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의 휴지통의 경로는 어찌 되는지요
Fedora4 KDE에서 쓰레기통과 컴퓨터(혹은 HOME) 아이콘이
바탕화면에서 없어졌는데.. 다시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요?
GNOME 에는 바탕화면에 아직 "컴퓨터" 와 "휴지통" 아이콘이
남아있어서 등록정보 보기로 경로가 어찌 설정이 되어있나
살펴 보았지만,, 정보가 별로 없어 알수가 없었습니다.
화일명이 "1234"라는 빈화일을 하나 만들어서 휴지통에 버리고
그 버려진 화일이 어디 갔나 찾아 보니 다음과 같은 곳으로
버려 지더군요..
"/root/.local/share/Trash/files" (이곳에는 버린 파일 들이 존재하고..)
"/root/.local/share/Trash/info" (화일들의 정보가 있는 듯 함)
root 밑에 ".Trash"라는 빈 폴더가 하나 있던데..
그리고 root/Desktop/.Trash 라고 또 있고, 이것들은 뭔지요?
위에 말씀드린 root 밑에 ".Trash"라는 빈 폴더 와
"/root/.local/share/Trash/files"는 무슨 관계가 있는지요
일반적으로 바탕화면에 실행 파일의 단축 아이콘을 만든다면..
적당한 아이콘을 하나 찾아야 하고 또 그 실행파일까지의 경로를
적어주면 되는것을 알고 있는데.. 바탕화면에 페도라4가 깔리면서
자동으로 만들어 놓은 휴지통과 컴퓨터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합니다.
바탕화면에 휴지통 설정함에 있어서 그놈과 KDE에 차이가 있는지요
제 질문을 짧게 요약하면..
GNOME과 KDE에서 혹은 X-window에서 휴지통의 원리는 뭔가요? 쯤이 되겠네요
검색을 해보니. 그놈에서는 노틸러스 실행시키고 설정을 만져주면
된다고 하시던데.. 그렇게 하면 뭔가 섭섭할 것 같아서...
이제 초짜인지라.. 아는게 없어서 제대로 질문도 못드리겠네요..
읽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