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의 압승

geology의 이미지

대세는 윈도우의 압승으로 가는 건가요?
이제 누가봐도 최고의 os는 윈도우....
과거 윈도우98처럼 불완전한 메모리관리같은것도 없고...
네트워킹성능에... 하드웨어지원에 프로그램들...
사용편의성 등등
서버에서도 밀리고 데스크탑에서도 밀리고...
뭐 어쩔수 없는 현상이겠지요..
특히 편하다고 하는 우분투 데비안...
뭔 프로그램들이 이미 다 리스트에 있어서 주루륵 깔리는...
이런게 과연 어필할까요?
이게 합리적인지...
자유란 어딨나요? ㅋㅋ
미리 정해진 대로 써라...
음...
깔아보면 뭔가 아다리가 안맞는 듯한 GUI...
엉성하고 어설픈 아이콘들...
짜임새 없어보이고... 컴공과 대학생 실습과제용 으로 만든듯한 어설픈 메뉴구성... 번역......
이게 뭔지.....ㅋㅋ
그리고...
오에스는 일단 다른 작업을 하기 위한 기본인데..
일단 많이쓰고 편하고 프로그램 하드웨어 지원만 많이 되면 장땡인데... 역시 오에스란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빌게이츠와같은 자본력 사업수단 이 필요한듯....
뭐 저야 리눅스만드는데 1원한푼 보탠적 없지만
10년넘게 리눅스 지켜봐도 영 그자리인듯 해서.. 아니 오히려
반짝 했던 관심들 조차도 사그라드는듯...
윈도우 비스타가 또 나온답니다.....
보니까 뭐 어우~
리눅스는 이제 정말 안경잡이 공대아저씨들의 전유물이 되겠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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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n의 이미지

와... 간만에 염통이 쫄깃해지는 낚시글이네요

후다닥 가입하고 글쓰느라 수고하셨어요

발닦고 어여어여 주무세요. 자다가 가위눌려서 켁켁거리지 마시구요. :roll:

segfault의 이미지

비켜 이 떡밥은 내꺼야 핥핥

jachin의 이미지

간만에 트롤 등장! +_+ 잠금 신공은 조금 나중에 하도록 하고,

같이 놀아보아요~ 얏호~ >ㅂ<

윈도우즈도 윈도우즈지만 드라군이 나타나면 어떨까요?

1day1의 이미지

카트라이더 가 안되서 실망했군요.
윈도우의 화면만 보고 있나 봐요, 멋진 윈도우의 GUI 만 보고 계세요.
비스타가 나오면 화려한 GUI 만 보고 계세요.

리눅스는 10년동안 지켜만 봤나보네요. ^^

F/OSS 가 함께하길..

sDH8988L의 이미지

KLDP에 왠 캐병신입니까? ㅤㅅㅐㄻ

FrogLamb의 이미지

글설리1 :twisted:

----------------------------------------
Kwonjin Jeong

jachin의 이미지

뻔한 얘기로 사람들 속 긁으려는 사람이겠죠.

KLDP 와서 '리눅스가 윈도우즈보다 좋은데 왜 써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디씨인사이드가서 '밥이 라면보다 좋은데 왜 면식해요?' 라고 말하는 사람과

같지 않을까요?

FrogLamb의 이미지

그러고보니 아이디가 찌질학이시네요 ㄱㅅ

----------------------------------------
Kwonjin Jeong

segfault의 이미지

jachin wrote:
뻔한 얘기로 사람들 속 긁으려는 사람이겠죠.

KLDP 와서 '리눅스가 윈도우즈보다 좋은데 왜 써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디씨인사이드가서 '밥이 라면보다 좋은데 왜 면식해요?' 라고 말하는 사람과

같지 않을까요?

--- from        2006-02-26 01:50:45.000000000 +0900
+++ to  2006-02-26 01:50:59.000000000 +0900
@@ -1,6 +1,6 @@
 뻔한 얘기로 사람들 속 긁으려는 사람이겠죠.

-KLDP 와서 '리눅스가 윈도우즈보다 좋은데 왜 써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KLDP 와서 '윈도우즈가 리눅스보다 좋은데 왜 써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디씨인사이드가서 '밥이 라면보다 좋은데 왜 면식해요?' 라고 말하는 사람과

로 해야...

jachin의 이미지

쿨럭... 제가 무심결에 엉뚱한 답변을 써놨네요. ㅋㅋㅋ

또 하나 더 추가해보죠. :) 으으으으음...

KLDP 와서 '윈도우즈가 리눅스보다 좋은데 왜 써요?' 라고 말하는 사람은

개그콘서트에 와서 '웃찾사가 개콘보다 좋은데 왜 개콘봐요?' 라고 말하는 사람과

같지 않을까요?

ydhoney의 이미지

아이 정신세계가 아룸다운 친구가 우리별을 방문해주셨군요.

우리별 방문을 환영합니다~!!!

내가 너한테 찜질방에서 본 선물을 하나줄께요. 쥐젖만한 새퀴하고 상담을 해준다 하니 연락을 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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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nuts의 이미지

사진가게가 김프보다 좋은데 왜 김프 써요?
마소사무실이 열린사무실보다 좋은데 왜 열린사무실 써요?
인터넷 항해자가 불여우보다 좋은데 왜 불여우 써요?

한글이 영어보다 좋은데 왜 영어써요?
서울이 지방보다 살기 좋은데 왜 지방에 살아요?
dcinside가 kldp보다 좋은데 왜 kldp왔어요?

재밌는 놀이가 될 것 같네요...

The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like Shakespear's and Asprin.

ydhoney의 이미지

kernuts wrote:
사진가게가 김프보다 좋은데 왜 김프 써요?
마소사무실이 열린사무실보다 좋은데 왜 열린사무실 써요?
인터넷 항해자가 불여우보다 좋은데 왜 불여우 써요?

한글이 영어보다 좋은데 왜 영어써요?
서울이 지방보다 살기 좋은데 왜 지방에 살아요?
dcinside가 kldp보다 좋은데 왜 kldp왔어요?

그러니까요. 알수가 없단 말이지요. :twisted:

viper9의 이미지

내용이 뻔히 보이는데도 제목 보고 클릭하게 되네요. ㅋㅋ

오늘은 만선이군하~~~~

jachin의 이미지

이 글 예전에도 비슷하게 있지 않았나요?

규칙대로라면 중복글이라고 해야 했는데... 쩝...

stmaestro의 이미지

geology wrote:
특히 편하다고 하는 우분투 데비안...
뭔 프로그램들이 이미 다 리스트에 있어서 주루륵 깔리는...
이런게 과연 어필할까요?
이게 합리적인지...

윈도우 깔고. 서비스팩깔고. 거기다 추가된 패치 깔고.
오피스 깔고, 백신 깔고, 방화벽깔고, 스파이웨어 퇴치 프로그램 깔고, 인터넷 접속 프로그램 깔고..
이건 합리적인건가요?
보통 윈도우 한번 까는데. 전 3시간 이상 걸리거든요?
리눅스는 1시간 30분이면.. 최YUM UPDATE 최신 패치까지 다 깔리던데.

geology wrote:
깔아보면 뭔가 아다리가 안맞는 듯한 GUI...
엉성하고 어설픈 아이콘들...
짜임새 없어보이고... 컴공과 대학생 실습과제용 으로 만든듯한 어설픈 메뉴구성... 번역......

뻔한 GUI체제인데 윈도우 왜 쓸까요?
맥OSX 타이거라는 훌륭한 인터페이스와 그 인터페이스로 인한 GUI를 갖춘 OS가 있는데.
비스타가 나와도 현존하는 맥OSX 타이거에 겨우 따라가는구만.

hanbyeol의 이미지

stmaestro wrote:

윈도우 깔고. 서비스팩깔고. 거기다 추가된 패치 깔고.
오피스 깔고, 백신 깔고, 방화벽깔고, 스파이웨어 퇴치 프로그램 깔고, 인터넷 접속 프로그램 깔고..
이건 합리적인건가요?
보통 윈도우 한번 까는데. 전 3시간 이상 걸리거든요?
리눅스는 1시간 30분이면.. 최YUM UPDATE 최신 패치까지 다 깔리던데.

3시간 이상 정도밖에 안 걸리나요? 허겅. 회사 사람들은 PC 갈아엎고 사무 환경에 맞게 시스템 새로 빌드하는데 하루 (8시간 근무 기준) 꼬박 걸리던데요.

개발자들 경우에는 이틀은 잡아 먹더군요. ^^

superwtk의 이미지

geology wrote:
서버에서도 밀리고 데스크탑에서도 밀리고...

데스크탑은 확실히 윈도우가 강세지만, 서버는 글쎄요... 밀리나요? 얼마 전에 서버 시장에서의 윈도우 매출액이 유닉스를 앞질렀다는 기사는 본 적이 있습니다만..
그리고 컴퓨터의 용도는 서버, 데스크탑 이게 끝인지..

geology wrote:
자유란 어딨나요? ㅋㅋ
미리 정해진 대로 써라...

ㅋㅋㅋ 웃겼어요
진정한 자유를 원하시는 geology 님께 젠투리눅스를 추천해드립니다.

geology wrote:
오에스는 일단 다른 작업을 하기 위한 기본인데..
일단 많이쓰고 편하고 프로그램 하드웨어 지원만 많이 되면 장땡인데... 역시 오에스란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빌게이츠와같은 자본력 사업수단 이 필요한듯....

그래도 이건 맞는 말인것 같네요.

geology wrote:
리눅스는 이제 정말 안경잡이 공대아저씨들의 전유물이 되겠군요....

공대 비하 발언인가요?
지리즈의 이미지

와 ~ 만선이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지리즈의 이미지

superwtk wrote:
geology wrote:
오에스는 일단 다른 작업을 하기 위한 기본인데..
일단 많이쓰고 편하고 프로그램 하드웨어 지원만 많이 되면 장땡인데... 역시 오에스란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빌게이츠와같은 자본력 사업수단 이 필요한듯....

그래도 이건 맞는 말인것 같네요.

실질적으로 리눅스의 시장성이 매우 강세를 보이는 서버 분야에서는
벤더들의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지원은 윈도우 못지 않죠.
오히려, 클러스터링 분야와 같은 특화된 부분은 역전입니다.

꼭 빌게이츠와 같은 자본력은 필요하지 않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시장성이고, 이는 개발사의 자본력이 결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neuron의 이미지

Quote:
빌게이츠와같은 자본력 사업수단 이 필요한듯....

여기서 "사업수단" 이라는 말을 빼면 꽤 많은분들에게 지지받는 유일한 한 문장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yuni의 이미지

언제는 설정이 왜 이렇게 복잡하고 손볼 것이 많는냐고 아우성....

그리고 우분투 처럼 데탑으로 쓰기 좋게 잘 해 주어도 아우성....

입맛에 맛게 골라서 쓰세요. 제 주위는 이미 컴 한대 시대는 마감한 분들이 100%입니다.

적어도 사무실에 한대, 집에 한대가 있고. 아니면 학생의 경우라면 전산소나 이런곳에서 학교에서도 윈도 쓸 수 있는 곳이 다 있지 않나요?
그리고 회사에서 놋북 지급해 주는 경우까지 있겠다. 그리고 또 학생들의 경우엔 아카데미 버전 행사로 또 놋북 살 기회도 생길 것이고.

뭐가 불만이신가요? 윈도우가 완승을 거두건 말건 리눅스를 쓰는 일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일이죠.

오토메틱 차량 보다는 메뉴얼 차량을 모는 것을 더 좋아 한다면 그건 개인 취향일 뿐이죠.
볼펜 보다 샤프가 좋고, 샤프 보다 연필이 좋고 아니면 만년필이 좋고 그건 순전히 쓰는 사람 마음이죠.

제가 성질 나는 건, 윈도를 욕하면서 안떠나고 사주면서 꾸준히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살찌워 주는 사람들이죠. 뭐 때문에 불평을 하면서도 정작 벗어 던지지 않는지.....

불과 이년 전에 2000을 거의 개당 십만원 좀 넘게 뭉텡이로 구매를 해서 설치 한다고 부산을 떨더니...... 이제는 무슨 엑스피로 몽땅 바꿔 놓더니, 비스타 나오면 컴들 바꿔야 된다는 시스템 관리자가 있답니다.
그 돈으로 직원 회식이나 한번 더 하지......

3년 전이였을 껍니다. 웜 바이러스가 시스템 관리자 서버로 침투해서 엄청난 일이 생겼죠. 모든 컴들이 재부팅하고 나리였답니다. 다행히 자료들은 망치지 않아서 다행인데, 물론 제가 쓰던 모든 컴은 리눅스라서 아무 문제가 없었죠.

그런데 그러고도 다들 윈도를 못 떠나더라고요. 그뿐만 아니라 그 후에도 계속 돈을 집어 주고 있답니다.
세상일은 참으로 신기하고도 이상하게 돌아가더군요.

그리고 리눅스 덕분에 윈도우가 점점 좋아 지고 있는지도 모르죠. 적당히 땜방해서 팔다가는 리눅스한테 덜미가 잡힌다는 생각 때문에 열심히 개발을 하고 있을지도......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moonhyunjin의 이미지

이런거 나올 때 마다 강조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우리가 관심을 가져줘야 합니다.

리눅스를 해볼려다 안되서 포기하고 불법복제한 윈도우를 다시 설치하는 이들의 증상입니다.

옆에서 ls만 제대로 알려줄 사람이 있어도 저렇게 안 됐을 텐데....

<- 이거면 안 되는 게 없어~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캠패인

배추의 이미지

이 OP는 윈도우를 쓰다가 갑갑함을 느껴서 푸념을 쓰시는 것 같습니다.

이해합니다. 그러면서 차츰 차츰 리눅스로 발을 딛게 되죠.

그나마 컴퓨터의 세계에 빠져보려는 의지가 보이는 글입니다. :P

제아이디와비번은 배추, 12ws 입니다.

병맛의 이미지

저도 자진해서 낚여보겠습니다. LP, 그것도 수동 턴테이블로 음악 듣는 사람 보구, 요즘 세상에 MP3 라는 게 얼마나 편하냐,
보관도 쉽고 음질도 좋고 구하기도 간편하고. LP 쓰는 넘들은 죄다 바보야! 구닥다리 할아버지들. 이러는 것과 같아 보이네요.

MP3가 LP보다 나은 가요?

Prentice의 이미지

(잘 만든 MP3의 경우 대부분 낫습니다. 참고로 Ogg Vorbis도 만만치 않죠..)

bus710의 이미지

정말 너무들 하시네요!!!!

지난번에 피망 크랙해달라고 했을 때 도와줬으면 상심하셔서 이런 글은 안 올리셨을텐데...

흑흑.

life is only one time

ydhoney의 이미지

그래도 혹시나 여성분이라면 뽀뽀해줘야지~ :oops:

superwtk의 이미지

yuni wrote:
제가 성질 나는 건, 윈도를 욕하면서 안떠나고 사주면서 꾸준히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살찌워 주는 사람들이죠. 뭐 때문에 불평을 하면서도 정작 벗어 던지지 않는지.....

그렇죠..
제일 웃긴건,
윈도우 정품도 아닌 불법 복제판 쓰면서, 윈도우가 안좋다고 떠벌리면서, 윈도우를 포기하지 못하고 계속 눌러앉아있는 사람들이죠...-_-a
ydhoney의 이미지

superwtk wrote:
yuni wrote:
제가 성질 나는 건, 윈도를 욕하면서 안떠나고 사주면서 꾸준히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살찌워 주는 사람들이죠. 뭐 때문에 불평을 하면서도 정작 벗어 던지지 않는지.....

그렇죠..
제일 웃긴건,
윈도우 정품도 아닌 불법 복제판 쓰면서, 윈도우가 안좋다고 떠벌리면서, 윈도우를 포기하지 못하고 계속 눌러앉아있는 사람들이죠...-_-a

저기..이거..살쾡이인가요? 아니면 스라소니? 고양이같긴 한데 좀 날카롭게 생겼네요..

superwtk의 이미지

ydhoney wrote:
저기..이거..살쾡이인가요? 아니면 스라소니? 고양이같긴 한데 좀 날카롭게 생겼네요..

저희 학교 상징입니다=_=ㅋ Wildcat 이라고... 근데 제가 보기엔 고양이보단 호랑이에 가까운것 같네요-_-;
ydhoney의 이미지

superwtk wrote:
ydhoney wrote:
저기..이거..살쾡이인가요? 아니면 스라소니? 고양이같긴 한데 좀 날카롭게 생겼네요..

저희 학교 상징입니다=_=ㅋ Wildcat 이라고... 근데 제가 보기엔 고양이보단 호랑이에 가까운것 같네요-_-;

Wildcat이면 간단히 말해서 살쾡이네요. -_-; 미국에서는 꽤나 괜찮은 사냥감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지요. 멧돼지, 오소리와 더불어 Fighting Style Hunting Dog들의 주요 사냥대상중 하나입니다. :-)
viper9의 이미지

ydhoney wrote:
superwtk wrote:
ydhoney wrote:
저기..이거..살쾡이인가요? 아니면 스라소니? 고양이같긴 한데 좀 날카롭게 생겼네요..

저희 학교 상징입니다=_=ㅋ Wildcat 이라고... 근데 제가 보기엔 고양이보단 호랑이에 가까운것 같네요-_-;

Wildcat이면 간단히 말해서 살쾡이네요. -_-; 미국에서는 꽤나 괜찮은 사냥감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지요. 멧돼지, 오소리와 더불어 Fighting Style Hunting Dog들의 주요 사냥대상중 하나입니다. :-)

맛있나봐요? 8)

plustag의 이미지

hanbyeol wrote:
stmaestro wrote:

윈도우 깔고. 서비스팩깔고. 거기다 추가된 패치 깔고.
오피스 깔고, 백신 깔고, 방화벽깔고, 스파이웨어 퇴치 프로그램 깔고, 인터넷 접속 프로그램 깔고..
이건 합리적인건가요?
보통 윈도우 한번 까는데. 전 3시간 이상 걸리거든요?
리눅스는 1시간 30분이면.. 최YUM UPDATE 최신 패치까지 다 깔리던데.

3시간 이상 정도밖에 안 걸리나요? 허겅. 회사 사람들은 PC 갈아엎고 사무 환경에 맞게 시스템 새로 빌드하는데 하루 (8시간 근무 기준) 꼬박 걸리던데요.

개발자들 경우에는 이틀은 잡아 먹더군요. ^^

정말 윈도우가 세팅하는데 더 올래걸립니다. 이것 저것 다 따로 깔아야 하고.. 세팅하는데만 6~7시간정도 걸립니다.
(학교 전산실 컴퓨터 하나 세팅하는데 12시간 걸렸습니다. 저번주에)

데비안이나 우분투는.. 2시간안에 다 끝나니까 편하더군요..

누구냐 넌?

ydhoney의 이미지

viper9 wrote:
ydhoney wrote:
superwtk wrote:
ydhoney wrote:
저기..이거..살쾡이인가요? 아니면 스라소니? 고양이같긴 한데 좀 날카롭게 생겼네요..

저희 학교 상징입니다=_=ㅋ Wildcat 이라고... 근데 제가 보기엔 고양이보단 호랑이에 가까운것 같네요-_-;

Wildcat이면 간단히 말해서 살쾡이네요. -_-; 미국에서는 꽤나 괜찮은 사냥감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지요. 멧돼지, 오소리와 더불어 Fighting Style Hunting Dog들의 주요 사냥대상중 하나입니다. :-)

맛있나봐요? 8)


맛은 없어요. -_-a;

우리나라도 너구리 사냥을 하지만 너구리 고기나 너구리 국이 맛있어서 사냥하는건 아니거든요. -_-a; 그와 비슷하지요.

영국에서 스포츠로 활성화된 Fox Hunting과도 유사한 일종의 스포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지 Fighting Dog을 사용하기 때문에 Fighting이라는 요소로 인하여 약간 잔혹하다는 평을 들을 수 있는 스포츠이긴 하지요.

khris의 이미지

글쓴이보다 인생 더 훌륭하고 더 바람직하게 사는 사람들 많은데 님은 왜 사나요?

그냥 좀... 네? :)

───────────────────────
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꼬마앙마의 이미지

ydhoney wrote:

맛은 없어요. -_-a;

우리나라도 너구리 사냥을 하지만 너구리 고기나 너구리 국이 맛있어서 사냥하는건 아니거든요. -_-a; 그와 비슷하지요.

영국에서 스포츠로 활성화된 Fox Hunting과도 유사한 일종의 스포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지 Fighting Dog을 사용하기 때문에 Fighting이라는 요소로 인하여 약간 잔혹하다는 평을 들을 수 있는 스포츠이긴 하지요.

정말입니까???

너구리가 맛이 없다니 실망입니다. :cry:

지금까지 농심이 사기를 친건가! :evil:

언젠 너구리 한마리 몰고가라며!

returnet의 이미지

자정이 넘어서 잠도 자지 않고 아이디까지 만들어가며 쓴 트롤인데 반응이 미적지근하군요;; 열정이 부족한 겁니다. 열정이..

그나저나..
너구리에는 다시마..

Scarecrow의 이미지

처음 글을 올리신 분의 사고방식이라면...

여자친구분이 세계에서 제일 이뻐야 되겠군요.
자기눈에만 이뻐보이면 안되고
다른 사람과 누가 더 이쁜가 논쟁해서 이길 수 있을 만큼
월등히 더 이쁘셔야 되겠습니다.

warpdory의 이미지

쓰기는 열심히 썼던 것 같은데, 낚시밥치고는 맨날 나오던 거라 별 느낌도 안나는군요.

가입하시고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다고 할 꺼리도 못 됩니다.

kldp 에 트롤 하나 더 늘었군요.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오만한 리눅서의 이미지

geology의 리눅스 하는 모습

http://www.filecabi.net/t/hotlink7ncuntv6:%29sj/pclunatic.wmv

윗 링크 안돼시는 분들은 http://www.filecabi.net/video/pclunatic.html

:evil: :lol:

sephiron의 이미지

FrogLamb wrote:
그러고보니 아이디가 찌질학이시네요 ㄱㅅ

진짜 대단하십니다

neuron의 이미지

오만한 리눅서 wrote:
geology의 리눅스 하는 모습

http://www.filecabi.net/t/hotlink7ncuntv6:%29sj/pclunatic.wmv

윗 링크 안돼시는 분들은 http://www.filecabi.net/video/pclunatic.html

밑 링크로 보고 있습니다.. 한달 키보드/마우스 가격이 장난이 아니겠네요

그나저나 동영상내 키보드의 키가 총 몇개인가요? 세어 볼려니 자꾸 키가 빠져서 못셈;;;

plusme의 이미지

글 처음 올리신 분이.. 정말 오해 받을 정도의 의도적인 글을 쓴것 같긴 하지만
이런식으로 남을 비하하고 비꼬면서 마녀사냥 하는 것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그리고 사실 비전문가의 입장에서 볼때는 리눅스가 사용자한테 뭔가 와닿을 정도로 prevalent 하지 않은건 사실 아닌가요 한국에서..

그리고 현상황에서 윈도우의 압승정도로 생각하는건 논리적인 비약이 클지 몰라도 어느정도 윈도우가 더 승자의 위치에 있다고 일반인이 판단하는것은 크게 비논리적인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리눅스 관련 BBS 라지만

리눅스가 못하다는 글만 올라오면 무조건 달려들어서 바보취급해버리는 건 전혀 생산적이지 못해 보이네요..

지리즈의 이미지

plusme wrote:
글 처음 올리신 분이.. 정말 오해 받을 정도의 의도적인 글을 쓴것 같긴 하지만
이런식으로 남을 비하하고 비꼬면서 마녀사냥 하는 것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그리고 사실 비전문가의 입장에서 볼때는 리눅스가 사용자한테 뭔가 와닿을 정도로 prevalent 하지 않은건 사실 아닌가요 한국에서..

그리고 현상황에서 윈도우의 압승정도로 생각하는건 논리적인 비약이 클지 몰라도 어느정도 윈도우가 더 승자의 위치에 있다고 일반인이 판단하는것은 크게 비논리적인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리눅스 관련 BBS 라지만

리눅스가 못하다는 글만 올라오면 무조건 달려들어서 바보취급해버리는 건 전혀 생산적이지 못해 보이네요..

이건 리눅스사용자 모임이라서 이런 글이 올리는 것이 아니라,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일반인들의 아는체 하는 글에 일침을 놓는 것이죠. ^^

스타크래프트를 좀 알게 된 초딩들이 이젠 한물가서 잊혀진 빌드오더를 가지고,
궁극의 빌드오더인냥 의기양양하면, 주변에서 ㅋㅋ 거리는 것처럼요.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neuron의 이미지

글을 쓴 geology가 일반인이 아닌 10년간이나 리눅스를 지켜만 봐 온 단백질덩어리이고,

여기 들리시는 대다수의 분들을 비하하는 발언이 섞여 있기에 마치 마녀사냥 하는 것 처럼 보일것입니다.

진실은

여기에 리플 다신 분들은 모두 낚였다는 것이지요.

와르르 :lol:

ps "와르르 :lol: " 이거 저작권 있는거 아니죠?;; 괜히 따라했다가 돌맞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쎄피로의 이미지

모 그래도 윈도, 리눅스 둘 다 잘해야 하지 않을까는 싶내요. ^_^

혹시 모두 반어법!!!!!!!!!

그럼 우린 모두 정말 낚인거에요 !!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은데, 난 숨만 쉬고 있니?

FrogLamb의 이미지

plusme wrote:
글 처음 올리신 분이.. 정말 오해 받을 정도의 의도적인 글을 쓴것 같긴 하지만
이런식으로 남을 비하하고 비꼬면서 마녀사냥 하는 것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그리고 사실 비전문가의 입장에서 볼때는 리눅스가 사용자한테 뭔가 와닿을 정도로 prevalent 하지 않은건 사실 아닌가요 한국에서..

그리고 현상황에서 윈도우의 압승정도로 생각하는건 논리적인 비약이 클지 몰라도 어느정도 윈도우가 더 승자의 위치에 있다고 일반인이 판단하는것은 크게 비논리적인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리눅스 관련 BBS 라지만

리눅스가 못하다는 글만 올라오면 무조건 달려들어서 바보취급해버리는 건 전혀 생산적이지 못해 보이네요..


사실 원글 중 일부는 맞는말도 있고 태클 걸 내용도 대놓고 눈에 보이는 적절한 낚시글이긴 하지만...
제가 요즘 배가 고파서 1, 2년 정도 지난 떡밥이라도 덥석 물겠는데, 이건 아무리 봐도 제대로 썩은거같아서 도저히 물기가 싫네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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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jin Jeong

Prentice의 이미지

plusme wrote:
글 처음 올리신 분이.. 정말 오해 받을 정도의 의도적인 글을 쓴것 같긴 하지만
이런식으로 남을 비하하고 비꼬면서 마녀사냥 하는 것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그리고 사실 비전문가의 입장에서 볼때는 리눅스가 사용자한테 뭔가 와닿을 정도로 prevalent 하지 않은건 사실 아닌가요 한국에서..

그리고 현상황에서 윈도우의 압승정도로 생각하는건 논리적인 비약이 클지 몰라도 어느정도 윈도우가 더 승자의 위치에 있다고 일반인이 판단하는것은 크게 비논리적인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리눅스 관련 BBS 라지만

리눅스가 못하다는 글만 올라오면 무조건 달려들어서 바보취급해버리는 건 전혀 생산적이지 못해 보이네요..


예전에 다른 곳에서 비슷한 의견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때 저는 “마녀사냥은 나쁘지만 마녀는 사냥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답한 적이 있습니다.

마녀사냥이라고 하시니 억울한 사람을 잡는다고 하시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이런 일에 대해 진심으로 억울해할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리눅스가 못하다는 내용이라서 바보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바보짓을 하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ydhoney의 이미지

저기 저 동영상의 친구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에 내보내야겠군요. -_-;

superwtk의 이미지

우와... 답변 엄청 많이 달렸네요 :shock:

동영상에 나오는 애색퀴-_- 확 때려주고 싶네요
키보드랑 마우스가 뭘 잘못했다고...

kernuts의 이미지

khris wrote:
글쓴이보다 인생 더 훌륭하고 더 바람직하게 사는 사람들 많은데 님은 왜 사나요?

왜 사녀건 웃지요.

The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like Shakespear's and Asprin.

jachin의 이미지

plusme님의 말씀도 일리있는 지적이십니다.

남이 지적해 주는 말에는 귀 기울일 줄 아는 태도는 분명 중요합니다.

하지만... 정말 많이 지적해주신 부분을 또 지적해주셨기 때문에,

이젠 지적이 아니라 잔소리입니다. 이미 그런 글들은 수도 없고,

하다못해 이곳의 법칙인 '검색 후 등록'의 절차도 무시하시고

트롤행위를 하는 것에 대해 못마땅한 것입니다. :)

ydhoney의 이미지

비슷한 부류의 글타래가 있다면 그 글타래에 이어 붙이는것이 phpbb의 옳은 사용법이겠지요. ^^

cppig1995의 이미지

신문에서 본 어이없는 광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국내 SW기업 수출을 도와줍니다"

내용을 보니 대략 국내 수출SW의 70%가 Windows,
기타 (아마 임베디드겠죠?) 23%, 유닉스 4.4%, 리눅스 3.1% 라는 내용.
여기서 "기타" 23%는... 두가지 의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추론. 윈도우/유닉스/리눅스 제외이므로 아마 임베디드일 것이다.
* 예상 의도 1. "유닉스/리눅스 SW 수출율은 기타보다도 낮다"는 인식을 위해 WinCE를 기타에 집어넣었다.
* 그러나. 70%라고 자랑하려면 WinCE까지 집어넣어 수를 불릴 수도 있는데.
* 예상 의도 2. 특별한 의도는 없었다. 안그래도 밀리고 있는 임베디드 시장에서 경쟁OS 이름 알려서 좋을건 없다.
* 그런데. 문제는 "기타"가 임베디드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WoW!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zehith의 이미지

stmaestro wrote:
geology wrote:
특히 편하다고 하는 우분투 데비안...
뭔 프로그램들이 이미 다 리스트에 있어서 주루륵 깔리는...
이런게 과연 어필할까요?
이게 합리적인지...

이 크롤은 윈도 외 모든 소프트웨어의 정품 사용자 십니다. 존중해 주시지요. :roll:
사실 저도 권호가 되는 윈도가 조금 더 좋습니다.

- 저는 세벌식을 좋아합니다 -

오만한 리눅서의 이미지

돼지군!

23% 팜OS아닐까염?

:evil: :lol:

android2의 이미지

돼지군 wrote:
신문에서 본 어이없는 광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국내 SW기업 수출을 도와줍니다"

내용을 보니 대략 국내 수출SW의 70%가 Windows,
기타 (아마 임베디드겠죠?) 23%, 유닉스 4.4%, 리눅스 3.1% 라는 내용.
여기서 "기타" 23%는... 두가지 의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추론. 윈도우/유닉스/리눅스 제외이므로 아마 임베디드일 것이다.
* 예상 의도 1. "유닉스/리눅스 SW 수출율은 기타보다도 낮다"는 인식을 위해 WinCE를 기타에 집어넣었다.
* 그러나. 70%라고 자랑하려면 WinCE까지 집어넣어 수를 불릴 수도 있는데.
* 예상 의도 2. 특별한 의도는 없었다. 안그래도 밀리고 있는 임베디드 시장에서 경쟁OS 이름 알려서 좋을건 없다.
* 그런데. 문제는 "기타"가 임베디드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WoW!


와우! 드디어 낚였습니다. 몇 년간 쉬엄쉬엄 들리며 정보만 찾아보다가 낚여서 가입까지 했습니다.
소프트웨어 시장은 서버와 데스크탑쪽보다는 임베디드 시장이 훨씬 큽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도 무슨 제품 하나 제대로 양산이 되면 100만대, 즉, 100만 copy정도는 쉽게 바라볼 수 있으니까요. 점점 덩치도 커지고 있어서 OS가 필요해진 분야도 많아 그 수요는 더욱 폭발적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Linux를 채택하는 제품도 많아지고 있고요. VxWorks라거나 uCosII, ThreadX 뿐만이 아니라 칩셋벤더 자체개발의 OS까지 모두 합하면 그 종류와 수요는 어마어마합니다.
윈도우즈도 리눅스도 수없이 많은 OS중 하나일 뿐입니다. 기타가 23%밖에 안된다는 건 납득할 수 없군요.

또 하나, 소프트웨어는 OS만 있는게 아니죠. 저거, {Winwos|Linux|Unix|기타}용 소프트웨어라는 의미인지 아니면 OS시장만 말하는 건지, OS시장이라도 서버시장인지 데스크탑 시장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대충 추측을 해보면, 국내 소프트웨어 수출중 해당 OS용 제품이 그정도를 차지한다 정도일까요.

야후우우우우~~

ByB의 이미지

어찌, 저도 낚인것 같습니다만..

오랜만에 낚시글 보고 웃습니다. :lol: :lol:

superwtk wrote:
ydhoney wrote:
저기..이거..살쾡이인가요? 아니면 스라소니? 고양이같긴 한데 좀 날카롭게 생겼네요..

저희 학교 상징입니다=_=ㅋ Wildcat 이라고... 근데 제가 보기엔 고양이보단 호랑이에 가까운것 같네요-_-;

근데, 학교가 어디시라는 말씀은 없네요.. 그래서요..
어디세요? 쩝.. 미국어딘가 같은데, 유학가신 거군요.. 대ㅤㄹㅑㅂ 부럽~~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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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supercalifragilisticexpialidocious, run for your life!

stmaestro의 이미지

윈도우의 압승.

오피스의 경우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하려고 했더니..

이세상엔 윈도우에선 동작 안하는 키노트 라는 프로그램이 있더라고요.

hanbyeol의 이미지

OS와 Editor에 관한 논쟁은 종교전쟁과 견줄 수 있는 거라 하여 왠만하면 안 하는 게 이 바닥에서 상식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상식이라고 하는 이유가 결론이 너무 뻔하기 때문입니다. 곧 결론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종교전쟁에 견주는 것이고.

그런데 댓글을 이어가는 분들은 은근히 즐기고 있는 듯합니다. :)
저 또한 ....

debinux의 이미지

군고구마 팝니다.. 너무 옛날 유먼가?? ㅡ.ㅡ

IsExist의 이미지

정말이지 바이러스나 웜에 대한 취약성은 윈도우를 이길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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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가 말한 우리를 파괴시키는 7가지 요소

첫째, 노동 없는 부(富)/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 식/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이익추구를 위해서라면..

다섯째, 인성(人性)없는 과학
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

pung96의 이미지

hanbyeol wrote:

그런데 댓글을 이어가는 분들은 은근히 즐기고 있는 듯합니다. :)
저 또한 ....

쉿!! 비밀입니다. 그들이 눈치채 버린다면@@

superwtk의 이미지

ByB wrote:
근데, 학교가 어디시라는 말씀은 없네요.. 그래서요..
어디세요? 쩝.. 미국어딘가 같은데, 유학가신 거군요.. 대ㅤㄹㅑㅂ 부럽~~ :oops:

미국인건 어찌 아셨는지..=_=;; (혹시 스토커?8))
지리즈의 이미지

superwtk wrote:
미국인건 어찌 아셨는지..=_=;; (혹시 스토커?8))

영화 speed 에서 나오죠...

테러리스트인 데니스호퍼가
극중 히로인 산드라블록의 대학 점퍼를 보고 무의식 중으로 그녀를
wild cat 이라고 부른 것을 통해
우리의 주인공 키에노 리브스가 버스안에 카메라가 설치된 것을
눈치채는 장면에 등장하죠.
(지금 생각해 보니 wild cat이라고 했는지 암고양이라고 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하여튼 wild cat 확실히 등장!)

아마도 Arizona wildcats? ...
어느 대학인지까지 정확히 확인할려면,
영화 다시 봐야 하는 관계로 패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