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회선 속도가 100k나오는데 어떻게 조치해야할까요?

작은상자의 이미지

인터넷이 1주일째 100k가 최고속도인데..
가정집이라서 1000k는 나왔거든요. 근대 이러네요
기사 부르니 왔다가기는 햇는데. 가입자가 많다고 이런거라고
컴퓨터에는 이상 없다고 하고는 갔다면서 하던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_-;; 답답해죽겟어요 완전 거북이 속도..
이런 경우 없으세요?

앙마의 이미지

평균적으로 다운로드 속도가 1M 이하가 나온다면 위약금 없이 해지 가능합니다. a/s를 3번 이상 받으시고도 그 상태가 계속된다면 해지를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중요한것은 a/s 신청을 짧은 기간 세번 이상 요구하시고 해지를 요청하셔야 합니다.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ydhoney의 이미지

케이블모뎀이라는 가정하에

1. 모뎀을 껐다가 켜본다.

2. blaster 및 비슷한 부류의 웜을 의심해본다.

두개 정도면 왠만하면 해결이 가능하더군요. -_-

간단하게 리눅스에서 속도 테스트를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mach의 이미지

ydhoney wrote:
케이블모뎀이라는 가정하에

1. 모뎀을 껐다가 켜본다.

2. blaster 및 비슷한 부류의 웜을 의심해본다.

두개 정도면 왠만하면 해결이 가능하더군요. -_-

간단하게 리눅스에서 속도 테스트를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y*님이 못하는 것은 뭘까요?
( 아바타 보면, 술도 좀 하게 생겼고... ㅋㅋ )

------------------ P.S. --------------
지식은 오픈해서 검증받아야 산지식이된다고 동네 아저씨가 그러더라.

ydhoney의 이미지

mach wrote:
ydhoney wrote:
케이블모뎀이라는 가정하에

1. 모뎀을 껐다가 켜본다.

2. blaster 및 비슷한 부류의 웜을 의심해본다.

두개 정도면 왠만하면 해결이 가능하더군요. -_-

간단하게 리눅스에서 속도 테스트를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y*님이 못하는 것은 뭘까요?
( 아바타 보면, 술도 좀 하게 생겼고... ㅋㅋ )

얏 옹 선생님을 영접하는것을 참는다거나 이런거 잘 못해요. *ㅡoㅡ*

망치의 이미지

좀 귀찮음을 감수하셔야 됩니다.

고객센터에 꾸준히 전화하고, 공식 웹사이트에 고객 게시판같은곳에 꾸준히 글을 올리세요.

---------------------------------------
http://www.waitfor.com/
http://www.textmud.com/

warpdory의 이미지

mach wrote:
ydhoney wrote:
케이블모뎀이라는 가정하에

1. 모뎀을 껐다가 켜본다.

2. blaster 및 비슷한 부류의 웜을 의심해본다.

두개 정도면 왠만하면 해결이 가능하더군요. -_-

간단하게 리눅스에서 속도 테스트를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y*님이 못하는 것은 뭘까요?
( 아바타 보면, 술도 좀 하게 생겼고... ㅋㅋ )

여자 못 꼬신대요.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나는오리의 이미지

warpdory wrote:
mach wrote:
ydhoney wrote:
케이블모뎀이라는 가정하에

1. 모뎀을 껐다가 켜본다.

2. blaster 및 비슷한 부류의 웜을 의심해본다.

두개 정도면 왠만하면 해결이 가능하더군요. -_-

간단하게 리눅스에서 속도 테스트를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y*님이 못하는 것은 뭘까요?
( 아바타 보면, 술도 좀 하게 생겼고... ㅋㅋ )

여자 못 꼬신대요.
그래서 매일밤마다 A양 그리고 V양과 함께하시나보군요.
힘쓸데가 없으니 매일 모니터닦으시고...

소문에 의하면 y*님 모니터는 너무 닦아서 오목하게 들어갔다던데 확인할 방도가 없네요.

ydhoney의 이미지

warpdory wrote:
mach wrote:
ydhoney wrote:
케이블모뎀이라는 가정하에

1. 모뎀을 껐다가 켜본다.

2. blaster 및 비슷한 부류의 웜을 의심해본다.

두개 정도면 왠만하면 해결이 가능하더군요. -_-

간단하게 리눅스에서 속도 테스트를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y*님이 못하는 것은 뭘까요?
( 아바타 보면, 술도 좀 하게 생겼고... ㅋㅋ )

여자 못 꼬신대요.

순수하게 사귀려고 꼬시는건 잘 못해요. _ _a;
warpdory의 이미지

ydhoney wrote:
warpdory wrote:
mach wrote:
ydhoney wrote:
케이블모뎀이라는 가정하에

1. 모뎀을 껐다가 켜본다.

2. blaster 및 비슷한 부류의 웜을 의심해본다.

두개 정도면 왠만하면 해결이 가능하더군요. -_-

간단하게 리눅스에서 속도 테스트를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y*님이 못하는 것은 뭘까요?
( 아바타 보면, 술도 좀 하게 생겼고... ㅋㅋ )

여자 못 꼬신대요.

순수하게 사귀려고 꼬시는건 잘 못해요. _ _a;
그래서 내가 소개팅을 주선하고 싶어도 못하는 거에요 !!!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ydhoney의 이미지

warpdory wrote:
ydhoney wrote:
warpdory wrote:
mach wrote:
ydhoney wrote:
케이블모뎀이라는 가정하에

1. 모뎀을 껐다가 켜본다.

2. blaster 및 비슷한 부류의 웜을 의심해본다.

두개 정도면 왠만하면 해결이 가능하더군요. -_-

간단하게 리눅스에서 속도 테스트를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y*님이 못하는 것은 뭘까요?
( 아바타 보면, 술도 좀 하게 생겼고... ㅋㅋ )

여자 못 꼬신대요.

순수하게 사귀려고 꼬시는건 잘 못해요. _ _a;
그래서 내가 소개팅을 주선하고 싶어도 못하는 거에요 !!!

그것과 그것은 상관이 없는것 같은데요?

제가 설마 소개팅 첫날 어떻게저떻게 막 하구 그러겠어요? -_-

나는오리의 이미지

warpdory wrote:
ydhoney wrote:
warpdory wrote:
mach wrote:
ydhoney wrote:
케이블모뎀이라는 가정하에

1. 모뎀을 껐다가 켜본다.

2. blaster 및 비슷한 부류의 웜을 의심해본다.

두개 정도면 왠만하면 해결이 가능하더군요. -_-

간단하게 리눅스에서 속도 테스트를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y*님이 못하는 것은 뭘까요?
( 아바타 보면, 술도 좀 하게 생겼고... ㅋㅋ )

여자 못 꼬신대요.

순수하게 사귀려고 꼬시는건 잘 못해요. _ _a;
그래서 내가 소개팅을 주선하고 싶어도 못하는 거에요 !!!
저는 순수한 교제를 위한 소개팅은 환영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
지리즈의 이미지

모니터를 닦아 본다는 왜 없죠?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jachin의 이미지

지리즈 wrote:
모니터를 닦아 본다는 왜 없죠?
이미 모니터를 닦아보셨다고 생각하셔서 그런 말씀을 안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니터를 닦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회선은 선과 연관되기 때문에, 랜선을 잘 닦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거 너무 썰렁한 거 아닌가 몰라요...

warpdory의 이미지

ydhoney wrote:
warpdory wrote:
ydhoney wrote:
warpdory wrote:
mach wrote:
ydhoney wrote:
케이블모뎀이라는 가정하에

1. 모뎀을 껐다가 켜본다.

2. blaster 및 비슷한 부류의 웜을 의심해본다.

두개 정도면 왠만하면 해결이 가능하더군요. -_-

간단하게 리눅스에서 속도 테스트를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y*님이 못하는 것은 뭘까요?
( 아바타 보면, 술도 좀 하게 생겼고... ㅋㅋ )

여자 못 꼬신대요.

순수하게 사귀려고 꼬시는건 잘 못해요. _ _a;
그래서 내가 소개팅을 주선하고 싶어도 못하는 거에요 !!!

그것과 그것은 상관이 없는것 같은데요?

제가 설마 소개팅 첫날 어떻게저떻게 막 하구 그러겠어요? -_-

그거야 모르는 거죠 ....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정태영의 이미지

ydhoney wrote:
warpdory wrote:
ydhoney wrote:
warpdory wrote:
mach wrote:
ydhoney wrote:
케이블모뎀이라는 가정하에

1. 모뎀을 껐다가 켜본다.

2. blaster 및 비슷한 부류의 웜을 의심해본다.

두개 정도면 왠만하면 해결이 가능하더군요. -_-

간단하게 리눅스에서 속도 테스트를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y*님이 못하는 것은 뭘까요?
( 아바타 보면, 술도 좀 하게 생겼고... ㅋㅋ )

여자 못 꼬신대요.

순수하게 사귀려고 꼬시는건 잘 못해요. _ _a;
그래서 내가 소개팅을 주선하고 싶어도 못하는 거에요 !!!

그것과 그것은 상관이 없는것 같은데요?

제가 설마 소개팅 첫날 어떻게저떻게 막 하구 그러겠어요? -_-

ydhoney 님 블로그를 보다보면 첫날 어떻게저떻게 막 하구 그러실 것도 같던데...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ydhoney의 이미지

아 근데..

제가 잘하는건 뭔가요?

전 잘 하는게 한개도 없는데요. -_-a;

opiokane의 이미지

ydhoney님이 나타나시면 ydhoney님이 안하시더라도
쓰레드의 주제가 바뀌는군요... :D

George double you Bush has two brains, the left and the right, like normal people. But the problem is that there is nothing right in his left brain and there is nothing left in his right brain"

mach의 이미지

ydhoney wrote:
아 근데..

제가 잘하는건 뭔가요?

전 잘 하는게 한개도 없는데요. -_-a;

겸손하시기까지.... :oops:

아~ 놀라워요.

------------------ P.S. --------------
지식은 오픈해서 검증받아야 산지식이된다고 동네 아저씨가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