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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나눈 이야기 들입니다.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수, 2006/01/11 - 7:52오후

Quote:
푼수 님의 말 :
근데.. 너 스타 할줄 아냐?

푼수 님의 말 :
그거 잼나냐?

오리 님의 말 :
스타...

푼수 님의 말 :
또 나혼자 노넹..

오리 님의 말 :
ㅇㅇ;

오리 님의 말 :
가끔 할만해

푼수 님의 말 :
그래?

오리 님의 말 :
ㅇㅇ

푼수 님의 말 :
머리 나쁜 애들은 못하는거얌?

오리 님의 말 :
아니

푼수 님의 말 :
에잇.. 또 혼자 야그하자농.. ㅡ.,ㅡ;

푼수 님의 말 :
너 바쁘지?

푼수 님의 말 :
일 해.. 괜히 내가 말 걸었넹... ㅤㅁㅑㄴ~ㅋㅋㅋㅋㅋㅋ

오리 님의 말 :
ㅡ.,ㅡ;

푼수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

푼수 님의 말 :
내 동생이 '누난 머리 나빠서. 스타 못해' 카더라공..

오리 님의 말 :
흠냐

오리 님의 말 :
TV만 잘봐도 된다

푼수 님의 말 :
그래서.. 함 배워볼까. 싶은데.. 할줄 아는 애들이 없넹..

푼수 님의 말 :
그래?

오리 님의 말 :
네이버에서 '서지수' 쳐봐라

푼수 님의 말 :
울 집에 티비 안나와.

오리 님의 말 :
못생긴애들만 못한다

푼수 님의 말 :
ㅡ.,ㅡ; 내야그하는군..

오리 님의 말 :
'서지수' <-- 치면 알게된다.

푼수 님의 말 :
여자애야?

오리 님의 말 :
응

푼수 님의 말 :
아~ 글쿤..

푼수 님의 말 :
별로 잼없겠다. 안해야징..

오리 님의 말 :
검색해봤어?

푼수 님의 말 :
그냥. 고~나 칠란다..

푼수 님의 말 :
힘들긋다.

오리 님의 말 :
ㅡ.,ㅡ;

푼수 님의 말 :
몇일전 칭구가.잼난다고..

오리 님의 말 :
ㅇㅇ;

푼수 님의 말 :
시작해서. 회사에서도 계속 하더라궁..

오리 님의 말 :
스타를?

푼수 님의 말 :
그래서..진짜 잼나나? 해서...

푼수 님의 말 :
스타~

푼수 님의 말 :
회사서. 한데............ㅋㅋ

오리 님의 말 :
여자?

푼수 님의 말 :
ㅇㅇ

오리 님의 말 :
이뻐?

푼수 님의 말 :
앤잇오.

푼수 님의 말 :
ㅋㅋ

오리 님의 말 :
이쁘냐고

푼수 님의 말 :
음.. 괜찮아.

푼수 님의 말 :
왜?

오리 님의 말 :
그럼 좀 잘하겠군

푼수 님의 말 :
ㅡ.,ㅡ;

푼수 님의 말 :
이런~

오리 님의 말 :
ㅡ.ㅡ?

푼수 님의 말 :
난 못하는데...........

푼수 님의 말 :
흑흑....

푼수 님의 말 :
너 지베언넝 가라..

푼수 님의 말 :
흑흑.

오리 님의 말 :
운명이야

푼수 님의 말 :
이런.

푼수 님의 말 :
아~ 피곤한데.....

오리 님의 말 :
ㅡ.ㅡ?

푼수 님의 말 :
스타..못하는게. 운명이라며.. 그럼 못생긴것도..운명이라는 야그자농..

푼수 님의 말 :
오늘 '궁'한다.

푼수 님의 말 :
ㅋㅋ

오리 님의 말 :
ㅡ.ㅡ?

오리 님의 말 :
운명을 거스를순 없지

푼수 님의 말 :
쨔슥.

오리 님의 말 :
가끔 스타 잘하려고 성형수술하는 애들 있던데

푼수 님의 말 :
ㅡ.,;

푼수 님의 말 :
ㅡ.,ㅡ;

오리 님의 말 :
기본이 틀렸는데 되겠냐

푼수 님의 말 :
ㅋ

푼수 님의 말 :
그랴. 고맙다.

Forums: 
자유 게시판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글쓴이: 오리주둥이 / 작성시간: 수, 2006/01/11 - 8:07오후

여자친구분께 메신저 댓글이 짧은 이유가

그 친구분이 안.이.쁘.기.때.문. 이군요.

끝에 잠시 길게 말씀하신 부분이 있는데

Quote:
가끔 스타 잘하려고 성형수술하는 애들 있던데

그 친구분이 안.이.쁘.기.때.문. 이었군요.

P/S ... 토닥토닥~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수, 2006/01/11 - 8:10오후

오리주둥이 wrote:
그 친구분이 안.이.쁘.기.때.문. 이었군요.
성별만 여자이기 때문입니다.
원펀치로 남자애 담걸리게 한 '여자'(?)입니다.
warpdory의 이미지

글쓴이: warpdory / 작성시간: 수, 2006/01/11 - 8:38오후

욕심많은오리 wrote:
오리주둥이 wrote:
그 친구분이 안.이.쁘.기.때.문. 이었군요.
성별만 여자이기 때문입니다.
원펀치로 남자애 담걸리게 한 '여자'(?)입니다.

그런 여자를 바라시면 몇명 더 소개시켜드릴 수도 있습니다.
- 나이들이 좀 있기는 합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수, 2006/01/11 - 8:40오후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오리주둥이 wrote:
그 친구분이 안.이.쁘.기.때.문. 이었군요.
성별만 여자이기 때문입니다.
원펀치로 남자애 담걸리게 한 '여자'(?)입니다.

그런 여자를 바라시면 몇명 더 소개시켜드릴 수도 있습니다.
- 나이들이 좀 있기는 합니다.
제 주위에 남자같은 여자들은 쌓였습니다.
제가 공대 출신인걸 모르셨나보군요.

문득 옛날 PC방 알바하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어느 아리따운 아가씨가 PC방에 들어오자마자
제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스타랑 디아되는 자리로 주세요." -_-;

그날 집에가서 꽃단장하고 출근해서 기다렸습니다.
결국 그날 이후로 안오더군요. ㅠ.ㅠ

p.s. 그 아가씨가 PC방에 들어오자 화사해지더군요. ㅡ.,ㅡ;

warpdory의 이미지

글쓴이: warpdory / 작성시간: 수, 2006/01/11 - 8:44오후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오리주둥이 wrote:
그 친구분이 안.이.쁘.기.때.문. 이었군요.
성별만 여자이기 때문입니다.
원펀치로 남자애 담걸리게 한 '여자'(?)입니다.

그런 여자를 바라시면 몇명 더 소개시켜드릴 수도 있습니다.
- 나이들이 좀 있기는 합니다.
제 주위에 남자같은 여자들은 쌓였습니다.
제가 공대 출신인걸 모르셨나보군요.

문득 옛날 PC방 알바하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어느 아리따운 아가씨가 PC방에 들어오자마자
제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스타랑 디아되는 자리로 주세요." -_-;

그날 집에가서 꽃단장하고 출근해서 기다렸습니다.
결국 그날 이후로 안오더군요. ㅠ.ㅠ

p.s. 그 아가씨가 PC방에 들어오자 화사해지더군요. ㅡ.,ㅡ;

공대 출신인 건 잘 압니다.
저는 욕심많은오리님께 소개팅을 주선했을 뿐인데, 튕기셨으니 순위가 한참 밀리셨습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수, 2006/01/11 - 8:45오후

warpdory wrote:
공대 출신인 건 잘 압니다.
저는 욕심많은오리님께 소개팅을 주선했을 뿐인데, 튕기셨으니 순위가 한참 밀리셨습니다.
OTL 으악~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글쓴이: 오리주둥이 / 작성시간: 수, 2006/01/11 - 9:50오후

워프도리님과는 앞으로 이야기를 좀 길게 하셔야겠어요. 욕심많은오리님.

cronex의 이미지

글쓴이: cronex / 작성시간: 수, 2006/01/11 - 10:30오후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오리주둥이 wrote:
그 친구분이 안.이.쁘.기.때.문. 이었군요.
성별만 여자이기 때문입니다.
원펀치로 남자애 담걸리게 한 '여자'(?)입니다.

그런 여자를 바라시면 몇명 더 소개시켜드릴 수도 있습니다.
- 나이들이 좀 있기는 합니다.
제 주위에 남자같은 여자들은 쌓였습니다.
제가 공대 출신인걸 모르셨나보군요.

문득 옛날 PC방 알바하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어느 아리따운 아가씨가 PC방에 들어오자마자
제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스타랑 디아되는 자리로 주세요." -_-;

그날 집에가서 꽃단장하고 출근해서 기다렸습니다.
결국 그날 이후로 안오더군요. ㅠ.ㅠ

p.s. 그 아가씨가 PC방에 들어오자 화사해지더군요. ㅡ.,ㅡ;


그럴 땐 회원 가입하면 싸게 해줍니다. 어쩌고 하면서
회원가입을 유도하고 그것을 빌미로 인적사항을 알아내셨어야죠.

------------------------------------------------------------
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수, 2006/01/11 - 10:56오후

cronex wrote:
그럴 땐 회원 가입하면 싸게 해줍니다. 어쩌고 하면서
회원가입을 유도하고 그것을 빌미로 인적사항을 알아내셨어야죠.
그게...제가 여자에 관해서는 쑥맥인지라...
첫날은 그저 빤~히 아니 몰래 쳐다보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날 퇴근하면서 출근하면서 그녀만 생각했지요.
그리고 자기최면을 걸어서 오면 꼭 고백하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안왔습니다. ㅠ.ㅠ

그 PC방에서 이것 외에도 많은 추억이 있었습니다.

Quote:
어깨 아저씨들와서는 컴퓨터 앞에 떡~하니 앉더니
어깨 : "야"
오리 : '어슬렁어슬렁'(절대 뒤뚱 아님 ㅡ.ㅡ; )
어깨 : "인터넷해봐"
오리 : -_-; (IE 실행 후) 이게 인터넷인데요.
어깨 : "요즘 유행하는 채팅하게 좀 해봐"
그당시 세이클럽이나 좀 유명한 채팅하게 해줄려면
제 ID넣어달라고 할 것 같아서 야후 무료 채팅을 가르쳐 줬지요.
오리 : (야후 채팅창 가리키며) 여기서 이야기하면 되는데요.

한참 후

어깨 : "야"
오리 : '어슬렁...'
어깨 : "이거말고 재미있는데로 옮겨봐"
오리 : (하는수없이 세이클럽가서)여기 가입하셔야하는데요.
.........ID뭐 하실건데요? 비밀번호는요? 등등...
.........주민등록번호도 넣어야 하거든요.
어깨 : (옆에 똘마니 보면서)"야 니꺼 불러줘"
오리 : '이녀석 찔리는게 많은가보군'
.........여기서 놀면 되는데요.


어깨들...화상채팅 욕방 같은건 어떻게 알았는지
나중에는 그런데가서 PC방 떠나도록 욕하더군요.

그 PC방이 바닷가가 바로 앞이라서 여름되니까 수영복 차림의 손님들도 많았습니다.
흐뭇~ 보다는 모레때문에 짜증만 났었죠. ㅡ.ㅡ;

또 그곳손님들과 친해져서 꽤 돈되는 곳도 소개받았는데 한결같이
'운전면허증'을 물어보시더니 '없다'는 제 대답에
'운전면허증이나 따고 와라'고 해서 오기로 운전면허증 땄습니다. -_-;
결국 학원 졸업 후 차 몰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지난 후에나 가능했지요. ㅠ.ㅠ

가끔은 연인들 데이트 장소로, 가끔은 부인 피해서 게임하러 온 아저씨들의 대피장소로, 가끔은 다른 직종의 알바들 휴식처로 사용되는 곳이었기에 힘들어도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sDH8988L의 이미지

글쓴이: sDH8988L / 작성시간: 목, 2006/01/12 - 12:16오전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오리주둥이 wrote:
그 친구분이 안.이.쁘.기.때.문. 이었군요.
성별만 여자이기 때문입니다.
원펀치로 남자애 담걸리게 한 '여자'(?)입니다.

그런 여자를 바라시면 몇명 더 소개시켜드릴 수도 있습니다.
- 나이들이 좀 있기는 합니다.
제 주위에 남자같은 여자들은 쌓였습니다.
제가 공대 출신인걸 모르셨나보군요.

문득 옛날 PC방 알바하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어느 아리따운 아가씨가 PC방에 들어오자마자
제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스타랑 디아되는 자리로 주세요." -_-;

그날 집에가서 꽃단장하고 출근해서 기다렸습니다.
결국 그날 이후로 안오더군요. ㅠ.ㅠ

p.s. 그 아가씨가 PC방에 들어오자 화사해지더군요. ㅡ.,ㅡ;

과연... 이쁜 여자분들은 정말 세상에 빛과 같은 존재죠...

솔직한 말로 이쁜 분들은 십대 후반부터 30대 초반까지 연금이라도 드리고 싶은 기분입니다... 나라에서 보호해야죠...

가끔 이쁜 분들이 돈이 궁해 고생하는 걸 보면 가슴이 찢어질 듯 합니다...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목, 2006/01/12 - 12:30오전

sDH8988L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오리주둥이 wrote:
그 친구분이 안.이.쁘.기.때.문. 이었군요.
성별만 여자이기 때문입니다.
원펀치로 남자애 담걸리게 한 '여자'(?)입니다.

그런 여자를 바라시면 몇명 더 소개시켜드릴 수도 있습니다.
- 나이들이 좀 있기는 합니다.
제 주위에 남자같은 여자들은 쌓였습니다.
제가 공대 출신인걸 모르셨나보군요.

문득 옛날 PC방 알바하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어느 아리따운 아가씨가 PC방에 들어오자마자
제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스타랑 디아되는 자리로 주세요." -_-;

그날 집에가서 꽃단장하고 출근해서 기다렸습니다.
결국 그날 이후로 안오더군요. ㅠ.ㅠ

p.s. 그 아가씨가 PC방에 들어오자 화사해지더군요. ㅡ.,ㅡ;

과연... 이쁜 여자분들은 정말 세상에 빛과 같은 존재죠...

솔직한 말로 이쁜 분들은 십대 후반부터 30대 초반까지 연금이라도 드리고 싶은 기분입니다... 나라에서 보호해야죠...

가끔 이쁜 분들이 돈이 궁해 고생하는 걸 보면 가슴이 찢어질 듯 합니다...

이쁘면서 별 생각이 존재하지 못한 여성분들은 돈이 궁하면 "고생" 하는것보다는 "일탈" 을 해버리더군요? 이를테면 특정 직업군으로 옮긴다거나 뭐 그런..-_-; 거기다가 돈이 궁한 이유도 집이 가난하거나 그러면 차라리 철이 들어서 다행입니다만 많은 수는 그게 아니거든요. -_-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글쓴이: 오리주둥이 / 작성시간: 목, 2006/01/12 - 12:53오전

ydhoney wrote:

이쁘면서 별 생각이 존재하지 못한 여성분들은 돈이 궁하면 "고생" 하는것보다는 "일탈" 을 해버리더군요? 이를테면 특정 직업군으로 옮긴다거나 뭐 그런..-_-; 거기다가 돈이 궁한 이유도 집이 가난하거나 그러면 차라리 철이 들어서 다행입니다만 많은 수는 그게 아니거든요. -_-

그런 여성분들이 저희동네에 많이 삽니다.
TV 몇몇 여자 연예인도 저희동네에서 살다가 TV에 나왔다고 하더군요.
이동네 토박이 분의 얘기를 듣자니.

벗어나고 싶지만 돈이 없는관계로 아직 있습니다.
돈벌면 바로 벗어날겁니다.

P/S 불꽃오리님은 휴가때 저희동네에 오시면 매우 즐거워 하시면서
하와이 여행 갔다온 쌈빡한 기분으로 다시 업무에 매진 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목, 2006/01/12 - 1:04오전

오리주둥이 wrote:
ydhoney wrote:

이쁘면서 별 생각이 존재하지 못한 여성분들은 돈이 궁하면 "고생" 하는것보다는 "일탈" 을 해버리더군요? 이를테면 특정 직업군으로 옮긴다거나 뭐 그런..-_-; 거기다가 돈이 궁한 이유도 집이 가난하거나 그러면 차라리 철이 들어서 다행입니다만 많은 수는 그게 아니거든요. -_-

그런 여성분들이 저희동네에 많이 삽니다.
TV 몇몇 여자 연예인도 저희동네에서 살다가 TV에 나왔다고 하더군요.
이동네 토박이 분의 얘기를 듣자니.

벗어나고 싶지만 돈이 없는관계로 아직 있습니다.
돈벌면 바로 벗어날겁니다.

P/S 불꽃오리님은 휴가때 저희동네에 오시면 매우 즐거워 하시면서
하와이 여행 갔다온 쌈빡한 기분으로 다시 업무에 매진 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도 불러줘요옹~ :oops: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글쓴이: 오리주둥이 / 작성시간: 목, 2006/01/12 - 1:07오전

ydhoney wrote:
오리주둥이 wrote:
ydhoney wrote:

이쁘면서 별 생각이 존재하지 못한 여성분들은 돈이 궁하면 "고생" 하는것보다는 "일탈" 을 해버리더군요? 이를테면 특정 직업군으로 옮긴다거나 뭐 그런..-_-; 거기다가 돈이 궁한 이유도 집이 가난하거나 그러면 차라리 철이 들어서 다행입니다만 많은 수는 그게 아니거든요. -_-

그런 여성분들이 저희동네에 많이 삽니다.
TV 몇몇 여자 연예인도 저희동네에서 살다가 TV에 나왔다고 하더군요.
이동네 토박이 분의 얘기를 듣자니.

벗어나고 싶지만 돈이 없는관계로 아직 있습니다.
돈벌면 바로 벗어날겁니다.

P/S 불꽃오리님은 휴가때 저희동네에 오시면 매우 즐거워 하시면서
하와이 여행 갔다온 쌈빡한 기분으로 다시 업무에 매진 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도 불러줘요옹~ :oops:

여행은 직접 하는겁니다.
근데 왠지... 저희동네 살고 계실것 같아요. -_-;;;;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목, 2006/01/12 - 1:09오전

오리주둥이 wrote:
ydhoney wrote:
오리주둥이 wrote:
ydhoney wrote:

이쁘면서 별 생각이 존재하지 못한 여성분들은 돈이 궁하면 "고생" 하는것보다는 "일탈" 을 해버리더군요? 이를테면 특정 직업군으로 옮긴다거나 뭐 그런..-_-; 거기다가 돈이 궁한 이유도 집이 가난하거나 그러면 차라리 철이 들어서 다행입니다만 많은 수는 그게 아니거든요. -_-

그런 여성분들이 저희동네에 많이 삽니다.
TV 몇몇 여자 연예인도 저희동네에서 살다가 TV에 나왔다고 하더군요.
이동네 토박이 분의 얘기를 듣자니.

벗어나고 싶지만 돈이 없는관계로 아직 있습니다.
돈벌면 바로 벗어날겁니다.

P/S 불꽃오리님은 휴가때 저희동네에 오시면 매우 즐거워 하시면서
하와이 여행 갔다온 쌈빡한 기분으로 다시 업무에 매진 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도 불러줘요옹~ :oops:

여행은 직접 하는겁니다.
근데 왠지... 저희동네 살고 계실것 같아요. -_-;;;;

대치동 사십니까?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글쓴이: 오리주둥이 / 작성시간: 목, 2006/01/12 - 1:14오전

ydhoney wrote:
오리주둥이 wrote:
ydhoney wrote:
오리주둥이 wrote:
ydhoney wrote:

이쁘면서 별 생각이 존재하지 못한 여성분들은 돈이 궁하면 "고생" 하는것보다는 "일탈" 을 해버리더군요? 이를테면 특정 직업군으로 옮긴다거나 뭐 그런..-_-; 거기다가 돈이 궁한 이유도 집이 가난하거나 그러면 차라리 철이 들어서 다행입니다만 많은 수는 그게 아니거든요. -_-

그런 여성분들이 저희동네에 많이 삽니다.
TV 몇몇 여자 연예인도 저희동네에서 살다가 TV에 나왔다고 하더군요.
이동네 토박이 분의 얘기를 듣자니.

벗어나고 싶지만 돈이 없는관계로 아직 있습니다.
돈벌면 바로 벗어날겁니다.

P/S 불꽃오리님은 휴가때 저희동네에 오시면 매우 즐거워 하시면서
하와이 여행 갔다온 쌈빡한 기분으로 다시 업무에 매진 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도 불러줘요옹~ :oops:

여행은 직접 하는겁니다.
근데 왠지... 저희동네 살고 계실것 같아요. -_-;;;;

대치동 사십니까?

... 여행 오세요. 논현동입니다.
여름엔 반바지를 가장한 팬티를 입고다니는 여성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목, 2006/01/12 - 1:17오전

오리주둥이 wrote:
ydhoney wrote:
오리주둥이 wrote:
ydhoney wrote:
오리주둥이 wrote:
ydhoney wrote:

이쁘면서 별 생각이 존재하지 못한 여성분들은 돈이 궁하면 "고생" 하는것보다는 "일탈" 을 해버리더군요? 이를테면 특정 직업군으로 옮긴다거나 뭐 그런..-_-; 거기다가 돈이 궁한 이유도 집이 가난하거나 그러면 차라리 철이 들어서 다행입니다만 많은 수는 그게 아니거든요. -_-

그런 여성분들이 저희동네에 많이 삽니다.
TV 몇몇 여자 연예인도 저희동네에서 살다가 TV에 나왔다고 하더군요.
이동네 토박이 분의 얘기를 듣자니.

벗어나고 싶지만 돈이 없는관계로 아직 있습니다.
돈벌면 바로 벗어날겁니다.

P/S 불꽃오리님은 휴가때 저희동네에 오시면 매우 즐거워 하시면서
하와이 여행 갔다온 쌈빡한 기분으로 다시 업무에 매진 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도 불러줘요옹~ :oops:

여행은 직접 하는겁니다.
근데 왠지... 저희동네 살고 계실것 같아요. -_-;;;;

대치동 사십니까?

... 여행 오세요. 논현동입니다.
여름엔 반바지를 가장한 팬티를 입고다니는 여성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곳은 주거지역이고 이곳은 업무지역인것 같네요. :-)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글쓴이: 오리주둥이 / 작성시간: 목, 2006/01/12 - 1:28오전

ydhoney wrote:
그곳은 주거지역이고 이곳은 업무지역인것 같네요. :-)

여름엔 반바지를 가장한 팬티를 입고다니는 여성분들이 주거하는 지역입니다.

아, 위에는 배꼽티를 가장한..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목, 2006/01/12 - 1:38오전

오리주둥이 wrote:
ydhoney wrote:
그곳은 주거지역이고 이곳은 업무지역인것 같네요. :-)

여름엔 반바지를 가장한 팬티를 입고다니는 여성분들이 주거하는 지역입니다.

아, 위에는 배꼽티를 가장한..

이곳은 그 분들이 업무를 보는 지역이라니까요. -_-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글쓴이: 오리주둥이 / 작성시간: 목, 2006/01/12 - 1:53오전

ydhoney wrote:
오리주둥이 wrote:
ydhoney wrote:
그곳은 주거지역이고 이곳은 업무지역인것 같네요. :-)

여름엔 반바지를 가장한 팬티를 입고다니는 여성분들이 주거하는 지역입니다.

아, 위에는 배꼽티를 가장한..

이곳은 그 분들이 업무를 보는 지역이라니까요. -_-


아. 그 얘기였군요.
근데 그곳은 업무용 복장이라 약간 덜 여행지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목, 2006/01/12 - 9:11오전

저기 여자가 이뻤다는 것보다.

"스타랑 디아되는 자리로 주세요." -_-;

스타랑 디아를 했다는 것에 주목해주세요.
그전까진 크게 관심없었는데 저 말을 듣고 뿅간겁니다. ㅡ.,ㅡ;

superkkt의 이미지

글쓴이: superkkt / 작성시간: 목, 2006/01/12 - 9:20오전

오리주둥이 wrote:
ydhoney wrote:
오리주둥이 wrote:
ydhoney wrote:
그곳은 주거지역이고 이곳은 업무지역인것 같네요. :-)

여름엔 반바지를 가장한 팬티를 입고다니는 여성분들이 주거하는 지역입니다.

아, 위에는 배꼽티를 가장한..

이곳은 그 분들이 업무를 보는 지역이라니까요. -_-


아. 그 얘기였군요.
근데 그곳은 업무용 복장이라 약간 덜 여행지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논현동에서 월세 80만원인 방2칸짜리 집에서 사는 여자분을 잠깐 알고지낸적이 있는데요.. 참.. 보통 직장 다녀서는 저게 말이나 되겠습니까? 월세가 80이라니.. 월급 받아서 방세로 다 날라가겠네요.. 아무튼 그런 분야에 계신분이라서 그런지 월세 80이 아무렇지 않는것 같더라구요..

======================
BLOG : http://superkkt.com

khris의 이미지

글쓴이: khris / 작성시간: 목, 2006/01/12 - 9:22오전

스지수... 아니 서지수는 여성 스타 프로게이머들 중에서는 최강자입니다. -_-a;;

이쁜애들이 더 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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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ris'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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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목, 2006/01/12 - 9:33오전

khris wrote:
스지수... 아니 서지수는 여성 스타 프로게이머들 중에서는 최강자입니다. -_-a;;

이쁜애들이 더 못해요...

여성 스타 프로게이머중에 지수양보다 이쁜 여자는 못봤습니다. ㅡ.ㅡ^
그래서 지수양이 여성 스타 프로게이머중에서 실력이 최고인 겁니다.

오리주둥이 wrote:
그런 여성분들이 저희동네에 많이 삽니다.
여름에 놀러가면 '스타'와 '디아'하는 이쁜 여성분들을 만나 뵐 수 있다는 말인가요?
warpdory의 이미지

글쓴이: warpdory / 작성시간: 목, 2006/01/12 - 9:52오전

욕심많은오리 wrote:
khris wrote:
스지수... 아니 서지수는 여성 스타 프로게이머들 중에서는 최강자입니다. -_-a;;

이쁜애들이 더 못해요...

여성 스타 프로게이머중에 지수양보다 이쁜 여자는 못봤습니다. ㅡ.ㅡ^
그래서 지수양이 여성 스타 프로게이머중에서 실력이 최고인 겁니다.

오리주둥이 wrote:
그런 여성분들이 저희동네에 많이 삽니다.
여름에 놀러가면 '스타'와 '디아'하는 이쁜 여성분들을 만나 뵐 수 있다는 말인가요?

잠시 스쳐간 여성 스타 프로게이머 중에는 이쁜 여자들 많습니다.
인천 부평의 모까페에 가면, 프로게임 몇번 나가더니 모델로 잠깐 활동하고 그때 번돈으로 까페 차려서 살고 있는 모 여자프로게이머를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아느냐고요 ? 예전 모 동호회에서 같이 활동하던 후배(?)쯤 됩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목, 2006/01/12 - 10:08오전

warpdory wrote:

잠시 스쳐간 여성 스타 프로게이머 중에는 이쁜 여자들 많습니다.
인천 부평의 모까페에 가면, 프로게임 몇번 나가더니 모델로 잠깐 활동하고 그때 번돈으로 까페 차려서 살고 있는 모 여자프로게이머를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아느냐고요 ? 예전 모 동호회에서 같이 활동하던 후배(?)쯤 됩니다.
ㅡ.ㅡ;
그래서 소개시켜주신다는 말씀이신지요?

p.s. 그 여성분 현역입니까?

warpdory의 이미지

글쓴이: warpdory / 작성시간: 목, 2006/01/12 - 10:08오전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잠시 스쳐간 여성 스타 프로게이머 중에는 이쁜 여자들 많습니다.
인천 부평의 모까페에 가면, 프로게임 몇번 나가더니 모델로 잠깐 활동하고 그때 번돈으로 까페 차려서 살고 있는 모 여자프로게이머를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아느냐고요 ? 예전 모 동호회에서 같이 활동하던 후배(?)쯤 됩니다.
ㅡ.ㅡ;
그래서 소개시켜주신다는 말씀이신지요?

p.s. 그 여성분 현역입니까?

결혼했는데요 ? 은퇴했죠. 제 기억에 3,4 번 정도 밖에는 게임 프로에 안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 사실 그것도 자기가 '나 게임 대회 나가요~ 응원해 주세요' 라는 글을 게시판에 써서 알았습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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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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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목, 2006/01/12 - 10:10오전

warpdory wrote:
결혼했는데요 ? 은퇴했죠.
그럼 역시 현역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고 최고의 실력을 갖춘 여성 스타 프로게이머는 지수양이군요.

'지수양 예전 game-i ID가 tossgirl이었다더군요.'

khris의 이미지

글쓴이: khris / 작성시간: 목, 2006/01/12 - 10:24오전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결혼했는데요 ? 은퇴했죠.
그럼 역시 현역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고 최고의 실력을 갖춘 여성 스타 프로게이머는 지수양이군요.

'지수양 예전 game-i ID가 tossgirl이었다더군요.'

아뇨... PGR이나 DC스갤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차라리 가을이ㅤㅎㅛㅇ이 옷 좀 제대로 차려입으면 립스틱떡칠 스지수보다 예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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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목, 2006/01/12 - 10:30오전

khris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결혼했는데요 ? 은퇴했죠.
그럼 역시 현역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고 최고의 실력을 갖춘 여성 스타 프로게이머는 지수양이군요.

'지수양 예전 game-i ID가 tossgirl이었다더군요.'

아뇨... PGR이나 DC스갤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차라리 가을이ㅤㅎㅛㅇ이 옷 좀 제대로 차려입으면 립스틱떡칠 스지수보다 예쁩니다 -__-

'가을이ㅤㅎㅛㅇ'이라는 분이 여성분이십니까?
gilchris의 이미지

글쓴이: gilchris / 작성시간: 목, 2006/01/12 - 10:34오전

khris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결혼했는데요 ? 은퇴했죠.
그럼 역시 현역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고 최고의 실력을 갖춘 여성 스타 프로게이머는 지수양이군요.

'지수양 예전 game-i ID가 tossgirl이었다더군요.'

아뇨... PGR이나 DC스갤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차라리 가을이ㅤㅎㅛㅇ이 옷 좀 제대로 차려입으면 립스틱떡칠 스지수보다 예쁩니다 -__-

저 역시 이쁘게 차린 가을이ㅤㅎㅛㅇ에게 한 표..

삼성칸 결승 갔습니다. 우하하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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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으로...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글쓴이: 오리주둥이 / 작성시간: 목, 2006/01/12 - 8:34오후

욕심많은오리 wrote:

오리주둥이 wrote:
그런 여성분들이 저희동네에 많이 삽니다.
여름에 놀러가면 '스타'와 '디아'하는 이쁜 여성분들을 만나 뵐 수 있다는 말인가요?

질문뒤에 숨은 목적을 숨기고 계시는군요.
가장 큰 목적은 반바지를 가장한 팬티와 배꼽티를 가장한 응응응을 입은 여자들이 스타와 디아하는 모습을 보기위해 논현동에 와서
게임방을 뒤지겠다는것 아닙니까!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반바지에 배꼽티 소녀들을 보는것이겠지요.
뜨끔 하신가요?

Quote:
저기 여자가 이뻤다는 것보다.

"스타랑 디아되는 자리로 주세요." -_-;

스타랑 디아를 했다는 것에 주목해주세요.
그전까진 크게 관심없었는데 저 말을 듣고 뿅간겁니다. ㅡ.,ㅡ;


이 얘기는 연습없이 거짓말 하는것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분명히 그 분은 이뻤고.. 지금도 그것을 잊지못해
기왕이면 반바지와 배꼽티를 입고 스타와 디아를 하는 소녀들을
논현동에서 만나서 대리만족을 하려는거 아닙니까!!

....
야동꿀벌님이랑 함께오세요.
해박한 지식으로 야동꿀벌님이 여행가이드가 되어드릴것 같습니다.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목, 2006/01/12 - 8:37오후

반바지와 쫄티는 제 취향이 아닙니다.

문제는 할일없이 푼수와 PC방에 와있습니다. -_-;

이야기는 나중에 해드리지요.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글쓴이: 오리주둥이 / 작성시간: 목, 2006/01/12 - 8:41오후

.. 반바지를 가장한 팬티와 배꼽티를 가장한 브라라니까요.

---------------------
오타수정 했습니다. -_-;;;;;;;;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목, 2006/01/12 - 8:42오후

오리주둥이 wrote:
.. 반자지를 가장한 팬티와 배꼽티를 가장한 브라라니까요.
그것도 제 취향이 아닙니다.
cronex의 이미지

글쓴이: cronex / 작성시간: 목, 2006/01/12 - 9:24오후

오리주둥이 wrote:
.. 반자지를 가장한 팬티와 배꼽티를 가장한 브라라니까요.

=ㅅ=; 심각한 오타

------------------------------------------------------------
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warpdory의 이미지

글쓴이: warpdory / 작성시간: 목, 2006/01/12 - 9:30오후

오리주둥이 wrote:
.. 반자지를 가장한 팬티와 배꼽티를 가장한 브라라니까요.

그러니깐 ... 남자들이 여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글쓴이: 오리주둥이 / 작성시간: 목, 2006/01/12 - 9:34오후

오타수정했습니다 ㅠ.ㅠ OTZ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목, 2006/01/12 - 11:44오후

khris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결혼했는데요 ? 은퇴했죠.
그럼 역시 현역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고 최고의 실력을 갖춘 여성 스타 프로게이머는 지수양이군요.

'지수양 예전 game-i ID가 tossgirl이었다더군요.'

아뇨... PGR이나 DC스갤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차라리 가을이ㅤㅎㅛㅇ이 옷 좀 제대로 차려입으면 립스틱떡칠 스지수보다 예쁩니다 -__-

가을이ㅤㅎㅛㅇ이 삼성 칸 김가을 감독이군요.
아무리봐도 떡칠한 서지수가 더 이뻐보입니다. ㅡ.ㅡ?
역시 스타는 외모에 비례합니다.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글쓴이: 오리주둥이 / 작성시간: 금, 2006/01/13 - 12:05오전

욕심많은오리 wrote:
khris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결혼했는데요 ? 은퇴했죠.
그럼 역시 현역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고 최고의 실력을 갖춘 여성 스타 프로게이머는 지수양이군요.

'지수양 예전 game-i ID가 tossgirl이었다더군요.'

아뇨... PGR이나 DC스갤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차라리 가을이ㅤㅎㅛㅇ이 옷 좀 제대로 차려입으면 립스틱떡칠 스지수보다 예쁩니다 -__-

가을이ㅤㅎㅛㅇ이 삼성 칸 김가을 감독이군요.
아무리봐도 떡칠한 서지수가 더 이뻐보입니다. ㅡ.ㅡ?
역시 스타는 외모에 비례합니다.

처형을 소개시켜주려고 했는데 불꽃오리님의 눈이 이마에 붙어있어서 엄두가 안납니다. 훗~

P/S 아시죠? 울 공주님 포항사람인거. (우쭐~)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금, 2006/01/13 - 12:19오전

오리주둥이 wrote:
P/S 아시죠? 울 공주님 포항사람인거. (우쭐~)
몰랐습니다.
그리고 처형이면 -_-;
그 공주님이 오리주둥이님과 띠동갑이기를 바랍니다.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글쓴이: 오리주둥이 / 작성시간: 금, 2006/01/13 - 12:32오전

욕심많은오리 wrote:
오리주둥이 wrote:
P/S 아시죠? 울 공주님 포항사람인거. (우쭐~)
몰랐습니다.
그리고 처형이면 -_-;
그 공주님이 오리주둥이님과 띠동갑이기를 바랍니다.

처형이 쌍둥이라면?? 훗.. 그리고 저랑 6년차이 납니다.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금, 2006/01/13 - 12:33오전

오리주둥이 wrote:
처형이 쌍둥이라면?? 훗.. 그리고 저랑 6년차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글쓴이: 오리주둥이 / 작성시간: 금, 2006/01/13 - 12:40오전

욕심많은오리 wrote:
오리주둥이 wrote:
처형이 쌍둥이라면?? 훗.. 그리고 저랑 6년차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멀요.
그럼 사람되면 그때뵈요. ( 전 운이 좋았던 편입니다. 조류의 모습으로 성공한 케이스죠. 그러다보니 처형이 사람만 찾고 있습니다.)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금, 2006/01/13 - 12:42오전

오리주둥이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오리주둥이 wrote:
처형이 쌍둥이라면?? 훗.. 그리고 저랑 6년차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멀요.
그럼 사람되면 그때뵈요. ( 전 운이 좋았던 편입니다. 조류의 모습으로 성공한 케이스죠. 그러다보니 처형이 사람만 찾고 있습니다.)
사람되어서 왔습니다. ^^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금, 2006/01/13 - 3:33오전

사람 wrote:
오리주둥이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오리주둥이 wrote:
처형이 쌍둥이라면?? 훗.. 그리고 저랑 6년차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멀요.
그럼 사람되면 그때뵈요. ( 전 운이 좋았던 편입니다. 조류의 모습으로 성공한 케이스죠. 그러다보니 처형이 사람만 찾고 있습니다.)
사람되어서 왔습니다. ^^
반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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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리주둥이 / 작성시간: 금, 2006/01/13 - 6:22오전

사람 wrote:
멀요.
그럼 사람되면 그때뵈요. ( 전 운이 좋았던 편입니다. 조류의 모습으로 성공한 케이스죠. 그러다보니 처형이 사람만 찾고 있습니다.)
사람되어서 왔습니다. ^^

이름만 사람이 되었군요.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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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금, 2006/01/13 - 9:12오전

오리주둥이 wrote:
사람 wrote:
멀요.
오리주둥이 wrote:
그럼 사람되면 그때뵈요. ( 전 운이 좋았던 편입니다. 조류의 모습으로 성공한 케이스죠. 그러다보니 처형이 사람만 찾고 있습니다.)
사람되어서 왔습니다. ^^

이름만 사람이 되었군요. 무효!

ㅠ.ㅠ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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