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시간(?)과 해와의 관계는 적당한가요?

저는 업무시간이 09시 - 18시입니다.

세계적으로도 비슷한가요?

그 보다 먼저, 저는 해 뜨는 것을 본 기억이 나지 않고,
거의 기상시간의 08시
취침시간이 (요즘) 02시

해 뜨고 난 후 일어나서, 해 지고 8시간이 지나서 잡니다.
(전혀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지요..)

반면, 일출 일몰 시각과 기상 취침 시간을 적정하게 배분한 분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밥시간도 적당하지 못하다고 생각되고,
08시 아침
12시 점심(4시간차이)
19시 저녁(7시간차이)

저녁 이후에 밥을 한 끼 더 먹어야 할 시간동안 무엇인가를 하고 있으니...

아침을 일찍시작해야 될 것도 같긴한데..

ps. 오늘도 역시 취침시간을 지키지 못하고 아직 잠 안자고 버티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