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한.중 합작사 베이징에 설립

이호연의 이미지

씨네티아정보통신(대표 성낙출)과 미지리서치(대표 서영진), IC&M(대표 박종극) 등 국내 리눅스 전문업체 3개사는 인민일보社와극중 등 중국 2개사와 공동으로 중국 현지에 리눅스 합작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24일밝혔다.
`북경 펭귄집단 유한책임회사'라는 이름의 이 합작사는 자본금 10억원으로 베이징에 설립되며 인민일보사가 지분의 51%를, 씨네티아정보통신 등 4개사가 49%의 지분을 소유하게 된다.

이와 관련, 씨네티아정보통신측은 자사가 리눅스 응용프로그램의 중국내 공급을 맡고 미지리서치는 2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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