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논쟁의 끝은 항상?
먼저 포문 여는놈이 욕먹네요. 왠지는 몰라도.
파이썬도 모듈로 컴파일할수도 있단걸 몰르는구먼.. 와하하..
그래서 여러가지 언어와 결합될수 있단것까진 몰랐나?
방금 당신의 사랑하는 pc가 갑자기 마우스가 멈추면서 뻗었지 않아? 캬캬
거바 윈도쓰는 컴퓨터는 이렇게 당해.. 알았어?
북인천에 사는구먼.. 맞지?
이제 윈도로는 컴터 못 쓰게 할 줄 알아..
211.109.144.223 두루넷 쓰는데 두루넷 어떤서비스인지까진 몰르겠다
만.
그게 싫으면 인터넷을 쓰지말던가 해..
하하, 내가 어린애들처럼 장난을 하면 안되지.. 암..
오늘만 좀 장난치다가 안할테니까 낼부턴 잘쓰라고..
오늘은 좀 자기반성의 기회로 삼도록..
제가 무식한게 죄군요.
M$사의 윈도즈가 최고인줄로 세뇌당한 사람한테 치료는 못해줄 망정.
논리적이고 정리된 말로 계속 설득하여 했으니, 제가 죽일놈입니다.
그래서 제가 잠깐 광일님의 윈도 깔린 컴터를 뻗게라도 해서,
경각심(?)을 일깨워 드릴라고 했습니다.
흑흑..
잘못했어요..
이제 안그럴테니 열심히 윈도에서 델파이를 쓰던 뭘 쓰던..
뛰어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주세요..
내가 바보인줄 아나보구만, 그정도도 몰르고 내가 내 스스로 그랬다고 글
을 쓸까
출발지 IP 를 속일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건 몰르나? 똑똑한 델피언들이시
면 아셔야지
그리고 컴퓨터 정보 보안 관련법을 내가 좀 아는데, 이런걸로는 직접적
인 수사대상이
안되.. 알았나? 한국정보보호센터.. 118 전화걸어서 물어볼려고? 물어
바..
그럼 걔덜이 뭐라고 하나, 누가 내피씨 다운시켰어여.. 이것도 해킹이예
여.. 해바
그럼, 걔덜이 아! 정말 엄청난 피해군요! 지금 본격적으로 검찰과 연계하
고 지역경찰
을 동원하여 구속영장을 발부하겠습니다. 이럴꺼 같나??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지, 내 이름이 진짜가 아닐수도 있고, IP도 내가 직
접적으로 안쓰
는 걸수도 있고, 결정적으로 현장을 덥치지 않는한 아니면 뭐 하드디스크
에서 사용한
해킹 프로그램같은걸 발견하거나 그래야되.. 알았어? 하지만 이것도
low 레벨 포맷해버
리거나, 하드 파티션 딴걸로 나누고 다시 OS깔아버리면 사라지지..
옛날같으면 거의 전화로 개인이 직접 인터넷에 접속했으니까 증거를 발견
하기 쉬웠지만..지금은 달라, ADSL, 두루넷등 기타 사용가능한 우회접속
로가 많치..
내참 웃겨서, 이젠 안들어올테니 맘대로 사슈. 나도 상대하는거 지쳤음.
윈도에서나 밥벌어 먹기나 잘하지, 같잖은 실력으로 덥비다간 쪽당한다는
걸 알길.
카일릭스나옴 리눅스 프로그래머로도 취직해서 돈벌수 있지 않을까 하는
데..
그런건, 바라지 않는게 좋다.. 그전에 리눅스를 깔아서 윈도만큼 자유롭
게 쓸정도로
연습한후에 바라는게 좋다는 것이다.
인프라이즈에서 내놓는 카일릭스같은 툴도 고작 몇년전부터 나온 IDE에
불과하단사실
훨씬 더 편리한 환경이 잇다. Kdevelop같은 비쥬얼한 환경이 있고, 그외
에도 많다.
겨우 인프라이즈에서 해놓는건 리눅스에서 파스칼 쓸 IDE환경만 만들어
주는건데..
그렇게 하는거면, 차라리 C로 후딱 해치우는게 100배 낳지..
후후, 변명해보라, 델파이가 쓰기 쉬우니까 쓰는거 아닌가?
즉, 쓰기쉬우면 개나 소나 다 할수 있는거고 그런거면 단연히 레벨이 낮
다.
즉 할수 있는게 정해져 있단것이다. 그러니까 간단한 DB 나 네트웍 핸들
링하는건
쉽게 만들수 있다는건 인정한다. 하지만 그거갖고 뭐하나?
인프라이즈에서 라이브러리만들어주면 걔덜이 만들어놓은것밖에 더하나?
스스로는 아무것도 만들어서 할수 없는게 비쥬얼툴 프로그래머들 아닌가?
지금 이 기능이 없으면 다음버젼엔 되겠지 하고 기달리고.. 내말이 틀렸
는가?
알아두라, 파스칼은 만들어질때부터 교육용 언어일뿐이다.
뭐 이해하기 쉽다는등, 코드가 깔끔하다는 등 차라리 그런 장점이라면..
확실한 OOP개념이 살아있는 파이썬이라는 언어가 낳다.
UI의 결정체라, 지나가던 개가 웃겠군요.. 와하하하..
그런 결정체가 난 왜그리 사람 빡돌게 하고 열받게 할까..
왜 그런 결정체가 윈도 95에서부터 계속 넘어오면서 X-window의 특징을
다 따라한담??
개방적인 데스크탑 환경, 시작버튼이랑 옆에 같이 딸린(?)것도 유닉스 진
영의 CDE 환경을 따라한거란거 몰르시나요? 하하..
윈도는 결국 IBM과 같이 만든 OS/2에서부터 나오는 겁니다.
근데 IBM과의 특허와 코드문제때문에 OS/2의 특징인 워크플레이스 셀
등..
뛰어난 특징을 포함시키지 못했죠. 결국 OS/2 커널이 윈도2000랑 NT 커
널이란거 아시는
지? NT의 개발책임자 데이빗 커틀러가 누군지 아시남여? IBM에서 OS/2
개발책임자로 있었던 사람인데 M$에서 꼬득이고 별 지랄다해서 델고 와
서 만든겁니다.
근데 이사람이 누군지도 몰르면 M$ 광신도가 아니겠죠? 하하.
최근에 와서 IBM과 기술특허에 관련된 건이 마무리가 되서 2000에 OS/2
의 커널코드를
거의 다 포함시켰지요. 결국 윈도 2000은 OS/2 가 5년전에 만들어 논걸
지금와서 다시
보여주는 것밖에 안된다는 겁니다. 대단하죠 예전에 있던걸 사람들에게
새롭게 각인(?)
시켜주는 마케팅 능력... 정말 이거 하난 인정합니다.
그리고 NT가 1년동안 안껏다고요? 보안에 안전하다고요?
그럼 지금 당장 그 1년(?)간 안끈 NT IP주소 하나 알려주십시오.
제가 끌수 있게 조치를 취해 드리지요.. ^_^
단, 그것에 따른 어떠한 책임도 저에겐 묻지 마십시오.
네트웍 트래픽 얼마 안되는 DoS공격에도 뻗어버리는게 리눅스인가요 아
님 윈도? 하하
윈도98이하는 간단한 bonk, teardrop 공격에도 시스템이 맛가버립니
다. 아시는지??
못믿겠음, 윈도95나 98쓰는 PC IP 불러주세요.. 제가 보여드릴테니까..
98se이상부터는 겨우 그런 네트웍 코드 문제를 패치해서 그공격으론 안죽
지요..하하
리눅스가 보안에 헛점이 많다 어쩐다한건 관리자가 관리를 제대로 안해서
입니다.
그리고 또 그많큼 많이 쓰고 있고요 많이 쓰니 당연히 눈에 문제점이 많
이 보이지요.
그리고 그만큼 발전하고 보안 패치가 됩니다. 결국 쓰는 사람입니다 문제
는..
윈도에 뭔 문제 발생하면 M$사 붙잡고 이것 좀 고쳐주세요 해보시지요 그
럼..
얼마나 빨리 고쳐주나.. 리눅스 진영에선 빠르면 몇시간안에 느려도 이틀
안엔 패치가
올라옵니다.
이거 압니까? M$사의 hotmail 서비스하는 서버가 윈도NT가 아니란걸??
그녀석들도 지네제품 후진걸 아는지 서버중에 NT가 별로 없습니다. 하
하..
FreeBSD,sco unix 에 qmail을 써서 메일을 보내고 받지요 그리고 웹서
비스만 NT로 처리하고.. 왜냐?? NT에서 SMTP를 구현하면 그 많은 메일
보내다가 서버가 다운되거던..
이거 웃긴 일 아닙니까?? 그비싸다는 인터넷 인포메이션 서버~~ 메일 서
버~~ 왜안쓰지?
다 아는 내용이지만 전세계 베스트 100위안에 드는 웹서비스 업체에서
M$사꺼 쓰는 회사는 별로 없습니다. 못믿겠다고요?? 그럼 어쩌나.. 현실
이 그런데..
우리나라업체들만 유독 아직까진 많을뿐..
쩝 제가 제자신이 한심해 보이는군요. 윈도만 쓰는 사람들에게는 당연히
다른것을
쓸 기회가 적을수 밖에 없으니 암만 말해봤자 뭔소용입니까.
이거 술자리에서 군대안가본 여자한테 군대얘기하는 거랑 똑같군요..
그렇게 윈도가 뛰어나면 왜 여기 홈페이지는 리눅스에서 서비스하죠?
빨랑 그 뛰어난 NT로 바꾸세요.. 이거 M$신도들께서 이러시면 됩니까?
여기 서버도 관리자도 M$신도(?)인지 쓸데없는 포트만 싸그리 다 열어놨
군요.
이래놓고 리눅스가 불안정 하다느니 해킹당한다느니 그러죠 ..
이게 리눅스 탓입니까 주인 잘못만난 탓이지..
7 filtered tcp echo
20 filtered tcp ftp-data
21 open tcp ftp
22 open tcp ssh
23 filtered tcp telnet
25 open tcp smtp
53 filtered tcp domain
79 filtered tcp finger
80 open tcp http
98 filtered tcp linuxconf
109 filtered tcp pop-2
110 open tcp pop-3
111 filtered tcp sunrpc
113 open tcp auth
137 filtered tcp netbios-ns
138 filtered tcp netbios-dgm
139 filtered tcp netbios-ssn
143 filtered tcp imap2
177 filtered tcp xdmcp
220 filtered tcp imap3
512 filtered tcp exec
513 filtered tcp login
514 filtered tcp shell
515 filtered tcp printer
587 open tcp submission
901 filtered tcp unknown
934 open tcp unknown
1024 open tcp unknown
3306 filtered tcp mysql
5432 filtered tcp postgres
Vagabond wrote:
> 1. 우물안의 개구리... 우리의 일반사용자들이 윈도우즈에 있는데 프
로그래머들만 리눅스로 옮긴다?. 뭐먹고 살려고?. 우물안에 먹이가 다 있
는데 우물밖에가서 굶어 죽을려고?. 현실과 이상을 구분해야지...
>
맞는 말이죠, 먹고 살아야죠.. 제가 뭐 이걸 말 안했나요? 저도 분명 앞
서 먹고 살기위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했슴다. 근데 중요한건 윈도
가 앞으로 10년앞에..
과연 지금과 같은 위치를 갖고 있을수 있을까요? 지금도 자유소프트웨어
진영에선 새로
운 클라이언트 OS를 만들기 위해 진행중입니다. 새로운 커널과 GUI의 통
합환경과 빠른
네트웍성능, 개발환경의 유연성을 목표로 말이지요...
http://www.atheos.cx 참고
윈도와 같은 통일적인 GUI 와 더 쉬운 개발환경을 지향하지요..
리눅스는 서버를 위한 OS 로 나갈겁니다.
미래를 준비하잔 겁니다. 언제까지 M$사에 빌붙어서 먹고 살겁니까.
> 2. 윈도우 같은 똑같은 GUI?. 도로표지판을 만드는 사람 마음대로 만
들게 하면 어떡할래? 서울하고 인천하고 도로표지판이 각기 제 멋대로
면? 그거 다 외울래?. 일반운전자가 그걸 좋아할까?. 개성은 없을지 몰
라도 일반사용자들에게 최대한의 편리함을 주겠지. 그게 최소한의 배려
아닐까?.
>
이것도 맞는 말이죠. 리눅스는 사실 디벨로퍼를 위한 OS이지요. 일반사용
자들은 그런거 알필요도 없고 알기에도 너무 어렵지요. 하지만 디벨로퍼
는 윈도를 안쓸수도 있다는
겁니다.
> 3. Form1.Caption 의 깊은뜻을 알아?. 내부적으로 SetWindowText
를 호출하지. 그럼 리눅스에서는 어떻게 될까?. 물론 리눅스 X window
API 중에 윈도우 타이틀을 바꾸는 API 를 호출하겠지. 참 깊은 뜻이
지?. 내부적으론 그 운영체제에 맞는 API 를 쓰지만 외부적으론 운영체제
와 상관이 없는 추상적? 인 속성이거든. 이거 알고 있었어?. 이게 바로
VCL 의 철학이야. 외워둬.
>
VCL이라, 저도 앞서 델파이 했다고 말씀드렸는데.. 후후
그럼 그런게 유닉스 시스템에선 없단 겁니까? X lib API만 있는줄 아시
는듯?
X lib 위에 VCL처럼 중간에 랩퍼 역할을 하는 툴킷이 있습니다. 여러가
지중에 하나 선택할수 있져.. 윈도에서 SDK만 갖고 프로그래밍 안하듯이
MFC같은게 있습니다.
gtk, qt, motif, athena, freamwork 기타등등.. 아주 많지요..
요즘엔 주로 gtk, qt를 쓰는데.. 훨씬 윈도우보다 기술적으로 발전된 라
이브러리입니다.
윈도에선 픽스맵 들어간 버튼 만들려면 픽스맵 들어간 버튼이 따로 함수
로 정의되어
있지만, gtk같은 경우는 패킹 개념으로 버튼을 만들고 그위에 텍스트를
입히면
텍스트 버튼이 되고 픽스맵을 위에 입히면 픽스맵 버튼이 되는 식입니다.
위에서부터 아래로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지요..
레고블럭 조립하듯이 함수조립해서 새로운 함수를 만들어냅니다.
컴퍼넌트라는 말도 안되는 거 말고..상위 클래스의 위젯으로부터 새로운
위젯을
생성해 나가는 겁니다.
델파이처럼 파스칼을 중간에 코드변환해서 컴팔하는 식은...
중간에 컴파일러가 쓸데없는 코드의 생성으로 실행속도의 늦춰짐의 주범이
고..
디버그하기가 어렵게 됩니다. 물론 버그도 많이 나타나고요..
그리고 크로스 플랫폼적이지 못하고 디펜던시하죠..
참고로 gtk 나 qt로 프로그램 만들면 윈도에서 똑같이 돌아갑니다.
몇년전부터... 근데 지금까진 카일릭스가 안나온 시점에선..
델파이에서 만든 코드를 리눅스에서 어떻게 컴팔해서 실행시키죠?
VCL이 그렇게 우월한 기술적 방식이라면 왜 델파이로 코딩한 소스랑
똑같은 기능을 리눅스에서 이런 툴킷으로 작성한거랑 비교하면
왜 그리 윈도는 라인이 많을까요.. 직접 하나 선택하셔서 비교해 보십시
오.
평균적으로 2~3밴 차이가 나더군요.. 리눅스에선 10줄로 할껄 윈도는 30
줄정도로..
> 4. 실행파일크기? 웃겨!. 요즘 사용자는 운영체제, 게임을 위해서 하
드의 반을 선뜻 내줄정도야?. 내가 만든 프로그램 크기 아무리커야 100메
가 도 안돼!. 이해돼?. 지금이 286시대야?.
> 후후, 이건 저도 동의..
> 5. 윈도OS내에서 만들어진 코드갖고 이리저리 짜맞춰서 GUI만 구성하
는 것밖에 안된다고? 혹시 라이브러리란 말 알아?. 코드재사용에 대해서
도 알아?. 생산성이란 단어는?. 이거 모르면 프로그래머라고 하지마.
>
코드재사용이라.. 이부분은 윈도는 아주 비효율적이지요..
거의 대부분의 라이브러리는 리눅스에선 glibc와 x-window lib 에서 지
원하고 있고
그걸 토대로 프로그램들은 동적으로 컴팔되서 같은 라이브러리만을 사용합
니다.
쓸데없이 너도 나도 라이브러리 만들어서 이것 올려놓고 저것 올려놓고..
메모리 낭비만 초래하고, 중간에 충돌도 나고.. 그러는 것보단 낳겠지요?
엑스윈도의 gui환경에선 위젯의 트리구조가 잘 정리되 있어서 기존의 위
젯으로부터
새로운 기능을 갖는 것을 만들어 내는건 아주 쉽고, 또 왠만한건 공개되
어 있기때문에
갖다가 쓰기만 하면 됩니다. 윈도는 아마 M$사나 인프라이즈에서 내놓지
않는한 새로운 기능은 못쓰지요? 리눅스는 모든것을 직접 만들고 또 스스
로 고쳐 씁니다.
컴퍼넌트 개념이랑 비슷하듯히 리눅스는 공개된 소스를 바탕으로써..
비슷한 프로그램 있음 그냥 가져다가 붙이고 고치면 되는겁니다..
이게 윈도에서 가능한 일일까요? 전세계의 수많은 프로젝트의 산물이 나
온 리눅스와..
물론 컴퍼넌트 만든게 좀있긴 하지만, 양과 할수 있는 레벨에서 차이가
나지요.
> 6. 리눅스 는 유닉스 sysv 계열 OS이므로 내부적인 동작부터 명령어
하나씩 아는것도
> 옵션이 많다. 너 원터치란 말이 왜 생긴줄알아?. Play 에 관계된 버턴
이 100개인 오디오 살래 play 할려면 버턴 하나만 누르면 되는 오디오
살래?.
> 이건 유저의 차이죠. 엔드유저입장에선 리눅스가 딸리단걸 인정합니다.
> 7. 컴퓨터 밑바닥부터 하드웨어적인 구성부터 알아야 진짜 뭔가 할수
있다. 너 차운전할때 엔진이 어떻게 설계됐고, 어떻게 다른장치와 연동되
며 어떤 방식에 의해 구동되는지 알아?. 이거 모르면 너 차몰지 마라.
> 자동차 엔지니어라면 알아야겠죠? 컴퓨터 엔지니어라면 알아야 되는거
아닙니까?
컴퓨터 조립도 못하면서 프로그래머라고 하는건 웃긴일 아닙니까?
자동차 운전자는 일반 유저이지요 님은 개발자 아닙니까??
> 8. 기존의 코드는 전혀 사용 안하고 모든것을 스스로 만든 커널 프로그
래머들. 너 삼성자동차가 왜 망했는지 알지?. 내가 볼때는 좀 기다렸다
가 기아차인수하면 됐는데. 스스로 할려다 망했어.
> 하하, 이건 좀 황당한 비교군요. 이게 대상이 맞습니까?
> 10. 가장중요한건 뭔지알어?. 솔직히 나도 윈도우즈가 뻑도 많이 나
고 그런거 인정해. 하지만 프로그램의 인터페이스를 좀더 편하게 하는 프
로그램을 만들어 봤어?. 윈도우즈는 이런면에서 정말이지 섬세하게 신경
을 썼지. 그러니 당연히 복잡하겠지. 버그가 없을수가 없지. 이런게 싫다
면 너 마우스는 왜쓰니?. 키보드로 다하지.
>
뭐 사람 차이겠지만, 제가 볼땐 윈도가 더 불편하던데요..
셀 스크립트 몇줄이면 할 작업을 마우스 클릭 수십번 반복하게 만들고..
님은 유닉스 철학이나 아십니까? 작은것이 아름답다..
vi 에디터나 한번 써보시고 그런 말을 하시지요..
예전엔 좀 GUI부분에서 통일성도 없고 후졌지만..
현재 시점에 와서는 KDE GNOME 프로젝트로써 윈도보다 우월하다고 인정
됩니다.
님은 한번 KDE 스크린 샷이라도 보셨는지?? http://www.kde.org
윈도의 맨날 히꾸무리한 모습보단 훨씬 세련되지 않았나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강력한 가상 데스크탑기능과 가상 디스플레이...
윈도에서 17인치 모니터에서 1550x1100같은 뽀록 해상도가 가능할까요?
리눅스에선 가능합니다. 자기 맘대로 해상도부터 모니터 수직주파수까지
변경할수
있습니다. 모니터도 오버클럭이 가능하지요.. 잘못함 터질수도 있지
만.. :)
자신이 컴퓨터의 모든걸 가능하게 해주는 OS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리눅스도 윈도만큼 써보시고 다시 말씀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님의 말엔 어린아이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난감이 최고라
고 우기는
듯한 인상밖엔 들지 않는군요.. 유치한 논쟁이 되지 않습니까 그럼..
전 윈도를 최소한 님만큼은 써봤고, 델파이로 그정도 개발은 했다고 자부
합니다.
비쥬얼C++도 써왔고요 회사에서 윈도 프로그래머로 4년넘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리눅스를 쓰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