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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그들이 떴습니다...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글쓴이: 다크슈테펜 / 작성시간: 금, 2005/12/02 - 6:35오후

그들이 떴습니다.1년만에...
무슨 지름신도 아니고...
하지만 볼때마다 기분은 좋습니다.
그래도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이 있으니까...
그래도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곳은 있으니까...
아침까지만 해도 돈문제로 머리 어지러웠는데...
오후에는 가뿐해졌고 기쁜 마음으로 얼마정도 넣고 왔습니다.

Quote:

구세군

여러분도 지름신만 접견하지 마시고 가끔은 빨강남비에 동전이라도 넣어주세요...흐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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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금, 2005/12/02 - 6:37오후

왜 빨간 것을 보면 레드햇이 생각나는지... orz

자선냄비를 보고 레드햇을 잠시 생각했다가... (' ')a

올해도 넣어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금, 2005/12/02 - 7:22오후

jachin wrote:
왜 빨간 것을 보면 레드햇이 생각나는지... orz

자선냄비를 보고 레드햇을 잠시 생각했다가... (' ')a

올해도 넣어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레드햇이 들어가나요? +o+(눈이 초롱초롱해졌다. 십자드라이버같이..)

danskesb의 이미지

글쓴이: danskesb / 작성시간: 금, 2005/12/02 - 7:23오후

ydhoney wrote:
jachin wrote:
왜 빨간 것을 보면 레드햇이 생각나는지... orz

자선냄비를 보고 레드햇을 잠시 생각했다가... (' ')a

올해도 넣어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레드햇이 들어가나요? +o+(눈이 초롱초롱해졌다. 십자드라이버같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를 사서 넣으면 되지 않을까요?
돈이 없으시면 페도라 코어를 구워서 넣는 것도 좋겠죠.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금, 2005/12/02 - 7:24오후

peremen wrote:
ydhoney wrote:
jachin wrote:
왜 빨간 것을 보면 레드햇이 생각나는지... orz

자선냄비를 보고 레드햇을 잠시 생각했다가... (' ')a

올해도 넣어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레드햇이 들어가나요? +o+(눈이 초롱초롱해졌다. 십자드라이버같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를 사서 넣으면 되지 않을까요?
돈이 없으시면 페도라 코어를 구워서 넣는 것도 좋겠죠.

좋은 생각입니다. 구매하세요.
구매 의사가 있을시 쪽지를..8)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글쓴이: 다크슈테펜 / 작성시간: 금, 2005/12/02 - 7:27오후

ydhoney wrote:
좋은 생각입니다. 구매하세요.
구매 의사가 있을시 쪽지를..8)

야동꿀님 요새 너무 상품구매를 강요하십니다.자제를 좀~~~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warpdory의 이미지

글쓴이: warpdory / 작성시간: 금, 2005/12/02 - 7:35오후

ydhoney wrote:
peremen wrote:
ydhoney wrote:
jachin wrote:
왜 빨간 것을 보면 레드햇이 생각나는지... orz

자선냄비를 보고 레드햇을 잠시 생각했다가... (' ')a

올해도 넣어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레드햇이 들어가나요? +o+(눈이 초롱초롱해졌다. 십자드라이버같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를 사서 넣으면 되지 않을까요?
돈이 없으시면 페도라 코어를 구워서 넣는 것도 좋겠죠.

좋은 생각입니다. 구매하세요.
구매 의사가 있을시 쪽지를..8)

200 원에 구매의사 있습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금, 2005/12/02 - 7:49오후

warpdory wrote:
ydhoney wrote:
peremen wrote:
ydhoney wrote:
jachin wrote:
왜 빨간 것을 보면 레드햇이 생각나는지... orz

자선냄비를 보고 레드햇을 잠시 생각했다가... (' ')a

올해도 넣어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레드햇이 들어가나요? +o+(눈이 초롱초롱해졌다. 십자드라이버같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를 사서 넣으면 되지 않을까요?
돈이 없으시면 페도라 코어를 구워서 넣는 것도 좋겠죠.

좋은 생각입니다. 구매하세요.
구매 의사가 있을시 쪽지를..8)

200 원에 구매의사 있습니다.

그러면 저 혼납니다. =ㅅ=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금, 2005/12/02 - 11:38오후

저도 거기에 가담하게 되었군요... orz

가담한 이상 더 다른 곳으로 끌어야죠... +ㅂ+ ~캬오

사실... 이번에 레드햇 데스크탑을 아카데믹 버전으로 정식 구입하려고 생각했습니다.

25달러... 2만 5천원 정도네요...

그런데... 비자카드가 아니라서 대략 난감합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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