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MS apps 리눅스로포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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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루머로만 떠돌던 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윈도우용 어플리케이션들을 오픈소스인 리눅스용으로 포팅하기
위해 Mainsoft라는 이스라엘 소프트웨어 회사와 긴밀한 협력을 하고 있는
중이다.

개발은 1년여 동안 진행되었고, Win32 API call을 리눅스에서도
정상적으로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이 작업이 복잡하다고 한다.

특히 MS 오피스 같은 경우에는 용량도 클 뿐더러 너무나 복잡해
현재까지는 결과가 비관적이라는 것.

현재 이스라엘 메인소프트 개발자들과 미국 레드몬드에서 온 MS
개발자들, 프랑스에서온 작은 개발자 그룹 이렇게 모여 개발중이다.
목표는 MS 어플리케이션을 리눅스에서 돌아가게 하는 것.

Mainsoft는 Windows-to-Unix 솔루션을 취급하는 회사로 과거에 MS와
MS DCOM기술을 유닉스로 포팅할 때 협력했었다. 현재 Mainsoft는
개발을 위해 윈도NT/2000의 소스코드에 접근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메인소프트의 개발자에게 문의한 결과 이 프로젝트는 리눅스가
데스크탑 시장에서 윈도우를 몰아 냈을때를 대비한 탈출구가 아니고,
메킨토시용 오피스를 만들었던 것 같이 리눅스와 윈도우의
연결고리(?)로 개발하고 있는 것이라 한다.

http://www.wininformant.com/display.asp?ID=2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