라고 하던데.

유닉스 계열에 포팅한다면 리눅스로는 그리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www.mainsoft.com으로 가보세염...아시죠.

윈도우용 중에 가장 맘에 드는 것은 탐색기겠죠.
하루종일 타이핑 하기 힘드네요..글구. 탐색기의 파일 연결하는 기능 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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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 explorer...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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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e studio VC++
IDE 환경이 막강하고.. 익숙하니까.. -..-
버그는 많지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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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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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가 GPL이라고 해서 거기서 돌아가는 물건이 전부 다
GPL이어야 한다는 것은 지나친 기대 아닐까용...

구누 정신이야 훌륭하지만 구누 정신의 성과물이 풍족하다고
할 수 없는 (우리의 ) 상황에서 구누 순결주의는 지나친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누란 언제나 안티적인 성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엠에스가 리눅스 포팅 애플에 큰 돈을 매길 수 있을까요?
만일 부담스러울 가격이 된다면 뭔가 구누 비주얼 씨 뿔뿔 같은 거
라두 나오겠져(으힉^^)...

요컨대 제 말씀은 리눅스 플랫폼에서 상용과 비상용은 서로 보완적으로
작용하며 같이 커가야 한다는 겁니다.
언제까지 구누 타령만 하면서, 리눅스용 한글이라는 게 겨우... 운운
하겠습니까? (머, 이맥스갖구두 불편한 거 모르겠긴 하지만... 그건
이쪽 나라 얘기겠지요...)

옆길로 샜네요.
전 엠에스 제품은 오로지 익스만 쓰기 땜에 ... 익스플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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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리눅스에서의 Unicode 사용에 대한 토론에서..
어떤분이 (agolta님이신가?) 글을 올리신 내용이 생각나서요.

^^;

GNU 를 한글로 입력하시려고 구누.. 라고 쓰셨는데..
정말 이럴 때는

ㄱㄴ

같은 글자가 있다면 좋겠네요. ^^;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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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