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 관련글 링크(한겨레에서..)

geekforum의 이미지

한겨레가 완전 삼류까지 밀려나지 않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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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bgcolor=f4f4f4><span style="font-size : 14px ; line-height:18px"><b> 긴급토론방 불났어요!</b></span>
</td>
</tr>
</table>
<p>
<img src="http://www.hani.co.kr/desk/img/re.gif" align=left width=75 height=32><span style="font-size : 14px ; line-height:18px"><B>뉴스부장이 답합니다</b><p>
<font size=3>퀴즈) 의약분업에 관한 논의가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인터넷상의 공간은? <p>
<p>
인터넷한겨레가 급히 만든 <a href=http://www.hani.co.kr/section-special/20000500201.html>특집 병의원 집단폐업사태</a> 페이지에서 주요쟁점에 대한 기사와 토론을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p>
이 특집페이지의 <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smp/lst>긴급토론방-병의원 집단폐업사태</a>는 '의약분업' 토론이 벌어지고 있는 인터넷공간에서도 가장 뜨거운 곳입니다. 사흘 만에 2000건이 넘는 글이 올라오고, 잠시도 쉬지 않고 계속 새로운 글들로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이 너무 많이 몰려 저희가 유지하고 있는 시스템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요 며칠 새 게시판의 글들을 읽으려 글을 열 때 걸리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p>
너무 많은 글들이 올라오다 보니 이곳의 글들을 다 읽을 방법이 없다는 지적이 올라왔습니다. <p>
<p>
창간주주독자 <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brief/qry/zka/B2-sCnFk/qqatt/^>딴지일보기사-긴급토론방 2140-2150 참조</a> <p>
<p>
딴지일보에 작년말부터 연재가 시작된 '의약분업 디비기'를 퍼올린 글이 순식간에 밀려내려가, 읽어보도록 권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으니 이곳에서 다시 소개를 해 달라는 부탁이셨습니다. <p>
<p>
부탁하신 대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여기에 모았습니다. 모두 읽어보실 만한 글입니다. 강추! <p>
<p>
<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smp/qry/zka/B2-mBIBs/qqo/PRMY/qqatt/^>[해부] 의약분업을 디벼주마!-제1부-1</a><br><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smp/qry/zka/B2-mBIFk/qqo/PRMY/qqatt/^>[해부] 의약분업을 디벼주마!-제1부-2</a><br><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smp/qry/zka/B2-mBIFm/qqo/PRMY/qqatt/^>[해부] 의약분업을 디벼주마!-제1부-3</a><br><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smp/qry/zka/B2-mBIFn/qqo/PRMY/qqatt/^>[해부] 의약분업을 디벼주마!-제1부-4</a><br><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smp/qry/zka/B2-mBIFo/qqo/PRMY/qqatt/^>[해부] 의약분업을 디벼주마!-제2부-1</a><br><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smp/qry/zka/B2-mBIFp/qqo/PRMY/qqatt/^>[해부] 의약분업을 디벼주마!-제2부-2</a><br><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smp/qry/zka/B2-mBIFq/qqo/PRMY/qqatt/^>[해부] 의약분업을 디벼주마!-제2부-3</a><br><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smp/qry/zka/B2-mBIFr/qqo/PRMY/qqatt/^>[해부] 의약분업을 디벼주마!-제3부-1</a><br><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smp/qry/zka/B2-mBIFs/qqo/PRMY/qqatt/^>[해부] 의약분업을 디벼주마!-제3부-2</a><br><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smp/qry/zka/B2-mBIFt/qqo/PRMY/qqatt/^>[해부] 의약분업을 디벼주마!-제3부-3</a><br><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smp/qry/zka/B2-mBIJk/qqo/PRMY/qqatt/^>[해부] 의약분업을 디벼주마!-제3부-4</a> <p>
<p>
오늘도 의약분업 위주로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글들을 소개하겠습니다. <p>
<p>
의원급 의원의 수입 내역에 관한 자세한 글을 올리신 분도 있었습니다. <p>
<p>
김의사 <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brief/qry/zka/B2-sCYNp/qqo/PRMY/qqatt/^> 7월1일 의원급의사의 월수입은?</a> <p>
<p>
<p>
며칠 동안 한겨레 토론마당에 올라온 글들중 오늘의논객으로 뽑았던 글들입니다. <br><br> <a href=http://www.hani.co.kr/section-001900002/2000/001900002200006230951001.html>[오늘의논객] 정윤태(6월23일) '병원서 분만거부' 기사의 진실</a><br><a href=http://www.hani.co.kr/section-001900002/2000/001900002200006211738001.html>[오늘의논객] 백수의사(6월21일) 실망스럽다.한겨레 독자들</a><br><a href=http://www.hani.co.kr/section-001900002/2000/001900002200006211618001.html>[오늘의논객] 내과의사(6월21일) 짜장면 집 주인들 폐업하다!(퍼온글)</a><br><a href=http://www.hani.co.kr/section-001900002/2000/001900002200006191102001.html>[오늘의논객] 조일래 (6월19일) 의사들의 집단폐업에 대해</a><br> <a href=http://www.hani.co.kr/section-001900002/2000/001900002200006151025001.html>[오늘의논객] 최진경 (6월15일) 약사가 드리는 충심에 찬 글</a><br> <br> <br> 버섯돌이님께서는 이번 사안의 언론 보도태도와 의사에 대한 당부를 해오셨습니다. <br> <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brief/qry/zka/B2-sCYNs/qqo/PRMY/qqatt/^>의약 분업 보도와 의사에 대한 부탁"!</a> <p>
<p>
<p>
오늘 <한겨레> 지면에 실려 많은 이의 심금을 울린 <a href=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0/005000000200006222040007.html>어느 의사 아내의 애타는 편지</a>에 이어, 이곳 게시판에 올라온 한 의사의 글 또한 국민들에게 안도를 안겨줍니다. "우리가 우리의 몸을 맡겨온 의사들 대부분은 이토록 괴로워하며 진료현장으로 돌아가는구나!" <p>
<p>
의사입니다. <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smp/qry/zka/B2-mBYRm/qqatt/^>이제 국민들의 아픔을 돌봐야지요...</a> <br> <br> <br> 한 분은 라이브폴 결과보기를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셨습니다. <p>
<p>
genzu <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brief/qry/zka/B2-sCnJq/qqatt/^>라이브폴엔 결과 보기가 엄나여?</a> <p>
<p>
투표에 참여하지 않고 결과만을 볼 수도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인데, 이럴 경우 라이브폴 코너의 맨 위에 있는 로고 '라이브폴'이란 단추를 누르시면 됩니다. 저희 라이브폴은 이용자가 하루에 한번만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기 때문에, 투표에 참여하고 나서 한참 뒤 어떻게 결과가 진행되고 있는가를 보기 위해서 다시 투표를 눌러서 들어갈 필요 없이 맨위의 '라이브폴' 글자만 눌러서 바로 결과로 갈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단 이것을 누르면 바로 결과보기로 갈 수 있다는 것이 암호처럼 되어 있어 이용자들이 쉽게 알 수 있는 인터페이스로의 개편을 생각중입니다.) <p>
<인터넷한겨레>는 네티즌의 여론을 가장 적극적으로 수용해, 생동감이 넘치는 쌍방향뉴스사이트가 되고자 합니다. 한겨레토론마당을 위시한 각종 토론방, 라이브폴, 인터넷한겨레 좀 잘하시오 게시판, 뉴스메일 익스프레스 등 '네티즌 참여코너'에 늘 관심을 갖고 적극적 의견개진을 부탁드립니다. <p>
<p>
</font>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상상외의 결과내용입니다.

한겨레에서 퍼왔습니다.

조사방법은 KLDP와 같은 방식입니다.

(그나저나 3%는 어디로 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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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폐업 이후 의약분업 실시에 대한 당신의 생각이 달라졌습니까?
(00-06-22 10:28 ∼ 00-06-23 12:45)

1.의사쪽 입장에 기울게 됐다 3978 40%

2.예정대로 실시쪽에 기울게 됐다 3926 39%

3.의약분업 실시않는 쪽에 기울게 됐다 981 9%

4.달라지지 않았다 973 9%

총수 9858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조각거울 wrote..
: 한겨레가 완전 삼류까지 밀려나지 않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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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 bgcolor=f4f4f4><span style="font-size : 14px ; line-height:18px"><b> 긴급토론방 불났어요!</b></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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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http://www.hani.co.kr/desk/img/re.gif" align=left width=75 height=32><span style="font-size : 14px ; line-height:18px"><B>뉴스부장이 답합니다</b><p>
: <font size=3>퀴즈) 의약분업에 관한 논의가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인터넷상의 공간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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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한겨레가 급히 만든 <a href=http://www.hani.co.kr/section-special/20000500201.html>특집 병의원 집단폐업사태</a> 페이지에서 주요쟁점에 대한 기사와 토론을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p>
: 이 특집페이지의 <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smp/lst>긴급토론방-병의원 집단폐업사태</a>는 '의약분업' 토론이 벌어지고 있는 인터넷공간에서도 가장 뜨거운 곳입니다. 사흘 만에 2000건이 넘는 글이 올라오고, 잠시도 쉬지 않고 계속 새로운 글들로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이 너무 많이 몰려 저희가 유지하고 있는 시스템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요 며칠 새 게시판의 글들을 읽으려 글을 열 때 걸리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p>
: 너무 많은 글들이 올라오다 보니 이곳의 글들을 다 읽을 방법이 없다는 지적이 올라왔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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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주주독자 <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brief/qry/zka/B2-sCnFk/qqatt/^>딴지일보기사-긴급토론방 2140-2150 참조</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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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지일보에 작년말부터 연재가 시작된 '의약분업 디비기'를 퍼올린 글이 순식간에 밀려내려가, 읽어보도록 권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으니 이곳에서 다시 소개를 해 달라는 부탁이셨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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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탁하신 대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여기에 모았습니다. 모두 읽어보실 만한 글입니다. 강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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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smp/qry/zka/B2-mBIBs/qqo/PRMY/qqatt/^>[해부] 의약분업을 디벼주마!-제1부-1</a><br><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smp/qry/zka/B2-mBIFk/qqo/PRMY/qqatt/^>[해부] 의약분업을 디벼주마!-제1부-2</a><br><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smp/qry/zka/B2-mBIFm/qqo/PRMY/qqatt/^>[해부] 의약분업을 디벼주마!-제1부-3</a><br><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smp/qry/zka/B2-mBIFn/qqo/PRMY/qqatt/^>[해부] 의약분업을 디벼주마!-제1부-4</a><br><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smp/qry/zka/B2-mBIFo/qqo/PRMY/qqatt/^>[해부] 의약분업을 디벼주마!-제2부-1</a><br><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smp/qry/zka/B2-mBIFp/qqo/PRMY/qqatt/^>[해부] 의약분업을 디벼주마!-제2부-2</a><br><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smp/qry/zka/B2-mBIFq/qqo/PRMY/qqatt/^>[해부] 의약분업을 디벼주마!-제2부-3</a><br><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smp/qry/zka/B2-mBIFr/qqo/PRMY/qqatt/^>[해부] 의약분업을 디벼주마!-제3부-1</a><br><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smp/qry/zka/B2-mBIFs/qqo/PRMY/qqatt/^>[해부] 의약분업을 디벼주마!-제3부-2</a><br><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smp/qry/zka/B2-mBIFt/qqo/PRMY/qqatt/^>[해부] 의약분업을 디벼주마!-제3부-3</a><br><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smp/qry/zka/B2-mBIJk/qqo/PRMY/qqatt/^>[해부] 의약분업을 디벼주마!-제3부-4</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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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의약분업 위주로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글들을 소개하겠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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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급 의원의 수입 내역에 관한 자세한 글을 올리신 분도 있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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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사 <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brief/qry/zka/B2-sCYNp/qqo/PRMY/qqatt/^> 7월1일 의원급의사의 월수입은?</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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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동안 한겨레 토론마당에 올라온 글들중 오늘의논객으로 뽑았던 글들입니다. <br><br> <a href=http://www.hani.co.kr/section-001900002/2000/001900002200006230951001.html>[오늘의논객] 정윤태(6월23일) '병원서 분만거부' 기사의 진실</a><br><a href=http://www.hani.co.kr/section-001900002/2000/001900002200006211738001.html>[오늘의논객] 백수의사(6월21일) 실망스럽다.한겨레 독자들</a><br><a href=http://www.hani.co.kr/section-001900002/2000/001900002200006211618001.html>[오늘의논객] 내과의사(6월21일) 짜장면 집 주인들 폐업하다!(퍼온글)</a><br><a href=http://www.hani.co.kr/section-001900002/2000/001900002200006191102001.html>[오늘의논객] 조일래 (6월19일) 의사들의 집단폐업에 대해</a><br> <a href=http://www.hani.co.kr/section-001900002/2000/001900002200006151025001.html>[오늘의논객] 최진경 (6월15일) 약사가 드리는 충심에 찬 글</a><br> <br> <br> 버섯돌이님께서는 이번 사안의 언론 보도태도와 의사에 대한 당부를 해오셨습니다. <br> <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brief/qry/zka/B2-sCYNs/qqo/PRMY/qqatt/^>의약 분업 보도와 의사에 대한 부탁"!</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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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한겨레> 지면에 실려 많은 이의 심금을 울린 <a href=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0/005000000200006222040007.html>어느 의사 아내의 애타는 편지</a>에 이어, 이곳 게시판에 올라온 한 의사의 글 또한 국민들에게 안도를 안겨줍니다. "우리가 우리의 몸을 맡겨온 의사들 대부분은 이토록 괴로워하며 진료현장으로 돌아가는구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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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입니다. <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smp/qry/zka/B2-mBYRm/qqatt/^>이제 국민들의 아픔을 돌봐야지요...</a> <br> <br> <br> 한 분은 라이브폴 결과보기를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셨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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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zu <a href=http://info21.hani.co.kr/NetBBS/Bbs.dll/brief/qry/zka/B2-sCnJq/qqatt/^>라이브폴엔 결과 보기가 엄나여?</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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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에 참여하지 않고 결과만을 볼 수도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인데, 이럴 경우 라이브폴 코너의 맨 위에 있는 로고 '라이브폴'이란 단추를 누르시면 됩니다. 저희 라이브폴은 이용자가 하루에 한번만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기 때문에, 투표에 참여하고 나서 한참 뒤 어떻게 결과가 진행되고 있는가를 보기 위해서 다시 투표를 눌러서 들어갈 필요 없이 맨위의 '라이브폴' 글자만 눌러서 바로 결과로 갈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단 이것을 누르면 바로 결과보기로 갈 수 있다는 것이 암호처럼 되어 있어 이용자들이 쉽게 알 수 있는 인터페이스로의 개편을 생각중입니다.) <p>
: <인터넷한겨레>는 네티즌의 여론을 가장 적극적으로 수용해, 생동감이 넘치는 쌍방향뉴스사이트가 되고자 합니다. 한겨레토론마당을 위시한 각종 토론방, 라이브폴, 인터넷한겨레 좀 잘하시오 게시판, 뉴스메일 익스프레스 등 '네티즌 참여코너'에 늘 관심을 갖고 적극적 의견개진을 부탁드립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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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본가봐요.
이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