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의 x64 Server 광고(썬 vs 델)

goodeegg의 이미지

썬의 x64 Server 광고입니다.

http://211.234.117.40/sun/sun_intro_640x480_500K.wmv

hipertrek의 이미지

정말 재미있네요.. XEON 통닭구이 ㅋㅋㅋ

우리나라 기업은 왜 이런 직접 비교 광고를 못할까요 참..

맨날 연예인들 내세워 유치한 쇼만..

warpdory의 이미지

마지막에 뜨는 게 재미나군요...

- 근데, 썬 서버도 그다지 열이 적은 것 같진 않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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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jongwooh의 이미지

hipertrek wrote:
정말 재미있네요.. XEON 통닭구이 ㅋㅋㅋ

우리나라 기업은 왜 이런 직접 비교 광고를 못할까요 참..

맨날 연예인들 내세워 유치한 쇼만..

그랬다가는 당장에 소송나고 난리...

you must know the power of dark side.

warpdory의 이미지

hipertrek wrote:
정말 재미있네요.. XEON 통닭구이 ㅋㅋㅋ

우리나라 기업은 왜 이런 직접 비교 광고를 못할까요 참..

맨날 연예인들 내세워 유치한 쇼만..

아직까지는 법적으로 금지 되어 있습니다.

가끔 홈쇼핑 등에서는 은근슬쩍 하기는 하더군요.

펩시와 코카콜라 의 맞대결 광고 같은 게 꽤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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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나는오리의 이미지

warpdory wrote:
hipertrek wrote:
정말 재미있네요.. XEON 통닭구이 ㅋㅋㅋ

우리나라 기업은 왜 이런 직접 비교 광고를 못할까요 참..

맨날 연예인들 내세워 유치한 쇼만..

아직까지는 법적으로 금지 되어 있습니다.

가끔 홈쇼핑 등에서는 은근슬쩍 하기는 하더군요.

펩시와 코카콜라 의 맞대결 광고 같은 게 꽤 재밌죠.

맥도날드의 삐에로가 버거킹에서 햄버거 시켜먹는것도 재밌죠. ^^
warpdory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hipertrek wrote:
정말 재미있네요.. XEON 통닭구이 ㅋㅋㅋ

우리나라 기업은 왜 이런 직접 비교 광고를 못할까요 참..

맨날 연예인들 내세워 유치한 쇼만..

아직까지는 법적으로 금지 되어 있습니다.

가끔 홈쇼핑 등에서는 은근슬쩍 하기는 하더군요.

펩시와 코카콜라 의 맞대결 광고 같은 게 꽤 재밌죠.

맥도날드의 삐에로가 버거킹에서 햄버거 시켜먹는것도 재밌죠. ^^
예전에 피자헛에서 미스터피자 시켜먹는 것도 나온 적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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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_^의 이미지

Sun 서버 뜨겁던데...

Opteron이 아무리 좋아도 선이 가져다쓰면 구립니다.

ㅋㅋㅋ
선이 아무리 쿼드 코어를 판다고 해도...

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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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kernuts의 이미지

^_^ wrote:
선이 아무리 쿼드 코어를 판다고 해도...

구립니다...

결국 선은 구리를 쿼드 코어로 속여서 판다는 것이군요...

The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like Shakespear's and Asprin.

stmaestro의 이미지

warpdory wrote:
hipertrek wrote:
정말 재미있네요.. XEON 통닭구이 ㅋㅋㅋ

우리나라 기업은 왜 이런 직접 비교 광고를 못할까요 참..

맨날 연예인들 내세워 유치한 쇼만..

아직까지는 법적으로 금지 되어 있습니다.

가끔 홈쇼핑 등에서는 은근슬쩍 하기는 하더군요.

펩시와 코카콜라 의 맞대결 광고 같은 게 꽤 재밌죠.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뇨....
우리나라에서도 비교광고가 허용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것도 2001년부터 말입니다. 그거 풀린뒤로 정말 많이 나갔었습니다.

실제로 비교광고로 나간게 꽤 됩니다.
대신 제한된 범위였었고, 제한된 모습이 많았습니다마는..
많은 비교광고가 이미 나갔었고. 꽤 크게 성공한 광고도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아반떼XD 와 SM3 비교 광고도 실제로 나간적있었고.
(광고에 실제로 차명을 명시하고 비교테스트 자료를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KTF와 SKT간의 비교광고도 꽤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최근 광고가 발신자표시 정보 비교광고였죠.

그리고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 가면 인터파크 비교광고가 있습니다.

아미노업의 포카리스웨트 비교광고도 있었고요.
헤지스의 빈폴 비교광고는 꽤 유명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제일모직에서 잡지사측에 항의공문을 보냈던 일화도 있었습니다.

물론 비교광고는 허용되되 조금이라도 비방으로
비껴나간다면 광고 심의가 통과하기 어려운 상황일껍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MS는 리눅스 비교광고 많이 중앙일보에
내보내던데.

게다가 그 유명한
다음에 잘하자는 말 믿지 말랬잖아 라는 전지현 누님의 말씀을 잊어버리신건가요?
전 솔직히 위에 제시된 광고보다
전지현의 다음에 잘하자는 말 믿지 말랬잖아 광고가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걸요.
이 정도면 우리나라도 참신한 비교광고 많지 않나요?

우리나라에 비교광고 무척 많았고, 지금도 신문을 뒤져보면 나옵니다.

기타. 국내에서 했던 비교광고 문구들

상식이 통하는 011 -LG텔레콤
바꾸는게 대세다 -KTF
수신은 오락가락 , 배터리는 한두시간마다 켜졌다 꺼졌다, 금방 뜨거워져서 무릎에 놓고 쓰지 못하는 노트북은 넌센스 -LGIBM
지식인은 죽었다 깨나도 모른다 -엠파스
야후에서 못 찾으면 엠파스 -엠파스
아직도 하나- KT 메가패스
껍데기만 조금 바꾼다고 신차입니까 -GM대우 (현대의 공정거래위원회 제소)
거기 블로그 있어요? 없어요? -네이버 카페,블로그
혈맹의 군주여, 얼라이언스의 영웅이여,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NHN 아크로드
가장 큰 이동통신회사가 주저하고 있을 때 LG텔레콤은 시작했습니다 -지상파DMB LG텔레콤

stmaestro의 이미지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hipertrek wrote:
정말 재미있네요.. XEON 통닭구이 ㅋㅋㅋ

우리나라 기업은 왜 이런 직접 비교 광고를 못할까요 참..

맨날 연예인들 내세워 유치한 쇼만..

아직까지는 법적으로 금지 되어 있습니다.

가끔 홈쇼핑 등에서는 은근슬쩍 하기는 하더군요.

펩시와 코카콜라 의 맞대결 광고 같은 게 꽤 재밌죠.

맥도날드의 삐에로가 버거킹에서 햄버거 시켜먹는것도 재밌죠. ^^
예전에 피자헛에서 미스터피자 시켜먹는 것도 나온 적 있죠.

그건 광고가 아니라 누가 장난 친거 아닌가요?

김정균의 이미지

마지막에 나오는 장비를 보니 x86_64 dual core x2100 이네요. 이 장비를 현재 BMT 중인데, 확실히 Zeon 보다 열이 적게 발생합니다. 그리고 전력 소모도 적고요. 성능도 Zeon 보다 월등히 잘 나오고요.

다만, Sun 만 Opteron 을 내 놓은 것이 아니라서.. (Dell 은 계속 Opteron 을 내 놓을 생각이 없나 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