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노트북을 사준다고 합니다. ...

warpdory의 이미지

실험 때문에 여기저기 돌아다닐 일이 많다고 ... (그래봐야 4군덴데..)

노트북을 사준다고 합니다.

공식사양이 도시바 L20 모델 기반으로... 소노마-1.86Ghz, 512M, HDD 60G, RW-Combo, 15" 사양이라는군요.

좀 가벼운 걸로 사주지 ... 2.7 kg .. 파워 포함하면 거의 3 kg 인데 --_--

ydhoney의 이미지

축하해요.

전 정말로 수고하실 줄 알았답니다. :)

그래봐야 4군데잖아요? ;)

stbaram의 이미지

부럽네요.
전 회사를 옮겼더니 너무 구식(1.6기가 128x4에 20기가 하드 15"LCD)
데스크탑을 지급받아 어이가 없습니다만 :cry:
게다가 윈도우를 쓰라는 강요까지..
전에 있던 회사와 너무 비교되서 월급이 적더라도 돌아가고 싶어요.
월급 많이 준다고 꼬셔서 왔더만
일은 많이 시키고, 출퇴근 시간도 늘어나고(합쳐서 1시간),
자유도도 많이 떨어지고, 일도 재미없고(윈도,VB,VC++),
이력서는 폼으로 받은건지 원 ......
좋은점 딱 하나 있군요, 어여쁜 알바생들이 있습니다. :twisted:
미스동대, 미스와세다, 미스메이지 등등등

june의 이미지

stbaram wrote:
...
좋은점 딱 하나 있군요, 어여쁜 알바생들이 있습니다. :twisted:
미스동대, 미스와세다, 미스메이지 등등등

도대체 무엇이 불만이신지 전혀 알수가 없군요.

커피는 블랙이나 설탕만..

ydhoney의 이미지

june wrote:
stbaram wrote:
...
좋은점 딱 하나 있군요, 어여쁜 알바생들이 있습니다. :twisted:
미스동대, 미스와세다, 미스메이지 등등등

도대체 무엇이 불만이신지 전혀 알수가 없군요.


저도 도저히 무엇이 불만이신지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미스 유니버스라도 있어야 좀 나아지실려나요?

stbaram의 이미지

ydhoney wrote:
june wrote:
stbaram wrote:
...
좋은점 딱 하나 있군요, 어여쁜 알바생들이 있습니다. :twisted:
미스동대, 미스와세다, 미스메이지 등등등

도대체 무엇이 불만이신지 전혀 알수가 없군요.


저도 도저히 무엇이 불만이신지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미스 유니버스라도 있어야 좀 나아지실려나요?

뒤돌아 앉아서 전화만 받고 있다는게... :twisted:
하루에 5초정도쯤 얼굴이 보일랑 말랑합니다. 췟

ydhoney의 이미지

stbaram wrote:
ydhoney wrote:
june wrote:
stbaram wrote:
...
좋은점 딱 하나 있군요, 어여쁜 알바생들이 있습니다. :twisted:
미스동대, 미스와세다, 미스메이지 등등등

도대체 무엇이 불만이신지 전혀 알수가 없군요.


저도 도저히 무엇이 불만이신지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미스 유니버스라도 있어야 좀 나아지실려나요?

뒤돌아 앉아서 전화만 받고 있다는게... :twisted:
하루에 5초정도쯤 얼굴이 보일랑 말랑합니다. ㅤㅊㅞㅅ


얼굴을 마주보는것은 본인의 능력입니다. :-)
정진웅의 이미지

..

onlyperl의 이미지

stbaram wrote:
ydhoney wrote:
june wrote:
stbaram wrote:
...
좋은점 딱 하나 있군요, 어여쁜 알바생들이 있습니다. :twisted:
미스동대, 미스와세다, 미스메이지 등등등

도대체 무엇이 불만이신지 전혀 알수가 없군요.


저도 도저히 무엇이 불만이신지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미스 유니버스라도 있어야 좀 나아지실려나요?

뒤돌아 앉아서 전화만 받고 있다는게... :twisted:
하루에 5초정도쯤 얼굴이 보일랑 말랑합니다. ㅤㅊㅞㅅ

응원을 보내드릴테니 친해져서서 다른분들..소개팅이라도...^^;;

wongi의 이미지

onlyperl wrote:
stbaram wrote:
ydhoney wrote:
june wrote:
stbaram wrote:
...
좋은점 딱 하나 있군요, 어여쁜 알바생들이 있습니다. :twisted:
미스동대, 미스와세다, 미스메이지 등등등

도대체 무엇이 불만이신지 전혀 알수가 없군요.


저도 도저히 무엇이 불만이신지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미스 유니버스라도 있어야 좀 나아지실려나요?

뒤돌아 앉아서 전화만 받고 있다는게... :twisted:
하루에 5초정도쯤 얼굴이 보일랑 말랑합니다. ㅤㅊㅞㅅ

응원을 보내드릴테니 친해져서서 다른분들..소개팅이라도...^^;;


왠지 가슴이 설레어 오는군요 :oops:

KISS...
Keep It Small and Simple

warpdory의 이미지

글의 시작은 노트북 이었는데, ... 이상한 쪽으로 ...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ydhoney의 이미지

warpdory wrote:
글의 시작은 노트북 이었는데, ... 이상한 쪽으로 ...

뭐 원래 다 돌고 도는것이니 이렇게 저렇게 글이 흐르다 보면 원래 글의 주제로 돌아올것입니다.
까나리의 이미지

stbaram wrote:
부럽네요.
전 회사를 옮겼더니 너무 구식(1.6기가 128x4에 20기가 하드 15"LCD)
데스크탑을 지급받아 어이가 없습니다만 :cry:
게다가 윈도우를 쓰라는 강요까지..
전에 있던 회사와 너무 비교되서 월급이 적더라도 돌아가고 싶어요.
월급 많이 준다고 꼬셔서 왔더만
일은 많이 시키고, 출퇴근 시간도 늘어나고(합쳐서 1시간),
자유도도 많이 떨어지고, 일도 재미없고(윈도,VB,VC++),
이력서는 폼으로 받은건지 원 ......
좋은점 딱 하나 있군요, 어여쁜 알바생들이 있습니다. :twisted:
미스동대, 미스와세다, 미스메이지 등등등

전 펜3-650 노트북 배터리 10초가는 걸 받고 ... 제가 하나 샀습니다.~

warpdory의 이미지

까나리 wrote:
stbaram wrote:
부럽네요.
전 회사를 옮겼더니 너무 구식(1.6기가 128x4에 20기가 하드 15"LCD)
데스크탑을 지급받아 어이가 없습니다만 :cry:
게다가 윈도우를 쓰라는 강요까지..
전에 있던 회사와 너무 비교되서 월급이 적더라도 돌아가고 싶어요.
월급 많이 준다고 꼬셔서 왔더만
일은 많이 시키고, 출퇴근 시간도 늘어나고(합쳐서 1시간),
자유도도 많이 떨어지고, 일도 재미없고(윈도,VB,VC++),
이력서는 폼으로 받은건지 원 ......
좋은점 딱 하나 있군요, 어여쁜 알바생들이 있습니다. :twisted:
미스동대, 미스와세다, 미스메이지 등등등

전 펜3-650 노트북 배터리 10초가는 걸 받고 ... 제가 하나 샀습니다.~

뭐 전에 다닌 회사는 들어가서 받은 게 P3-450, 램 128 메가짜리 '매직스테이숑(특정상표 간접 광고를 막기 위한 변조)' 였습니다. 데스크탑이면서, VGA 는 내장이고, 거기에 메인 메모리를 나눠 쓰는 방식이라 .. 극악이었죠.
3 개월 뒤... 누가 퇴직하면서 그 컴퓨터를 냅따 차지하고 '나 저거 느려서 업무못해' 라고 버티니깐 .. 그냥 그거 쓰라더군요. 그건 P4-1.8G, 램 256 짜리 ...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stbaram wrote:
부럽네요.
전 회사를 옮겼더니 너무 구식(1.6기가 128x4에 20기가 하드 15"LCD)
데스크탑을 지급받아 어이가 없습니다만 :cry:
게다가 윈도우를 쓰라는 강요까지..
전에 있던 회사와 너무 비교되서 월급이 적더라도 돌아가고 싶어요.
월급 많이 준다고 꼬셔서 왔더만
일은 많이 시키고, 출퇴근 시간도 늘어나고(합쳐서 1시간),
자유도도 많이 떨어지고, 일도 재미없고(윈도,VB,VC++),
이력서는 폼으로 받은건지 원 ......
좋은점 딱 하나 있군요, 어여쁜 알바생들이 있습니다. :twisted:
미스동대, 미스와세다, 미스메이지 등등등

결국 자랑을 하는거였군요.

Quote:
좋은점 딱 하나 있군요, 어여쁜 알바생들이 있습니다. :twisted:
미스동대, 미스와세다, 미스메이지 등등등

이것을 말하기 위해 나머지 말은 미끼였군요.

미워요.

1day1의 이미지

warpdory wrote:
글의 시작은 노트북 이었는데, ... 이상한 쪽으로 ...

http://bbs.kldp.org/viewtopic.php?t=68600#348969

한번 빠지면 걷잡을수 없습니다. ^^

ps. KLDP 규칙을 만들어야 할 듯. "삼천포로 빠지기 전에 주제에 대한 언급하기" 등.. ^^

F/OSS 가 함께하길..

나는오리의 이미지

1day1 wrote:
warpdory wrote:
글의 시작은 노트북 이었는데, ... 이상한 쪽으로 ...

http://bbs.kldp.org/viewtopic.php?t=68600#348969

한번 빠지면 걷잡을수 없습니다. ^^

ps. KLDP 규칙을 만들어야 할 듯. "삼천포로 빠지기 전에 주제에 대한 언급하기" 등.. ^^

아~ 재수없어
litdream의 이미지

자리를 알바들의 등뒤에서 알바들을 마주보는쪽으로 옮겨달라고 하세요.
그 댓가로 노트북을 사주지 않겠다고하면, 고민좀 해보시고요..

삽질의 대마왕...

khris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1day1 wrote:
warpdory wrote:
글의 시작은 노트북 이었는데, ... 이상한 쪽으로 ...

http://bbs.kldp.org/viewtopic.php?t=68600#348969

한번 빠지면 걷잡을수 없습니다. ^^

ps. KLDP 규칙을 만들어야 할 듯. "삼천포로 빠지기 전에 주제에 대한 언급하기" 등.. ^^

아~ 재수없어

:) =3 =33

───────────────────────
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tinywolf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1day1 wrote:
warpdory wrote:
글의 시작은 노트북 이었는데, ... 이상한 쪽으로 ...

http://bbs.kldp.org/viewtopic.php?t=68600#348969

한번 빠지면 걷잡을수 없습니다. ^^

ps. KLDP 규칙을 만들어야 할 듯. "삼천포로 빠지기 전에 주제에 대한 언급하기" 등.. ^^

아~ 재수없어

ㅋㅋ 저도 그 비슷한 생각이 떠오르고 있었는데...

ㅎㅎㅎ

ㅡ_ㅡ;

1day1의 이미지

tinywolf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1day1 wrote:
warpdory wrote:
글의 시작은 노트북 이었는데, ... 이상한 쪽으로 ...

http://bbs.kldp.org/viewtopic.php?t=68600#348969

한번 빠지면 걷잡을수 없습니다. ^^

ps. KLDP 규칙을 만들어야 할 듯. "삼천포로 빠지기 전에 주제에 대한 언급하기" 등.. ^^

아~ 재수없어

ㅋㅋ 저도 그 비슷한 생각이 떠오르고 있었는데...

ㅎㅎㅎ

아니!! 그런 심한 말까지 ^^ :twisted: :twisted:

뭐 저도 삼천포로 빠지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규칙까지 되면 곤란하죠.

F/OSS 가 함께하길..

bus710의 이미지

stbaram wrote:
좋은점 딱 하나 있군요, 어여쁜 알바생들이 있습니다. :twisted: 미스동대, 미스와세다, 미스메이지 등등등

오.....오레와 강고쿠진 데스;;;

어떻게 좀.... 안될까요???? :oops:

노트북이 삼키로라.... 의외로 무겁지 않습니다. 백팩에 지고 다닌다면 말이죠.

그리고 회사와 잘 얘기를 하셔서 A/S 기간이 연장되는 미국쪽으로 공식 노트북을 받으시는 건 어떨까요? 도시바가 업무적으로 매리트가 있는 편인가요????

이번에 노트북을 구하면서 A/S 기간 연장을 생각하다 보니 다른 업체가 눈에 안차더라구요;; 보통은 엘씨디나, 사이즈 등을 먼저 생각한다던데;;

life is only one time

kmhh0021의 이미지

삼천포로 빠진다는 말은 어디서 나온걸까요 :roll: :?:


-------------------------------------------
피바다=피받아
http://blood.egloos.com
[一笑一少 一怒一老]
[笑門萬福來]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kmhh0021 wrote:
삼천포로 빠진다는 말은 어디서 나온걸까요 :roll: :?:

기차역 때문에 나왔습니다.
잘 가다가 선로가 바껴서 삼천포로 빠지면 종착역입니다. -_-;

warpdory의 이미지

오늘 받았습니다.

도시바 새틀라이트 L20 모델
CPU 인텔 소노마 1.86 GHz
램 512 MB(VGA 가 인텔 내장이라 현재 16 MB 를 VGA 에 할당)
하드 80 GB
LCD 15 인치

정도입니다.

기본으로 ... 윈도 XP 홈 에디션이 깔려 왔는데, 파티션을 나눌 수가 없군요. 도시바에서 기본으로 주는 DVD 는 고스트로 되어 있어서 우분투에서 파티셔닝을 하고 부팅해서 복구 Ok 해 봤더니.. 싹 밀고 다시 깔아 버리는군요 -_- 좌절입니다.
80 기가를 통짜로 C 드라이브로 써야 한다는 건 ... 악몽인데 ...

꽁수를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warpdory wrote:
오늘 받았습니다.

도시바 새틀라이트 L20 모델
CPU 인텔 소노마 1.86 GHz
램 512 MB(VGA 가 인텔 내장이라 현재 16 MB 를 VGA 에 할당)
하드 80 GB
LCD 15 인치

정도입니다.

기본으로 ... 윈도 XP 홈 에디션이 깔려 왔는데, 파티션을 나눌 수가 없군요. 도시바에서 기본으로 주는 DVD 는 고스트로 되어 있어서 우분투에서 파티셔닝을 하고 부팅해서 복구 Ok 해 봤더니.. 싹 밀고 다시 깔아 버리는군요 -_- 좌절입니다.
80 기가를 통짜로 C 드라이브로 써야 한다는 건 ... 악몽인데 ...

꽁수를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처음부터 다시 까셔야 합니다.-_-
예전에 도시바 샀을때에도 복구시디가 고스트더군요.
파티션 새로 나누고 윈도 새로 깔았습니다.

제가 살때는 40기가가 기본이었는데.. ㅜ.ㅡ

warpdory의 이미지

오리주둥이 wrote:
처음부터 다시 까셔야 합니다.-_-
예전에 도시바 샀을때에도 복구시디가 고스트더군요.
파티션 새로 나누고 윈도 새로 깔았습니다.

제가 살때는 40기가가 기본이었는데.. ㅜ.ㅡ

도시바에 문의하니 '파티션 매직'을 추천해주는군요 ---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warpdory wrote:
오리주둥이 wrote:
처음부터 다시 까셔야 합니다.-_-
예전에 도시바 샀을때에도 복구시디가 고스트더군요.
파티션 새로 나누고 윈도 새로 깔았습니다.

제가 살때는 40기가가 기본이었는데.. ㅜ.ㅡ

도시바에 문의하니 '파티션 매직'을 추천해주는군요 ---

흐흐흐.. -_-;

전 개인적으로는 파티션 툴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직접 첨부터 파티션 나누고 사용합니다.

근데 가끔 파티션툴 사용하면 파티션이 풀리는 일이 있다고 하던데
그게 정말인가요?

P/S 파티션 나누시고 윈도 까시고 고스트로 구워놓으시는것이.. -_-; ( 왠지 자꾸만 고생하시는걸 보고싶어하는듯한.. )

warpdory의 이미지

오리주둥이 wrote:
warpdory wrote:
오리주둥이 wrote:
처음부터 다시 까셔야 합니다.-_-
예전에 도시바 샀을때에도 복구시디가 고스트더군요.
파티션 새로 나누고 윈도 새로 깔았습니다.

제가 살때는 40기가가 기본이었는데.. ㅜ.ㅡ

도시바에 문의하니 '파티션 매직'을 추천해주는군요 ---

흐흐흐.. -_-;

전 개인적으로는 파티션 툴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직접 첨부터 파티션 나누고 사용합니다.

근데 가끔 파티션툴 사용하면 파티션이 풀리는 일이 있다고 하던데
그게 정말인가요?

P/S 파티션 나누시고 윈도 까시고 고스트로 구워놓으시는것이.. -_-; ( 왠지 자꾸만 고생하시는걸 보고싶어하는듯한.. )

어쩌다가 꼬이겠죠. 여태까지 전 꼬인 적 없는데, 가끔 꼬였다는 사람 있어서 가서 싹 밀어준 적은 몇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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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