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 4㎛초소형배터리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

이호연의 이미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지-연료전지연구센터와
박막기술연구센터는 26일 두께 4㎛(1백만분의 1m),단면적 1㎠ 짜리 초소형
배터리를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이 초소형 배터리는 기존 전지의
액체전해질 대신 고체전해질을 사용해 전지 두께를 마이크로 단위로 줄인
것으로 반도체 칩위에 장착,마이크로 로봇이나 초소형 정밀기기를 움직이는
동력원으로 쓰인다.연구팀은 “미국에서 마이크로 배터리가 상용화된
것은 94년쯤”이라며 “이번에 개발된 배터리의 경우 외국제품에 비해 약
80% 수준이나 앞으로 2∼3년내에 기술격차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디더라...
아! 국민 일보군... 케케..
김명섭의 이미지

누가 이 기술을 사서 사업을 한다면 떼돈 벌겠군요..
돈있는 분들 이 기술을 누가 사는지 지켜봤다가
거기에 투자하세요....요즘 주식으로 성공한 사람들 부럽지 않을것 같군요...

이호연 wrote..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지-연료전지연구센터와
: 박막기술연구센터는 26일 두께 4㎛(1백만분의 1m),단면적 1㎠ 짜리 초소형
: 배터리를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이 초소형 배터리는 기존 전지의
: 액체전해질 대신 고체전해질을 사용해 전지 두께를 마이크로 단위로 줄인
: 것으로 반도체 칩위에 장착,마이크로 로봇이나 초소형 정밀기기를 움직이는
: 동력원으로 쓰인다.연구팀은 “미국에서 마이크로 배터리가 상용화된
: 것은 94년쯤”이라며 “이번에 개발된 배터리의 경우 외국제품에 비해 약
: 80% 수준이나 앞으로 2∼3년내에 기술격차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 말했다.
: <hr noshade>
: 어디더라...
: 아! 국민 일보군... 케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10여년이 훌쩍 지났는데, 이 기술이 상용화된 제품이 나왔다는 소식을 아시는 분 있으십니까? 궁금하네요.
2011.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