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한 것을 안지키는 것은 의사들..

일부에서는 정부가 지 멋대로 해서

의사들 죽게 생겼다고 의사협회에서 이야기 하는데.

이것은 정말로 웃기는 짬뽕국물이다.

의약분업안을 만들때 사실 정부안이라는 것은 없었다.

의사와 약사 중재하기 바빴을 뿐이다.

이놈의 약사와 의사가 하도 안을 가지고 싸워서 시민단체에서

중재해서 현재의 의약분업안이 나온 것이다.

정부가 법만드나.......국회가 법만들지.

그리고 한나라당에서 어문소리 하고 자빠졌는데..

항상 다수당인 한나라당에서 찬성하여 통과된 법안이다.

의사협회와 약사협회가 싸워, 저것들이 싸워 겨우 만들어

놓은 법을 부인하고 있는 꼴이다.

정부가 약속을 안지켜...... 놀고 자빠졌네........

정부는 약속을 철저히 지키고 있는 중이다..

의사협회의 문제제기는 옛날 협상할때의 대표단에게 가야지

이제와서 약속다 해 놓고 불리해 보이니까 어문소리 하고 있는 것이다.

보건복지부하고는 말 안한다? 보건복지부가 법 만드는 곳인가?

행정부는 집행하는 곳이다.

의사협회는 투쟁대상을 잘못 골라도 한참 잘못 골랐다.

골때리는 의사협회.. 사실대로 말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국민에게 죽음의 쇼를 화끈하게 보여주어
국민모두가 우리에게 머리숙이게 만들 것이다" 라고........

웃기는 짬뽕들 같으니라고.....퉤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