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한 해의 마지막 날이군요.
글쓴이: 랜덤여신 / 작성시간: 토, 2005/12/31 - 11:58오후
2005년 한 해의 마지막 날이군요.
마지막 날이 다 흘러가기 전에... 잽싸게 글을 올려봅니다. ^^
올해도 많은 일이 생겼다가 흘러갔네요.
좋은 일도 있었고, 나쁜 일도 있었고, 기쁜 일도 있었고, 슬픈 일도 있었고, 감동적인 일도 있었고, 부끄러운 일도 있었지만...
저는 새해에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만큼만 행복하면 좋겠어요. :-)
그래도, 새해에는 좋고 기쁘고 감동적인 일이 더욱 많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넘치도록 받으시구요, 남으면 저에게 좀 주세요! 흐흐
그럼 전 나이++ 되는걸 기다리러...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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