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쮸이천] 이거 머지..

아래 글 쓰신 분 잘 쓰셨습니다.

저도 회사가 삼성동 인지라 무자게 기대 많이 했었는데..
설마 했는데.. 역시나.. 그랬군요..
좀 있다가 퇴근 하구서 갈려구 했는데..
걍 집에가서 남들의 그랜져 같은 리눅스 구경 하느니
집에 있는 티코 같은 내 리눅스 잘 돌바 줘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역시..
나이는 못속이나 봅니다.
어제 밤 12시에 친구 꼬임에 소가서..
친구가 하는 피찌방에서 거기 손님들 4명과
정예 멤버 3명이 4:3 으로 수타꾸래뿌뚜 를 했는뎅..
한판 했는데 3시간이 머냥..ㅡ.ㅡ; 죽간넹..

결국 딱 2판 하고 날새서.. 토요일 오전 근무가 완젼
꽝으로 돌아 가궁..ㅡ.ㅡ;

에이 리니지나 좀더 해야쓰거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