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문화원 사태
글쓴이: foo / 작성시간: 목, 2006/02/16 - 2:24오전
한글 문화원을 아십니까?
간만에 세사모 홈피에 잠깐 갔는데, 세사모 홈피 리뉴얼에 기분이 좋았는데, 한글 문화원 사태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겠군요.
http://xn--ob0bu41avnh.com/zboard/zboard.php?id=00_notice&no=34
이곳 관리자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관리자의 자질이 심히 의심스럽고,
몇몇 잘 알려진 분들의 행태에 놀란 마음을 추스릴 길이 없군요.
한글 문화원의 제 얼굴 침뱉기에 삼가 조의를 표하며..
Forums:
무슨 사태인지 도통 모르겠군요...간첩은 누구고 무슨 난동을 부렸다는
무슨 사태인지 도통 모르겠군요...
간첩은 누구고 무슨 난동을 부렸다는건지...
그런데 맞춤법에서 성과 이름을 붙여쓰기로 하지 않았나요?
한글문화원에서는 성과 이름을 다 띄어서 쓰더군요...
The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like Shakespear's and Asprin.
관리자가 공지사항이나 공식 답변으로 "유치하게" "x라이" "간첩" 운운
관리자가 공지사항이나 공식 답변으로 "유치하게" "x라이" "간첩" 운운하는 곳도 정말이지 흔치 않습니다. 불구경이니까 꽤나 재미있기는 하지만..
세사모 활동은 안하고 있습니다만세벌식 쓰고 있는 입장으로...
세사모 활동은 안하고 있습니다만
세벌식 쓰고 있는 입장으로...
참 쪽팔리는 일입니다.
세벌식 사용자라는 공통점 때문에 쪽팔리는건 아닌거 같은데..
왜 그럴까요?
그나저나 문화원 원장님이라는 분은 그냥 보기에나 몇몇 글 보기에는 참 훌륭하신 분 같은데,
왜... 인터넷에선 자기가 항상 대장이 아니라는 사실을 망각하시는건지..
군사정권에 격히 항거했던 사람들이 군사정권같이 행동하는 경우를 가끔 보는데, 오늘 또 보네요.
dvorak에 세벌식 제대로 지원하는 입력기나 만들어 봐야 하려나...
-------------------------
The universe is run by the complex interweaving of three elements: matter, energy, and enlightened self-interest.
- G'kar, Babylon 5
저도 세벌식으로 가보려고 했지만 두벌식이 이미 익숙해진 손이라 옮겨가기가
저도 세벌식으로 가보려고 했지만 두벌식이 이미 익숙해진 손이라 옮겨가기가 무척 어렵더군요... 다른 신경쓸 일도 많은데...
세벌식으로 이동시키기 위한 좋은 방법은
세발식 키보드를 무료로 막 나눠주는겁니다.... ㅎㅎ
HHK수준의 감도라면 더 좋겠고요...
많이들 바꿀겁니다.
The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like Shakespear's and Asprin.
[quote="kernuts"]세벌식으로 이동시키기 위한 좋은 방법은
그렇게 좋은걸 나눠주면
누군가는
세벌식 -> 두벌식
컨버터를 제작하지 않을까요 :twisted:
ㅋㅋ 무슨 큰일인가 하고 보았습니다.
저는 생각이 좀 달라선지 한글문화원 분위기가 썩 맘에 들더군요. ㅋㅋ
송현 사무국님(님 붙여도 욕 먹던데 ㅋㅋ)의 글이 왠지 통쾌하고 호쾌한 면이 있는것 같고 호통에 정이 가득 담긴거 같아서요. --;
..물론 욕은 욕 입니다만 ㅋㅋㅋㅋ
옛날 서당 훈장님이 코흘리게 아이들 가르키면서 말두 안되는 논리로 혼을 내기도 하고, 가끔은 훌륭한 뜻을 가르키기도 하듯..
왠지 그런 모습이 오버랩 되네요. ^^
...
문득, 관련은 없는데 떠오르는게 있네요.
예전에 김구 선생님 자서전을 봤는데 어렸을적 훈장님 얘기가 나옵니다. 정말 엉터리~ 훈장님이었지만 집안 사정이 나빠져 훈장님을 모실 수 없게 되자, 미운정 고운정이 들어서 헤어지는 날 안고 우는 장면이 나오는데 찡~ 하더군요. ^^
- 저는 세벌식을 좋아합니다 -
Re: 한글문화원 사태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오늘 필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괜히 가 봤습니다. 오래 못돌아 다니겠더군요.
---
http://coolengineer.com
Re: ㅋㅋ 무슨 큰일인가 하고 보았습니다.
송 현 님( 이렇게 쓰라고 되어있지 않나요 =ㅅ= )은 문제가 있는 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번 사태만큼은(무슨일인지도 모르지만요..;) 감정이 크게 개입된것 같습니다.
한사람을 너무 몰아붙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url=http://search.naver.com/search.nave
이분이시네요.
욕쟁이 할머니 비슷한 분으로 보입니다만..
제아이디와비번은 배추, 12ws 입니다.
'한글문화원'의 이번 대응은 참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한글문화원'의 이번 대응은 참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IRC개인채널에서 세네명이서 ㄲㄲㄲ 거리면서 할 일을 홈페이지에서 하네요
IRC개인채널에서 세네명이서 ㄲㄲㄲ 거리면서 할 일을 홈페이지에서 하네요.
안구에 쓰나미가 도는군요...
───────────────────────
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송 선생님께 이런 말씀 드리기는 미안하지만나이를 어디로 쳐드셨나
송 선생님께 이런 말씀 드리기는 미안하지만
나이를 어디로 쳐드셨나 모르겠습니다.
또 어르신께 쳐드셨네 어쨌네 한다 라고 말씀하시면
나이값을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나이값도 못하면서 어른대접은 받고 싶다고 어리광을 부리니 원..
그분말이죠...
"SS"라는 이론으로 결혼대학교??;; 라는걸 운영중이시더군요...
카페가 있어서 우연히 들러보다가 참..그.. 웃지도못하고..
http://cafe.daum.net/sws9659
ㅎㅎㅎ...
학교에서 JMS단체하고 박터지게 싸울때보다 더 웃기네요..-_-ㅋ
그때는 린치당할지도모른다는 가슴설렘(??) 이라도 있었지
보는 게시판마다 뭐랄까 참...음.......;;;
그래도 세벌식진영의 수장급되시는분이신거같은데
막상 또 이런모습을 뵈니 기분이 묘해지는군요.
이러다 세벌식 사장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기술적 문제로 사장되는것도 아니고 단체의 성격때문에 사장되기라도하면 그참-_-)
카페를 주욱들러보다가(대부분은 비회원에게 막혀있습니다)
몇가지 안 사실인데
1. 결혼중매를 관리한다
2. SS라는..그..성적인 관련 이론을 강의한다
3. SS에 관련된.. 뭐 무슨 밴드라던가.. 각종 악세서리도 추가로판매
4. 혹자는 송 헌 님을 "SS교주"(-_-;;;) 로 칭하기도...
5. SS수련과정 이라는란을 보시길..(읽기 곤란한 형식은 복사해서 노트패드나 한글에 척 하고 페이스트신공)
인상깊은 어느 수련생의 글을 따옵니다..
{안내글}
SS이론을 혼자서 빨리 배우는 법
송현 (시인. SS교주)
우리 회원 무념무상님(나중에 교주에게 정식으로 무문이란 법명을 받고, 제자로 입문함)께서 다음과 같은 글올 올렸다.
.. 벌써 18개월 전입니다.
여행을 하던중 송현 선생님에 대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리구 바로 서점가서 오르가슴밴드 1,2 권을 구입해 읽었습니다.
그리구 저의 생각이 바뀌고 정말 무엇인가 말할수 없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공부하기 시작 했습니다.
처음엔 이해가 가지 않아 힘들었지만 읽구 또 읽구 생각하구 하니 조금씩 눈이 떠지기 시작 했습니다. 아 이거다 그레 선생님 께서 말씀하신 ss이론이 이거구나 저의
모든 생각이 달라 지기 시작햇습니다.
전 한때 비뇨기과를 가서 상담한적두 있었습니다.그런데 놀라운건정말 어느 의사 선생님 께서 다 필요 없습니다 하시더라구요.남자들 수술 하는거 돈 벌려구 하면 하라구 하구 싶지만 수술하구 나서도 효과가 별루 라고 기대 이하라구 그러시더군요,그러시면서 비용이 백 오십 ~ 삼백까지두 들어 간다구 전 놀랫습니다.정말 이렇게 까지 들여서 해야하나 갈등이 심했죠. 하지만 조금더 생각 하고 의사 선생님 께서도 권유를 안하셔서 안햇습니다. 잘햇다고 생각 듭니다.
정말 송현선생님 감사 합니다.전 또 남성중심의 사랑 여성중심의 사랑도 봤습니다.
그리고 지난 2003년 시월 제 아내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오늘을 정말 새로운 기분이야.그런데 당신 사정 안했네.와.이런 일이.
정말 너무도 좋았습니다.송현 선생님 감사 합니다. 지금은 아내와 같이 ss 이론을 공부하고 있습니다.지금은 저보다 아내가 더 좋아 합니다.그리고 저희는 지금 5 : 5 이렇게 되었습니다. 한골 한골 넣을때 정말 말루 표현 하지 못할정도랍니다.
아내두 왜 이런걸 이제서야 알았는지 모르겟다구 합니다.
알면 알수록 더욱더 깊어지는 ss이론 더욱더 공부해서 좋은 성과 거두겠습니다.
카페에 가입한지는 몇개월 되었지만 이렇게 지금에서야 인사 올립니다.
너무도 죄송합니다.이렇게 있어서는 안되겟다 싶어서 인사 드립니다.
참고로 제가 공부한 방법은 아무것두 없습니다.책에 나와 있는데루 하면 됩니다.
카페에두 너무도 좋은 정보 많이 있습니다.정말 ss 이론 믿구 따르고 공부하면 됩니다.지금 해보시면 됩니다.
송현선생님 저의 부부가 정말 어떻게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할지.
이 시대의 어른 이십니다.이젠 ss 이론을 저의 가까운 주변 사람들 한테 알려야 하겟습니다.
이젠 열심히 노력하겟습니다.10 골 넣을때 까지 슛 ~~~~~~골인.....
윗 글에 대한 꼬리말이 다음과 같이 달렸다.
연못지기(회장) 환영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2004/02/11]
송현(SS짱)
무념무상님께! 반갑고 고마워요. 님께서 쓴 글 위의 글 중에서 제가 제일 감동한 부분은 "이렇게 (SS이론이 좋다는 아무 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인사 드립니다"라는 대목입니다.
무념무상님께! 반갑고 고마워요. 님께서 쓴 글 위의 글 중에서 제가 제일 감동한 부분은 "이렇게 (SS이론이 좋다는 아무 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인사 드립니다"라는 대목입니다. [2004/02/11]
송현(SS짱)
가령 오늘날 기독교가 이렇게 발전하게 된 이유 중에 하나가 믿음을 "증거" 하는 분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만약 기독교를 믿고 마음의 평안을 얻고 삶 속에서 수많은 은혜를 받은 것을 기회 있을 때마다 증거하는 분들이 없었다라면 아마 오늘날처럼 발전하지는 못했을 거라고 봅니다.
가령 오늘날 기독교가 이렇게 발전하게 된 이유 중에 하나가 믿음을 "증거" 하는 분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만약 기독교를 믿고 마음의 평안을 얻고 삶 속에서 수많은 은혜를 받은 것을 기회 있을 때마다 증거하는 분들이 없었다라면 아마 오늘날처럼 발전하지는 못했을 거라고 봅니다. [2004/02/11]
송현(SS짱)
이런 면에서 제가 만든 SS이론도 귀하처럼 증거하는 분들이 많아져야 발전하지 싶어요. 그런데 고마워도 고마운 줄 모르고, 기뻐도 기뻐할줄 모르고, 슬퍼도 눈물 흘릴줄 모르고, 남의 장점을 칭찬할 줄도 모르고, 손뼉 칠줄도 모르는 멍청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이런 면에서 제가 만든 SS이론도 귀하처럼 증거하는 분들이 많아져야 발전하지 싶어요. 그런데 고마워도 고마운 줄 모르고, 기뻐도 기뻐할줄 모르고, 슬퍼도 눈물 흘릴줄 모르고, 남의 장점을 칭찬할 줄도 모르고, 손뼉 칠줄도 모르는 멍청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2004/02/11]
송현(SS짱)
이런 풍토에서 진정한 스타도 진전한 프로도 성장 발전하기 힘들거예요.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할 줄 모르는 인간들 사회에서 진짜 된장을 만들어 봐야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다. 진짜 된장을 알아보는 눈이 있고 , 그런 사람들이 진짜 된장은 똥된장보다 값을 더 쳐주어야 계속해서 좋은 된장을 만들지 싶어요.
이런 풍토에서 진정한 스타도 진전한 프로도 성장 발전하기 힘들거예요.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할 줄 모르는 인간들 사회에서 진짜 된장을 만들어 봐야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다. 진짜 된장을 알아보는 눈이 있고 , 그런 사람들이 진짜 된장은 똥된장보다 값을 더 쳐주어야 계속해서 좋은 된장을 만들지 싶어요. [2004/02/11]
송현(SS짱)
여기 회원이 무려 칠천명이 넘습니다. 이제 머지 않아 만명 이만명 십만명으로 늘어나지 싶어요. 그런데 이런 물리적 숫자로 회원이 아무리 늘어나면 뭣합니까? 예배당에 왔다갔다 하는 인긴들이 많으면 뭐합니까! 올바른 믿음을 가진 믿음의 성도들이 중요하지 온갖 불순한 목적으로 교회에 들낙거리는 인간들은
여기 회원이 무려 칠천명이 넘습니다. 이제 머지 않아 만명 이만명 십만명으로 늘어나지 싶어요. 그런데 이런 물리적 숫자로 회원이 아무리 늘어나면 뭣합니까? 예배당에 왔다갔다 하는 인긴들이 많으면 뭐합니까! 올바른 믿음을 가진 믿음의 성도들이 중요하지 온갖 불순한 목적으로 교회에 들낙거리는 인간들은 [2004/02/11]
송현(SS짱)
예수님을 도리어 욕되게 하고 기독교를 욕되게 하는 경우가 많지 싶어요. 저는 오늘 귀하의 글을 읽고 "야, 이제사 SS이론을 증거하는" 분이 나타났구나! 싶어서, 감격의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습니다.
예수님을 도리어 욕되게 하고 기독교를 욕되게 하는 경우가 많지 싶어요. 저는 오늘 귀하의 글을 읽고 "야, 이제사 SS이론을 증거하는" 분이 나타났구나! 싶어서, 감격의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습니다. [2004/02/11]
송현(SS짱)
제가 SS이론을 백마디 자랑하는 것보다 귀하의 한마디 증거하는 말이 더 많은 분들에게 신뢰를 줄 거예요. 저는 여기 회원으로 가입하는 분들도 고마워요. 그리고 제 책을 산 분들도 고마워요. 그러나 그 보다 백배 천배 더 고마운 것은 귀하처럼 SS이론을 증거하는 귀하같은 분입니다. 회원이 칠천명이 넘자,
제가 SS이론을 백마디 자랑하는 것보다 귀하의 한마디 증거하는 말이 더 많은 분들에게 신뢰를 줄 거예요. 저는 여기 회원으로 가입하는 분들도 고마워요. 그리고 제 책을 산 분들도 고마워요. 그러나 그 보다 백배 천배 더 고마운 것은 귀하처럼 SS이론을 증거하는 귀하같은 분입니다. 회원이 칠천명이 넘자, [2004/02/11]
송현(SS짱)
귀하와 같은 정직하고 순수하고 겸손하고 용기있는 제자 하나를 얻었군요. 여기 얼쩡대는 칠천명 중에서 진정한 제자 하나를 얻었지만, 이 하나는 제게 백만 원군이나 다름없습니다.
귀하와 같은 정직하고 순수하고 겸손하고 용기있는 제자 하나를 얻었군요. 여기 얼쩡대는 칠천명 중에서 진정한 제자 하나를 얻었지만, 이 하나는 제게 백만 원군이나 다름없습니다. [2004/02/11]
송현(SS짱)
제가 그 동안 이 위선적이고 교활한 인간들 세상에서 온갖 비난과 오해, 불이익을 당하면서 SS이론을 펼쳐왔는데, 오늘 귀하와 같은 제자 한 사람을 얻었으니, 저로서는 너무나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제가 그 동안 이 위선적이고 교활한 인간들 세상에서 온갖 비난과 오해, 불이익을 당하면서 SS이론을 펼쳐왔는데, 오늘 귀하와 같은 제자 한 사람을 얻었으니, 저로서는 너무나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2004/02/11]
송현(SS짱)
만약 귀하와 같이 당당하게 SS이론을 증거하는 제자나 회원이 각 도나 각 시에 한명만 있더라도 이 이론의 보급 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며, 그러면 수많은 청춘 남녀와 부부들이 더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더 행복한 가정을 꾸려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귀하와 같이 당당하게 SS이론을 증거하는 제자나 회원이 각 도나 각 시에 한명만 있더라도 이 이론의 보급 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며, 그러면 수많은 청춘 남녀와 부부들이 더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더 행복한 가정을 꾸려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2004/02/11]
송현(SS짱)
귀하께서 아주 중요한 사실을 지적하였습니다. SS이론을 공부한 방법은 별것이 없고, 그냥 책에 있는대로 하면 된다는 지적입니다. 그 동안 무슨 기상천외한 기술이나 묘기 혹은 비법을 기대하고 덤벼들었다가 실망하고 떠난 얼간이들이 한둘이 아닐 겁니다.
귀하께서 아주 중요한 사실을 지적하였습니다. SS이론을 공부한 방법은 별것이 없고, 그냥 책에 있는대로 하면 된다는 지적입니다. 그 동안 무슨 기상천외한 기술이나 묘기 혹은 비법을 기대하고 덤벼들었다가 실망하고 떠난 얼간이들이 한둘이 아닐 겁니다. [2004/02/11]
송현(SS짱)
제가 잘 아는 아무개 교수도 "별것이 없다"고 하고 푸념을 하였고, 심지어 이 책을 만든 출판사 직원들 중에도 이런 멍청한 인간들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무슨 기상천외한 방법을 기대하고 덤벼들었다가 그것이 없다고 실망하고 돌아선 인간들입니다.
제가 잘 아는 아무개 교수도 "별것이 없다"고 하고 푸념을 하였고, 심지어 이 책을 만든 출판사 직원들 중에도 이런 멍청한 인간들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무슨 기상천외한 방법을 기대하고 덤벼들었다가 그것이 없다고 실망하고 돌아선 인간들입니다. [2004/02/11]
송현(SS짱)
그런 멍청하고 한심한 인간들에게 귀하가 한 위의 말을 들려주고 싶습니다. 하기야 그런 인간들에게 귀하의 말을 들려주어도 쇠기에 경읽기가 되고 말지 싶어요. 예수께서 어린아이가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한 말 뜻이 뭔지 그들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한없이 겸손해야 하는데, 바보들은 겸손하지도 않아요
그런 멍청하고 한심한 인간들에게 귀하가 한 위의 말을 들려주고 싶습니다. 하기야 그런 인간들에게 귀하의 말을 들려주어도 쇠기에 경읽기가 되고 말지 싶어요. 예수께서 어린아이가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한 말 뜻이 뭔지 그들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한없이 겸손해야 하는데, 바보들은 겸손하지도 않아요 [2004/02/11]
송현(SS짱)
많은 오빠들이 3권(오르가슴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1권 2권은 별거 아니고 생각하고 3권이 나오면 그걸 보면 10골을 넣는 방법을 배워야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귀하는 3권을 보지 않고도 이미 SS원리를 발견하고 또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오빠들이 3권(오르가슴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1권 2권은 별거 아니고 생각하고 3권이 나오면 그걸 보면 10골을 넣는 방법을 배워야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귀하는 3권을 보지 않고도 이미 SS원리를 발견하고 또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2004/02/11]
송현(SS짱)
내가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1권과 2권을 보고도 무릎을 치지 못한 이들은 3권을 보여줘도 별게 아니네하고 시큰둥 할 것입니다. 나는 30년 동안 내가 연구하고 공부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에스에스 이론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핵심 원리를 쉽게 하나하나 설명했습니다.
내가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1권과 2권을 보고도 무릎을 치지 못한 이들은 3권을 보여줘도 별게 아니네하고 시큰둥 할 것입니다. 나는 30년 동안 내가 연구하고 공부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에스에스 이론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핵심 원리를 쉽게 하나하나 설명했습니다. [2004/02/11]
송현(SS짱)
1.2권에 이미 수많은 원리들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총기 있는 사람이면 3권을 안봐도 이미 10골 아니라 스무골도 넣지 싶어요. 귀하께서도 3권은 보지 않아도 열골은 시간문제이지 싶어요.
1.2권에 이미 수많은 원리들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총기 있는 사람이면 3권을 안봐도 이미 10골 아니라 스무골도 넣지 싶어요. 귀하께서도 3권은 보지 않아도 열골은 시간문제이지 싶어요. [2004/02/11]
송현(SS짱)
귀하의 부부를 언제 적당한 기회가 되면 먼저 제 연구실에 초대를 하고, 오늘 최정원 선생과 의논하여서 우리 집에도 한번 초대를 하고 싶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귀하와 같이 겸손하고 정직하고 용기있는 분들을 좋아하고, 그런 분들과 친교를 나누기를 원했습니다. 오늘 소중한 동지, 소중한 제자 한분을 만난 벅찬가슴을
귀하의 부부를 언제 적당한 기회가 되면 먼저 제 연구실에 초대를 하고, 오늘 최정원 선생과 의논하여서 우리 집에도 한번 초대를 하고 싶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귀하와 같이 겸손하고 정직하고 용기있는 분들을 좋아하고, 그런 분들과 친교를 나누기를 원했습니다. 오늘 소중한 동지, 소중한 제자 한분을 만난 벅찬가슴을 [2004/02/11]
송현(SS짱)
가누지 못하고 이렇게 흥분하여 긴 꼬리말을 씁니다. 귀하의 사모님께도 이런 제 뜻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귀하를 만나보고 나서 귀하에게 맞는 법명도 하나 지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누지 못하고 이렇게 흥분하여 긴 꼬리말을 씁니다. 귀하의 사모님께도 이런 제 뜻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귀하를 만나보고 나서 귀하에게 맞는 법명도 하나 지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4/02/11]
산들바람 축하합니다. 무념무상님! ^*^ SS이론의 증거하심과 인사말 남기심과 송선생님께 칭찬들으심을... [2004/02/11]
박호나우도 와~우 부럽습니다 [2004/02/11]
러브쥬스 무념무상님의 용기에 박수보냅니다 항상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 좋은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2004/02/11]
정헌권 저도 추카드려요! 얼마나 기쁘고 황홀한 사랑을 나누고 계실지 짐작이 가네요. 일주일전에 오더한 ss이론책이 이제는 태평양을 건너고 있을거라 생각하니 가슴이 벌써부터 벌렁거려요.ㅎㅎㅎ 토씨하나도 놓치지 말고 정독하여서 나도 님처럼 사부님께 얼른 인정받고싶어요. 매번 10꼴은 시간문제일뿐!! 승리를 위하여 ... [2004/02/12]
무념무상 송현 선생님 감사합니다.더욱더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겠습니다 아직두 많은것이 부족하다고 보입니다.정말 책에 나와 있는데루 모르면 읽구 또읽다 보면 ss이론이 보입니다.아직두 더읽고 잃어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환영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4/02/12]
무념무상 연못지기(회장님),산들바람님,박호나우도님,러브쥬스님,정헌권님,가입 방겨 주셔서 감사합니다.또 러브쥬스님 대화창으로 인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우리 함께 ss이론 공부해요,건강 하세요. [2004/02/12]
천년여왕 무념무상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밝은눈과 마음으로 SS이론의 정답을 발견하셨군요..부럽습니다!! [2004/02/12]
책을 보고 SS이론을 배운 또 다른 회원 저녁노을님의 소감은 다음과 같다.
글쓴이: 저녁노을
날짜:2004/03/23 13:46
.. 송현 선생님 그동안 송현선생님께 감사를 드리고싶었지만 아직 컴맹이라 글을올리지
못아고 보기만하고 관심만갖다가 용기를내서 글을올림니다.
그동안 저도 성에데해서 크게 착각을하며 살다가 스포츠투데이에 송현선생님에 연제
물을 보면서눈이 번쩍뜨이기 시작했음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스크립을하면서 차곡차곡모았다가 일고 다른사람들에게도 입에침이
튀도록 예기를하기도 했지만 이해를 못하는 사람은 손에쥐어줘도 모르더군요.
중요한건 저도 마흔일곱에 새혼을해서 처음으로 골든벨을울리고 이제는 송현선생님
의 끊는물의 원리를 이해하고 새번씩을 올린다는 엄청난 기쁨을누린고 있읍니다.
하지만 아직도 공부할부분이 많아서 열심히공부하고 있는데 애석하게도 그중요한
신문 스크립을 이사하면서 분실했답니다.
하지만 이젠 책을사서 공부하고있음니다. 감사드리며 열번을 울릴때까지 열심이노력하겠읍니다 저에게 삶을주셔서 깊이깊이 감사드림니다. (2004.3.23)
학교에서 사이비종교사건에 휘말린 이후론 비정상적인 행태의 종교관련단체 및
마찬가지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각종 상술(다단계) 및 사기꾼을 혐오하게되었는데
오랜만에 게시판에 말 험하게 팍팍 써보네요 :twisted:
누가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누가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 이거면 안 되는 게 없어~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캠패인
같은 세벌식 진영에도
한글문화원..처럼 세벌식을 사랑하는 모임이라는 단체에서는
이번일로 세벌식을 다시는 쓰지 않겠다는 분들도 나오시네요...
어디가서 창피해서 세벌씩쓴다는소리도 못해먹겠다고도..;;
이전부터 꽤나 관심(만) 있었는데(한글을 가장 잘 써먹는 형태인듯하여)
공병우선생님 주무시는데 두눈 번쩍뜨실거같습니다
http://bbs2.directboard.co.kr/list.php?group=db000008705&board=1
새나루..ㅠㅠ
새나루가 있긴 한데, 조금 불편한 점이 있더라구요.
개발도 2004년 말 이후 중단된 상태고요.. ㅠㅠ
kldp.net/projects/saenaru/
구글에서 한글문화원 치니까 제일 먼저 나오는 검색
구글에서 한글문화원 치니까 제일 먼저 나오는 검색 결과가 kldp라니... 내용은 부정적인 내용 -.-
음.... 지금은 활동이 없는 것 같네요.
한글문화원 임원분들도 활동을 하시는지, 안 하시는지, 생사도 모르겠고... 혹시 요즘 소식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셔요.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한글날인데...
한글날인데... http://moonhwawon.ye.ro/main.html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한글문화원 이제는 없어요.
한글문화원 이제는 없어요.
http://moogi.new21.org/tc/1990
세벌 https://sebuls.blogspo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