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mallville을 봅니다. (스포일 포함 가능성 25%정도)

cronex의 이미지

재밌네요.
루이스 가 어어엄청 뒤에 등장한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처음엔 클로이랑 루이스를 헷갈려했음;)
장르가 슈퍼히어로 스토리라기 보다는 퇴마물 같다는 느낌이...;;
특히나 크리스토퍼 리브가 버질 스완으로 등장했을 땐 당황스럽기까지....
심지어 "다른 시간대에서... " 라는 경악스러운 말까지 --;;
3기는 다 보고 이제 4기를 보기 시작하고 있는데....
분위기가 많이 바뀌는군요. 적응이 좀 힘듭니다 --; 착한 라이오넬이라니.....

스몰빌 보시는 분 더 없나요?

1day1의 이미지

재미있죠 ^^

각 시즌의 1편(초반부), 마지막편 을 보면 내용이어지는 것은 별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중간내용들은 짧은 에피소드들이라 조금 끊어지는 느낌도 납니다.(전혀상관없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F/OSS 가 함께하길..

stmaestro의 이미지

요즘 MBC에서 24 끝나고 하던데 맞나요?
전 24를 재밌게 봤었는데.
토요일 오후 1시 시간대는 정말 재미있는게 많이하더라고요.

C.S.I. 도 그랬고. 24도 그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