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는 안정적인가?
글쓴이: geekforum / 작성시간: 일, 2000/08/13 - 6:12오후
리눅스를 한 1년정도 서온 사용자 입니다.
리눅스 하면 항상 안정직이다 이렇게 말하는데....
과연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엑스윈도우 쓰면 한 삼일에 한번은 폰트서버 날라가서,
다시 설정하고....
솔직히 X윈도우가 윈도 98같은거 보단 좋단 생각은 아직 안듭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뿐만 아니라, 속도도 윈도 98보다 느리고...
심심하면 X안뜨고....
이런면에서 보면 리눅스의 GUI 측면은 상당히 불안하다고 느낍니다.
사람들은 항상 MS사의 윈도 98을 보면서 상당히 물안하다고 욕을 하는데,
윈도 이전에 DOS를 보면 그렇지 않단 생각이 듭니다.
그냥 컴 꺼버려도 파일시스템에 문제가 생기지 않잖아요.
즉 제 결론은 운영 체제들이 자체의 결함보단 ,
GUI의 구현 에서 오는 불안정함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런면에서, 아직 리눅스는 우리나라의 개인용 운영 체제로는
아직 부족 하단 생각이 듭니다.
더 안정적인 GUI의 개발과, 시스템 설정에 관한내용이 더쉬워
지지 않는한 리눅스가, MS를 누르는건 힘들거 같습니다.
물론 저의 생각 이지만....
아직 은 리눅스는 그렇게 안정적인 GUI환경을 구현 하지 못했다고 생
각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
Forums:
리눅스가 서버용으로 괜찮은 운영체제인거 같다는건..인정하지만..
리눅스가 서버용으로 괜찮은 운영체제인거 같다는건..
인정하지만..
GUI는 아직까지는 허접합니다. - - ;
혹시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시는 분덜... p-100에서
XWindow 띄워보시면 생각이 바뀔 겁니다..
뭐 개발자가 p2에서 작업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화면 최대화 최소화같은거 할때.. 특히!
흠... 먹고살려고 프로그램 하는사람이랑..
개인이 편하게 쓰고자 작업하는거랑은 역시 차이가
있는거 같네여..
서버용 응용프로그램같은건... 스팩, 기능 이런걸로 말하는
거지만... GUI는 - - ; 역시 ..
그럼..
리눅스는 CUi 환경에서는 대단한 안정성을 자랑합니다..윈도우의 CU
리눅스는 CUi 환경에서는 대단한 안정성을 자랑합니다..
윈도우의 CUi 나 GUi 를 모두 이깁니다.
그러나, 그놈, KdE, X11 등으로 구분되는 데스크탑들은
성능과 속도는 윈도우보다 빠르지만 좀 불안정합니다.
왜냐면 이것들은 나온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이죠.. 그
놈이 최근에 나와서 불안정하지만 아주 편합니다.. KD
E 는 안정성이건 속도건 곤조통이구요...
어쨌든 간에 리눅스(혹은 기타 유닉스 또는 클론) 는
64 비트고, 윈도우(혹은 NT) 는 32 비트 입니다.
이는 꼭 8차선도로와 4차선 도로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윈도우즈의 개발환경은 좋습니다. 그러나 리눅
스는 열악합니다.(스크립트 언어 빼구..)
이는 꼭 평지의 고속도로와 산지와 강투성이에 고속도
로를 짓는 일하고 똑같은 것이라 보면 됩니다. 따라서
윈도우즈용 App 들은 안정성이 있습니다.. 물론 OS 자체
는 열악하구요...(혹시 연약지반?) 리눅스는 강한 지반
이지만(운영체제 자체는 안정성 짱) 험한 곳이기 때문
에, 자연히 길도 험해지고 다리와 터널이 많아집니다.
다리와 터널이 많아져도, 안전성은 평지에 뚫은 고속도
로보다도 못할 것입니다.(왜냐면 높은 다리에서 떨어진
차는 폭발합니다.. 이것과 똑같네요..) 결국 윈도우즈
에서 생기는 에러는 많지만 별것 아닌것 같구.. 리눅스
는 왠만해선 에러를 유발치 않는데, 나면 치명적이구
정말 힘들게 만든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다 이것도 리눅
스에선 허접하다고 에러내는 경우는 진짜 많습니다. 또
나면 치명적입니다. 그러나 일부 몇가지 믿을만한 프
로그램들은 진짜 윈을 앞지르는 것이 있습니다. 수년간
전세계 과반수 이상의 서버를 무리없이 작동시키는 아파
치 서버는 명성이 하늘을 찌를듯 합니다. 하기야.. 서버
용으론 리눅스(더 많은 계정을 가진 회원제 페이지라면
프비 또는 기타 유닉스가 낫구..) 그냥 편하게 자기집에
서 쓰거나 웹개발용으로는 NT 가 더 낫듯 싶습니다.
음... 약간 이상하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군요.질문의 주제가 약간
음... 약간 이상하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군요.
질문의 주제가 약간 아리송합니다.
저에게는 두 친구가 있습니다.
한 친구는 부팅을 거의 하지 않고, 또한 한 번도 x윈도의 폰트를 날린 적
이 없습니다. 무려 20군데가 배드가 있는 하드를 쓰는데도 말입니다.
반면에... 부팅을 자주하는 다른 친구는 1주일 한번은 폰트를 날렸다고 날
립니다.
이것은 이미 특정 시스템에서 부팅을 자주하게 되면 X윈도 폰트를 날릴 수
도 있다고 했던 건데요... 이것은 리눅스의 문제가 아니라 Free...의 문제
가 아닐까요?
그리고 리눅스는 하드웨어와 용도에 따라 성능차가 심합니다.
단지 서버용으로 쓰려면은 펜티엄프로 쿼드프로세서(4프로세서)가 펜티엄
3 800Mhz보다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웍스테이션으로 쓰려면... 일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리눅
스에 잘 맞는 하드웨어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오죽했으면... "NT는 최신
하드웨어를 좋아하고, 리눅스는 자신(리눅스)이 좋아하는 하드웨어를 원한
다"라고 했겠습니까?
이재원 wrote..
: 리눅스를 한 1년정도 서온 사용자 입니다.
:
: 리눅스 하면 항상 안정직이다 이렇게 말하는데....
:
: 과연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 엑스윈도우 쓰면 한 삼일에 한번은 폰트서버 날라가서,
:
: 다시 설정하고....
:
: 솔직히 X윈도우가 윈도 98같은거 보단 좋단 생각은 아직 안듭니다.
:
: 사용자 인터페이스 뿐만 아니라, 속도도 윈도 98보다 느리고...
:
: 심심하면 X안뜨고....
:
: 이런면에서 보면 리눅스의 GUI 측면은 상당히 불안하다고 느낍니다.
:
: 사람들은 항상 MS사의 윈도 98을 보면서 상당히 물안하다고 욕을 하는
데,
:
: 윈도 이전에 DOS를 보면 그렇지 않단 생각이 듭니다.
:
: 그냥 컴 꺼버려도 파일시스템에 문제가 생기지 않잖아요.
:
: 즉 제 결론은 운영 체제들이 자체의 결함보단 ,
:
: GUI의 구현 에서 오는 불안정함이라고 생각 합니다.
:
: 이런면에서, 아직 리눅스는 우리나라의 개인용 운영 체제로는
:
: 아직 부족 하단 생각이 듭니다.
:
: 더 안정적인 GUI의 개발과, 시스템 설정에 관한내용이 더쉬워
:
: 지지 않는한 리눅스가, MS를 누르는건 힘들거 같습니다.
:
: 물론 저의 생각 이지만....
:
: 아직 은 리눅스는 그렇게 안정적인 GUI환경을 구현 하지 못했다고 생
:
: 각 합니다.
:
: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
: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
리눅스 커널이 윈도 커널(NT혹은 2000)보다 안정적일 이유는 없지
리눅스 커널이 윈도 커널(NT혹은 2000)보다 안정적일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물론 그 반대, 윈도우 커널이 리눅스 커널 보다 안정적일 이유
도 없겠지요.
차이라곤 마이크로 커널(윈도NT)인가 아닌가 GUI가 윈도우 NT에서 처럼
커널모드로 돌아가는가 아님 X처럼 클라이언트-서버 방식으로 돌아가는가
는가 등등이 있겠지요, 물론 개발 방식도 다르고...
잘 정의된 쉘이 있다고 해서 리눅스 사용자는 체감으로 안전하다고 주장
하지만 본질적으로 안정적이다는 것은 커널의 문제일겁니다.
윈도(NT)가 불안하다고 느끼는 것은 GDI가 커널모드로 돌아가니 리눅스
에 비해 시스템 자체가 다운될 이유을 하나 더 가지고 있는데 연유하는 측
면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흔히 UNIX-WAY 라고 불려지는 방식이 아름답다고 느끼지만
이 토론장에서 자주 나오는 두 OS에 대한 비교는 공감할 수 없군요.
먼저 윈도계열에 커널하고 리눅스 커널하고 어떻게 강하다라도 할수는 없
먼저 윈도계열에 커널하고 리눅스 커널하고 어떻게 강하다
라도 할수는 없져...아무리 서로가 좋다고 해도
양 진영에서 인정할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이 없는거니까여..
하지만 리눅스 커널에 유동성은 윈도에 커널이 따라올수 없다는건
님도 객관적으로도 알수 있를겁니다...
또 쉘이 유닉스 계열만 있나여?
윈도도 셀를 가지고 있습니다..바로 익스플로어가 MS윈도계열에
셀인데 왜 유닉스가 셀있어서 안정성 있다고 우긴다고 말씀하시져?
유닉스가 셀기반이듯이 MS윈도우에 셀은 익스플로어 입니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양 셀들에 프로세스들를 제어하는데 편한쪽은
님도 유닉스계열이 우위라는건 인정할실건데여???
아직까지 다중사용자 기반을 넉넉히 수행하는건 유닉스 계열이란건
님도 아실꺼구여 ....머 지금 엔티기반(2000) 터미널 서비스도
나쁜다는건 아니지만 엄청난 하드웨어 뒷받침 없이는 제대로
구동되지 않는건 사실이지여....
반면 486리눅스에서는 왠만한 탤렛 이용자 수십명 거뜬합니다
자 그럼 님이 객관적으로 비교 해보시져...........
윈도우는 대체로 통짜 시스템 입니다..그래서 어떤 부분에 문제가 생기
윈도우는 대체로 통짜 시스템 입니다..
그래서 어떤 부분에 문제가 생기면..시스템 전체가 먹통이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죠..
바트..리눅스는 모든 기능이 조각조각 나눠져 있고..
이를 프로세스로 관리합니다..
문제가 생긴 부분만 죽여버리면..다른 시스템엔 피해를 안주죠..
매사 사소한 문제가 발생할때마다 다시 부팅해야 하는 윈도우와..
해당 프로세스를 죽이고,,문제를 수정한후,,다시 프로세스를 실행하면
멀쩡해지는 차이에서 오는거졉..
움..전쟁중에...전투전함과..어선의 차이 아닐까함..
글고..폰트 서버문제는..
요근래 폰트서버의 변화가 무지 많았는데..
격동하는 격변기에..좀 불안한 버전을 깔아서 그런건 아닌지..
움..글고 gui문제는...
그놈과 kde를 윈98과 비교하시는건데...
움..윈98과 비교도 안되게 기능이 무지 많잔아엽...
전 그놈과 kde는 안써서..
간단한 윈도우 관리자 하나 달랑 실행하구..
터미널에서 명령처서 실행하는게 더 속편하더라구엽..
이렇게 하면 속도두 빠르고 안정적이라..
움..글고 넷스케이프 뿅뿅 사라지는 문제는..
지가볼때..아무래도..한글입력기에 문제가 있는거 갸터요..
한글 입력기 실행안하면..넷스케입 뿅뿅 사라지는 현상이
전혀 없거던요..
암튼..뿅뿅 사라지는 버그는 발견되면 사라지겠졉..
기다리는수 밖에..
엄밀히 리눅스라고 부르는 부분은 커널만이 아닌가요?그 커널에 이것 저
엄밀히 리눅스라고 부르는 부분은 커널만이 아닌가요?
그 커널에 이것 저것을 붙여서 만들어진것이 배포본이고요.
그래서, 어떤 배포본은 안정적이고 어떤 배포본을 불안전하다.
이런식으로 배포본에 따라 안정도를 따지기도하죠.
예를 들어(예전 이야기는 하지만요) 인라이먼트 0.13을 설치,
역시나 인라이먼트가 잘 죽겠죠. 그렇다고 리눅스가 불안하다?
완전히 초기 버젼인 인라가 불안한거지 리눅스가 불안한건가요?
그저 예쁘다는 이유로 헬릭스 그놈에, 노틸러스, 에볼루션까지
설치하고 한글도 제대로 안보이고 잘 죽는다고 해서 리눅스가
불안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위에 UI에대한 거론도 있어서 첨가
UI의 경우도(전 Helix Gnome +Sawfish 0.30 사용 중)
리눅스가 훨씬 편하더군요.
윈독의 그 좁은 화면에서 해매는 것과, 가상 데스크탑으로
넓디 넓은 윈도우에 한 화면에 하나의 프로그램을 띄우고
단축키로 날라다니는 것 어느것이 더 편한지는...
UI의 경우 어느것에 더 익숙한가가 판단의 기준이 되지 않나요?
적어도 직관성 측면에서는 리눅스가 월등하다고 생각합니다.
응용프로그램의 경우의 인터페이스는 개발자에 따라 다른거니
운영체제와 연결 시킬 순 없겠죠.
님 혹시 리눅스 어떤버전(영문래드,미지,알짜...)쓰시는지여?그리
님 혹시 리눅스 어떤버전(영문래드,미지,알짜...)쓰시는지여?
그리고 GUI 환경은 마이크로소프트에 윈도우가 탄생되기 이전부터
유닉스에 X윈도우는 존재했답니다.
빌게이츠가 바로 X윈도하고 또 GUI에 대명사 Mac에 윈도우를
도용해서 탄생한게 MS윈도우랍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리눅스가 안정적이란것 중에 하나를 들면
MS윈도우 같은경우는 멀티태스킹으로 여러작업를 했을때
그 무서운 파란화면 뜨면 정말 대성통곡나온답니다....
아무거 하나 건지지 못하고 재부팅하지 않으면 않되는일이져
바로 그 작업에 경중에 따라 누구는 그냥재부팅해버리고 짜증만 내고
또 어떤사람은 대성통곡를 하는 사람도 있지여 .....
그런면에서 리눅스 같은경우는 프로세스제어가 좋은편이져
물론100%는 아니지만여 ....그리고 요즘리눅스가 인기지만
솔직히 리눅스는 네트웍서버운영체제, 여타네트웍시스탬
에 성능에 효율성에 있어서 정말 극대화 된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클라이언트성능만으로 설계된게 아니니깐여
클라이언트대상으로 설계된예가 MS윈도우지여... 말그대로PC OS 이져
하지만 생각해보세여 리눅스는 486에서도 웝,여타서버를 수행합니다.!!!
놀랍지 않나여?
(참고 윈도2000 서버군은 64램 이하에선 깔리지도 않습니다..)
전 항상 오픈소스에 성능에 감사합니다.
정말 무료라기하기엔 성능에서 넘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어떤 운영체제라도 버그없는건 없습니다. 바로 기계가 만든게
아니고 인간에 머리에서 나온거라서 그렇지여 인간은 계속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발전하는거잖아여...
정말 수년동안 리눅스 발전한거 보면 놀랍습니다...
아직 내공이 부족하신듯.. 조금만 더 수련하시면 참 자유를 맛보게 될
아직 내공이 부족하신듯..
조금만 더 수련하시면 참 자유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V
리눅스 조금만 더 써보시면..
윈도우 쓰기 싫어요.. 너무 구려서..
이렇게 말할 날이 곧 올겁니다.
제목 그래로입니다.사실 폰트서버가 날라가서 다시 설정한다는건...
제목 그래로입니다.
사실 폰트서버가 날라가서 다시 설정한다는건...
설정한게 날라간다는 말인가요?
그리고 리눅스는 있는 그대로 쓰기보단 자신의 컴퓨터에 맞게
맞춰서 커널 컴파일도 다시하고... 해서 사용해야 안정적임을 느낄수 있습
니다.
음.. 윈도가 불안정한건 구이문제보단 커널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X의 UI가 윈도보다 나쁘단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X의 UI가 윈도보다 나쁘단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X의 UI가 윈도보다 나쁘단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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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UI자체만을 비교한다면, 윈도우즈에 점수를 더 주고싶군요.
한작업만 계속한다면 별로 느끼지 않지만, 이것저것 할려할때, 윈도우즈
가 사용하게에 좀더 부드러운 느낌(어떻게 설명할 수 가 없군요 -_-)을
주는것 같습니다(물론 윈도그의 구라겠지만, 이런구라도 연구결과 아니겠
수?)
물론, 리눅스에는 커스터마이징이라는 비장의 무기가 있지만...
PS. 가끔 리눅스 토론하는데 보면, 사용자 자신이 철저하게 GNU정신에
입각해 커스터마이징된경우가 -_-;
저는 현재 Win98 쓰구 있고요. 리눅스는 와우 입니다.
저는 현재 Win98 쓰구 있고요.
리눅스는 와우 입니다.
요즘은 특별한 일이 아니면 절대 윈도우로 부팅을 하지 않습니다.
윈도우와 리눅스에서 각각 sygate 3.11과 IP MASQ 기능을 써서
컴퓨터를 공유하고 있는데..
윈 98이 랜카드를 두개 꼽은 이유로 아무 이유없이 다운되는 일이 엄청 잦아졌습니다.
또한 시스템 속도도 엄청나게 느리구요.
아마 시스템 열문제 인듯 해서 케이스를 열어 보니 그전보다 나아진듯은 하지만..
약간의 무리에도 힘없이 다운됩니다.
물론 윈도우는 많은 에플리케이션이 동시에 돌아가긴하지만요.
하지만 X에서는 똑같은 작업을 해도 동시에 다운된 적이 없습니다.
넷스케이프가 삽질하는것 빼고는 다운이란 한번도 없었습니다.
특히나 저같은 경우는 ADSL이고 넷트워크를 좀 복잡하게 사용해서
네트워크 설정을 자주 바꿔 줍니다.
하지만 그때 마다 재시작 하지 않아도 되고..
재시작 해야 되는 경우는 단 하나 커널 컴파일 한다음 밖에 없습니다.
폰트서버가 날아간다는건 저로써는 납득이 안가네요.
그런일은 한번도 겪어 본적이 없어요.
X에 있어서 약간 불만이 있다면..
동영상 재생력이 나쁘다는것과 넷스케이프때문에 고생한다는것 말고는
없습니다.
이것도 차차 보완이 되리라 생각하구요.
뭐.. 윈도우도 ME에 기대하구 있습니다.
보다 안정적으로 되어 있길요.
둘다 훌륭하긴 하지만.. 저는 X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어렵긴 하지만 설정을 마음대로 바꾸어도 안전하니까요.
*:도스가 안정적이라는건 납득이 안갑니다.
도스시절 엄청난 다운을 겪어온 저로써는. -_-;;;
안정성 및 보안성 도표..0 20 40 6
안정성 및 보안성 도표..
0 20 40 60 80 90
----- 원도우
------------------------------------리눅수
뭐라 할말이 없군요. 저 같은 경우는 리눅스를 좋아하고 사용하고 즐깁니다
뭐라 할말이 없군요. 저 같은 경우는 리눅스를 좋아하고 사용하고 즐깁니다.
하지만 남들이 쓴다고 해서 남들이 좋다고 해서 남들이 편하다고 해서
쓰는건 아니죠. 물론 전문가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제가 직접 해보고
판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도스가 안정정이다구요?
도스를 얼마나 사용하신지 모르겠지만,
apple dos, CP/M, MS-DOS, pc-dos부터 사용을 해왔지만,
도스가 안정적이라고 생각은 못해봤어요.
사용도중에 꺼도 괜찮은건, 디스크 캐쉬를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거죠.
도스는 멀티유저는 고사하고 멀티태스킹조차 지원하지 않으니
당연히 단순하고, 말씀대로 덜 뻣겠죠.
하지만 도스에서 프로그램 한번 짜보세요.
640KB 메모리 제약,
1메가 이상 쓸라면 extended 메모리니 expanded 메모리니?
하여튼 옛날 얘기는 더 하기 싫군요.
전 요즘 졸업작품 준비하느라 학교 피시실에서 살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거는 가만히 켜놓은 윈도 피시들의 모니터입니다.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컴퓨터가 파란화면을 반짝반짝 나타내고
리부팅 되는겁니다.
누구는 3일한번씩 죽는다는 폰트서버는,
저같은 경우에는 몇주씩 그냥 켜놓고 써도 괜찮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커널을 개발 커널을 사용하는관계로
커널버젼이 업하는데로 바꾸느라 가끔 리부팅 하는것
빼고는 리부팅 할일 없더군요.
쉬운게 다 좋다는건 아무래도 문제가 있습니다.
비행기보다 자동차가 조정하기 쉽다고,
자동차만 타고 다닐순 없잖습니까?
자동차도 편한 오토매틱보다 스틱을 좋아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으신걸로 알고 있거등요?
제 주위에 친구들이 도스나 윈도우즈가 편하다고 말하면,
그냥 돈주고 윈도 쓰라고 말합니다. 윈도가 더 좋다고 하면서요.
리눅스를 처음 접할때 DIY라는 단어를 많이 봤죠.
Do It Yourself 이말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어요.
남이 해놓은거 편하게 쓰는게 좋으신분들은 윈도를 선택하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아직 리눅스는 거의 모든것들을 스스로 해결 해야 할것들이
많으니깐요.
그러나 리눅스가 어렵지 않은 이유는 KLDP같은 사이트가
있잖아요. 전세계 수많은 리눅서들이 똘똘 뭉친 힘은
그무엇보다 강하지 않을까요?
"리눅스는 안정적인가?"라는 주제는 정말로 재미있는 주제인 것 같습니다.
"리눅스는 안정적인가?"라는 주제는 정말로 재미있는 주제인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이야기 하면 무척이나 안정적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오랬동안 컴퓨터를 써오면서 수많은 운영체제를 접해 왔지만
역시 리눅스는 매력이 있습니다.
흔히들 자기야 소위 말하는 괴짜 리눅서니까 그러지하고 말하시는 분들
도 굉장히 많다는 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일종의 비꼬는 투이기는 하지만
그것을 가지고 말장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리눅서는 그러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윈도우 경우 쓰면서 느낀것은 그리고 수 많은 사람들을 직접 방문해서
가르치면서 느낀것은 한마디로 설계 구조부터 잘못되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니 심지어 "윈도우98을 안정적으로 쓰는 특수비법"이니 하는 기사가
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잡지의 중요 테마라는 사실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윈도우는 사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MS 제품이 아닙니다.
사실 역사적인 이야기를 주제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왜인지는 밝히
려 하지않겠습니다. 한가지 자신의 제품이 아니다보니 정말 중요한 부분
은 아직도 끙끙되며 구체적인 해결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윈도우에서 웃기는 이야기로 (절대 윈도우 비방이 아님을 알아 주시기
바람) 그냥 켜놓기만 해도 리소스 관리의 허술함으로 말도 안되는 소리
같지만 무척이나 느려지고 또한 심한 경우 다운이 됩니다.
물론 요즈음 공개되는 윈도우98 알뜰하게 쓰기와 같은 최적화 방법을
동원하면 많이 좋아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리눅스는 운영체제의 아버지 유닉스의 자식( 사실 이것도 정확
한 표현은 아닙니다.) 이므로 그 안정성만은 만할 가치가 없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X윈도우가 만능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아무 대책없는 윈도우 보다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근본
적으로 X윈도우는 단순한 GUI환경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 것은 윈도우 계열의 문화를 리눅스에서 그대로
무조건적으로 적용하려다 보니 뭐가 뭐되는 꼴이 되고 문제 같지도 않은
토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매킨토시, 윈도우, 리눅스할 것 없이 어떠한 운영체제도
존경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것은 더 안정적이냐 불안하냐 가지고 싸우는데
신경전을 벌일 것이 아니라 충분한 서로간의 장.단점을 비교 그 고유의
영역을 승화 시켜 사용하게 끔 하는데 촛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X윈도우 설정을 잘 못하시거나 컴퓨터 자체의 소프트웨어
드라이브 호환성이 문제가 되지 그 자체 알고리즘에는 큰 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든지 사람의 손으로 짜여진 프로그램은 100%란 있을 수 없습니다.
GIGO란 용어를 잘 아실것 입니다.
쓰레기를 입력하면 쓰레기가 나오는 법?
다 아시는 이야기지요?
우리 이제 서로 운영체제의 장점을 본 받아 X윈도우를 대중적이고
안정적인 윈도우로 만드는데 일조를 합시다.
리눅스 리눅스를 X윈도우 쓰지 않고 쓰는 많은 전문가들은 솔직히 다운
현상을 거의 못받다고 합니다.
그 만큼 안정적이라는 것이겠지요?
클릭김프! 리눅스 그래픽 6일만에 끝내기 저자 백관선
리눅스 또는 프비가 안정하다고들 하는 것은...클라이언트에 관해서라기
리눅스 또는 프비가 안정하다고들 하는 것은...
클라이언트에 관해서라기 보다는 서버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눅스에서 엑스윈을 뛰우지 않고 심지어 모니터가 없는 환경에서
리눅스는 괜찮은 안정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윈98의 안정성 결여는 구이의 문제라기 보다는
설계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적어도 리눅스는 프로그램 많이 깔았다 지운다고 첨보다 느려지지
는 않습니다... ^^
적어도 클라이언트 측면 특히 구이 환경에서의 리눅스의 안정성은
좀 떨어집니다...
넷스케이프의 경우도 확실히 조금 불안정합니다... (한글을 쓸 경우)
그리고 KDE 나 GNOME 같은 경우에도 프로젝트가 시작된지 그렇게 오래
된 것은 아니구요...
그럼... ^^*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저의 소견으로 리눅스가 안정적이라는 말은 서버
측면에서 논구이 환경에서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
내용이 없습니다. T.T죄송합니다.
내용이 없습니다. T.T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