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마그네디스크, 그룹웨어나 바이러스 감지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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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마그네디스크는 뉴욕에서 개최되고 있는 리눅스 엑스포에서 자사의 새롭게 판매되고 있는 리눅스를 탑재한 인터넷 서버 "GWI-2000"을 전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후지 마그네디스크가 판매해온 리눅스 서버 소프트웨어 "프로서버 for Linux"를 프린인스톨한 제품이다. 이 회사는 판매중인 그룹웨어 "인트라넷 for Linux", 바이러스 감지 소프트웨어 "프로서버 with 안티바이러스"도 별도로 추가할 수 있다.판매가격은 18만엔부터이며 2월말부터 발매한다.



리눅스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