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전언(言) <- ( language) 고려중인데 독학하려니 어려움이 많네요..--a..
그래서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독학하려고 이런저런 언어를 둘러보다 보니 이건 우리나라에서 독학하기란 정말 어렵겠구나..하는 것들도 보이더군요..
예로 델파이 같은경우 학교가 아니고선 학원도 찾아보기 힘든 정도고 교재를 봐도 지독하게 기초적인 부분이 대부분이고..그렇다고 원서를 보려니 영어가 막히고..--
기본베이스로 전공을 하신 분들이야 학교에서 전반적인 것을 배우시니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이쪽과 거리가 멀었던 사람들이 이쪽 분야로 들어오는게 얼마나 힘든일일까 생각해 봤습니다.
학원이라고 전부 웹디자인과 웹프로그래밍, 3D 만 갈치니 그쪽 인력은 넘쳐나고 다양한 개발분야의 형성이 불가능 해 지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주저리주저리..주제도 없는것 같넹..--a.
http://clusterkorea.org/
전공자로 나오긴 했지만
학원은 절대 믿지 않습니다. 그가격에 배우는 내용을 보면
다 통신망이나 인터넷 뒤지고 뒤지고 어디어디 우연히 구한 자료
가지고 장난(?)치고 놀았죠.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저도 영어는 무지 싫어합니다만..^^;;
컴퓨터 몇 년 하다보니 이젠 원서반 번역서반으로 변했다는...
가능하면 영어 실력도 늘릴겸 원서로 보세요.
책이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웹에서 뒤지세요.. 영어 자료같은건
상당히 많이 있던데
ps. 한글 맞춤법을 다 까먹은거 같네요. 쩝. 언어라면 한글부터 다시 배우고 싶다는......
galadriel in the tower of elves
아르바이트 한 3건 정도했습니다 :)
학과 프로젝트 충실히하구요..
학원출신이래도 머리가 좋으니
전공자 이상이더군요 :)
국내서적이 그토록 지독하게 기초적이라고 느껴지실 정도면 국내출간
안된 원서라도 구해서 봐야 하는게 당연한것 아닐까요? 영어가 막히시면
프로그래밍을 하기위해서라도 영어 공부를 해야겠네요. 어딜가나 영어죠 ^^
Found Myself.
원서를 많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자료가 많지요. 특히 외국 사이트들...
국내서는 초급서 말고는 볼만한게 없습니다. 그 이유는 국내에서 초급서외에는 써봐야 잘 안팔리니 출간도 안한다고 합니다.
이래저래 IT출신이 영어못하면 괴로운일 많습니다. 사용하는 툴이나 설루션에 문제가 있으면 외국 엔지니어에게 e-mail로 문의를 해야하는데 작문이 안되면 난감해집니다.
일단 기본은 떼셨으면... 실무를 쌓아야합니다. 그리고 나서 원서나 해외 사이트를 통해서 고수들과 교감(?)하면서 수준을 높여나가면 됩니다. 물론 트렌드도 분석해서 남보다 앞서 나갈 수 있죠.
영어를 알면
- 웬만한 기술문서는 읽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정도? -
접할수 있는 정보의 영역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죠.
모르는것과 천지 차이죠.
kldp/ devpia.com 에서만 활동하다가, codeguru, codeproject,
sourceforge, freshmeat 에서 자료를 얻을수 있는 차이입니다
엄청난거죠 :)
코딩잘하되 , 영어는 잘 모르는 ( 읽을순 있지만,
속도가 느려서 결국엔 번역된것을 찾는 ) 개발자와
코딩은 익숙하지 않으나 영어에 능숙한 개발자가 있다면,
후자를 선호하죠 :)
영어를 몰라서 원하는 정보를 못얻으면 아예 프로그래밍이 되지
않으니까요 .
알고는 있으나 결정적으로 제가 잘 못한다는 -_-;;;
요즘 원서를 보면 완전히 토익 파트 5,6 처럼 보인다는...-_-;;;
낭패입니다. 쩝... 하루평균 토익공부 3시간내지 4시간 정도 했는데
아직 600을 못넘는듯?? 나와봐야 알듯한데.@@;;
실무에 나오기 전까지 프로그래밍 공부를 어떻게 하셨습니까?
음..전언(言) <- ( language) 고려중인데 독학하려니 어려움이 많네요..--a..
그래서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독학하려고 이런저런 언어를 둘러보다 보니 이건 우리나라에서 독학하기란 정말 어렵겠구나..하는 것들도 보이더군요..
예로 델파이 같은경우 학교가 아니고선 학원도 찾아보기 힘든 정도고 교재를 봐도 지독하게 기초적인 부분이 대부분이고..그렇다고 원서를 보려니 영어가 막히고..--
기본베이스로 전공을 하신 분들이야 학교에서 전반적인 것을 배우시니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이쪽과 거리가 멀었던 사람들이 이쪽 분야로 들어오는게 얼마나 힘든일일까 생각해 봤습니다.
학원이라고 전부 웹디자인과 웹프로그래밍, 3D 만 갈치니 그쪽 인력은 넘쳐나고 다양한 개발분야의 형성이 불가능 해 지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주저리주저리..주제도 없는것 같넹..--a.
http://clusterkorea.org/
전공자로 나오긴 했지만학원은 절대 믿지 않습니다. 그가격에 배우는
전공자로 나오긴 했지만
학원은 절대 믿지 않습니다. 그가격에 배우는 내용을 보면
다 통신망이나 인터넷 뒤지고 뒤지고 어디어디 우연히 구한 자료
가지고 장난(?)치고 놀았죠.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원서가 좋습니다만.. : )
저도 영어는 무지 싫어합니다만..^^;;
컴퓨터 몇 년 하다보니 이젠 원서반 번역서반으로 변했다는...
가능하면 영어 실력도 늘릴겸 원서로 보세요.
책이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웹에서 뒤지세요.. 영어 자료같은건
상당히 많이 있던데
ps. 한글 맞춤법을 다 까먹은거 같네요. 쩝.
언어라면 한글부터 다시 배우고 싶다는......
galadriel in the tower of elves
아르바이트 한 3건 정도했습니다 :) 학과 프로젝트 충실히하구요.
아르바이트 한 3건 정도했습니다 :)
학과 프로젝트 충실히하구요..
학원출신이래도 머리가 좋으니
전공자 이상이더군요 :)
국내서적이 그토록 지독하게 기초적이라고 느껴지실 정도면 국내출간안
국내서적이 그토록 지독하게 기초적이라고 느껴지실 정도면 국내출간
안된 원서라도 구해서 봐야 하는게 당연한것 아닐까요? 영어가 막히시면
프로그래밍을 하기위해서라도 영어 공부를 해야겠네요. 어딜가나 영어죠 ^^
Found Myself.
원서를 많이 보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인터넷에 자료가 많지요. 특히 외
원서를 많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자료가 많지요. 특히 외국 사이트들...
국내서는 초급서 말고는 볼만한게 없습니다. 그 이유는 국내에서 초급서외에는 써봐야 잘 안팔리니 출간도 안한다고 합니다.
이래저래 IT출신이 영어못하면 괴로운일 많습니다.
사용하는 툴이나 설루션에 문제가 있으면 외국 엔지니어에게 e-mail로 문의를 해야하는데 작문이 안되면 난감해집니다.
일단 기본은 떼셨으면... 실무를 쌓아야합니다.
그리고 나서 원서나 해외 사이트를 통해서 고수들과 교감(?)하면서 수준을 높여나가면 됩니다. 물론 트렌드도 분석해서 남보다 앞서 나갈 수 있죠.
영어를 알면 - 웬만한 기술문서는 읽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정도
영어를 알면
- 웬만한 기술문서는 읽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정도? -
접할수 있는 정보의 영역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죠.
모르는것과 천지 차이죠.
kldp/ devpia.com 에서만 활동하다가, codeguru, codeproject,
sourceforge, freshmeat 에서 자료를 얻을수 있는 차이입니다
엄청난거죠 :)
코딩잘하되 , 영어는 잘 모르는 ( 읽을순 있지만,
속도가 느려서 결국엔 번역된것을 찾는 ) 개발자와
코딩은 익숙하지 않으나 영어에 능숙한 개발자가 있다면,
후자를 선호하죠 :)
영어를 몰라서 원하는 정보를 못얻으면 아예 프로그래밍이 되지
않으니까요 .
알고는 있으나 결정적으로 제가 잘 못한다는 -_-;;;
허헛 그러고 보니 요즘 원서를 보면..
요즘 원서를 보면 완전히 토익 파트 5,6 처럼 보인다는...-_-;;;
낭패입니다. 쩝... 하루평균 토익공부 3시간내지 4시간 정도 했는데
아직 600을 못넘는듯?? 나와봐야 알듯한데.@@;;
galadriel in the tower of el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